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주로 다가온 전쟁 권한법 60일 기한은 워싱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입니다.
00:05트럼프 대통령이 법을 준수하며 의회 승인을 요청할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정면 돌파할지 초미의 관심사인데요.
00:13미국 현지 분위기 직접 전해 듣겠습니다.
00:15김동석 미주한인 유권자연대 대표 허상으로 연결합니다.
00:18대표님 나와 계십니까?
00:20네, 안녕하십니까?
00:21네, 법적으로는 5월 1일에 전쟁이 자동 종료되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군사작전을 멈추는 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00:30현지 언론은 어떻게 전망하고 있습니까?
00:34사실 미국 트럼프 입장뿐만 아니라 미국 시민들이 전쟁에 대한 정당성도 인정하지 않고
00:43그것도 어떻게 해서 전쟁을 빨리 끝냈으면 하는 열망이 있기 때문에
00:49기대해보는 것은 의회가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그런 근거가 되는 전쟁 권한법이 있기 때문에
00:58그게 60일 만에 효력을 발생하면 5월 1일까지 어떤 전쟁을 끝마칠 만한 계기가 되지 않을까
01:06그런 전망을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별 효과가 없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01:12왜냐하면 트럼프가 정치를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의회에 긴장했던 적이 전혀 없습니다.
01:21그리고 전쟁을 처음 시작할 때도 법에는 의회에 와서 전쟁에 대한 보고를 해야 되고
01:30국민들을 설득해야 되는 이런 과정이 다 있는데 아무도 모르고 의회도 모르게 전쟁이 개시됐었기 때문에
01:36이번에도 전쟁 권한법이라는 것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과
01:42그다음에 전쟁을 선포할 수 있는 의회의 권한과 이 두 가지의 밸런스를 갖고
01:48미국이 위기에 대처해야 된다는 기본적인 이런 의회가 만들어놓은 법안이기 때문에
01:55이미 트럼프는 의회의 의견이나 의회의 무슨 대통령 견제법 같은 데 개의치 않기 때문에
02:02별로 여기에 개의할 것 같지는 않고
02:06다만 아마 절차적으로 볼 때는 이 법안이 60일 내에 그러고
02:12전쟁을 종료시키는 과정 중에서 30일을 연장해서 전쟁을 종료하는 기간이 있겠다 해서
02:21이 부분을 가지고서 30일 더 연장시키는 래러 하나, 편지 하나 의회로 다 보내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이 되고요.
02:29다만 지금 여론은 트럼프는 어떻게 해서든지 빨리 전쟁을 종료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02:36또 한 가지는 어떻게 해서든지 내가 이겼다라는 부분을 가지고서 종료해야만 되는데
02:43이 두 가지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02:46지금 휴전을 선언했다, 또 연장했다, 또 휴전했다, 휴전 연장을 하고 전쟁 개시했다
02:53이걸 반복하지 않는가 이런 상황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02:5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꼼수를 쓰거나
03:01혹은 이 법 자체를 무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을 해 주신 건데
03:05하지만 예산이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03:09의회가 예산을 주지 않으면 전쟁을 계속 이어가기 어려울 텐데
03:13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계산일까요?
03:17맞습니다. 지금 전문가들이 볼 때는
03:20의회가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에 관한 일을 제한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03:29의회가 전쟁 비용을 동결을 시키거나
03:34지금 사실 의회의 전쟁 때문에
03:38전쟁 때문에 2027년도 해계년도 국방비 예산 증액이 요청한 게 1조 5천억 불입니다.
03:47다들 놀란 거죠.
03:49트럼프를 지지하고 트럼프가 꽉 그림을 갖고 있는
03:52의회 공화당 지도부의 특징이
03:55이 재정, 건전 재정 보수주의자들입니다.
03:58그런데 이게 1조 5천억 불이라는 증액이 오고
04:02그럼 어디서 예산을 깎을 거는
04:05또 복지 예산밖에 없는데
04:08사실 트럼프 지지층의 마가라는 지지층은
04:11이전에 공화당의 지지층이 아니고 서민들입니다.
04:15복지 예산에 의존하는 지지층이 많기 때문에
04:18이게 앞뒤가 안 맞기 때문에
04:20사실 트럼프가 제일 지금 전쟁을 빨리 끝내야 되겠다라는
04:23그런 생각은
04:24자기를 지지하던 의회 지도부들이
04:27지금 술렁술렁 이완이 되기 시작했고
04:30두 번째는 자기 지지층인 마가의 민심이
04:34전쟁 때문에 경제적 여파가 오는 거가
04:38서서히 체감되고 있기 때문에
04:41올해 선거 이렇게 보니까
04:43트럼프는 빨리 끝내지 않으면 안 되겠다라는 거에 있어서
04:47더 큰 부담을 갖는 거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4:51전쟁에 대한 여론도 상당히 좋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04:55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려는
04:59의회의 시도가 다섯 번 모두 실패했다라고 들었습니다.
05:02지금 정치권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5:04사실 미국에서 전쟁, 전쟁이잖아요.
05:08전쟁하면 대통령이 인기가 없다 하더라도
05:12미국 시민사의 애국심이 발동됩니다.
05:15그래서 일단은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서
05:19지지를 보내는 게 특징이었는데
05:22저도 큰 전쟁을 네 번이나 미국 가서 겪으면서
05:25그렇게 작동이 됐는데
05:27이번에 전쟁은 그거하고 좀 다릅니다.
05:30사실 미국의 민심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게
05:38부활절 연휴에 한 20일 지역구에 가 있는
05:43의원들이 다시 돌아온 기간이 4월 15일입니다.
05:47그리고 또 한 가지 4월 15일은 미국에 있는 모든 국민들이
05:51세금을 납부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05:55이때에 대통령이 뭔가를 내놔야 되는데
05:58민심을 살핀 의회의 분위기가 이건 아니겠다 해가지고
06:03말씀하신 것처럼 전쟁 제한하려는 결의안이 계속
06:08공화당이 부결을 시켜왔는데
06:10하원에서는 뭐 6번인가 그렇고
06:12상원에서도 수도 없이 매 주마다 하겠다고 그러는데
06:16이게 처음에는 공화당은 한 목소리로
06:18트럼프를 지지하느라고 한 목소리로 반대를 했었습니다.
06:22그런데 이게 점점 이완이 돼가지고
06:24사실 5월 1일이 트럼프가 가장 긴장되는 거는
06:28트럼프를 지지하던 공화당 상원 지도부가
06:3260일을 넘기면 안 됩니다.
06:3560일이 될 때에는 나도 반대를 하지 않을 거라는
06:40워닝을 한 4, 5명이 내놨다라고서
06:44지도부가 트럼프한테 메시지를 냈기 때문에
06:47어떤 형태로든 지금 트럼프는 전쟁을 빨리 종료해야 된다.
06:52그 이유는 민심이 그렇게 나타났기 때문에 그러고
06:55민심은 너무나 중요한 트럼프 권력의 명운이 달려있는
07:005월 중간 선거의 향배를 지금서부터 결정하기 때문에
07:03그렇게 트럼프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안 된다.
07:07이렇게 보여집니다.
07:09그런데 여러 외신 보도를 보면
07:11트럼프 대통령이 측근의 조언도 잘 듣지 않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07:16그런데 말씀해 주신 대로 여론이 좋지 않고
07:18중간 선거를 앞두고 의원들은 현실적으로 표 계산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07:23그렇다면 공화당 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을 말리는
07:27그런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07:31이전에 미국이 감행한 전쟁에 대해서 달라진 건 좀 위험한 건데
07:38이제 미국이 전쟁을 원거리 전쟁은 전쟁으로 별로 생각을 많이 안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07:45그렇기 때문에 바다 건너 먼데서 하는 전쟁이
07:49미국에서 이 전쟁에 대한 구체적인 찬반 의견이 나오는 것은
07:53경제적인 여파가 있어야 그렇게 되는데
07:57이 호르조무 해역 그리고 이란, 석유, 에너지
08:01이런 거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 여파가 서서히 커지기 때문에
08:06올 중간 선거에 있어가지고서 지금 굉장히 위기에 처했죠.
08:13지난 일주일 전서부터 다시 휴회가 끝나고 한 2주간 휴회를 하고
08:19끝내고서 워싱턴으로 온 각 연방 의원들이
08:24지금 구체적으로 중간 선거에 돌입을 했습니다.
08:28중간 선거가 있는 해에 선거 시작이 4월 15일날 합니다.
08:33민심을 파악했고 그다음에 뭔가 집권당은 4월 15일날
08:38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좀 줘야 되는데
08:41이런 것들이 하나도 없었죠.
08:43그래서 지금 백악관은 다시 전쟁이지만 다시
08:46수지와일스라는 실세 비서실장이 구체적으로 선거 모두로 돌입을 했습니다.
08:54그렇기 때문에 아마 전격적으로 이 여론, 민심에 의해가지고서
08:58전쟁에 관한 미국의 입장이나 이런 것들이 좀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09:03그런 시점이 왔다.
09:05이런 게 분위기입니다.
09:07지금 이번 전쟁을 지지하는 여론 내에서는
09:11미국의 호르무즈 해업 역봉쇄에 대해서
09:14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해드렸습니다.
09:18그러니까 미국이 훨씬 더 유리한 빅딜을 이끌어낼 수 있는
09:22전술이다라고 평가를 한다는 건데
09:23현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9:25여하튼 미국이 이란 전쟁에서 그러한 방식을 취하더라도
09:32일단의 휘발유 가격은 오르고 주가는 하락하고
09:38이런 상황을 반복해왔기 때문에 되게 불안한 상황은 불안하죠.
09:42다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독단적으로 감행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09:50시민들이 그리고 또 마가라는 지지층이 그래도 한 80% 이상 지지하는 거는
09:57그 안에 미국 우선주의라는 게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에 그렇죠.
10:01아메리카 퍼스트라는 거가 있기 때문에
10:04이게 마가 지지층의 비개입주의 고립주의를 넘어서는 그런 전략이기 때문에
10:10지금까지는 트럼프가 전쟁 감행하는 거에 대해서
10:13아주 치명적인 여론의 반등은 없는데
10:18지금부터는 이게 아메리카 퍼스트는 아니냐
10:21이거를 따지고 들어가기 때문에
10:23많은 전문가들이 이런 여론에 대해서 답을 주기 시작하기 때문에 위기죠.
10:28다만 미국 경제적인 문제에 있어가지고서는
10:33트럼프 권력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서 최소화시키려는
10:38그런 꼼수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걸 가지고서
10:41지금 이란을 제재하고 다른 에너지 수급원들을 찾아내고
10:45그런 것들을 지금 많이 시민사회에 홍보하고
10:48그런 가운데 나온 그런 내용이라고 여겨집니다.
10:53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되어 있는
10:57관련되어 있다기보다는 그 휴전 관련된 발언에 관련되어 있는
11:01수상한 거래들 이 부분이 지금 보도가 쏟아지고 있는데
11:04이번에 벌써 네 번째라고 합니다.
11:07유가 상승 여기에 배팅을 했다라고 하죠.
11:10현지 언론들은 이걸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11:12그러니까 엊그저께 휴전 연장을 제한하기 20분 전인가 15분 전에
11:20그러면 휴전을 연장하면 가스값이 내려오기 때문에
11:33어마어마한 양을 매도를 하고 이게 미리 알고 했는데
11:37그 돈벌이가 다 트럼프 측근과 트럼프 패밀리가 돈벌이를 하기 때문에
11:42이게 지금 얘까리가 돼가지고 나오는데
11:44이게 이번만이 그런 게 아니라 이번 전쟁 통해 가지고
11:48벌써 네 번째 어마어마한 양의 돈을 벌었기 때문에
11:52아하 트럼프가 돈벌이 때문에 하는 거 아니라는 여론이
11:55확산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1:58네 알겠습니다.
11:59여기까지 설명 듣겠습니다.
12:00김동석 미주한인 유권자연대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12:03대표님 고맙습니다.
12:04네 고맙습니다.
12:06감사합니다.
12:06감사합니다.
12:06고맙습니다.
12:06고맙습니다.
12:06고맙습니다.
12:0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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