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 유가 시장 상황을 보면 일단 보합세를 보였는데
00:04근데 눈에 띄는 게 현물 가격이랑 선물 가격 차이가 크더라고요.
00:10일단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 어떻게 연동이 되고 이게 어떤 개념인지 먼저 좀 짚어주시죠.
00:16일단 현물 가격은 오늘 당장 쓰는 기름 가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00:20현물이란 것은 금도 현물이고 금도 선물 있고 주짓도 현물이고 선물 있는데
00:24현물 가격이란 것은 근본적으로 당장의 가격
00:28오늘 내가 기름을 1리터 사라 그러면 물론 이건 대규모 거래이기 때문에 1리터 단위 거래는 아니지만
00:33몇 백만 배를 사라 그러면 현물 시장에 가서 주고 받는 이런 거래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0:40선물은 몇 개월 뒤에, 6개월 뒤에 인도 받는 가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45근데 현물이란 것은 이렇게 수요와 공급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00:49당장 오늘 주고 받는 것이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에 민감하고요.
00:53수요와 공급하기에 민감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안정적인 지표로서의 역할이 조금 떨어진다라고
00:58일반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59오히려 유가 같은 경우에는 실물이고 실물 같은 경우에는 이런 현물보다는 오히려
01:05선물 가격들이 시장의 상황 같은 것들, 미래의 사람들이 가격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
01:10경제 전망, 거시경제적 환경 같은 것들이 다 반영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01:15보통 선물이 벤치마크로 쓰인다.
01:18그리고 우리가 브랜트유 가격 이런 것들, 혹은 WTI 가격,
01:22텍사스산 서부유 가격 같은 것들 모두 선물 가격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데
01:27선물 가격이 중요하게 된 건 아무래도 시장 참여자들이 좀 장기간의 어떤 시야를 갖고
01:32시장의 전망 같은 것들을 반영하면서
01:35그리고 보다 원활, 사실 이제 현물이란 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1:38너무 짧은 시간, 그러니까 수요와 공급이 급변하기 때문에
01:41그런 것보다는 선물 투자를 일반적으로는 좋은 지표로 친다.
01:44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45네, 지금 현물 그리고 선물 상황 좀 더 자세히 보면
01:49현물 가격이 132달러인데 선물 가격이 99달러 정도
01:53그러니까 두 개가 30달러 넘게 차이가 나는 상황이거든요.
01:58이게 원유 시장이 전례 없는 수치일 정도로 아주 큰 차이라면서요?
02:02이게 아무래도 이렇게 크게 벌어질 일이 별로 없거든요.
02:05결국은 현물 가격이 오르는 것은 미래의 가격이 오른다는 시그널이기 때문에
02:08현물이 오르게 되면 선물도 같이 오르게 돼서
02:11흔히 말하는 동반적인 움직임이 굉장히 강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2:14현물 가격이 떨어지면 이게 이런 수요 공급이 당장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에
02:18선물 가격이 떨어진다고 예측해서 일반적으로 동행을 굉장히 많이 한다.
02:23그래서 가격이 같이 움직이는 경향성이 굉장히 크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02:26지금은 사실 수요 쪽에서 좀 몰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
02:30아무래도 호르무즈 해협의 어떤 유조선 통과 같은 것들이 어렵다 보니까
02:35현물을 가지고자 하는 현물이 없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02:39당장 재고가 없어지게 되고 재고가 없어지면 생산에 차질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02:44비싼 가격을 주고라도 정유사라든지 이런 데서 물량을 확보하려는 인센티블이 굉장히 많거든요.
02:50그러니까 현물이라는 것은 당장의 재고와 연관이 되기 때문에
02:53이 재고를 확보하려는 인센티블이 굉장히 강해지면서 수요가 많아지고 있고
02:58그래서 현물 가격이 선물 가격보다 좀 많이 올라가는 경향들도 있다.
03:01이런 말씀을 일단 드려야 될 것 같고요.
03:03두 번째는 아까 트럼프 대통령의 불확실성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03:07이 선물 투자자들은 이런 불확실성, 적당한 불확실성 혹은 적당한 정책 관망 하에서
03:13미래 가격을 예측하는 것인데
03:14사실 이제 미래 가격이라는 것은 오늘 받지 못하게 되면 손해가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03:20그러니까 미래에 내가 어느 정도 가격을 주고 사겠다라는 이런 계약이기 때문에
03:24이거 가격이 잘못된다. 가격이 불확실성이 굉장히 커지게 되면
03:27아무래도 선물 투자를 조금 위축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다.
03:31가격이 추세를 가지고 올라가거나 추세를 가지고 내려가게 되면
03:34사람들이 분명히 이런 행동을 할 것이다. 이런 가격이 될 것이다.
03:38라고 해서 내가 그때 그 가격을 준다고 할지라도
03:40나한테 손해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데
03:42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한마디에 굉장히 유가가 많이 흔들리게 되고
03:47이 선물 가격은 미래 가격이기 때문에 굳이 오늘 계약을 안 하더라도
03:51조금 늦춰서 계약하면 되거든요. 늦춰서 계약하는 이런 구조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03:55당장 지금 너무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03:57미래에 어떤 계약을 이행할 가격을 지불할 인센티브를 별로 없다.
04:02잘못하면 큰 손해를 보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4:05그래서 소비자들이 궁금한 건 이렇게 현물과 선물의 가격차가 큰 상황이 유지가 되면
04:10우리에게는 소비자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지는가 이 부분일 것 같은데요.
04:14사실 현물이, 현물하고 선물하고 가격차가 큰 게 하나가 있고
04:17그렇다는 얘기는 선물에 반영돼야 될 가격들이 현물에 많이 반영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거든요.
04:24그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 우리가 다 벤치마크를 선물을 가지고 쓰는데
04:27실제는 현물이 더 중요하게 되고
04:29실제 현물이 더 중요하게 된다는 것은
04:31물가 상승에 이런 현물 가격이 보다 직격탄을 맞추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38결국은 우리가 가격을 선물하고 현물을 같이 보지만
04:40일반적으로 선물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04:42선물 가격은 100달러 선에서 안정됐지만
04:45이 현물 가격이 130달러라고 하면
04:46우리가 보다 중요하게 봐야 되는 지표가 현물 130달러고
04:50이 130달러가 결국은 유가에 영향을 미치고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04:54금리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냐
04:56그런 거시경제적인 환경이 더 중요하게 봐야 되는 게 아니냐는 이슈들이 나오고 있다.
05:00예전에는 가치 움직였기 때문에 이런 일이 별로 없었지만
05:03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현물 가격이랑 선물 가격이 굉장히 많이 차이 나게 되고
05:08현물 가격의 중요성에 따라서 결국 인플레이션 같은 것들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냐
05:12지표를 그렇게 봐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는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5:16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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