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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과 이란의 2주 시한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양국이 2차 회담을 언제 열지는 아직도 정확히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측은 이제 곧 파키스탄으로 이동한다고 하고 이란 측도 협상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지고 있는데 2차 협상 도대체 언제 열릴까요?

[박현도]
이란 측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말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란 쪽의 매스컴을 보면 한결같이 부정적입니다. 가장 부정적인 건 예를 들면 이란의 테헤란대학교의 교수, 이란의 핵심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이란 정부의 입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뭐라고 했냐면 밴스 부통령, 지금 다시 풀어라. 지금같이 비현실적인 미국의 제안과 압박 속에서는 이란은 대화에 응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이게 긍정적인 메시지라는 것은 물밑 대화에서 온 얘기인지 아니면 파키스탄에서 그렇게 전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겉으로 이란에서는 지금 현재 굉장히 강경하게 미국이 압박하고 군사적으로 억누르고 있는 상황에서는 우리는 협박에 응하지 않고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이 봉쇄하고 있는데 미군이 그걸 풀지 않은 경우에는 우리는 가지 않겠다, 이게 지금 현재 입장입니다.


그런데 당초 2주 휴전의 종료 시점이 현지 시간 21일 저녁, 그러니까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이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저녁에 만료된다면서 하루를 은근슬쩍 연장했더라고요. 이게 의도적인 걸까요, 아니면 실수일까요?

[반길주]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요. 두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휴전 연장하는 것을 싫어해요. 2주 내에 모든 것을 타결하고 싶어하는 것이 있고요. 그런데 시간이 부족한 물리적인 한계를 짧게나마 극복하기 위해서 하루 정도 은근슬쩍 연기한 게 있고 두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공식 협상과 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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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중동 상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0:03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나오셨습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09안녕하세요.
00:11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시한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양국이 2차 회담을 언제 열지는 아직도 정확히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00:19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측은 이제 곧 파키스탄으로 이동한다고 하고
00:23지금 이란 측도 협상에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지고 있는데
00:292차 협상 도대체 언제 열릴까요, 교수님?
00:31그러게요.
00:32지금 이란 쪽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말은 어디서 나오는 일이 잘 모르겠어요.
00:37제가 지금 이란 쪽에서 메시지를 보면 한결같이 부정적입니다.
00:41한결같이.
00:42한결같이 부정적이고요.
00:43가장 부정적인 것은 예를 들면 이란의 테헤란 대학교의 마란디 교수.
00:49이란의 핵심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거든요.
00:52그래서 우리가 이란의 정부의 입이라고들 얘기를 하는데
00:55뭐라고 그랬냐면 벤슨 부통령, 지금 짐 다시 풀어라.
01:00지금같이 비현실적인 미국의 재앙과 압박 속에서는 이란은 대화에 응하지 않을 것이다.
01:07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1:08그래서 만약에 이게 지금 긍정적인 메시지라는 것은 물밑대화에서 온 얘기인지
01:13아니면 파키스탄에서 그렇게 전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1:16겉으로 이란에서는 지금 현재 굉장히 강경하게 미국이 압박하고
01:21군사적으로 억누르고 있는 상황에서는 우리는 협박에 응하지 않겠고
01:25그리고 호르무즈 협업을 미국이 봉쇄하고 있는데
01:29미군이 그걸 풀지 않은 경우에는 우리는 가지 않겠다.
01:32이게 지금 현지의 입장입니다.
01:34그런데 당초 2주 휴전의 종료 시점이 현지 시간 21일 저녁
01:38그러니까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이었는데
01:40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저녁에 만료된다면서
01:44하루를 은근슬쩍 연장했더라고요.
01:46이게 의도된 걸까요? 아니면 실수일까요?
01:48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요.
01:50첫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휴전을 연장하는 것을 싫어해요.
01:552주 내에 모든 것을 타결하고 싶어 하는 게 있고요.
01:58그런데 시간이 부족한 물리적인 어떤 한계를 짧게나마 극복하기 위해서
02:04하루 정도 은근슬쩍 연장한 게 있고
02:06두 번째는 트럼프의 특유의 협상 공식과 연계된 것이죠.
02:11그런 어떤 원칙, 그다음에 기준일 이런 것들을 미국이 다 알아서 조절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02:17주도권을 가져가려는 그런 포석이 있는 것이죠.
02:20지금 앞서 박 교수님께서는 이란 측에서는 한결같이 협상에
02:24좀 부정적인 메시지를 내고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02:28지금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도 조금 전에
02:30미국 위협화에는 협상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02:36협상장에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02:39그러니까 이거는 사실 미국 너희들이 빨리 지금 우리하고 얘기를 하고 싶으면
02:43조건을 풀어라 하는 얘기라고 마찬가지인데요.
02:46지금 이란에서 말 그대로 협상을 반대하는 쪽에서는 그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50지금 우리가 또 속아선 안 된다.
02:52두 번이나 협상한 상태에서 공격을 받았는데
02:55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미국이 주변의 군사력을 계속 증강시키고 있는 상태고
03:02이거는 꼭 공격하겠다는 거 아니냐.
03:04협상 중에 또 공격할 수 있다.
03:06왜냐하면 협상하는 중간에 휴전이 끝날 수 있잖아요.
03:09공격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자신이 없는 거예요.
03:12지금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협상팀과 협상을 반대하는 쪽에서 의견이 지금 약간 일치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고요.
03:20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지난번에 1차 협상 갔다 온 한 국회의원, 나바비안 국회의원도요.
03:25미국 이번 협상 아무 의미가 없다.
03:27계속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3:29그래서 이란 내에서는 조율을 할 겁니다만
03:31조율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 측에서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주면 나갈 가능성이 있죠.
03:37지금 앞서 파키스탄 언론 보도에 따르면
03:40문이르 이란의 총사령관이 트럼프 대통령에 전화를 해서
03:44호르무즈 헤어 봉쇄가 협상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을 했고
03:48트럼프 대통령이 조언을 참고하겠다라는 취지로 말을 한 것으로 보도가 됐는데
03:54트럼프 대통령이 한 발 물러설 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03:57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은 파키스탄의 중재 역할을 그냥 인정하고
04:04그 역할을 많이 인정해주는 측면에서의 대답이었던 것이죠.
04:09존중정도요.
04:10그렇죠.
04:11그러니까 실제로 미국이 지금 역봉세를 푼다면
04:14트럼프 행정부는 이렇게 생각을 할 거예요.
04:16그럼 이란은 무엇을 줄 수 있을까?
04:17이거부터 생각을 할 거예요.
04:19그러면 거기에서 공통부모를 찾아내서
04:21지금 위기에 빠진 협상을 구해내는 게 필요한데
04:25그러면 역봉세를 일단 휴전기간 내에는 안 하겠다.
04:30그럼 이란은 휴전기간 내에는 호르무즈 헤어 봉을 전면 개방하겠다.
04:35이 정도로 해서 타협을 해서 2차 협상에 물꼬를 트는 게 사실은 필요하죠.
04:39그런데 지금 상황은 사실은 1차 협상에 대비해서
04:43협상으로 가는 발걸음 자체가 훨씬 더 무거운 게 사실이고
04:48그다음에 1차 협상에서 기대했던 전격성이라는 게 지금 가동되지 않아요.
04:53사실 초토화 작전을 하려고 하다가 전격 휴전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졌잖아요.
04:57그런 기대감 상태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04:59지금은 타결보다는 사실 만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05:05그래서 저는 한 세 가지로 보는데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05:08아직까지 지금 현장에서 회담을 위한 여러 준비를 하고 있어요.
05:13회담장이라든가 이런 것들.
05:14그런데 실제로 회담장으로 이동하는 것까지는 결정을 할 것 같아요.
05:20그런데 갔다가 더 이상 협상의 조건과 여러 가지 환경이 성숙되지 않았으니까
05:25그냥 본국으로 다 돌아가는 케이스가 하나.
05:28가긴 갔지만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을 어느 정도 인정을 해서
05:32간접 회당식으로 하는 방식.
05:35이거는 사실은 협상 타결 가능성이 직접보다는 낮지만
05:40그래도 간접적으로 회담을 하는 건 의미가 있고
05:43마지막에는 어떤 방식으로든 물코가 트여서
05:461차 회담과 비슷하게 직접 협상을 하는 것.
05:50그런데 물코가 튀려면 결국에는 어느 한쪽이 움직여야 됩니다.
05:55예를 들어 역공세를 잠시 중단하겠다.
05:57그러면 이란도 호의적으로 거기에 맞춰서 호르무즈협을 개방하겠다는 수준의
06:03물코를 트이거나 아니면 지금 나포 중인 이란 선박을 풀어주는 거죠.
06:10그런 선의적인 조치가 있어서 물고가 트이면 사실 협상이 어떻게든 이루어질 수 있고
06:16그런데 그런 협상을 한다 하더라도 타결까지 가는 데는 또 다른 장애가 있는 것이죠.
06:20왜냐하면 미국은 그랜드 발견을 원하고 그랜드 발견은 이란 입장에서는 항복이다 생각을 하고
06:26거기에 간극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도전 요소와 장애물이 첩첩삼중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6:32이번에 되더라도 한 번에 타결되기 힘들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06:35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 가능성은 작다라고 말을 했단 말이죠.
06:40그렇다면 이번 2차 협상에서 뭐 아니면 더 어떻게든 결론을 내겠다라는 의지로 보이는데
06:453차 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06:49그러니까 저는 4가지 시나리오를 보는데
06:51이번에 만나서 타결을 하려면 그것은 스몰 딜해야 된다.
06:56그랜드 발견식으로는 타결이 안 된다 그거고
06:58그랜드 발견 방향으로 가려면 휴전을 연장을 해서
07:02장기간에 걸쳐서 최소한 2달, 길게는 6달 이런 식으로 해서 돼야 되는 거죠.
07:08그러니까 2단계 협상 혹은 3단계 협상이 되면 휴전 연장을 통해서 하는 거고
07:12국제사회 입장에서는 이 방식이 사실은 호르무즈 해업의 개방이라는 게 전반에 깔려 있기 때문에
07:19엄청나게 숨통을 트이는 게 되는 거예요.
07:22그래서 이 두 번째 시나리오도 나쁘지 않은 거고
07:24나머지 두 개 시나리오는 결렬이 돼서 미국이 출구로 나가는 방식인데
07:30하나는 그냥 출구로 나가는 방식이고
07:32그냥 출구로 나가는 건 현재까지는 미국의 명분이 있는 거죠.
07:35군사적 목표 달성을 했고
07:36그 목표는 뭐냐?
07:38이란 지도부, 군사 지도부 파괴했고
07:41인프라 파괴했고 레짐 체인지까지 됐고 이 얘기 했잖아요.
07:44그냥 나가는 방안?
07:45이것도 크게 리스크는 없지만
07:46문제는 이란이 그러면 호르무즈 장악을 그대로 유지할 거라는 것.
07:50그게 문제고
07:50마지막은 나가긴 나가대 초토화 작전을 하고 나가는 것.
07:54이거는 사실은 더 복잡해지는 최악의 시나리오죠.
07:57이 네 가지가 사실은 현재는 어느 쪽이 더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라고
08:02점치기 힘들 정도로 팽팽하게
08:04네 가지가 다 동시에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08:08네 어떻게든 4월 말에 끝내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조급함이 협상을 좀 더 어렵게 만드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좀 듭니다.
08:15자 이란 내 분위기도 보겠습니다.
08:17페제스키한 이란 대통령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08:20적에 대한 불신과 상호작용 속에서 경계심은 부정할 수 없는 요소라면서도
08:25위협에 맞서면서 긴장 완화를 위해서 외교적 경로는 필요하다.
08:29그러니까 지금 2차 협상을 앞두고 경계와 외교를 동시에 강조한 건데
08:34이 의미가 뭐고 또 이란 대통령의 이런 발언이 어느 정도의 무게감이 있는 건지도 궁금하거든요.
08:41이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말씀드리면 또 속을 수는 없다.
08:45두 번이나 협상 중에 공격을 당했는데 세 번째도 가능성이 크고
08:49그 가장 큰 이유로 미군이 지금 주변에 군사력을 계속적으로 모으고 있다.
08:55이거는 협상이 안 될 경우에 반드시 친다.
08:58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거든요.
09:00이 불안감이 사라지기 전에는 사실 협상팀 보는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09:06그럼에도 현재 트럼프 폐지시켄 대통령이 얘기하는 것은
09:10그래도 협상은 필요하다는 데 무게를 싣고 있는 거고요.
09:13그 부분을 가늠하겠죠.
09:14그래서 이 부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은 지금 협상이 아쉬운 건
09:19오히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더 아쉬운 한국이에요.
09:21이란은 협상 안 해도 좋다.
09:23우리 때리려면 때리라.
09:24우린 갈 대로 가겠다라는 지금 마음가짐이거든요.
09:27왜냐하면 이럴 거는 이란이 더 없다고 생각을 해요.
09:30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양보를 원하는 건데
09:32한 가지 지금 좋은 소식이 있다면
09:35제가 들어오기 전에 확인한 이란 쪽의 소식으로는
09:38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을 역봉사를 하고 있긴 한데
09:43제재 대상이 아닌 이란 배들은 통과시키고 있다는 얘기가 있어요.
09:48이미요?
09:48그러니까 제재가, 투스카 같은 경우에는 제재가 제재 대상이 옳은 배이기 때문에 그랬다는 거거든요.
09:55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조금 좋은 부분이 있군요.
09:58그러니까 이란 말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10:00그래, 너희들 얘기하고 싶으니까 역봉쇄 풀게.
10:03이건 못합니다.
10:04미국도 체면이 있기 때문에.
10:06그 대신 풀지는 않되 실질적으로 봉쇄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화에 나오라고 얘기할 수 있죠.
10:15두 번째는요.
10:17또 하나의 이란에서 걱정하고 있는 거는 신변보장이에요.
10:22이거는 말한 뒤 교수가 지난 1차 협상 끝난 다음에 돌아오면서 한 얘기인데요.
10:28뭐라고 그랬냐면 귀국하는 비행기가 반드시 미사일을 맞을 거라고 생각을 했대요.
10:33그런 의심을 계속하고 있는 거군요.
10:35그래서 테헤란으로 가지 않고 불시에 마슈아드에서 내렸답니다.
10:42그래서 거기서 기차로 이동했대요.
10:44이 불안감, 이거 어떻게 할 거냐 이거죠.
10:45만약에 협상으로 갔어요.
10:48오케이, 그럼 우리 협상 있다고 갔는데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10:51결렬되고 돌아올 때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못하셨지 않습니까?
10:56그런 부분에서 안전보장하지 않으면 이란에서 협상단을 움직이기 어렵죠.
11:00네, 역봉쇄를 풀고 그리고 신변의 안전을 보장을 한다면 이란도 대화에 나올 것이다 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11:08방금 말씀하신 부분, 사실관계 확인이 조금 더 필요해 보이지만
11:12미국에서 제재 대상이 아닌 이란 선박을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부 통과시키고 있다면
11:18협상에도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 같은데요.
11:22원래 역봉쇄 작전에 배치되는 거죠, 사실은.
11:25왜냐하면 역봉쇄 작전이라는 게 결국은 이란으로 들어가는 모든 물자, 생필품 포함해서 다
11:31결국은 저항 경제를 통해서 구축해놨던 것마저도 와해시켜서 민중 봉기를 유도하고
11:38그건 결국은 이란 정부가 협상장에서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도록 무릎 꿇리는 거였거든요.
11:47그렇게 선별적으로 한다는 것은 역봉쇄 작전 효과가 약간 배치되더라도
11:52이란이 그것을 좋게 평가할 수 있다면 물고가 틀 수 있다는 어떤 해석이 가능하긴 한데
11:59그게 정말 이란이 거기에 맞는 상응하는 선의적 조치를 하기를 기대해서 했는지
12:06아니면 미 해군이 작전 역량이 한계가 있어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건지
12:11그거는 잘 살펴볼 지점이 있습니다.
12:14만약에 제재 대상이 아닌 이란 선박을 통항을 허용해주고 있다면
12:19앞서 문희르 총사령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부분 좀 풀어야 할 거 아니냐
12:24약간 조언을 했다고 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 조언 받아들이겠다 참고하겠다라고 말을 했는데
12:29그 부분이 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은데 어떻습니까?
12:32이거는 제가 완전하게 확인된 보도는 아니고 제가 그냥 이란 쪽에서 본 보도입니다.
12:37그래서 그게 맞다면 좋은 신호죠.
12:39그리고 저는 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몸이 달았구나 하고
12:45느낀 게 이번에 트위트에 올린 글 있지 않습니까?
12:49거기에 어지간하게 협상을 하고 싶다라는 진심이 담긴 것 같아요.
12:56그래서 그동안 안 된다고 했던 얘기들을 하나도 싫지 않았습니다.
13:00그렇게 되면 정말 이란과 협상이
13:04협상에 진심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13:08이란 쪽에서 그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면 이란 쪽에서도
13:10좀 긍정적으로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13:13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계속 오락가락, 롤러코스터 협상법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그런 모습인데
13:19이런 행보가 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노출된 거다라는 그런 분석도 있고요.
13:25한편에서는 전략적으로 판을 흔들려는 거다라는 것도 있습니다.
13:28어떻게 평가하고 계세요?
13:30의도가 된 것도 있고요.
13:32의도치 않게 결국은 그 불안감이 이제 가시화된 측면도 분명히 있는 거죠.
13:37그게 뭐냐면 의도치 않게 사실은 이 패가 노출된 건 뭐냐면 일관성 부족이에요.
13:43일관성 부족은 전쟁 전략에서 일관성도 부족했고
13:47협상 전략에서의 일관성도 부족한 측면이 있어요.
13:50그러니까 일관성은 상대방을 대상으로 해서 강압이라든가
13:54아니면 작전적 효과를 끄집어내는데 굉장히 기본적인 원칙인데
13:59그게 많이 흔들리는 건 사실이거든요.
14:01그게 이제 전쟁 중에 협상을 하는데도 관세 협상 비슷하게 협상을 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14:07일관성 부재가 드러났다.
14:08이게 이제 보여지는 게 있고요.
14:10의도를 한 측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14:11의도를 한 측면은 뭐냐면
14:13그러니까 역봉쇄를 하게 되면 지금까지 했던 다른 방식
14:18즉 이란이 호르모즈 해업을 봉쇄함으로써 국제사회를 볼모로 해서
14:23그 볼모가 결국은 미국의 어떤 여러 가지 카드를 제한시키는
14:28그런 것을 무력화시키겠다.
14:29그리고 이란 주민들, 이란 시민들이 굉장히 불편함을 겪게 해서
14:34그게 이란 정부에게 굉장히 압박으로 작용하게 하겠다.
14:39이걸 노린 거거든요.
14:41그래서 그런 거 따지면 대화를 하는 척하다가 사실은 역봉쇄를 한 배경에는
14:45그런 의도가 있는 게 있고
14:47마지막으로는 카드 만들기 전략이에요.
14:50미국이 여러 가지 카드를 다 썼어요.
14:52그러니까 모표물 타격도 했고
14:55그다음에 대화도 해봤는데 잘 안 되고
14:57그러면 레버리즈를 높이는 카드가 필요한데
15:00대화를 하면서도 호르모즈 해업 장악력을 낮추는 효과도 있으면서
15:06그다음에 이란의 물자를 차단하는 역봉쇄를 하게 된다면
15:09이걸 갖고 새로운 카드가 하나 만들어져서
15:11이걸 카드를 약간 조절함으로써
15:13이란의 협상력을 낮추고
15:16이란을 협상적으로 끌어오게 하기 위한 발판이 될 수 있거든요.
15:19카드 만들기 전략 측면에서는 의도된 측면도 있다.
15:22그렇게 봅니다.
15:22어제 호르모즈 해업의 분위기가 상당히 굉장히 아슬아슬했죠.
15:27미국이 이란 선반 나포하고
15:29이란은 무인기로 미 군함을 타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15:33미국에서의 이란 선반 나포가 어떻습니까?
15:37하나의 협상력을 높이는 아주 묘수로 작용했다고 보세요?
15:41아니면 자충수였다고 보세요?
15:42아니요. 저는 존수가 아니었다고 봅니다.
15:44왜냐하면 협상을 하려면 이란을 자극하지 말아야 되는데요.
15:48말씀드리신 몸이 단 쪽은 미국 쪽이에요.
15:51트럼프 대통령이 주말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SNS를 올렸잖아요.
15:57그래서 한 7가지를 올렸는데
16:00이란에서는 전부 다 7가지가 다 희망사항일 뿐
16:03이란이 한 얘기가 아니라고 얘기를 일축하면서
16:05사실은 거기에서부터 문제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16:08이란에서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한다는 얘기는
16:13무슨 말이냐면
16:13이게 이란에서 약속을 했는데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공격하겠다라는 신호를 읽었어요.
16:20그런 신호를 읽었고
16:21그런 상태에서 또 해상에서 그런 문제가 생기니까
16:24이란에서는 미국의 진심을 완전히 의심을 하는 거죠.
16:28그런데 하나 확실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트위터에 올린 것은
16:31굉장히 순화된 버전입니다.
16:33이건 너무나 달라진 모습이거든요.
16:35그리고 그 내용은 전체적으로
16:37나는 오바마보다 더 나은 딜을 할 거야.
16:40거기에 핵심이 있어요.
16:42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딜을 하고 싶은 거고요.
16:44그럼 이란은 지금 이 상황에서는
16:45트럼프 대통령이 몸이 달았으니까
16:47그러면 좀 더 몸값을 올려보자 하고
16:51지금 계속 줄다리기를 할 가능성도 있어요.
16:54일단 호르무제협에서의 이란 선방 나포는
16:57좋은 선택은 아니었다는 말씀이십니다.
16:59트럼프 대통령 말씀해 주신 것처럼
17:02미국이 추진 중인 합의가
17:04오바마와 바이든 대통령이 합의한 것보다는
17:06훨씬 나을 것이다.
17:08이렇게 자신하고 있는데
17:09어느 정도의 안을 지금 미국에서는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17:13근본적으로 오바마딜과 트럼프딜의 차이점은
17:16오바마딜은 단계적으로 비핵화하는
17:19사실 동결 방식을 채택을 한 것이고요.
17:22그리고 트럼프딜은 그랜드바겐이라고 해서
17:24한 번에 완전히 비핵화시키고
17:26대신 번영하게 만들어줄게 이거잖아요.
17:28그랜드바겐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17:29그게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서
17:31항목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17:34당시에 농축우라늄 20% 농축우라늄을
17:37일부 러시아 반출, 저농축 일부는 러시아로 반출을 했지만
17:41자체 이석 카드도 있었고 단계적으로 또 하는 거였고
17:43지금은 60% 농축우라늄을 한 번에 반출한다라는 개념이고
17:48그다음에 추가 농축 기간도
17:50당시에 15년이었는데 지금 20년 이상
17:5320년 이상 돼서 결과적으로 농축을 완전히 못하게 차단하는 것이고요.
17:58그런 차이가 굉장히 있기 때문에
17:59여기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양보할 의지가 현재까지는 없어 보여요.
18:04그래서 이걸 타협을 찾아야 되는데
18:06JCPOA, 오바마 딜의 어떤 결과치를 넘으면서도
18:12이란이 요구하는 어떤 수준을 어느 정도 수용하는 가운데
18:16절충안이 만들어져야 되잖아요.
18:18그럼 이런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8:20예를 들면 440kg의 고농축우라늄인데
18:25220kg은 러시아 등으로 반출을 하고
18:27나머지 220kg은 자체 이석하는 걸로 한다.
18:30그런데 그 자체 이석을 너무 오래 하지 말고 빨리 한다라는 식으로 해서
18:34이란의 입장을 수용하는 식으로 이렇게 하는 것도 될 수 있고
18:37그다음에 3.67%의 농축 정도는 허용하는 걸로 했는데
18:44그러면 3%로 좀 낮추되 기간을 좀 짧게 하는 것
18:49이런 식으로 해서 절충안을 마련한다고 하면
18:51그거는 오바마 딜보다도 높으면서도
18:54이란이 항복하지 않는 인상을 같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면서
18:59절충안은 가능할 거라 보는데
19:01이런 협상을 하려고 하더라도 사실은 한 번에는 안 된다는 거죠.
19:05그러니까 결국은 2단계 혹은 3단계를 거쳐야 되기 때문에
19:08스몰 딜로 먼저 타결을 하고 호르모즈 해업을 정상화시킨 다음에
19:11나머지 핵 문제는 단계적으로 결국은 그랜드 바겐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면
19:18그게 최선의 선택지가 아닐까 그렇게 봅니다.
19:23이란에서는 어느 정도의 안이 나왔을 때 받아들일 수 있을지가 궁금한데
19:27이란 내 강경파, 온건파 사이의 의견 대립이 크다라는 게
19:32이번에 호르모즈 해업 개방과 또 폐쇄 과정에서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19:37그런데 일각에서는 충돌, 이견 충돌이 아니라
19:40배드카, 굿카의 어떤 역할 분담이다라는 얘기도 있던데
19:44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9:45충분히 조율이 가능합니다.
19:47그러니까 아락치 장관이요.
19:49혼자 생각 그렇게 쓸 수 없습니다.
19:52분명히 조율된 거 나올 거고요.
19:54우리가 강경파, 온건파 싸움이 있다고 하는데
19:57사실 다 강경파고요.
19:58혁명수비대, 지금 현재 이란을 움직이는 축은 네 축입니다.
20:01최고 국가안보수석인 조회가들은, 그리고 지금 협상에 이끌고 있는 갈리버프 국회의장, 혁명수비대 사령관 바이디, 그리고 군사고문 모센 레자이.
20:17이 네 사람의 공통점이 뭐냐면요.
20:19혁명수비대회에서 같이 일을 했어요.
20:21같이 일을 했고 서로 쉽게 말하면 이런 표현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8동창회 모임이에요. 충분히 조율이 가능합니다.
20:32그거 가지고 안에서 균열돼서 정권이 무너진다.
20:35그거는 밖에서 보는 희망사항일 뿐이고요.
20:38협상을 어떻게 하느냐에 대해서 의견은 있을 수 있지만
20:41이걸 가지고 심각하게 권력투쟁을 한다 이런 거는 바라보는 거는
20:45정말 밖에서 보는 망상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20:49그거는 이란 사이를 잘못 있는 거고요.
20:51그래서 분명히 내시소 조율을 해서 답이 나올 거기 때문에
20:55아락치 장관이 혼자 한 얘기는 아니고요.
20:57다만 아락치 장관이 그 조건을 빼먹을 수는 있습니다.
21:01개방은 하지만 혁명수비대의 통제를 받고 가야 된다.
21:04그 조건을 빼먹을 수는 있는데
21:06이게 심각한 권력투쟁이나 이런 거를 보는 거는
21:09우리가 너무나 크게 읽는 거기 때문에 좀 조심해야 됩니다.
21:11그러면 해업을 개방한다고 했을 때
21:13이란 혁명수비대에서 얼간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21:17그의 의견으로는 안 된다라는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까?
21:22이 상황은 좀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21:24네, 그거는 이란의 굉장히 강경파들이 있어요.
21:29그런데 아락치 장관이 말하는 거에 대해서
21:33언론부터 비판하기 시작했거든요.
21:36그래서 그런데 저는 아락치 장관이 혼자 결정한 거라고 보시지 않습니다.
21:39불명의 안에서 결정이 돼 있는 상황들일 텐데
21:42아마 그 조율이 좀 부족할 수는 있습니다만
21:44이걸 가지고 권력투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21:46네, 그 안에서 더욱 강경한 목소리에서 약간의 이견이 났을 수 있다.
21:51예를 들면 사우디아라비아하고 당교가 됐을 때
21:54당교됐을 때 왜 문제가 됐냐면요.
21:56몇몇 굉장히 강력한 사람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대상과
22:00영상을 습격하는 바람에 된 거거든요.
22:02손을 쓸 수가 없는 상태에서 된 겁니다.
22:04그런 아주 초강경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죠.
22:08마지막으로 지금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임시 휴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22:12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며 레바논 남부를 공습해 대원들을 사살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22:20지금 짧은 휴전 기간에도 계속 일축즉발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22:24이 부분이 계속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22:27이스라엘은 처음부터 이런 식의 협상은 원치 않았죠.
22:31그러니까 협상을 방해하고 싶은 심정이 있는데
22:34트럼프 대통령이 그러면 안 된다고 압박을 하니까 따라주는 척을 한 거죠.
22:39그러고서 원래 행보를 하기 위한 명분을 계속 축적해 나가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22:44그게 대표적으로 안보지대를 1982년부터 시작해서 계속 유지해 오고
22:50그 과정에서 전면전도 했다가 다시 퇴각했다 그랬는데
22:532023년 가자지구 전쟁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강화되는 상황이 됐는데
22:57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옐로우 라인 만들었잖아요.
23:00더 간 거예요 사실은.
23:01그러면 이걸 안정적으로 협상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아니라
23:07판을 키워서 결국에는 40년 이상 된 레바논 남부에서
23:11헤즈볼라와의 대결을 미국이 빠진 후에도 독자적으로 하기 위한
23:17나름의 그냥 길을 걸어가겠다 이거거든요.
23:20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정말 그랜드바겐
23:24혹시 이게 미국이 생각하는 최고의 어떤 시나이오인
23:28그랜드바겐이라는 것을 성사한다 하더라도
23:31이스라엘의 어떤 군사적인 행동은
23:34그야말로 뇌관으로 계속 남아있는 거거든요.
23:38그런 측면에서 결국은 이스라엘의 행보가 주목이 받을 수밖에 없고
23:41또 이 동기가 보면 안보 차원에서의 그것도 분명히 없지 않아 있어요.
23:46그런데 이제 정치적인 동기도 있다는 것이죠.
23:49네타냐후 총리의 국내 정치 지형에서 도착상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서
23:55외부 위협을 부각시키는 이런 것도 같이 있기 때문에
23:58이게 그냥 단기적으로 끝날 것 같지 않은 게 또 문제인 것이죠.
24:03또 앞서 레바논 남부에서는 작전 중인 이스라엘군이
24:07마을교회에 있는 예수상을 망치로 내리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24:10또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24:12결국 이스라엘군과 네타냐후 총리까지 공식 사과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24:17이 일이 파장이 더 커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24:20어떻게 생각하세요?
24:21좋지는 않죠.
24:22왜냐하면 그렇지 않아도 네타냐후 총리가
24:28비유대인들에 대해서 조금 심하게 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거든요.
24:33그런데 사실 이스라엘 내에서 어떤 일이 주로 있었냐면
24:35아주 강경한 유대 종교인 가진 사람들이
24:39그리스도 교인들이 성지 술래할 때 거기다 침을 뱉는 현상들이 있었어요.
24:44이런 현상들이 그러니까 단순하게 하나의 이스라엘 병사의 혼자 일탈 행위라고 보기는 어렵고
24:51이스라엘의 아주 소수의 강경파들이 목소리를 아주 쉽게 내고 있다는 게 이게 문제고요.
24:57네타냐후 총리가 이걸 통제를 해야 되는데 통제를 하지는 못하고 있는 겁니다.
25:01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된다면 이게 해즈볼라와 이스라엘 싸움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25:07주민들이 저런 걸 보면서 해즈볼라를 지지하지 않을까요?
25:11그런 부분에서 이스라엘은 전투에서는 이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25:14전쟁에서는 지고 있는 거거든요.
25:16저건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25:17그래서 어떤 얘기까지 나오냐면
25:19신상도 저렇게 하는데 사람들이야 무슨 문제가 있겠느냐
25:23이런 얘기까지 나올 정도예요.
25:25그래서 이거는 이스라엘이 이례적으로 굉장히 빨리 사과문을 올렸다는 것은
25:32사태의 심각성을 눈치챈 거죠.
25:34이렇게 2차 휴전 시야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5:39오늘과 내일 미국과 이란의 양측 협상단이 파키스탄으로 향할지
25:42마주 앉아서 협상을 할 수 있을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25:47지금까지 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너연구소 교수
25:49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 중동사태 짚어봤습니다.
25:53고맙습니다.
25: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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