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전쟁 여파가 기름값을 넘어 이제 밥상까지 덮치고 있는데요.
00:06우리뿐 아니라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00:09일본의 달걀값이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00:12도쿄 이승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6일본 요코하마시에 있는 슈퍼마켓입니다.
00:21저녁 장을 보러 왔는데 물건을 들었다 놨다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00:26음식 재료값이 눈에 띄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00:41무엇보다 밥상을 든든하게 지켜온 달걀이 무섭게 올랐습니다.
00:47지난달 일본 전국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달걀 10개들이 한 팩 평균 가격이 309엔을 찍었습니다.
00:55우리도 온 2,800원 가량인데 역대 최고치입니다.
01:00평년과 비교하면 무려 22%가 올랐습니다.
01:06수입 소고기 값은 21%, 닭고기는 11% 상승했습니다.
01:12감자는 평년보다 33%, 당근은 15% 뛰는 등 채솟값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1:21조류인플레인자 같은 전염병 탓도 있지만 중동전쟁에 기름길이 막히면서 연료비와 운송비 등이 오른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01:32여기에 천연가스 확보도 어려워지면서 덩달아 비료값이 급등한 것도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01:39중동 사태가 길어지면 단순히 기름값뿐만 아니라 생활 밥상까지 뒤흔들면서 이른바 먹거리 쇼크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1:51도쿄에서 YTN 이승매입니다.
01:54도쿄에서 YTN 이승매입니다.
01: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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