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남 태안에서 꽃과 정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국제원회 치유박람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00:07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체험도 즐길 수 있어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00:14오승훈 기자입니다.
00:17형형색색의 꽃들이 정원을 수놓았고 해바라기 모양 조형물도 관람객들을 반깁니다.
00:24꽃 앞에 옹기종기 모여 사진을 찍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00:30꽃들도 너무 많아서 나비들이 나는 것도 아이들이랑 같이 감상할 수 있고 날씨도 너무 반기는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00:42세계에서 처음으로 원해 치유를 주제로 한 국제박람회가 충남 태안에서 열렸습니다.
00:48관람객들은 향긋한 꽃내음을 맡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에 갔습니다.
00:55일만하다 이렇게 나오니까 너무 좋고요. 앞으로도 자주 시간 내서 오야겠어요.
01:00예쁜 꽃들이 너무 많아서 꽃향기를 맡고 보니까요.
01:04마음의 치유가 저희들이 되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네요.
01:08그림으로 표현한 나만의 꽃을 만들어보고 사람의 행동을 인식하는 기술을 통해 꽃바디를 날아다니는 나비가 되어보기도 합니다.
01:16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꽃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01:24꽃에 반갑게 인사를 건네자 마치 화답하듯 꽃잎을 오므렸다가 펴는 음성인식 기술도 활용됐습니다.
01:32고마워!
01:38충남도는 꽃박람회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01:47체류형 치유 관광지로서 이렇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01:54일상에서 벗어나 꽃을 통해 마음을 달래는 이번 박람회는 다음 달 24일까지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02:05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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