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미국의 무기 재고 상황도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0:04핵심 미사일 비축량이 상당 부분 소진됐고
00:07만약에 수년 안에 유사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투입할 미사일도 부족하다 이런 분석이 나오는데
00:14지금 상황 좀 어떻게 보세요?
00:15그렇죠. 이란 전쟁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1년에 4년 걸린다는 분석이 나왔잖아요.
00:20그게 결국은 미국의 미사일 재고량 관리가 제대로 안 된 거죠.
00:26그러니까 이란은 미사일하고 드론의 재고량 관리를 처음부터 했습니다.
00:30그런데 너무 많은 폭격을 하는 과정에서 빨리 끝내려고 하다 보니까
00:35이런 전력, 특히 미사일이 소진이 많이 된 게 지금 현실이고요.
00:39실제로 이거에 대한 문제의 인식이 있어서 GM 등 제조업 회사들 불러 모아서 회담도 했잖아요.
00:46그 제조업 기업을 이용해서 방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그걸 했잖아요.
00:50그래서 사실은 단순 분석이 아니라 직면한 도전 요인인 것 같고
00:54그래서 이제 이 상황은 세 가지 측면에서 한번 따져볼 지점이 있는데
00:59미국이 초토화 작전을 재개할 수 없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해요. 사실은.
01:03그러니까 협상 자체가 이란의 어떤 보이콧 비슷하게 돼서 안 되는 것도 있지만
01:08더 미사일을 쓸 수도 없는 환경이라는 것도 있는 거죠. 사실.
01:12그리고 두 번째는 미국에서도 무기를 투입해 이런 무기를 사용해야 될 곳이
01:21대중국 견제라는 그 원래 목표가 있었거든요.
01:24메가 진영에서는 대중국 견제를 고강도 견제라고 해서
01:27군사 위협까지 포함시켜야 된다고 하면서
01:29이 무기의 어떤 비축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01:33무기가 낮아지면 대중 억제력도 낮아지는 것이거든요.
01:37그거에 대한 문제가 있는 것이 있고 그리고 미국 내에 무기가 차질이 생기면
01:43트럼프 행정부에서 또 중요시 생각하는 게 거래이면서
01:46또 미국의 어떤 경제적 부응이잖아요.
01:50그렇기 위해서 이 방산 역량을 활용하려고 하거든요.
01:53그래서 무기 수출을 합니다.
01:54예를 들면 중동의 무기 수출을 통해서 동맹의 결속력을 강화한다고 하거든요.
01:59미국의 재고량이 없으면 무기 수출도 못하는 거죠.
02:01그러니까 총체적으로 여러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추진했던 여러 가지 정책들이
02:06어려움에 빠질 수 있는 그런 대목이기도 합니다.
02:10지금 이란 측에서는 갖고 있는 가장 큰 카드가 호르무즈 해업이잖아요.
02:15조금 전에 이란 측에서 공개한 호르무즈 해업에서 선박을 나포한 당시에
02:20영상이 계속 나가기도 했는데
02:21앞으로 이란에서 호르무즈 해업의 긴장감을 계속해서 높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02:27저는 당연히 있다고 봅니다.
02:29지금 협상 국면에 들어가면 멈추긴 하겠지만
02:32지금 왜 이렇게 높이고 있냐는 것은 이거거든요.
02:35지금 미국이 협상장 들어가기 전에 호르무즈 봉쇄는 내가 하는 것이지
02:40이란 너가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해서 협상력을 낮추려고 노력을 했으니까
02:44지금 이란 측에서는 그렇지 않다.
02:46우리는 충분히 아직까지 그런 역량이 된다라고 하는 걸 보여주고 있는 것이거든요.
02:50그래서 아마 협상이 시작되게 되면 이런 공격은 좀 잦아들일 가능성이 높은데
02:56협상이 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은 이란 우리가 갖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03:02저는 납부작용들을 계속 할 겁니다.
03:04그런데 문제는 이란도 이걸 계속 쓰다 보면 문제가 더 커지긴 커집니다.
03:08왜냐하면 지금 공격하는 것이 미국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03:11지금 제3국 상선들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거든요.
03:15그런데 그 3국 상선에 대한 공격은 아무리 이게 전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03:20이게 국제법으로 위반이기 때문에
03:23아마 제가 볼 때는 이란 입장에서도 그냥 마냥 계속해서 이걸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니다.
03:28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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