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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선박에 대한 봉쇄를 계속하면 걸프 해역과 오만해는 물론 홍해까지 봉쇄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군 중앙군사본부는 현지시간 15일 성명을 통해 "미국이 불법적인 해상 봉쇄로 이란 상선과 유조선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데, 휴전 협정을 위반하는 전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봉쇄 조치가 계속될 경우 강력한 군사적 대응에 나서겠으며 페르시아만과 오만해, 홍해를 통과하는 그 어떤 수출입 활동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아울러 "이란은 국가 주권과 국익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군이 미국의 해상 봉쇄에 맞서 공식적으로 홍해 등 주요 해상무역로 추가 봉쇄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르면 이번 주 미국과 2차 협상 가능성이 부상하는 상황에서 나온 이란 군부의 입장은 협상력을 높이려는 전략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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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군이 미국의 호라무드 해업에서 이란 선박에 대한 봉쇄를 계속하면
00:05걸프 해업과 오만해는 물론 홍해까지 봉쇄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10이란군 중앙군사본부는 현지시간 15일 성명을 통해
00:14미국이 불법적인 해상 봉쇄로 이란 상선과 유조선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데
00:19휴전협정을 위반하는 전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23이어 미국의 봉쇄 조치가 계속될 경우 강력한 군사적 대응에 나서겠으며
00:28페르시아만과 오만해, 홍해를 통과하는 그 어떤 수출입 활동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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