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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소식,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휴전 기간도 협상 재개도 지금 안갯속입니다.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협상의 기술이 통하는 건지 안 통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남성욱 교수님, 지금 휴전 기간이 며칠인지도 잘 모르겠고 굉장히 오리무중인 상황인 것 같아요.

[남성욱]
21일 휴전인데 시한이 지났고 이제는 6번을 번복하다 보니까 날짜를 특정하지 않겠다. 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저서인 거래의 기술 전략이 잘 먹혀 들어가지 않으니까 이제는 변칙으로 가는. 그러면서 공이 누구 코트에 있느냐. 이란이 응답을 해야 되냐, 미국이 응답하느냐에 관해서 서로 자신들이 전쟁에서 지지 않았다는 입장이죠. 휴전이나 종전은 승전국과 패전국이 정해지면 비교적 빨리 진행됩니다. 1차 대전, 2차 대전. 그런데 이 전쟁은 서로 지지 않았다고 하니까 승전, 패전이 없다 보니까 휴전이 쉽게 이뤄지지 않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속내를 읽힌 데 대해서 굉장히 불쾌하죠. 트럼프 대통령 물가가 오르고 유가가 오르면 11월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그러니까 공이 워싱턴 코트에 있다. 그러니까 미국이 양보해야 된다. 그런 이란 측의 논리에 대해 나 급한 거 없다. 나는 내 길대로 간다. 그럼으로써 장기전 국면으로 가서 당초 예정됐던 60일 시한이라는 게 있습니다. 60일 내에 의회 동의 없이 전쟁할 수 있는 권한인데 5월 1일이 그날이거든요. 이제 일주일도 안 남은 형국이라 전쟁의 미래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보통 열린 결말이다 이런 표현 많이 쓰는데 열린 휴전이다, 이렇게 표현해야 됩니까?

[문성묵]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내놓은 휴전을 연기한 명분은 두 가지거든요. 하나는 이란의 내부 상황입니다. 이란의 내부 상황이 온건파냐 강경파냐 갈려서 최종안을 못 들고 오고 있고 협상에 나가야 되느냐 안 되냐 이걸 가지고 티격태격하고 의사결정을 못하고 있으니 그것 때문에 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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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 소식 전문가 두 분과 짚어드리겠습니다.
00:03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그리고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10어서 오세요.
00:11네 안녕하십니까.
00:12휴전 기간도 협상 재개도 지금 안개 속입니다.
00:16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19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0:30이란 대통령은 악의적인 불신과 봉쇄가 최대 걸림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34갈리바프 의회 의장도 휴전이 무의미해진 것은 물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도 불가능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01:00협상의 기술이 지금 통하는 건지 안 통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01:05남성욱 교수님 일단 지금 휴전 기간이 며칠인지도 잘 모르겠고
01:11굉장히 오리무중인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01:1421일 휴전인데 시한이 지났고 이제는 여섯 번을 번복하다 보니까 날짜를 특정하지 않겠다.
01:24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저서인 거래 기술 전략이 잘 먹혀들어가지 않으니까
01:29이제는 조금 변칙으로 가는 그러면서 이제 공이 누구 코트에 있느냐
01:37지금 이란이 응답을 해야 되느냐 미국이 응답하느냐에 관해서
01:41서로 자신들이 전쟁에서 지지 않았다는 입장이죠.
01:45사실 휴전이나 종전은 승전국과 패전국이 정해지면 비교적 빨리 진행이 됩니다.
01:521차 대전, 2차 대전.
01:54그런데 이 전쟁은 서로 지지 않았다고 하니까 승전, 패전이 없다 보니까
01:59휴전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거죠.
02:02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속내를 일으킨 데 대해서 굉장히 좀 불쾌하죠.
02:07트럼프 대통령 물가가 오르고 유가가 오르면 11월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02:12그러니까 공이 워싱턴 코트에 있다.
02:16그러니까 미국이 양보해야 된다.
02:18그런 이제 이란 측의 논리에 대해서 나 급한 거 없다.
02:22나는 뭐 내 길대로 간다.
02:25이제 그럼으로써 이게 장기전 국면으로 가서 당초 예정됐던 60일 시한이라는 게 있습니다.
02:3260일 내에 의외 동의 없이 전쟁할 수 있는 권한인데
02:365월 1일이 그날이거든요.
02:38며칠 안 남았네요.
02:39네, 뭐 이제 일주일도 안 남은 형국이라
02:42이 전쟁의 미래는 정말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2:48보통은 열린 결말이다 이런 표현 많이 쓰는데
02:50지금 뭐 열린 휴전이다 이렇게 표현해야 됩니까?
02:53네, 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내놓은 휴전을 연기한 명분은 두 가지거든요.
03:01하나는 이란의 내부 상황입니다.
03:03이 이란의 내부 상황이 서로 온건파냐 강경파냐 서로 갈려가지고
03:08최종안을 못 들고 오고 있고 협상에 나가야 되느냐 안 되냐
03:13이걸 가지고 지금 티격태격하고 의사결정을 못하고 있으니
03:17그것 때문에 이게 다시 휴전을 끝내고 다시 군사공격으로 나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는 판단.
03:25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석기시대니 발전시설 교량 파괴하겠다고 얘기를 했지만
03:31본인도 사실 원하지 않는다고 그랬거든요.
03:34여러 가지 또 문제들도 있고요.
03:35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또 한 가지 명분을 내세운 것은
03:41파키스탄 총리 또 총사령관이 간곡히 휴전을 좀 연기했으면 좋겠다.
03:48그래서 이제 얘기한 것이 뭐냐면
03:50이란 측이 통일된 안을 가지고 나올 때까지 휴전을 하겠다.
03:55그랬는데 일각에서 다른 보도는 그게 한 3 내지 5일일 것이다.
04:00이 얘기 나오니까 아니라고 또 얘기했거든요.
04:02왜 그러냐면 이게 휴전은요.
04:05협상 저도 협상을 해봤습니다만
04:07협상에서 어느 쪽이 지느냐
04:09마음이 조급한 쪽이 집니다.
04:12날짜 지정하는 쪽이 지는 거죠.
04:13그러니까 나 빨리 더 빨리 끝내야 되겠다라고 하는 쪽이 지게 돼 있거든요.
04:18그러니까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이
04:20나 급한 거 없어.
04:23일각에서는 60일 끝나면 내가 불법인데
04:26나 그런 거 상관없어.
04:27나는 그 대신 휴전을 하지만
04:31이란을 향한 봉쇄, 다시 말하면 경제적 분노 작전은 계속한다.
04:36그런데 말이죠.
04:371차 협상 11일 했죠.
04:3913일 날 지금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 작전 시작을 했는데
04:44딱 열흘 됐습니다.
04:46이란에게 엄청난 고통이 되는 거예요.
04:49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폭거 안 해도
04:51이것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갖는 것 같습니다.
04:58워낙에 전에 협상도 직접 참여해 보셨기 때문에
05:01협상의 기술을 잘 설명을 해주셨는데
05:03그래서 그런지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05:06나는 서두르지 않는다.
05:08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5:11전쟁 종식은 정해진 기간이 없다.
05:15내가 중간선거 때문에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어 한다고 말들 하는데
05:19그건 사실이 아니다. 나는 미국 국민을 위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05:24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5:26지구전을 띄우나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05:29이란은 폭격보다 지금 봉쇄를 더 두려워하고 있다.
05:33수년간 폭격을 받아왔지만 봉쇄를 가장 싫어한다.
05:36이렇게 주장했고요.
05:37아라그치라는 외무장관은 언급했습니다.
05:40스마트맨, 영리한 인물 이렇게 표현을 했고요.
05:43협상이 다시 시작될 때까지 자리를 좀 지켜줬으면 좋겠다.
05:47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48폭스뉴스 인터뷰 내용을 좀 하나하나 짚어보면
05:51서두르지 않는다.
05:53나는 조급하지 않다.
05:56조급함은 이미 좀 들킨 것 같기도 하고요.
05:59어떻게 보십니까?
06:00역설적으로 나 매우 지금 조급하거든.
06:03그러니까 빨리 회담 좀 했으면 좋겠어.
06:05그걸 에둘러서 저런 표현도
06:09어쩌다 한 번 나오면
06:10저게 트럼프 대통령의 본심일까?
06:13뭐 이렇게 추정을 해보지만
06:15말 바꾸기의 달인이라는 표현이 좀 지나칠 수 있지만
06:19뭐 아침 저녁으로 발언이 틀려지니까
06:23저런 발언 일일이 하나에 의미를 두기가 좀 어렵고
06:27협상이 잘 안 되고 있구나.
06:29그래서 장기전으로 가고 있구나.
06:32그러면 이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구나.
06:35뭐 이렇게 받아들여야지
06:37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바라지 않는 거
06:40정말 조급하지 않은 걸까?
06:42이런 것은 웬만한 시청자들도
06:44다 이해하는 단계까지 왔거든요.
06:48이제 다만 이제 이란 내부 문제를
06:51우리 문 장군님께서 얘기를 했지만
06:53뭐 강경파와 온건파
06:56우리 영화 보면 경찰이 돈 받는 배드캅
07:00나쁜 경찰이 있고 또 잘 해결하는 좋은 경찰
07:03굿캅이 있죠.
07:04모주타파라는 지금 VIP 지도자 밑에서
07:07강경파와 온건파가 약간의 역할 분담을 하는 거냐
07:12그런 차원에서 갑자기 갈리파프를 또 친손합니다.
07:16아 나 저 사람 좀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07:20그런데 그런 또 얘기가 이란 내부를
07:24저는 자극한다고 봅니다.
07:26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진정으로 협상을 한다면
07:29조금 당분간은 조금 말을 좀 줄이시고
07:33오히려 잠을 좀 충분히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07:36밤에 잠을 좀 안 자시고 SNS를 하다 보니까
07:39이 보좌진들이 상당히 좀 애를 먹고 있고
07:43요 며칠은 좀 줄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45참 뜻대로 안 풀리니까
07:49뉴욕타임즈에는 임펄시브라는 단어를 썼더라고요.
07:52충동적이고 자극적이고 즉흥적이고
07:55이게 과연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겠느냐.
08:01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보면 이런 얘기를 했어요.
08:05중간 선거 의식하지 않고 나는 미국 국민을 위해서
08:08좋은 결과 그러니까 핵 제거를 얘기하는 걸 텐데
08:12내가 선거는 포기는 힘들겠지만 어쨌든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08:17결과를 중요시하겠다.
08:19이런 선포입니까?
08:20어떻게 이해해야 됩니까?
08:21저는 사실 YTN에서 여러 번 출연하면서
08:24제가 그런 얘기를 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08:26트럼프 대통령 물론 중간 선거에서 이기고
08:30또 멋진 모습으로 자기 후임에게 넘겨주면 좋겠죠.
08:35마지막까지 빈자리 없이 레인도 없이 하면 제일 좋겠습니다만
08:41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더 할 것도 아니잖아요.
08:45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지금 벤스 부통령에 비해서는
08:50중간 선거에 대해서는 비교적 좀 자유로운 편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08:55물론 마음은 모르지만.
08:57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09:00트럼프 대통령의 머릿속에 무엇이 있을까.
09:03이제 결국 한 번 했고 중간에 텀이 있었고
09:06두 번째 대통령을 하는데
09:07본인은 어차피 2, 3년 후면 끝난단 말입니다.
09:122년 후면 그러면 역사적으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09:17그러면 어떤 대통령으로 남고 싶을까.
09:20그러니까 본인의 머릿속에는 글쎄 모르겠습니다만
09:23아, 링컨 같은 대통령이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09:28그럼 그렇게 되려면 굉장히 중요한 족족을 남겨야 됩니다.
09:31그런데 그 중요한 족족 중에 하나가 평화예요.
09:36다시 말하면 저 이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09:381979년에 이슬람 혁명으로
09:42지금 신정체제, 독재체제가 들어섰잖아요.
09:47이 독재체제의 캐시프레이즈가 방금 시위에도 나오는데
09:52미국에게 죽음을, 그 다음에 이스라엘에게 죽음을
09:55그렇게 해서 모든 외교 전략을 그쪽으로 바꾸고
09:58지금 사실은 이란이 어떻게 보면
10:01중동의 조폭 같은 그런 역할을 해온 거거든요.
10:05중동의 조폭을 싹 정리하고
10:08평화로운 나라, 정말 어느 나라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는
10:13잘 사는 나라, 좋은 나라, 정상적인 국가
10:16이렇게 혹시 만드는 데 트럼프가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면
10:20이거는 트럼프 말대로 미친 사람이 핵을 가지면
10:25그건 정말 암적인 것이고
10:28그 다음에 산륙기계는 멈춰야 된다.
10:30국민을 수만 명을 그렇게 죽이는
10:32이런 잘못된 이란을 바른 이란으로 바꾸는데
10:37트럼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면
10:39이건 트럼프 개인도 그렇고 미국에게도 좋은 것이다.
10:43지금 제가 여기 지금 얘기한 트럼프가
10:45미국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를 원한다.
10:48난 개인적으로 어떻게든 상관이 없다.
10:50난 어차피 대통령 하번도 못하니까
10:52못하고 그리고 나는 역사적으로 그렇게 되면
10:54본인이 그랬지 않습니까?
10:56협상이 잘 되면 내가 파키스탄에 가고 싶다 그랬거든요.
10:59그거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핵 없는 이란
11:02호르무즈에서 장난질, 해적질 안 하는 이란
11:05그런 이란으로 만들면
11:06그렇게 해서 이란 국민이 대다수 9천만 명이
11:09자유롭게 잘 사는 그런 이란으로 바꿀 수 있다면
11:13이거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고
11:15그건 트럼프로서 정말 좋은 그런 모습이 아닐까
11:19그런데 그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11:22중간 선거 필요 없다.
11:23족적을 남기겠다.
11:24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얘기를
11:26저는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지 않냐 하는 얘기입니다.
11:28벤스 부통령은 별로 안 좋아할 것 같긴 한데
11:30어쨌든 아라그치란 외무장관은 영리한 인물이다.
11:35이렇게 극찬을 했어요.
11:36어떤 부분 때문에 그럴까요?
11:37상대 중에서 미국과 협상의 적극적인 인물에 대해서는
11:41또 칭송을 하고
11:43호르무즈 해업 열었던 사람이잖아요.
11:45그렇습니다.
11:46왜 무슨 그랬다가 혁명수비대
11:48바이디 총사령관 등을 비롯해서
11:50강경파들에 의해서 바로 뒤집혀서
11:53다시 또 입장을 번복하는
11:55미국 입장에서는 적전 분열 전략을 쓰는 건데
12:00김 장군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한참 말씀을 했는데
12:04제가 한 가지 추가를 드릴 거는
12:06우리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문제를 너무 가볍게 생각을 해요.
12:11제이드 벤스는 본인이 오하이오 대학에 입학을 한 다음에
12:15돈이 없어서 해병대 사병으로 입대를 해서
12:17공부 사병으로 2년 동안 이라크에 근무를 했습니다.
12:21그래서 이 중동 사태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고민해서
12:25당초 개전에 반대했거든요.
12:27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잘 모르고 있느냐 하면
12:30지난 2015년에 오바마 행정부가 합의한
12:35JAPOC라는 이란 핵협의가 얼마나 복잡한 합의냐면요.
12:40본문만 160페이지입니다.
12:42그렇군요.
12:43기술적인 부속서가 5개예요.
12:46제가 좀 읽어보는데
12:50우라늄 관련 기술적인 문서를 웬만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가 없어요.
12:55그게 12년 걸려서 만든 겁니다.
12:58그런데 그런 합의를 무시하고 공격으로 문제를 풀 수 있다?
13:03이거는 중동에서 페르시아의 후회인 이란의 심각성을 경시한 거죠.
13:091월 달에 베네수엘라에서 마두로를 핀셋으로 뽑으니까 문제가 해결된 데 고무됐고
13:15또 이스라엘이 이란 초토화 전략에 트럼프 대통령이 말려든 건데
13:21중동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하기 때문에
13:25어느 선에서 본인이 적정하게 거둬야지
13:29내가 이란의 핵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대통령이다.
13:33이거는 미국이 어떤 대통령이 앞으로 와도 쉽지 않은 문제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13:40어쨌든 미국에서는 이란에서 통일된 안이 와야 뭔가 협상을 하겠다는 건데
13:46지금 통일된 안이 안 오는 이유를 여러 가지 외신들이 분석을 하고 있는데
13:50바히디랑 갈리바프 이 두 인물이 싸우고 있는 거 아니냐
13:55월스트리트 저널에서는 이런 분석 기사를 실었거든요.
13:58어떻게 보십니까?
13:58일단은 이란의 강경파들의 계산을 조금 보면
14:02이게 국가 배드캅의 역할 분담을 떠나서
14:05바이디가 강경파인 건가요?
14:07그렇습니다.
14:07아라그치나 갈리바프는 당연히 협상파고
14:10이들 입장에서는 시간이 누구 편이냐는 데서
14:14이란이 불리하지 않다라는 거죠.
14:16그리고 지금 미국이 요구하는 협상안은 거의 항복 수준이라는 겁니다.
14:22핵을 완전히 드러내는 이야기
14:24그다음에 호르무즈협의 역봉쇄 이런 것을 수용하는 협상안은 할 수 없다는 얘기죠.
14:31그렇기 때문에 이 바이디를 비롯한 강경파들은
14:34모주타파의 지시를 받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14:38지금 미국의 협상안 갖고는 이란이 여전히 불리하다.
14:45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미국도 피해가 심해질 것이다.
14:49그래서 장기전 5월로 한번 넘어가 보자.
14:53중동의 신정체제, 약간의 병영체제이기 때문에
14:57그렇게 합리적인 판단만 갖고 중동 문제를 보는 것은 조금 한계가 있습니다.
15:02조금 전에 그래픽 다시 한번 보여주실까요?
15:05이름도 참 어렵습니다.
15:07저희 제작진도 이름을 여러 번 확인하면서 그래픽 만들고 그러는데
15:10바이디하고 갈리바프, 이란의 정치체제를 보면
15:14저 둘 중에는 실질적으로 누가 더 힘이 센 거예요?
15:17일단은 갈리바프는 아무래도 국회의장이고
15:21물론 그 사람도 혁명수비대 출신입니다.
15:23그러나 현재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은 바이디죠.
15:27그리고 혁명수비대는 우리가 이란을 이해하는 데서 조금 독특한 세력인데
15:34이란의 돈과 안보, 경제를 다 주고 있는 상위계층입니다.
15:39젊은 친구들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들어가는 게 꿈일 정도거든요.
15:43그렇기 때문에 저들이 결국은 이란의 신정체제를 움직이는 거기 때문에
15:4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통일된 안을 가져오라고 하지만
15:52저는 통일된 안은 결국은 바이디, 혁명수비대 안이
15:58모주타파의 승인을 받아서 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
16:02지금 그러면 상황을 보면 협상파 3인방, 강경파 3인방 굳이 나눠보자면
16:07협상파 3인방은 가서 실컷 협상하고 왔는데
16:10강경파가 안에서 다 뒤집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네요?
16:13그럼요.
16:14그러니까 결국은 협상장에 나갈 때 통일된 안을 가지고 나와야 되거든요.
16:21그러니까 이란에는 우리도 NSC가 있고 이란에는 SNSC라는 게 있습니다.
16:28최고 국가안보회의.
16:29그러니까 최고 국가안보회의의 의장이 페저스키한 대통령이에요.
16:34그런데 페저스키한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지만 별로 그렇게 실권이 없는 사람이고
16:40결국 지금 얘기했던 바이디라든지 졸가르드라든지
16:44졸가르드는 사무총장을 하고 있죠.
16:47SNSC의 라리자니.
16:49지난번에 참수된 라리자니의 후임인데 훨씬 더 강경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16:55이 인물들이요.
16:56그런 겁니다.
16:57지금 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이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17:05머스타바가 지금 살아 있느냐.
17:07저는 뭐 살아 있다 하더라도 리더십을 거의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17:12그렇다면 지금 졸가르드라든지 바히디라든지 레자이라든지 이런 강경파들이
17:18모스타바라고 하는 이름을 앞세워서 그들의 권력을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
17:23그렇다면 결국 지금 베데스켄이라든지 아라그치라든지 갈리바프라든지 협상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17:31지금 이란의 미래를 생각하면 고집힐 일이 아니다.
17:34지금 이 봉쇄가 지금 한 열흘밖에 안 됐기 때문에 견딜 수 있지만 한 달, 두 달, 세 달 가면 과연
17:41우리가 이걸 견딜 수가 있겠느냐.
17:44진짜 월급도 못 주고 이런 거.
17:45못 주고 있는 거고 결국 원유 못 팔면 달러 안 들어오고 그다음에 물품도 못 들어오고 그러면 이게 우리가 되겠냐라고 하는
17:54얘기고
17:55지금 혁명수대 이쪽은 제가 볼 때는요.
17:58권력의 눈이 멀어가지고 물정이 안 보이는 겁니다.
18:01이 사람들은 만약에 상황이 바뀌면 이 사람들은 결국은 이란 국민을 수만 명을 살해했던 그 살륙기계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18:10자기들이 물러나면 자기들은 죽음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18:14그 때문에 마지막까지 이 자리를 놓지 않기 위해서 끝까지 지금 이렇게 항전을 결사하고 있는데
18:19제가 볼 때는 지금 과연 이란이 큰 소리를 치지만 과연 얼만큼 견딜 수 있겠는가.
18:26지금 미국은 군사 행동 안 해도 지금 경제 분노 작전을 가지고 이걸 숨통을 져여가고 있기 때문에
18:35역봉쇄로 버티겠다.
18:36이걸로 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아주 훌륭한 카드를 하나 손에 꽉 쥔 셈입니다.
18:42지금 상황을 보면 그래서 모즈타바가 어디 있는지 살아 있는지도 모르지만
18:46이 강경파들이 모즈타바를 아주 적절히 이용하고 있다.
18:51모든 게 모즈타바의 뜻이다라는 걸로 피해가고 있다.
18:54이런 분석도 많거든요.
18:56제가 이란을 대변하는 건 아닌데요.
18:59이란의 조금 체제나 역사를 조금 이해해야지만 이란 혁명수비대의 입장을 이해하게 됩니다.
19:06사실은 알리하메네이의 폭사 이후에 모즈타바가 정해졌지만
19:10얼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죠.
19:13사실은 그 사람이 다쳤는지 그 사람이 지금 어디 있는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19:18이 혁명수비대의 의사결정 구조가 결국은 모즈타바로부터 나온다는 거죠.
19:26그 사람이 어디가 있는지는 중요한 게 아니고
19:28이 역사를 조금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게
19:312000년대 들어서 이란이 고농추구라님을 시작하면서
19:3612년 동안의 협상을 해서 2015년에 이란 핵 합의가 만들어졌습니다.
19:43그런데 이거를 트럼프 대통령이 나 이거 오바마 대통령 졸리는 오바마 대통령 또 조 바이든 대통령이 했던 거라
19:53나 싫다.
19:54그래서 결국은 탈퇴를 했거든요.
19:57이란 입장에서는 12년 동안 힘들게 만들어놓은 이 협상안을
20:02트럼프 대통령 특히 무슨 표현을 이란에 쓰고 있냐면
20:06정권이 교체되니까 합의가 지켜지지 않네.
20:10이거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우리랑 협상해서 한들 이게 과연 지켜질까?
20:15이런 이란의 또 대미 불신도 또 만만치 않은 요소거든요.
20:20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양측의 불신을 어떻게 좀 회복할까.
20:26그래서 이제 파키스탄이 이 협상 중재에 지금 올인하고 있습니다.
20:31거의 근처까지 갔다는 것도 확실하지 않은 건가요?
20:34일단은 이제 중재죠.
20:35샤리프 총리 파키스탄이 여기에 왜 올인하냐면
20:38양측과 긴밀하게 연대가 있기 때문에 이 전쟁이 지속되면 파국으로 갈 수 있다는 거죠.
20:45사우디아하고 또 파키스탄은 거의 동맹 수준이고
20:47이란과는 또 시아파가 20% 살고 있기 때문에 총력을 기울이는데
20:52이게 이제 현장에서 매듭을 못 짓는 거는
20:55그런 이란 핵 합의 이후에 작년 6월에 한밤에 미드나잇 작전으로 핵시설을 폭격했고
21:03지난 2월에 또 미국이 폭격을 했거든요.
21:06이런 상황에서 과연 협상이 쉽게 매듭을 지어지는 것은
21:11조금은 시기상조다라는 겁니다.
21:15어쨌든 말을 자꾸 바꾼다.
21:18트럼프는 타코 대통령이다.
21:21이런 비아냥이 계속되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의 SNS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21:28자신이 타코가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데요.
21:31영상 보시죠.
21:49트럼프는 항상 물러난다는 뜻에
21:51타코라는 신조어도 또다시 거론됐습니다.
21:59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45내가 말 바꾼다는 것은 가짜뉴스다. 이거 영상 봐라. 나는 1980년대부터 말을 똑같이 했다. 이 주장이거든요.
22:53어떻게 보셨어요?
22:54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SNS가 그동안 공개가 되어왔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왔다 갔다 했던 건 분명하죠.
23:03그런데 저는 그 말의 표현은 사실 저도 말을 많이 합니다만 제 말이 일관된다고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23:11왜냐하면 말이 일로 갔다가 절로 갔다가 할 수도 있는 것인데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문제는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
23:20다시 말하면 2015년에 어렵게 합의한 합의는 건 맞지만 그거는 이란의 핵문제를 해결한 게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이란이 핵을 갖도록
23:31만들게 하는 그런 불완전한 합의다라고 하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23:36그다음에 방금 화면에 영상들이 젊었을 때 영상하고 이렇게 나왔습니다만 결국은 1979년 이란이 이슬람 혁명을 한 이후에 지금 거의 47년 동안
23:49미국 국민을 천 명을 넘게 살해했던 거 아닙니까?
23:52이런저런 방법을 통해서 그렇다면 지금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이 한 번도 이란에 대해서 뭔가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질 못했다.
24:03결국은 소위 말하는 JCPOA라고 하는 것도 결국 이란의 기만에 넘어간 것이다.
24:11그러니까 지금 미국은 그런 생각을 할 거예요.
24:13북한 핵합이 북한의 기만 작전에 결국은 속아서 결국은 북한은 핵을 손에 넣었고 이란은 이렇게 지금 놔두면 분명히 핵을 갖게 되는데
24:23이란이 핵을 갖는 순간 이건 북한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24:27그렇기 때문에 이란의 핵 문제만큼은 반드시 해결해야 되는데 이게 외교적으로 해결이 안 되면 결국은 물리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라는 판단이
24:37저는 트럼프에게 있었다고 생각이 되고 물론 일각에서는 네타냐우가 이렇게 싹싹싹해가지고 거기에 넘어갔다라는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만 물론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24:48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수미일관하게 그런 이란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24:54어려운 결단이지만 했다고 생각이 되고 이 부분에도 결국은 이란이 결단하기 어려울 겁니다.
25:01핵을 내려놓고 호르무제에서 자기들이 해왔던 그런 통제권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결국은 전쟁에서 지는 것이고 항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겠지만
25:13아마 이 과정에서 어느 쪽이 정말 마지막까지 협작력을 가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5:19네. 과거 영상을 좀 보면 80년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습도 확인을 해볼 수가 있는데 그 당시에는 사업할 때 아닙니까?
25:30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가 한때 심취를 해서 책을 한 9권 다 정독을 했는데 거래의 기술에서 하는 방법이 지금 전쟁의 기술에서
25:42안 통하는 것은 뭐냐면
25:44무일푼으로 카지노 사업을 해요. 그러면 땅을 계약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건설비가 없죠. 그러면 공사가 다 완공된 것처럼 투자자들을 모십니다.
25:56전날 갑자기 불도저를 빌려가지고 그러면 투자자들이 공사가 잘 되고 있구나 투자를 합니다.
26:03이게 이제 거래의 기술이었죠. 그런데 그게 많이 성공을 했습니다.
26:07허세였군요. 허세.
26:08허세지만 또 비즈니스 차원에서는 나름대로 상대를 인정하는 그런 측면이 있는데 전쟁은 사람을 죽이는 딜이거든요.
26:18상대가 내가 죽는데 어떻게 상대의 허세를 믿고 거기에 합의를 하느냐 이거죠.
26:24그래서 그동안에 또 비즈니스에서 또 뱅크럽이 돼서 부도가 나기도 하고
26:29그래서 이제 또 대통령까지 오고 그러는데 전체적으로 그 화면에서 봤던 측면과 지금은 상황도 많이 달라졌고
26:41또 국제정치가 복잡해졌는데 너무 비즈니스했던 기억을 가지고 이 전쟁을 다루고 있는 것이 좀 우려가 사실은 돼서
26:51이게 제로성 게임이 될 수가 없거든요.
26:531차 대전이나 2차 대전처럼 항복을 하면 제로성 게임이 되죠.
26:58그런데 지금은 서로 양측에 카드가 좀 있는 거거든요.
27:02늘 트럼프 대통령 you have no card 하잖아요.
27:05이런 카드가 있는 거거든요.
27:07그렇기 때문에 이게 5.5 대 4.5 정도로 휴전이 이루어져야지
27:12한 9 대 1 이런 합의를 가지고 밀어붙이면
27:16그거는 또 협상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27:20지금 백악관도 혼동 그 자체다 이런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27:24펠란 미 해군 장관이요.
27:27갑자기 사임했다고 그래요.
27:30이유를 잘 설명이 안 되더라고요.
27:32그러니까 어떤 이유로 사임이 됐는지는 해임된 건지 사임 어떻게
27:39경질일 수도 있는 거죠.
27:40경질일인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본인이 사임을 했다고 하니까
27:45이게 최근에 미 육군 채무총장도 사임을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27:51그래서 그 원인을 두고 이유를 두고 설례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27:56어떻게 보면 해그세스 장관이 본인이 장관이 된 이후에
28:01앞에 정부에서 임명이 됐던 그런 인원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인지
28:08어쨌든 전쟁 중인데 지금 사실 호르무스 해협에서
28:12이란에 대한 역봉쇄, 항구에 대한 봉쇄 작전을 주모하는 그 군이 바로 해군이고
28:19거기에 장관이라고 하는 점에서 왜 이렇게 바꿨을까 하는 부분이
28:24저는 잘 납득이 되지 않거든요.
28:26그래서 이게 전쟁 중에 수장을 바꾸지 않는 것이 원칙인데
28:30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 저도 지금은 좀 의문이 듭니다.
28:35전쟁 중에 다른 데도 아니고 육군 참모총장하고 해군 장관이 연이어서 사임한다는 게 상당히 좀 이례적인데
28:43분위기를 어떻게 파악해야 됩니까?
28:44일단 펠란이라는 사람을 저희가 좀 조사를 해보면
28:47트럼프 대통령 후원자였습니다.
28:51월가 출신이고요.
28:5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켰거든요.
28:56그런데 이 해군부 장관은 또 미국은 장관 이름을 많이 씁니다.
29:02해군 참모총장인데 또 해군부 장관이 있거든요.
29:05민간인이고요.
29:07그래서 정책을 직접 추진은 하지만 전쟁을 지휘는 하지는 않습니다.
29:13워싱턴 내부도 인사이드 폴리틱스가 매우 복잡한데
29:18피트 해그서스 장관의 경쟁자로 부각됐다는 약간의 정치가십성 스토리가 좀 외신에 나오고 있습니다.
29:28그래서 뭔가 전쟁 수행을 둘러싸고 국방부 장관, 전쟁부 장관하고 이견이 이제 발단이 됐습니다.
29:35사임은 절대 아니고요.
29:37본인이 그 전날 가서 강연을 하고 전쟁 수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29:42그러니까 일정을 다 소화하고 있었는데요.
29:45경질이 된 거죠.
29:46피트 해그서스가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을 받아서
29:50그러니까 이번 전쟁을 둘러싸고 백악관도 뭔가 일사불란하지는 않고
29:55종전의 전쟁을 수행하는 미 내각의 그림과는 조금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30:04백악관도 혼란 그 자체.
30:06지금 호르무조 해업도 혼란 그 자체.
30:09미국은 이란 선박 납포하고 이란은 또 선박 세척 납포했는데
30:13미국 선박은 또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30:15그러니까 지금 뭡니까.
30:19중국 항구에서 출발해서 이란 항구로 이동하던 컨테이너 선박이죠.
30:26컨테이너가 5천 개가 실려 있다고 그러는데
30:28그 선박을 이제 미국이 납포를 해서 검색을 지금 하고 있는 거고
30:35지금 그림에 나오는 이란군이 말이죠.
30:39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선포하고 그 휴전을 인정할 수 없다.
30:43우리는 국익에 따라 행동을 하겠다라고 나온 것이 바로 이렇게
30:47민간 선박에 총격을 가하고 그리고 저 세척을 납포를 했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30:54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30:56이게 트럼프 대통령 미국의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31:02그런 또 하나의 카드로 이란이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인데
31:06이게 미국은 그 민간 선박과 계속 소통을 하면서
31:10정지해라 경고 방송도 하고 경고를 하는데
31:15이건 전혀 없이 그냥 타격을 했다고 그래요.
31:18그래서 이거 보면 이란이 지금 호르무즈 해업에서 통제권을 주장하는 자체가
31:25매우 국제법적으로 맞지 않는 불법적인 그런 행동인데
31:29이걸 다시 역 카드로 사용하는 것이 과연 그게 미국에게 먹힐 것인가.
31:35국제사회에서 이란의 입장을 동조하고 지지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31:39저는 그런 부분에서는 좀 의문이 듭니다.
31:42남정욱 교수님 끝으로 이거 좀 여쭤볼게요.
31:44지금 온갖 협박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31:46이제는 인터넷 케이블 끊어버리겠다.
31:48이런 얘기까지 나오거든요.
31:49전쟁이 복잡해지는 건 민간 분야로 파급이 확장되는 거죠.
31:54인터넷, 이란도 다양한 카드를 검토할 수밖에 없죠.
32:00사실은 전쟁 중에 어떤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32:03하지 말아야 된다.
32:04그런 게 국제법에 다 규정이 돼 있는데
32:06사실은 100명의 미국 국제법 학자들이
32:10트럼프 대통령에 의해서 국제법은 다 휴지가 됐다고 선언을 할 정도라
32:14이제 어느 측이 어느 선을 넘는 걸 가지고
32:17그 상대만 비난하는 것은 한계에 온 거죠.
32:22이란이라는 게 결국은 이해는 이, 눈에는 눈.
32:25맞대응 전략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32:28역봉쇄, 봉쇄, 그다음에 나포, 또 피격
32:32이런 시나리오는 네가 양보를 먼저 해야 된다는 논리이기 때문에
32:37현실적인 해법은 안 되고
32:39서로 자제를 하는 수밖에 없고
32:42그것은 물밑에 파키스탄 중재에 당분간은 달려있을 수밖에 없고요.
32:49미국 국내 정치 조금만, 일분만 더 얘기를 하면
32:52트럼프 대통령 중간선거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고 말씀했지만
32:55연연해 할 수밖에 없습니다.
32:57왜냐하면 5월 1일 지나면
32:58의회 승인 없이 전쟁할 수 있는 60일 기간이 지나가거든요.
33:03이거는 공화당도 동조할 의향이 있습니다.
33:06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안 지켜도 상관없습니다.
33:09437석의 미 하원 중에 지금 4석이 공화당이 많은데
33:13이거 반드시 역전될 수밖에 없고요.
33:15100명의 상원의원도 2명밖에 공화당이 많지 않습니다.
33:19이렇게 되면 의회가 11월 중간선거에 넘어가면
33:23트럼프 대통령이 레임덕은 시작될 수밖에 없고
33:26이 전쟁에 대해서 미국 국민의 30% 이하만 지지를 하는 전쟁을 수행하는 것은
33:31트럼프 대통령이 입지가 어려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33:34트럼프 대통령이 거래의 기술을 다시 한번 적용해서
33:39양보하는 휴전안을 빨리 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33:42협상의 기술을 양보로 썼으면 좋겠다.
33:45이렇게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33:47남성욱 숙명여대 석재하 교수,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두 분이었습니다.
33:52고맙습니다.
33:53감사합니다.
33: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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