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KT가 김현수와 장성우의 멀티 홈런에 힘입어 NC의 대승을 거뒀습니다.
00:06하지만 주력 선수들이 연이어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이기고도 웃지 못했습니다.
00:11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00:15김현수가 잡아당긴 공이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어갑니다.
00:20KT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처음 나온 시즌 마수거리 홈런.
00:24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00:26다음 타석에서 비거리 120m의 대형 홈런을 또 때렸습니다.
00:32지난 2022년 이후 거의 4년 만에 멀티 홈런을 기록한 김현수는 홀로 5타점을 쓸어 담으며 팀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00:42KT는 김현수뿐 아니라 장성우도 2점 홈런 2개를 신고하며 NC 마운드를 초토화했습니다.
00:48KT 마운드에서는 오원석이 눈부신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00:52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빼앗으며 내준 점수는 단 1점.
00:577회 박건우에 허용한 솔로 홈런이 유일한 실점 장면이었습니다.
01:02KT는 투타에서 NC를 압도했지만 4회 허경민에 이어 6회 안현민까지
01:08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돼 우려를 남겼습니다.
01:12KT 우승했으면 좋겠고 저희 개인적으로는 선수들 지금 좀 아픈 선수들이 있는데
01:19아프지 않고 다같이 끝까지 시즌 잘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01:23명품 투수전이 펼쳐진 잠실에서는 롯데 김진욱이 7회 투아웃까지 무실점으로
01:28LG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시즌 2승을 챙겼습니다.
01:33LG 선발 웰스도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01:36타선이 롯데 마운드에 꽁꽁 묶이면서 패전 멍해를 썼습니다.
01:42삼성은 KBO 역대 7번째로 1회 선발타자 전원출루라는 진기룩을 쓰며
01:48한화선발 에르난데스를 두들겨 대승을 거뒀습니다.
01:54박성한이 개막 15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간 SSG는
01:58두산을 꺾고 길었던 6연패에서 벗어났고
02:01김도영이 2경기 연속 홈롬퍼를 신고한 기아는
02:05키움을 이틀 연속 제압하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02:10YTN 양시창입니다.
02:1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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