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특검이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해 일반이적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00:08비상기험 선포 여건을 조성할 목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했다는 겁니다.
00:12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특검이 일반이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00:23함께 범행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용연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25년이 구형됐습니다.
00:30이들은 지난 2024년 10월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0:42특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국군 통수권자와 국방부 장관이 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할 목적으로 반국가, 반국민 범죄를 저질렀다고 질타했습니다.
00:54실제 작전 실행으로 국가 안보에 위해가 발생했고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돼 중형이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01:03또 비상계엄과 연장선에 있는 사건인 만큼 앞서 진행된 내란 재판 구형량도 함께 고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1:10윤 전 대통령은 1시간가량 이어진 최후 진술에서 무인기 작전은 국민과 국가를 북한의 도발과 위협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정당한 작전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01:22전해졌습니다.
01:23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특검이 법리와 사실을 조작해 정치 기소를 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01:30정말 법 왜곡죄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01:36전혀 구속 여건에도 맞지도 않는, 그냥 기소를 한 겁니다.
01:42수사를 하고, 이 수사 자체가 다 어떻게 보면 이의적형입니다.
01:46일반의적 재판은 그동안 군사장 안보 등을 이유로 비공개로 심리가 이뤄졌는데,
01:52오는 6월 12일 열리는 선고 공판은 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01:57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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