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가 곧 과부가 될 것 같다고 발언한 방송인 지미 키멜이 트럼프 대통령 부부로부터 맹비난을 받았습니다.
00:10키멜은 지난 23일 방송에서 이틀 뒤 있을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을 패러디하며
00:17트럼프 여사님 곧 과부가 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네요라고 말했습니다.
00:21이 발언은 25일 실제 만찬장 근처에서 충격 사건이 발생해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피격 위기를 넘기면서 재조명됐고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00:33멜라니아 여사는 자신의 SNS에서 키멜의 증오와 폭력을 조장하는 발언은 우리나라를 분열시키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라며 이제 그만할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00:44그러면서 ABC가 입장을 분명히 할 때라며 지밀 키멜 라이브 토크쇼를 방영하는 ABC 방송을 향해서 사실상 해당 토크쇼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00:58트럼프 대통령도 SNS에 올린 게시글에서 ABC 방송과 그 모 회사인 디즈니를 향해 키멜의 해고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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