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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로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계약 취소가 이어지며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어제(15일) 정오 기준 중동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우려 건수는 618건으로 일주일 전보다 69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유형 가운데 운송 차질이 224건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물류비 상승과 계약 취소·보류, 출장 차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관련 피해가 511건으로 90% 이상을 차지했고 그 가운데 이란이 16%, 이스라엘이 14%였습니다.

일부 기업은 포장재 구매 단가가 40% 이상 급등하고 발주 물량 입고가 늦어져 생산 차질이 빚어졌고 또 다른 기업은 해상 운송 지연으로 컨테이너가 표류하거나 반송되는 피해를 겪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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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전쟁 장기화로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계약 취소가 이어지며
00:05국내 중소기업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00:09중소벤처기업부는 어제 정오기준 중동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 우려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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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피해 유형 가운데 운송 차질이 224건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00:25물류비 상승과 계약 취소, 보류, 출장 차질적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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