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외로 재산을 빼돌리고 세금을 내지 않은 체납자들이 수백억 원대의 세금을 추징당했습니다.
00:06고액의 연봉을 받고 국내 프로리그에서 뛰던 외국인 선수와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외국 영주권자도 덜미가 잡혔습니다.
00:15오인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2국세청은 해외 과세 당국과의 적극적인 과세 정보 교환과 징수 공조로 최근 9개월 동안 체납자 해외 재산에서 339억 원을 세금으로 환수했다고
00:45밝혔습니다.
00:45외국인 3건, 내국인 2건 등 총 5건입니다.
00:50고액의 세금을 체납하고도 국내 재산이 없다고 버티던 해외 거주 외국인에 대해 해당 국가의 과세 당국에 정보 교환을 요청했고 체납자는 본국
01:02소재 재산을 팔아 세금을 자진 납부했습니다.
01:06고액 연봉을 받고 국내 프로리그에서 뛰던 중 세금을 내지 않고 해외로 도망간 외국인 프로선수도 덜미가 잡혀 세금을 납부했습니다.
01:16국세청은 체납자들의 해외 재산 파악을 위해 정보 교환 국가수와 대상 재산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01:25내년부터는 56개국의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 내역을 확보하고 2030년부터는 해외 부동산 보유 거래 현황도 상호 교환할 예정입니다.
01:37최근 인도네시아, 호주와 신속한 징수 공조를 위한 실무협정을 체결했습니다.
01:57해외에 숨긴 재산을 포착해 국조 공조 절차가 진행 중인 건도 수십 번에 달해 수백억 원 규모의 체납 세금이 추가 환수될
02:07것이라고 국세청은 밝혔습니다.
02:10YTN 오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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