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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비롯한 세계 11개국 재무장관이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세계 경제에 미칠 타격을 경고했습니다.

이번 공동 성명에는 영국 외에 호주, 일본, 스웨덴, 네덜란드, 핀란드, 스페인, 노르웨이, 아일랜드, 폴란드, 뉴질랜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최근 발표된 미국·이스라엘, 이란의 휴전을 환영하며 모든 당사국에 휴전의 전면적 이행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협상을 통한 신속하고 지속적인 분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 회복을 촉구한다"며 "이는 경제 성장과 에너지 가격, 삶의 질에 대한 타격을 줄일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에서 추가 적대 행위나 분쟁 확대는 세계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경제·금융 안정성에 심각한 위험을 더한다"고 우려했습니다.

아울러 "분쟁이 해결되더라도 성장과 물가상승,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계속될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기민하고 조율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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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영국을 비롯한 세계 11개국 재무장관이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세계 경제에 미칠 타격을 경고했습니다.
00:09이들은 성명에서 최근 발표된 미국, 이스라엘, 이란의 휴전을 환영하며 모든 당사국의 휴전의 전면적 이행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00:18특히 협상을 통한 신속하고 지속적인 분쟁 해결과 호르무즈 해업을 통한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 회복을 촉구한다며
00:27이는 경제 성장과 에너지 가격, 삶의 질에 대한 타격을 줄일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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