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러시아에서 푸틴 대통령을 접견한 사실이 알려지며
00:05김정은 위원장이 올해 안에 러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1시기의 상조라 보는 분석도 있지만 북러협력이 일시적 군사동맹을 넘어서 상시화되는 흐름만큼은 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00:19강민경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00:24북한 최선희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은 다자회의나 양국 기념일 같은 뚜렷한 계기가 없는 상황에서 추진됐습니다.
00:32카운터파트인 외무장관을 넘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까지 만난 걸로 확인되면서
00:38최 외무상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위한 준비작업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00:45북러 정상은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만나며 양국 관계 격상과 북한군 파병 근거 조항 같은 굵직한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00:55그런만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러시아가 북한에 추가 파병이나 재래식 무기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9다만 최 외무상의 움직임만으로는 북러 정상회담 성사를 확정시키기 이르다는 분석도 적지 않습니다.
01:26이번 박러 일정이 북한과 중국의 최고위급 교류 직후 추진됐다는 점에서 최근 북중 밀월 동향을 러시아에 설명하려는 자리였을 거란 추측입니다.
01:38정산이 끝나지 않은 북한군 파병 보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란 분석도 있는데
01:43박러 목적이 무엇이든 한층 공고해진 북러 유착을 방증한다는 점을 부정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01:49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대단히 공식적인 어떤 역사적이면서 동맹 자산으로서 대단히 격상시키면서 지속가능한 전략적 관계로까지 보여주겠다.
02:00북한도 러시아 빨 첨단 군사기술을 필요로 하는 만큼 양국 협력 체제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 이후에도 계속될 걸로 관측됩니다.
02:10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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