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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이름이 복원된 뒤 처음 맞는 노동절입니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양대 노총이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만큼, 경찰은 인파에 대비해 안전 관리와 교통 통제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빈 기자!

[기자]
서울 광화문입니다.


아직 집회 시작 전인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제가 나와 있는 이곳에서는 오후 3시부터 민주노총 세계노동절대회가 열립니다.

뒤쪽으로 보시면 무대를 설치하고 음향장비를 점검하는 등 준비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부터는 서울시청 앞 등 곳곳에서 산별노조들이 사전 집회를 하고 있고, 이후에는 모두 이곳 광화문으로 모여 본 대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종로와 남대문로, 소공로를 거쳐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2.6km 행진이 이어집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대회에서 최근 화물연대 집회에서 숨진 조합원을 기리고, 원청과의 직접 교섭을 요구하는 7월 총파업을 결의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한국노총도 오후 1시 반부터 여의대로에서 사전 집회를 열고 오후 2시 전국노동자대회를 엽니다.

이들은 노동시간 단축과 산업 안전 강화, 산업 재해 예방 대책 마련 등 노동 권익 향상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경찰도 안전 관리에 나선다고요?

[기자]
우선 경찰은 교통경찰 200여 명을 배치해 집회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집회가 예정된 세종대로와 종로, 남대문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찰은 집회 장소 주변에서는 가변차로를 운영하는 등 조치를 통해 교통 흐름을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되도록 지하철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에는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주최 측의 자율적인 질서유지를 바탕으로 최소한의 기동대 경력을 배치할 예정이지만,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YTN 이수빈입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이승주, 구본은
영상편집 : 김지연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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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은 63년 만에 근로자의 달에서 이름이 복원된 뒤 처음 맞는 노동절입니다.
00:05서울 도심 곳곳에서 양대 노총이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만큼
00:09경찰은 인파에 대비해 안전관리와 교통통제에 나설 예정입니다.
00:14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빈 기자.
00:19네, 서울 광화문입니다.
00:21아직 집회 시작 전인 것 같은데 현장의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6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에서는 오후 3시부터 민주노총 세계노동절대회가 열립니다.
00:41뒤쪽으로 보시면 무대를 설치하고 음향장비를 점검하는 등 준비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0:47조금 전부터는 서울시청 앞 등 공곳에서 산별노조들이 사전 집회를 하고 있고
00:53이후에는 모두 이곳 광화문으로 모여 본대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00:57이후에는 종로와 남대물로 소공로를 거쳐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2.6km 행진이 이어집니다.
01:05민주노총은 이번 대회에서 최근 화물연대 집회에서 숨진 조합원을 기리고
01:10원청과의 직접 교섭을 요구하는 7월 총파업을 결의한다는 계획입니다.
01:15또 한국노총도 오후 1시 반부터 여의대로에서 사전 집회를 열고
01:20오후 2시 전국노동자대회를 엽니다.
01:23이들은 노동시간 단축과 산업안전 강화, 산업재해 예방대책 마련 등
01:28노동권익 향상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01:33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경찰도 안전관리에 나선다고요?
01:39네, 우선 경찰은 교통경찰 200명을 배치해서 집회 구간을 중심적으로 교통을 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
01:47집회가 예정된 세종대로와 종로, 남대물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01:55경찰은 집회 장소 주변에서는 가변 차로를 운영하는 등 조치를 통해 교통 흐름을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02:02또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되도록 지하철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에는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11경찰은 주최 측의 자율적인 질서 유지를 바탕으로 최소한의 기동대 경력을 배치할 예정이지만
02:18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02:22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YTN 이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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