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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문근식 한양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란은 이번에 나포한 선박들에 대해서 허가를 받지 못하고 몰래 빠져나가벼런 선박들을 나포한 것이다. 그리고 영해침범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우리 배도 이런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문근식> 당연히 있다고 보고요. 호르무즈 해협은 명실공히 국제해협이에요. 국제해협의 조건은 공해와 공해를 연결하는 통로란 말이죠. 그다음에 과거 수없이 많은 선박들이 다녔고 에너지 핵심 통로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국제사회에서 국제해협으로 인정을 받았어요. 그다음에 여기 국제해협은 무해통항권을 통과통항권, 누구나 통과할 수 있어요. 잠수함도 수중으로 갈 수 있는 것도 보장이 된 건데. 지금 이란이 주장하는 건 나는 국제해양법에 비준한 적이 없어. 그래서 내 마음대로 하면 돼. 지금 그걸 누가 인정하겠냐는 거죠. 수십 년 동안 그렇게 지켜왔는데. 자기 국익을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 영해라는 거는 12해리, 그러니까 지상 해안으로부터 23km란 말이죠. 국제해협이라는 건 오만하고 맞닥뜨려 있는데 23km, 23km 다 중복된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국제해협임에도 불구하고 이란에서 여기를 차단하겠다,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죠.

◇앵커> 만약 우리 배가 나포 대상이 된다면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이게 궁금한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영해침범을 주장한다면 그쪽도 법적인 근거로 얘기를 하게 되는 거잖아요.

◆문근식> 국내법이죠, 당연히. 그런데 원래 영해에 들어가면 사전에 공지하게 되어 있어요. 군함들은, 잠수함도 부상해서 가게 돼있고.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고 하면 일단 이란 측에서 보면 국제해양법 비준을 안 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영해다. 그렇다고 해도 문제가 생기면 들어가서 보호할 의무가 있어요. 배들이 위험에 처하면. 그러나 사전에 동의를 받아야 되니까 주로 해적 같은 데서 할 수 있는데. 지금 상황은 이란에서 미국의 편에 줄을 서는 함정은 적성국으로 선포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들어가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이란이 의도적으로 선포하고 드론으로 공격하겠다고 하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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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은 이번에 납포한 선박들에 대해서 허가를 받지 않고 몰래 빠져나가려던 선박들을 납포한 것이다. 그리고 영해 침범 혐의를 적용했다라고 밝히고 있는데
00:10우리 배도 이런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00:13당연히 있다고 보고요. 그런데 지금 호르모지협은 명실공이 국제협이에요. 국제협의 조건이라는 것은 공해와 공해를 연결하는 통로란 말이죠. 그다음에 과거에 수없이 많은
00:27선박들이 다녔고 에너지의 핵심 통로고 이러기 때문에 모든 국제사회에서 국제협으로 인정을 받았어요.
00:36인정을 받는 거고 그다음에 여기는 국제협은 무해 통화권 통과 통화권 누구나 통과할 수 있는 잠수함도 비단 잠수함도 수중으로 갈 수
00:47있는 이런 정도로 다 보장이 된 건데 지금 이란에서 주장하는 거는 아니 나는 국제해양법에 비준한 적이 없어. 나는 내 맘대로
00:57하면 이거거든요.
00:58그걸 누가 지금 인정하겠냐 이거죠. 수십 년 동안 그렇게 다 지켜왔는데 그러나 자기 국익을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 영해라는 거는
01:0712예리 그러니까 지상 해안으로부터 23km 밑다란 말이죠.
01:12국제협이라는 거는 지금 오만하고 맞닥뜨려 있는데 이 23km, 23km 다 중복된단 말이죠.
01:19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이거는 국제협임에도 불구하고 이란에서 여기를 차단하겠다.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죠.
01:25만약 우리 배가 이렇게 납후 대상이 된다면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이게 궁금한데 말씀하신 것처럼 영해 침범을 만약에
01:36주장한다면 그쪽도 법적인 근거로 얘기를 하게 되는 거잖아요.
01:39그렇죠. 국내법이죠. 그거는 당연히. 그런데 원래 영해에 들어가면 사전에 공지하게 돼 있어요. 군함들은. 잠수함도 부상해서 가게 돼 있고.
01:47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호르몬 우주협에서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면 일단 이란 측에서 보면 나는 국제해양법에 비준을 안 했다.
01:57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나는 영해다. 그렇게 해도 우리가 문제가 생기면 들어가서 보호할 의무가 있어요.
02:03우리 이제 배들이 위험에 싸우면.
02:06그러나 그건 사전에 동의를 받아야 되니까. 그건 주로 해적 같은데 이런 데서 할 수 있는데.
02:12지금 상황은 이란에서. 아니 미국의 편에 줄을 쓰는 함정은 적성으로 난 선포했잖아 이미.
02:20그래도 이런 상황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죠.
02:22그래서 이거는 분명히 이란이 의도적으로 이렇게 선포하고 들어온 걸 공격하겠다면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죠.
02:29왜냐하면 우리는 이란하고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비롯해서 생긴 건데.
02:36우리가 굳이 이란하고 대척점을 이룰 필요는 없다.
02:40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요기적으로 풀여야 하면 되지.
02:44군사적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또 불리해요.
02:47이란에 들어가면 만약에 이란이 공격을 한다 하면.
02:50거기는 다 숨어서 은둔해서 공격하는 상황이고.
02:53우리는 완전히 오픈해서 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불리하죠.
02:56만약 정말 우리 선박이 나포되는 그런 사태가 발생한다면.
03:00현실적으로는 우리가 외교로 풀어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03:02지금 상황에서는 외교로 풀 수밖에 없어요.
03:05왜 우리한테 공격을 하느냐.
03:06우리가 적대응이 한 적도 없고.
03:08지금 전쟁은 미국과 이루어졌는데.
03:09왜 우리가 이 피해를 받아보이느냐.
03:11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03:13왜냐하면 이미 공격한다고 선언을 했기 때문에.
03:16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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