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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 국적 선박을 추가로 나포했습니다.

미군 중앙사령부는 현지시간 SNS를 통해 유도 미사일 구축함인 USS 라파엘 페랄타 함이 이란 항구로 향하려던 이란 국적 선박을 대상으로 이른바 봉쇄 조치를 집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군은 지난 23일에도 인도양에서 이란산 원유를 싣고 중국으로 향하던 이란 유조선 마제스틱 엑스호를 나포했습니다.

마제스틱 엑스 호는 기니 국적의 유조선으로, 중국으로 향하던 중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사이 해상에서 미군에 나포됐습니다.

미군은 21일에도 이란 관련 유조선 티파니호를 인근 해상에서 붙잡았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란의 불법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이란에 물자를 지원하는 선박을 저지하기 위해 전 세계 해상 단속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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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군이 이란 국적 선박을 추가로 납포했습니다.
00:03미군 중앙사령부는 현지시간 SNS를 통해 유도미사일 구축함인 USS 라파엘 페랄타함이 이란 항구로 향하려던 이란 국적 선박을 대상으로 봉쇄 조치를 집행했다고
00:14전했습니다.
00:15앞서 미군은 지난 23일에도 인도양에서 이란선 원유를 싣고 중국으로 향하던 이란 유조선 마제스틱 X호를 납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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