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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두 정상은 현지 시각 20일, 뉴델리 영빈관에서 회담을 열어, 기존 경제협력을 고도화하고 조선과 금융, 인공지능, 방산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의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우선, 변화된 통상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 타결을 목표로,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인 세파(CEPA) 개선 협상을 다음 달 중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국 간 첫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 광물과 원전 등 전략 분야 협력을 증진시키는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협력 MOU 개정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나가기로 하는 등 모두 11건의 MOU를 맺었습니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한-인도 정상 공동성명도 채택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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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00:05두 정상은 뉴델리 영빈관에서 회담을 열고 기존 경제협력을 고도화하고 조선과 금융, 인공지능, 방사안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의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0:18양국은 내년 상반기 타결을 목표로 한 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인 세파 개선 협상을 다음 달 중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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