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측의 협상 의지에도 이란 지도부는 해상 봉쇄로 모든 것이 무의미해졌다면서 일제히 강경 메시지를 쏟아냈습니다.
00:07대외적으로는 호르무즈 해업에서 선박을 납부하며 봉쇄를 강화하고 있고 대규모 집회로 내부 결속 다지게에도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00:16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현장 요청에 집답을 피해왔던 이란 지도부가 기판 메시지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00:28마수도 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SNS를 통해 대화와 합의는 언제나 환영한다면서도 악의적인 불신과 봉쇄가 진정성 있는 협상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41전 세계가 위선적 주장과 행동 사이에 존재하는 모순을 보고 있다며 매번 말을 바꾸는 트럼프 미 대통령을 꼬집었습니다.
00:50이란의 종전협상 대표단장을 맡고 있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도 미국의 책임을 돌렸습니다.
00:58미국의 해상 봉쇄로 인해 휴전이 무의미해진 것은 물론 포른무즈 해업 재개방도 불가능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01:05휴전 협상의 지렛대로 포른무즈 해업 통제권을 계속 활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01:23휴전 현장 거부에 앞서 이란 군부는 헤란 도심 대규모 지패에서 하늘로 향한 탄도 미사일을 등장시켰습니다.
01:41이란이 개발한 사거리 2천 킬로미터의 최신형 중거리 미사일 호람샤르포를 앞세워 군사력을 과시하고 내부적으로 대미 항전 결속을 가지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01:53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업을 허가 없이 통항하려 했다며 선박 두 척을 납부하는 등 봉쇄 수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02:17이란 군부를 대표하는 타스닉 뉴스는 포른무즈 해업을 지나는 국제 해저 통신 케이블을 거론하는 기사를 전했습니다.
02:24아시아와 유럽, 중동에 걸친 인터넷망 등을 연결하는 최소 7개의 해저 통신 케이블로 당장 위협은 없었지만 필요에 따라 파괴 공작 대상이
02:36될 수 있음을 희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2:39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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