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전화를 몇 번 들었는데 제가...
01:06다행히 그 사람 안 죽었다.
01:09그래요?
01:10나를 살짝 베이는 정도로만 하기로 하지 않았나?
01:14네.
01:17그런데 왜 일을 크게 만들고 지랄이야!
01:19살려줄 수 있어, 선생님!
01:23정말 살려줄 수 있어, 죄송합니다.
01:30네가 그렇게 실수를 하면 이 선생님 속이 얼마나 상하겠냐?
01:39제가 잘못했어요, 선생님.
01:41제가 더 잘할게요.
01:43선생님, 제가 더 잘할게요.
01:44선생님, 제가 더 잘할게요.
01:46선생님, 제가 더 잘할게요.
01:48그날 너 따라갔던 사람.
01:52119.
01:53119 좀.
01:55자!
01:57그 사람에 대해서 기억나는 거 다 얘기해봐.
02:04저 기억이...
02:07기억이...
02:10기억이...
02:16기억났어요.
02:17그 사람이 저 죽이겠다고...
02:21이유는 모르겠는데...
02:23계속 저 죽이겠다고 그랬어요.
02:26기억...
02:27기억...
02:27기억났어요, 선생님?
02:41죽은 자식을 위한 속죄.
02:46그리고...
02:48본인을 위한...
02:51위로.
03:08야!
03:10왜 이제 나와?
03:12저 여기 온 거 어떻게 아셨어요?
03:15너도 참 바쁘게 산다.
03:17법만 들려.
03:19치킨 튀기려, 연애하려.
03:21사장 뒷조사하려.
03:23저 사장님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03:26다 알아요.
03:28왜 그래서?
03:32저도 돕고 싶습니다.
03:35됐어.
03:38윤동이 잡아야죠.
03:40잡을 거야.
03:41내 방식대로.
03:43네.
03:44사장님 방식대로요.
03:46누가 죽을 수도 있고...
03:47누굴 죽일 수도 있어.
03:51그러니까 함부로 아는 척하지 마.
03:58딱 직접 자장자신으로 다 잃어버렸는데...
04:15여행 없지.
04:17나 estar까지는 사무없이 들어.
04:17그지.
04:24우린 안 대신 없네.
04:25당장은 안 대신 없네.
04:26라인이죠.
04:30이번엔 잘 끝내야 돼. 그래야 다 끝나는 거야. 알지?
04:37네.
04:41우리 인연도 참 오래됐다.
04:44저 그때 선생님만 만나서는 평생 감옥에서 썩고 있을 거예요.
04:49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해봐.
04:52김용우 이 인간 때문에 너무 오래 병원에 있었다.
04:56아니요 선생님.
04:58저 선생님이 우리 엄마 끝까지 챙겨주시고 저도 이렇게 다 누리고서 살고 있잖아요.
05:05넌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
05:16이게 뭐예요?
05:18열어봐.
05:22유럽은 햇빛이 강해서 선글라스가 필수야.
05:30잘 어울린다.
05:32그래요.
05:32근데 선생님.
05:35선생님도 경찰 오는 거 몰랐죠?
05:42아 그럼.
05:45나도 몰랐어.
05:47제가 선생님 제대로 찔렀어야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05:53누구나 다 실수해.
05:55똑같은 실수 안 하면 되는 거야.
05:59예.
06:00아빠.
06:01아빠.
06:07아빠.
06:3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7:0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7:2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7:4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7:5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7:58진짜 배달하러 온 거 맞아?
08:02응. 수험생 컨디션 관리 겸.
08:07아닌데. 고민 있지.
08:10말해봐.
08:12또 아저씨랑 싸웠어?
08:15또?
08:17내가 사장님이랑 언제 싸웠다고?
08:20하긴. 주로 일방적으로 당하지.
08:51뭐야?
08:54뭐?
08:55입장 따지고 사정 봐주고 눈치 보고.
08:57그래서 은재 도와주냐?
09:01누가 안 얘기해?
09:06사장님.
09:07그래.
09:08도와주고 싶으면 도와주면 되는 거야.
09:12안 그래도 요즘 아저씨 계속 한숨 쉬어서 무슨 일 있구나 싶었어.
09:19하...
09:19너는 다 좋은데 생각이 너무 많아.
09:25그런가?
09:55하...
09:58예은이한테는 효과 직빵이던데?
10:02예은이한테는 효과 직빵이던데?
10:03아니, 진짜.
10:06죄송했다.
10:09봐.
10:10기분 좋아졌지?
10:12네.
10:23음, 들어와요.
10:27안녕하세요.
10:29오, 어서 와.
10:30앉아요.
10:31네.
10:33역시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좋아.
10:36백전백승 신사장도 조례는 못 바꿨거든.
10:39근데 그걸 안 해.
10:41자네가 한 거 맞지?
10:43사장님하고 다른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10:46그래, 요즘?
10:48신사장 어때?
10:52윤동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요.
10:56신사장이 그래?
10:57직접 말했어?
10:58아니요, 제가 찾아봤습니다.
11:00전에 부장님이 그러셨잖아요.
11:02직접 알아내라고.
11:03하...
11:04신사장 돕는 것도 좋고 지켜주는 것도 좋은데
11:08윤동이 잡는 건 경찰이어야 돼.
11:11그래야지 신사장이 안 다쳐.
11:13그리고 조례계정 보고서 좀 가져와.
11:16나 참고 자료로 좀 쓱.
11:17근데 지금 사장님 상황이...
11:19알아.
11:20나도 신사장 걱정 많이 돼.
11:23그래도 할 일은 해야지.
11:24그래야지 각자 제자리에 돌아왔을 때 빈틈이 적지.
11:28알겠습니다.
11:32들어가보겠습니다.
12:01알겠습니다.
12:02알겠습니다.
12:29너한테 약점 잡힌 사람은 누구냐고?
12:32긴 말할 거 없고 나는 내 물건만 찾으면 빠이빠이야.
12:37그 물건이 아직 있을 것 같니?
12:41뭐? 분명 뭔가 숨기는 표정이었는데.
13:04그 물건만 찾으면 빠이빠이야.
13:05그 물건만 찾으면 빠이빠이야.
13:12그 물건만 찾으면 빠이빠이야.
13:15그 물건만 찾으면 빠이빠이.
13:18그 물건만 찾으면 빠이빠이.
13:24그 물건만 찾으면 빠이빠이.
13:32그 물건만 찾으면 빠이빠이.
13:43그 물건만 찾으면 빠이빠이.
13:57그 물건만 찾으면 빠이빠이.
14:00이 자식 이거 상담치료를 꽤 많이 했더라구요.
14:04최 형사님.
14:06윤동이 소년원에 있을 때 거기 이효중 원장하고 같이 있었습니다.
14:11네?
14:12상담도 했구요.
14:14생각보다 두 사람 인연이 오래됐을 수도 있어요.
14:18윤동이가 17살 때 송년원에 갔었는데.
14:21그때 거기 같은 방에 있던 재소자 한 명이 죽었어요.
14:25윤동이가 그랬다는 소문도 있고.
14:28자신이 상담했던 환자한테 살해당할 뻔했는데.
14:32이렇게 암으로 지도하는 게.
14:34전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14:37이어준 원장이 상담도 했고.
14:40같이 있던 재소자가 죽었고.
14:43이 양반 이거 이상하네.
14:45근데.
14:48준희 아버님은 윤동이 말고는 관심 없다고 하시지 않으셨어요?
14:53계획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15:22어떤 놈입니까 윤동이?
15:26왜 그렇게까지 윤동이가 궁금하세요?
15:31준희는 이 세상에 없는데.
15:34윤동이 그놈은 멀쩡하게 돌아다니니까요.
15:39선생님께서 궁금한 건 결국.
15:43윤동이가 왜 그런 짓을 했을까 하는 거 아닌가요?
15:49그보다는.
15:53이제 그만 끝내려고요.
15:55역시 분노의 감정이네요.
15:59분노는 우리를 살아있게도 해주지만.
16:03너무 오래 붙잡아 놓으면.
16:06마음을 갉아먹어요.
16:10참관없습니다.
16:14그게 선생님이 버티는 방식이라면.
16:19말리지 않겠습니다.
16:24복수를 해도 괜찮다는 말씀이세요?
16:33어떤 식의 복수냐에 따라 다르죠?
16:39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처음이네요.
16:44더럽고 누구한테 얘기하는 것도 처음이고요.
16:48시작이 좋네요.
16:52여기를 오길 잘했네요.
16:56자 그럼 가보겠습니다.
16:59자녀.
16:59수리차.
16:59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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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지효예, 괜찮아?
26:26지효예, 괜찮아?
26:27엄마.
26:35너..
26:36너 무슨 일 있었어?
26:39혹시...
26:49어릴 때 그런 일이 있었는 줄 몰랐어
26:54왜 하나도 기억이 안 나지?
26:58충격이 너무 크면 기억을 못할 수도 있대
27:01의사 선생님이 그랬어
27:04그래서 한국에 못 오게 한 거였구나
27:09난 그것도 모르고
27:15오셨습니다
27:16다친 데 없어요?
27:19네
27:24네가 지효구나
27:28지효야 인사해
27:30좀 전에 얘기한 그때 너 구해주신 분
27:35아
27:40고맙습니다
27:41그래
27:44많이 컸구나
28:11고마워
28:23그렇지. 됐어.
28:34그래. 됐어.
28:39이렇게 사진도 있는데.
28:43니가 발뺌할 수 있겠어.
28:45난 끝났어. 이 여정.
29:00이시요.
29:01우리 이시요.
29:05이시요.
29:06합격.
29:06자연산 청고기랑 해삼 넣고 죽 좀 끓였어.
29:09소화 잘 되라고.
29:10소불고기 간간하게 했으니까.
29:12단백질 섭취하고.
29:14블루베리 조금.
29:15이게 뇌에 좋대.
29:17모르는 문제 잘 찍고.
29:20왜 내가 떨리냐.
29:21야.
29:23너는 떨린다면서.
29:25자연산이네 단백질이네 생색을 내냐.
29:27두 단배에서 소화가 되다가 더 채야겠다.
29:30시원아.
29:32니가 몸에 딱 지니고 있어.
29:34어. 왜요.
29:35이게 음양오행.
29:37우주 만물의 기운을 다 담은 복주머니야.
29:41봐봐.
29:41미싱질 안 하고 한 땀 한 땀 바늘질해서 만들었어.
29:45안에 초콜릿이 있으니까.
29:47당 떨어질 때 꺼려먹어.
29:49감사합니다.
29:50괜히 이나 상하겠지.
29:52다 그 초콜릿이야.
29:54카카오 98%.
29:55이러다 늦겠어요. 가자.
29:56어. 그래.
29:57가자 시원아.
29:58시원아.
30:00시원아.
30:01시원아.
30:01시원아.
30:02시원아.
30:02시원아.
30:03시원아.
30:05시원아 할 수 있어.
30:06생색 정도 많네.
30:07자연산 청고기 무슨 생색이에요.
30:12쇼.
30:38도시락만 주면 되지.
30:45사장님
30:48사장님이 저 걱정하시는 거 알아요
30:51근데 저도 사장님 걱정돼요
30:55알고 있어
30:58그럼 됐네요
30:59사장님은 사장님 방식대로 하시고
31:02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걸 하겠습니다
31:04나도 참
31:06정말 한고집한다 지금
31:17선배님 오십니다
31:18다 준비하세요
31:19야 됐어
31:27뭐 칼 맞은 게 유저라고 박수까지 쳐
31:30감히 대한민국 형사 뱃대지 하다가
31:32스크라치를 내고
31:33야 윤동희 이 자식은 우리 팀이 반드시 놉니다
31:37알았지?
31:38지랄 안 한다 지랄해
31:40공개수사로 전환하고 아침마다 저러세요
31:43잠깐 일로 와봐
31:47지구대에서 뭐 연락 온 거 없어?
31:49왜 없겠어요
31:50노안으로 돌아가신 어르신까지 사망은 죄다 보고 봤는데
31:54너는 나 칼맞이인데 좀 같이 가자
31:57거긴 왜요?
31:58아니 장애
31:59이번엔 패턴이 다르잖아
32:01그 자식 매번 사고사로 위장하고
32:03나름 완벽을 추구하는 놈인데
32:05거기 뭐야 대류변이지
32:06거기다가 칼까지 소지하고
32:08가시죠
32:23마지막으로 와이프가 통한 사람은 병원장님이에요
32:27이오준 원장이요
32:27이오준 원장이요?
32:30국가 법무병원?
32:37윤동희 계좌에 돈이 쓰나이테마다
32:40누군가 목숨을 잃을 겁니다
32:54윤동희 소년원에 있을 때
32:56거기 이오준 원장과 같이 있었습니다
32:58네?
33:00상담도 했고요
33:01생각보다 두 사람 인연이 오래됐을 수도 있어요
33:12괜찮아요?
33:13저기요
33:14내 말 들려요?
33:21윤동희 풀어준 배우거나
33:23타깃이거나
33:24둘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33:26그 최 형사님 생각에는
33:28어느 쪽이 더 가까운데요
33:33선배님
33:34다 보셨으면 갈까요?
33:37자
33:46아저씨
33:48잠깐만요
33:55남의 집 앞에서 뭐 하세요?
33:57그냥 지나가던 길인데요
33:58방금 대문 앞에서 기웃거렸잖아요
34:01안 기웃거렸는데
34:02그냥 집이 내 스타일이라서 구경한 건데
34:04신분증 좀 주세요
34:05아니 난 나쁜 짓도 안 했는데
34:07경찰이 막 아무나 붙잡고 이러면 안 되지 않나?
34:10아니 아저씨가 지금 수상한 행동을 했잖아
34:12빨리 신분증 줘요
34:13죄송합니다
34:13그 며칠 전에 저 집 앞에서 사고가 있었거든요
34:16수사차 안에서 그러는 거니까
34:17협조 좀 해주시죠
34:18아 아니
34:20나도 정경 출신인데
34:21나 징평에서 훈련받았어
34:26됐죠?
34:29아이씨
34:30아이씨
34:32아이씨
34:32지금 뭐라 그랬어?
34:33지금 침 뱉었죠?
34:34선배님
34:35안 뱉었는데요?
34:36뭐라 안 뱉어 침 뱉었잖아
34:37이런 건데?
34:38이리로 와봐요
34:39이런 건데?
34:39지금 침 뱉었잖아
34:41당신 범칙금 10만 원이야?
34:43이리로 와라고
34:44아이씨
34:45맞아 선생님
34:45진짜 상처 안 하신 건데
34:47진짜
34:47아이씨
34:49아이씨
34:50아 이게 끝났는데
34:52아 이거 답 하나씩
34:55밀려서 오른 건 아니겠지
34:58사장님 납치 않게
34:59너무 걱정하시는 거 아니에요?
35:01아 그러는 너는
35:02시온이 일을 하면
35:04그냥 안절부절부 편한 의사님
35:06저는 시온이 믿어요
35:08너 말 이상하게 한다
35:10난 뭐 시온이 못 믿어도 이러냐?
35:14어 시온아
35:19아휴 수고했다 수고했어
35:22잘 봤어?
35:23아니다 아니다
35:24시험 얘기 하지 마
35:26자 가자
35:28하죠?
35:28네
35:34대박
35:36사장님 너무 무리하시는 거 아니에요?
35:39많이 먹자
35:41이런 애식 두 번 다시는 없을 것 같으니까
35:43수능 시험 때는 회식 안 해요?
35:46수능 볼 거야 시온아?
35:48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35:50공부에 소질이 좀 있는 것 같아요
35:53과외 선생이 훌륭해서 그런 거 아닐까?
35:55야 그게 뭐가 중요해
35:57시온이가 저 수능 본다는 게 중요한 거지
36:00수능 적포도 나한테 맡겨?
36:03콜
36:09아까 전도 아까는 랍스터만 집중적으로
36:13어?
36:14저 예약했는데 신말자라고
36:16이름을 바꾼 지가 인지 못해
36:18바보지?
36:21어?
36:22조판사
36:23아들
36:24너 저녁 먹고 온다길래 우리도 외식하러 왔지
36:27회식?
36:29이쪽은 저희 사장님이
36:30아 예
36:31김상금 판사님 소개로 우리 조판사가 좀 도와주고 있습니다
36:35아주 그냥 듬직한 아들 두셨습니다
36:38아 그래요?
36:42아 안녕하세요
36:45아 이쪽은 이시온이고
36:47여기 사장님하고 같이 일하네
36:49아 반가워요
36:52식사 맛있게 하시고 이따 집에서 뵐게요
36:55아 그래
36:55아 저 그럼 저 후식이라도 같이
36:58아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37:00그냥 맛있게 드시죠
37:02아 들어갑시다
37:03아 이제 등치 없이 후식은 좀 좋은 시간 되세요
37:07즐거운 시간 되세요
37:08네 맛있게 드세요
37:09네네
37:38아 시원아 잠깐만
37:40어 잠깐만
37:42어
37:42수락
37:43일 났어
37:44아 왜 그래
37:57무슨 일이야
37:58저 명왕성이 문을 안 열었어요
38:00응?
38:02사장님 전화도 안 받아요
38:06아 형님
38:07또 싸웠어요?
38:10아 이번엔 나 아니야
38:11어제 울면서 전화 왔는데 여자친구랑 싸웠대
38:16장 사장님 여자친구 있어요?
38:18응 안동해
38:20롱디예요?
38:21에이 통우가 롱다리는 아니지
38:24그 상대는 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울고 불고 결혼을 한 해 만에 하더니
38:29아 그래도 이 시기에 그 가게 문을 안 열면 어떻게 해
38:34단골 손님들은 어떻게 하라고
38:40아무래도 안되겠다
38:41너희 둘이 가서 그 장 사장 데려와라
38:45우리 둘이요?
38:47응
38:47어디 가서 데려와요?
38:49안동으로 가야지
38:50둘이
38:54우리 둘이 가?
38:57장 사장님
38:58전화하시는 건 가끔 들었는데
39:00롱디인 줄은 몰랐네
39:04그보다
39:05사장님은 왜 우리만 보내는 걸까?
39:08음
39:08장 사장님 데려오라는 거 말고 따니요?
39:13응
39:15일부러 멀리 보내는 이유
39:34안 받으셔?
39:36응 안 받아
39:37문자 남겨놓고 밥부터 먹자
39:39응
39:39너무 예쁘다
39:47맛있게 드세요
39:49감사합니다
39:49아니 치킨집 직원이 안동까지 와서 찜닭을 먹어야겠냐고
39:55아니 찜닭 유명하다니까
40:00맛있어?
40:12잘 먹으셨습니다
40:14잘 먹으셨습니다
40:28잘 먹으셨습니다
40:43사장님
40:44사장님
40:45계속 안 받으시네
40:46문자 남겼으니까 기다려보자
40:54같이 가
40:56빨리 와
40:58빨리 와
41:16아 사장님
41:17아 사장님 저희 잘 도착했어요
41:18어
41:19그 장 사장님 만났어?
41:21아니야 문자 남겨놨는데
41:22아주 연락이 없네요
41:23사장님 뭐 하세요?
41:25아니 뭐 하기엔
41:26지금 다 비우고 있어요
41:27아까 전 너하고
41:29이제 시원이 없으니까
41:30아주 바빠 죽겠다
41:32알았어
41:33꼭 데려와
41:34끊어
41:44아 찝찝해
41:47조필립
41:48빨리 와
41:50어
41:57조심해
41:58다쳐
42:00서울 올라가면
42:02바로 과외 시작하자
42:03수능까지 시간 별로 없어
42:05아직 검정고시 합격 발표도 안 났거든
42:08아 당연히 합격이지
42:10누가 가르쳤는데
42:11뭐래
42:21시원아
42:22응?
42:23넌 꿈이 뭐야?
42:25응?
42:29할머니 안 아프고
42:31예원이 잘 자라는 거?
42:34할머니랑 예원이 말고
42:36네 꿈
42:38넌 하고 싶은 거 없어?
42:45솔직히 말하면
42:48저는 꿈 같은 거 없었거든?
42:51근데 지금은 있어
42:52뭔데?
42:53비밀이야
42:55수능 시험 끝나면 얘기해줄게
42:57아 왜
42:58지금 말해줘
42:59안 돼
42:59아 말해줘
43:03어?
43:05잠 사장님이다
43:08사장님
43:09어디 계세요?
43:11어디래?
43:15사장님
43:16다들 걱정했어요
43:18미안하다
43:20새벽까지 술 마시고
43:22울다가 잠들어서
43:24전화 온 것도 몰랐어
43:25저희 사장님이
43:27뭐시거래요
43:29사장님
43:30여친이랑 헤어졌어요?
43:35미안해
43:37나중에 연락할게
43:40장소봉
43:41예
43:42들어가요
43:43조심히 올라가
43:45아니 그
43:47저기 사장님
43:51사장님
43:51어?
43:52어?
43:53시원아
43:53어?
43:54너는 헤어졌냔 말을 그렇게 쉽게 해
43:56아니 나는 그
43:58안 되는 건가?
44:01일단 가자
44:04가야 될 거 같아
44:05그래
44:05이제
44:06이제
44:07놀래
44:08conferatherine
44:12уверrameroug
44:12are we there are we
44:13I here
44:13try
44:14and and
44:18He
44:26is
44:26I
44:31shouldn't
45:00한글자막 by 한효정
45:05직접 만납시다.
45:5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6:01내가 왜
46:06그 세 잔
46:08거기서 절반 대어줄게
46:09이거 큰 거야 진짜 큰 거라고
46:12할라 놀라
46:13이호준 법무병원형
46:17누구?
46:19너 지금 누구라고 그랬어
46:20이호준
46:21차량 번호랑 공범 사진 찍어놨어
46:24공범 누구야
46:25공범 나도 모르지
46:30USB는 어딨는데
46:32원본은 숨겨놨고
46:34지금 가져가고 있는 카피본이야
46:35너 지금 어디야
46:37약속정지로 가고 있어
46:38저 돈은 따둘려고
46:41그 거래
46:43내일로 미뤄
46:44왜
46:45내일 보자고 그러고 전화했거나
46:49야 김형우
46:51살고 싶으면 내가 시키는데 왜
46:53알았어
46:54알았어
46:56그 돈 내가 받아줄 테니까
46:58USB 원본 어디다 숨겼어
47:05돈 안 받고 싶어?
47:08지영이가 할 만한 곳이
47:12알았어
47:13가서 얘기해
47:24간 Wendy GTA
47:27justamente
47:44불안한 곳
47:45아
48:15어
48:16아
48:19아
48:19아
48:21아
48:24으
48:25으
48:26으
48:27으
48:29으
48:31으
48:32으
49:0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9:1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9:3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9:4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50:2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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