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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금융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위기 대응력은 충분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어제(30일) 열린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이란전쟁 휴전 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경기 하방과 물가상승 압력 증가, 공급망 교란 등 리스크 요인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정부와 관계기관은 비상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거시경제와 금융·외환시장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유·석유화학·건설업 등 이란전쟁에 민감한 업종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을 확대하고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성장 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한 것에 대해서는 대체로 예상 수준에 부합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거시경제금융회의에는 새로 취임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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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위기 대응력은 충분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00:09구 부총리는 어제 열린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이란전쟁 휴전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경기 하반과 물가상승 압력 증가, 공급망 교란 등 리스크 요인이
00:21있다고 진단했습니다.
00:22정부와 관계기관은 비상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거시경제와 금융외환시장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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