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의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귀례를 설치하는 선박은 즉시 격침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00:08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이번 주 추가로 귀례를 부설했다는 미 당국의 보고가 그 배경입니다.
00:14국제부 연결해서 이란 전쟁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잔디 기자 전해주시죠.
00:19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의 호르무즈 해협 해역에 귀례를 설치하는 선박은 발견 즉시 발포에 격침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00:28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란의 해군 함정 159척은 이미 바다 아래 가라앉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0:38또 미군 함정들이 해협에서 기뢰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이 작전을 계속하되 그 규모를 3배로 확대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00:46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다른 게시물을 통해 이란은 지금 누가 지도자인지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적었습니다.
00:54그러면서 이란 내부에서 강경파와 온건파 사이의 권력 다툼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01이어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고 이 해협은 이란이 협상에 나설 때까지 완전히 봉쇄된 상태라고 강조했습니다.
01:10실제로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밖 인도양에서 이란 산석유를 싣고 가던 유조선을 또 납포하는 등 해상 봉쇄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01:18이런 가운데 미군은 중동 인근 해역에 리미츠급 항공모함인 조지 부시오를 투입했습니다.
01:25이로써 중동에서 이란 전쟁을 지원하는 미국의 항공모함은 모두 세척으로 늘었습니다.
01:32트럼프 대통령의 선박 격침 명령의 배경이 궁금했는데 이란이 추가로 기�회를 설치했다고요?
01:38네, 미 당국은 이란이 이번 주 호르무즈 해협에 기�회를 추가로 설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01:46악시오스는 현지 시간 23일 미 당국자와 사안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이번 주 호르무즈 일대에 기�회를 추가로 부설했다고 전했습니다.
01:58전쟁 초기 미 당국은 이란의 대형 기뢰 부설선과 기뢰 저장 창고의 90% 이상을 파괴했다고 추정했는데
02:05여전히 해안가에 일부 기뢰를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02:10미 당국자는 이란이 새로 설치한 기뢰의 수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02:14구체적인 숫자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02:17이란 전쟁이 발발한 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한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02:22앞서 설치한 기뢰가 모두 발견돼 제거됐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02:27전문가들은 이전에 이란이 100개 미만의 기뢰를 설치한 것으로 추정한 바 있습니다.
02:32기뢰 설치 방법으로는 소형 보트 가슈티가 2개에서 4개의 기뢰를 실어 투하하는 방식이 거론됩니다.
02:39이단은 여전히 수십 척의 가슈티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02:43이 선박들은 대형 유조선의 위협적인 로켓 발사기와 기관총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02:49미 당국은 기뢰 일부는 GPS를 활용한 원격 방식으로 설치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02:55이 앞서 워싱턴포스트는 미 국방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설치된 기뢰를 전면 제거하는 데
03:006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3:03또 실제 대규모 기뢰 제거 작업은 전쟁이 끝난 뒤에야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03:11악시오스는 이란의 추가 기뢰 설치가 1970년대 오일 쇼크를 능가하는 에너지 공급 위기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3:19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김잔대입니다.
03:2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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