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차 종전 협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중동 상황, 조한범 통일 연구원 석좌 연구 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언론과의 연쇄 인터뷰를 통해 "놀라운 이틀이 될 거"라며 전쟁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휴전 만료 시한을 앞둔 이번 주 후반이 최악의 파국을 피하고 외교적 해법의 불씨를 되살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연쇄 인터뷰를 통해서 종전 기대감을 키워가는 모양새입니다. 지금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휴전기간을 연장할 생각이 없다. 그러니까 21일 안에 끝내겠다 이런 입장인 건가요?
[조한범]
저분 말은 그때그때 달라집니다. 그리고 다 들어봐야 됩니다. 왜냐하면 곧 끝나간다, 휴전 연장할 생각 없다. 그럼 21일 이전에 끝난다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영국 국왕, 미국 방문에 대해서 4월 말까지는 끝낸다. 말이 달라지거든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말의 특징이 뭐냐 하면 곧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2~3일. 그다음에 또 말이 있습니다. 될 수도 안 될 수도. 그러나 그 말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고 흐름을 봐야 됩니다. 그러면 밴스, 갈리바프가 처음 만났을 때 끝나고 나서 파국을 선언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밴스와 갈리바프 같은 최고위급이 처음부터 만나지 않아요, 일반적인 협상은. 바텀업으로 실무진이 여러 번 만난 다음에 둘이 만나는데 처음부터 만났거든요. 그러니까 양측이 급한 겁니다. 의지가 큰 거예요. 그리고 세 번째 시장이 반응하고 있잖아요. 시장이 호르무즈 역봉쇄부터 시작해서 긴장이 고조되는데 유가는 떨어지고 코스피는 올라가는 상황이잖아요. 그렇다면 흐름은 절충점을 찾아가고 있다. 그러니까 계속 말씀을 나누겠지만 디테일로 들어가보면 점점 양측이 이견을 좁히는 징후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요. 그러니까 과연 2주 안에 끝날지 그걸 두고봐야겠지만 휴전 연장 안 한다고 하지만 연장할 수도 있는 상황이고. 지금 21일로 끝나잖아요. 그럼 우리가 뭘 주시해 봐야 되냐면 지금 미국에서 세 번째 항모전단부시함이 이동하고 있거든...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5203309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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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차 종전 협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중동 상황, 조한범 통일 연구원 석좌 연구 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언론과의 연쇄 인터뷰를 통해 "놀라운 이틀이 될 거"라며 전쟁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휴전 만료 시한을 앞둔 이번 주 후반이 최악의 파국을 피하고 외교적 해법의 불씨를 되살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연쇄 인터뷰를 통해서 종전 기대감을 키워가는 모양새입니다. 지금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휴전기간을 연장할 생각이 없다. 그러니까 21일 안에 끝내겠다 이런 입장인 건가요?
[조한범]
저분 말은 그때그때 달라집니다. 그리고 다 들어봐야 됩니다. 왜냐하면 곧 끝나간다, 휴전 연장할 생각 없다. 그럼 21일 이전에 끝난다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영국 국왕, 미국 방문에 대해서 4월 말까지는 끝낸다. 말이 달라지거든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말의 특징이 뭐냐 하면 곧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2~3일. 그다음에 또 말이 있습니다. 될 수도 안 될 수도. 그러나 그 말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고 흐름을 봐야 됩니다. 그러면 밴스, 갈리바프가 처음 만났을 때 끝나고 나서 파국을 선언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밴스와 갈리바프 같은 최고위급이 처음부터 만나지 않아요, 일반적인 협상은. 바텀업으로 실무진이 여러 번 만난 다음에 둘이 만나는데 처음부터 만났거든요. 그러니까 양측이 급한 겁니다. 의지가 큰 거예요. 그리고 세 번째 시장이 반응하고 있잖아요. 시장이 호르무즈 역봉쇄부터 시작해서 긴장이 고조되는데 유가는 떨어지고 코스피는 올라가는 상황이잖아요. 그렇다면 흐름은 절충점을 찾아가고 있다. 그러니까 계속 말씀을 나누겠지만 디테일로 들어가보면 점점 양측이 이견을 좁히는 징후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요. 그러니까 과연 2주 안에 끝날지 그걸 두고봐야겠지만 휴전 연장 안 한다고 하지만 연장할 수도 있는 상황이고. 지금 21일로 끝나잖아요. 그럼 우리가 뭘 주시해 봐야 되냐면 지금 미국에서 세 번째 항모전단부시함이 이동하고 있거든...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5203309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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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차 종전협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중동 상황,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00:07어서오세요.
00:08네, 안녕하세요.
00:09트럼프 대통령, 미국 언론과의 연쇄 인터뷰를 통해서 놀라운 이틀이 될 거라며 전쟁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18휴전 만료 시한을 앞둔 이번 주 후반이 최악의 파국을 피하고 외교적인 해법의 불씨를 되살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00:25영상 보시겠습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6이르면 이번 주 중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협상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00:51새 고위급 대면 협상이 재개된다는 건 평행성을 달리던 쟁점이 정리됐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01:15트럼프 대통령이 연쇄 인터뷰를 통해서 종전 기대감을 좀 키워가는 모양새입니다.
01:22지금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01:25휴전 기간을 연장할 생각이 없다.
01:27그러니까 21일 안에 끝내겠다.
01:29이런 입장인 건가요?
01:31그런데 저분 말은 그때그때 달라집니다.
01:33그리고 다 들어봐야 됩니다.
01:35왜냐하면 곧 끝나간다.
01:37휴전 연장할 생각 없다.
01:39그러면 20일 이전에 끝난다는 얘기잖아요.
01:41그런데 또 영국 국왕, 미국 방문에 대해서 4월 말까지는 끝날 거다.
01:48말이 달라지거든요.
01:50그리고 트럼프 말의 특징이 뭐냐면 곧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01:542, 3일.
01:54그다음에 또 말이 있습니다.
01:56될 수도 안 될 수도.
01:57그러나 그 말에 일이 일비할 게 아니고 흐름을 봐야 됩니다.
02:01그러면 벤스, 갈리바프 처음 만났을 때 끝나고 나서 파국을 선언하지 않았고요.
02:09그리고 벤스와 갈리바프 같은 최고위급이 처음부터 만나지 않아요.
02:13일반적인 협상.
02:14바텀업으로 실무진이 여러 번 만난 다음에 둘이 만나는데 처음부터 만났거든요.
02:19그건 양측이 급한 겁니다.
02:20의지가 큰 거예요.
02:22그리고 세 번째, 시장이 반응하고 있잖아요.
02:24시장이 호르무즈 역봉세부터 시작해서 긴장이 고조되는데
02:28유가는 떨어지고 코스피는 올라가는 상황이잖아요.
02:33그렇다면 흐름은 지금 절충점을 찾아가고 있다.
02:37그러니까 계속 말씀을 나누겠지만 디테일로 들어가 보면
02:40점점 양측이 의견을 좁히는 징후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요.
02:45그러니까 과연 2주 안에 끝날지 그걸 좀 두고 봐야겠지만
02:49협상, 휴전 연장 안 한다고 그러지만 연장할 수도 있는 상황이고
02:53지금 21일로 끝나잖아요.
02:56그럼 우리가 뭘 좀 주시해 봐야 되냐면
02:59지금 미국에서 세 번째 항모 전단이 부시함이 이동을 하고 있거든요.
03:05그럼 21일까지 빨리 달려가야 되는데 부시함이 상당히 느리게 가고 있어요.
03:12도착하는 시간이 25일에서 26일이거든요.
03:15그럼 휴전 기간이 끝납니다.
03:17그다음에 수리를 마친 포도함도 지금 지중해에 머물러 있거든요.
03:21공격을 다 강화하려면 수해지 통해서 빨리 아라비아로 와야 되거든요.
03:25그렇게 보면 21일이 끝나도 미국의 전투 태세를 보면 바로 본격적인 교전 상황은 아닌 것 같다.
03:35그러면 21일 안에 협상 타기를 원하는 것 같고 안 된다면
03:41제한적인 교전은 모르지만 전면적인 진압과 같은 그런 전투격화는 가능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03:48트럼프 대통령이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이틀 안에 뭔가 일이 발생할 것처럼 얘기했지만
03:54지난 협상에서 중재자 역할을 했던 파키스탄의 사리프 총리, 사우디하고 카타르, 튀르키에를 방문한단 말이죠.
04:03이 사리프 총리 없이 진행이 될까요? 아니면 이것과는 관계가 없을까요?
04:09일단은 양측이 대면을 했잖아요.
04:13그러니까 샤리프 총리가 없어도 파키스탄 쪽에 모정의 인사가 나올 수도 있고
04:19그리고 샤리프 총리는 사실은 실권이 없습니다.
04:23파키스탄은 군부 통치체제고 문희르 육군참모총장이 실권을 가지고 있거든요.
04:30그러니까 이 사람이 모든 것을 배우에 있다고 봐야 됩니다.
04:34그러니까 샤리프 총리가 없다고 해서 문제될 건 없다 이렇게 볼 수 있죠.
04:40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놀라운 이틀이 있을 거다라고 했는데 나쁘게 놀랄 일은 아니었으면 좋겠고요.
04:47그러면 이번 주말까지는 2차 휴전협상, 종전협상이 벌어질 거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04:54왜냐하면 21일이면 주말 정도가 고비가 되지 않겠습니까?
04:58일단 첫 협상 끝나고 나서 결렬을 선언하지 않았으니까 2차 회동은 가능한 상황이고
05:05지금 여기저기서 말이 흘러나오는 얘기들을 보면
05:09지금 파키스탄에 아마 실문진들은 남아있을 것 같아요, 일부.
05:14미국이 300명이 갔고 이란이 70명이 갔잖아요.
05:20그렇다고 보면 초기에는 아마 전반적인 모든 패키지를 다 올려놓고 상의했을 것, 협상했을 것 같고
05:26이제 이견을 좁히는 작업이 있다고 봐야 되겠죠.
05:30그러니까 만일에 이번에 두 번째에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
05:37그 다음에 벤스 부통령이 또 간다면 협상 타결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는 거죠.
05:44지금 트럼프 대통령 계속해서 여러 가지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05:49종전 합의 가능성이 크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05:52전쟁이 거의 끝나가고 종전에 근접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57그런데 트루키에 같은 경우는 45일 휴전 연장을 해야 된다는 제안도 했었는데
06:02이번에 끝낸다는 것은 그러면 연장을 더 이상 안 한다는 의미로 봐야 되나요?
06:06지금 상황은 연장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여요.
06:10왜냐하면 이걸 끝나고 나서 다시 전쟁한다.
06:122월 20 미국 시간 7일로 전쟁이 시작됐잖아요.
06:17그럼 의회 승인을 받아야 되는 마감 시간이 두 달이 휴전이 끝나면 바로 다가옵니다.
06:23그럼 의회 승인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거고
06:26지금 추가적인 전투를 위해서는 전비, 돈이 필요한데
06:29지금 국방부가 의회에 제출한 안이 통과될지 여부도 불확실하거든요.
06:36그러면 이번에 두 번째 벤스, 갈리바프 만난다면
06:40두 번째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06:43여기서 만일에 협상이 안 된다고 하면 다시 끝나는 건데
06:46양쪽이 다시 전쟁할 생각은 없거든요.
06:48지금 제가 보기에는.
06:49그러면 사실은 휴전 기간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제일 높은 거 아니냐.
06:56그리고 양측이 지금 협상하는 게 양측 입장을 무조건 고소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07:02결정적으로 어떤 부분이 있냐면
07:05이란의 모든 문제의 명분은 이란의 우란음 농축이거든요.
07:09이 우란음 농축이 문제가 돼서 5%까지가 평화적인 원전 발전용이니까
07:182015년 이란과 미국과의 합의에서 3.67%까지만 합의를 했거든요.
07:2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은 이게 불만이었습니다.
07:31아예 농축 권한을 없애자는 게 주장이었거든요.
07:35그래서 지난해 6월 12일 전쟁과 이번 전쟁도 그거 하지 말라는 겁니다.
07:40해놓은 고농축 우란음으로 가는 60%는 밖으로 내보내고
07:44지금 우란음을 농축하는 시설들이라는 원심분리기법을 쓰거든요.
07:49그거 모두 없애라는 겁니다.
07:50이것 때문에 전쟁했거든요.
07:52그런데 결정적으로 어떤 말이 나오냐면
07:54미국이 우란음 농축을 하지 말라가 아니라
07:5820년 동안 하지 말라는 안을 제출했고
08:02이란은 아니다, 너무 길다.
08:045년 얘기 나오잖아요.
08:06이게 결정적인 분기점이 된 겁니다.
08:08그러니까 미국이 모두 없애고 하지 말라가 아니고
08:11기한을 정해놓은 거죠.
08:14그러면 이란으로서 상당히 협상할 용통성이 생기는 거거든요.
08:18그러니까 이란은 어느 경우든 우란음을 농축하는 권한은 안 버릴 거예요.
08:22정권이 우려질 때까지 아마 안 버릴 겁니다.
08:24그걸 버리는 순간 끝나니까.
08:26그러니까 하지 말라에서 이제 얼마 동안 하지 말라로 변했으니까
08:30이게 근본적인 터닝포인트가 되는 거예요, 지금.
08:33협상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08:34그러니까 이 두 번째 회동에서 만일이 그 문제만 해결되면
08:40우란음 농축 문제만 해결되면 나머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08:45호르몬 대협은 원리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고
08:47보상도 제재 해제나 우회적인 방법이 있고
08:51호르몬 대협도 다 절중점을 찾을 수 있거든요.
08:55그러니까 가장 관건이 되는 우란음 문제에서
08:58제가 보기에는 돌파가 마련되는 게 아니냐.
09:00그렇다면 양측이 조금만 더 접점을 찾으면
09:05해결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볼 수 있죠.
09:08그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20년간 미국이
09:12우란음 농축을 중단한 거에 대해서
09:14좀 그런 보도가 나온 데 대해서 불만을 표했습니다.
09:18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해왔는데
09:2020년이라는 기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거예요.
09:23이것도 뭐 협상의 기술일까요?
09:25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자가당 차이거든요.
09:28그걸 모두 없애겠다고 했는데
09:3020년이라는 기간이지만 능력을 없애는 건 아니잖아요.
09:3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할 말이 있는 게
09:3620년 정도 우란음 농축을 중단하면
09:39사실상 우란음 농축을 포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거든요.
09:43원심물리기 가동을 20년 동안 중단하면
09:46사실상 이 기계들은 폐기 상태에 놓이게 되는 거고
09:5020년 동안 만일 미국과 이란이
09:55신뢰관계를 형성하고 관계를 개선한다고 그러면
09:5920년은 긴 시간이거든요.
10:02사실상 20년이 왜 나왔냐면
10:05이란으로서는 농축 권한을 가지는 게 되지만
10:0820년이면 사실상 끝나는 거거든요.
10:11우리도 지금 미국하고 팩스 위치로 농축 권한을 받으려고 그러잖아요.
10:16그런데 만약에 미국이 20년 뒤에 줄게요.
10:17그럼 아무 의미 없는 거죠.
10:19그러니까 이 기간을 뒀다는 얘기는
10:21양측이 합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 겁니다.
10:25그러니까 20년을 이란이 받아들인다면 쉽죠.
10:28사실상 농축을 중단하는 거니까 권한은 같지만
10:31그런데 이란은 너무 길으니까
10:33이걸 최대한 줄이려고 할 겁니다.
10:35지금 사실 표면적으로는 시간은 이란 편이다
10:39이런 태도를 보였던 이란이
10:41지금 이번 주말에 2차 협상을 하게 된다면
10:43일주일 만에 다시 협상장에 나서는 거거든요.
10:46미국의 호르무즈협 역봉쇄가 좀 효과가 있었던 겁니까?
10:50호르무즈 역봉쇄는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아요.
10:53왜냐하면 호르무즈 역봉쇄는
10:56유가에 치명타를 주게 돼 있거든요.
10:58왜냐? 어쨌든 이란 원위를 못 나오게 하는 거 아닙니까?
11:02그럼 원유 부족사에서 커질 거 아니겠어요?
11:03그럼 유가가 올라가야 되는데
11:05유가가 오히려 떨어졌잖아요.
11:07그렇게 보면 호르무즈 역봉쇄는 시간이 걸립니다.
11:12이란에서 원위를 실은 배가 나와서
11:15목적지까지까지 가려면 거의 한 달 걸립니다.
11:18그다음에 지금 이란을 압박을 해도
11:20이란이 원유 저장이나 이런 문제로
11:23감산을 하는 시간도 2주나 걸린다고 그러거든요.
11:26그러니까 지금 이란을 압박해도
11:29석유 수입이 감소해서 전쟁을 못하려면
11:32몇 달 이상 걸립니다.
11:34몇 년이 걸릴 수도 있어요.
11:35그다음에 지금 이란의 해업을 막아서 생물품이 부족하다.
11:39그러려도 몇 달이 걸리고
11:40이란은 국경이 또 육상 국경이 있으니까
11:43우회로도 있거든요.
11:44그러니까 미국의 역봉쇄는 압박, 심리적 압박, 상징적 압박은 되지만
11:53오히려 지금 선박이 드나드는 선박 척수가 늘어나는 거 아니에요?
11:58그렇게 보니까 그건 아니다.
12:00이란을 내부로 들어가 보면
12:02모주타바가 자기 아버지 40일상, 우리를 지금 탈상
12:06이란 시아파에서 40일은 그날 안 나오면 정말 불효잡니다.
12:12안 나왔잖아요.
12:13못 나온 거거든요.
12:15그다음에 지금 인플레이션이 100에서 200%입니다.
12:191월에도 인플레이션 때문에 지지 기반의 핵심이었던 상인들까지
12:23길거리에 나왔는데 거기에 지금 추가된 거거든요.
12:27테헤란 국민들의 상당 범위를 지금 피난해 있거든요.
12:31그러니까 나라 대부분은 멍들어 있는 상황이에요.
12:34그러니까 이란이 여유를 보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12:36여유가 있는 게 절대 아닙니다.
12:38그러니까 이란도 급하고 미국도 급한 거죠.
12:41그러니까 양쪽 다 전쟁을 계속하기보다는
12:44모종의 타협을 해야 되는 상황에 놓여 있다.
12:46어느 누가 유리하다 이렇게 볼 수 없어요, 사실은.
12:49미군의 호르몬스 역봉쇄에 대한 영향 설명해 주셨는데
12:53저희 방송 시작하기 조금 전에 이란군 대변인이 발표를 했어요.
12:58미군이 해상 봉쇄를 계속하면 홍해를 막을 수 있다는 발표였는데
13:04실제로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요?
13:07홍해는 이제 후티가, 그러니까 예멘의 후티가 정확하게 남부 홍해 있고
13:13바벨만 대부 해업에 위치해 있습니다.
13:18그러니까 예멘에 있는 후티 방구는 홍해를 봉쇄할 능력은 없어요, 해군역이.
13:22그러나 지나가는 선박을 이미 여러 번 공격을 한 사례가 있거든요.
13:27그러니까 거기까지 만일 시끄럽게 해버리면
13:30저쪽도 세계 원유의 한 10% 수송하거든요.
13:34뿐만 아니라 수해지는 세계 공급망의 핵심이거든요.
13:39이스라엘도 생필품의 한 30, 40%를 수해지를 통해서 공급받거든요.
13:43그러니까 저쪽이 막히면 걸프고 중동이 지금 왼쪽, 오른쪽이 모두 막히는 거거든요.
13:48그러니까 지금 미국의 역봉쇄라는 압박 카드에 대해서 후티 카드를 드는 거다.
13:56그런데 후티가 얘기가 나온 지 한 달이 넘어가거든요.
13:59그런데 아직 행동에 안 나서고 있거든요.
14:00왜냐하면 이게 작용과 반작용이 있으니까 후티가 나서게 되면 이란의 고립이 더 심해질 수 있거든요.
14:07전 세계를 영향을 주는 거니까.
14:09그러니까 현재까지는 서로 카드를 쓰고 있는 상황이다.
14:13그리고 후티가 나선다고 해서 홍해가 완전히 봉쇄되는 것도 아니고 쉽지 않고
14:18오히려 상황을 더 키울 수 있다.
14:20그러니까 이란도 현재까지는 카드로 쓰고 있는 거죠.
14:23어제 호르무제협을 돌파를 해서 성공한 것처럼 보였던 유조선이죠.
14:28리치 스타리호가 결국 5만만에서 미군에 가로막혀서 다시 회항을 했습니다.
14:33그런데 이를 두고서 국제 규범이 아닌 힘에 의해 좌우되는 해상 질서로 변질하는 거 아니냐.
14:39지금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하면서 법적인 절차를 선행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14:45이렇기 때문에 나중에 중국도 비슷한 식의 해양 건물에 나서게 되는 거 아니냐.
14:49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있어요.
14:52정확합니다.
14:54호르무제협과 페르시아만을 폐쇄할 권한은 그 누구에도 없고요.
14:58이란이 불법입니다. 국제법적으로.
15:00그러니까 이란이 톨게이트 만들어서 돈 받는다? 안 됩니다.
15:03국제사회 용납하지 않습니다.
15:05역으로 미국이 봉쇄하는 것도 국제법적으로 불법이에요.
15:09명분이 있다 하더라도.
15:11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어디로 가냐면
15:13이제 불똥이 중국으로 튀는 겁니다.
15:16왜냐하면 이게 중국과 관계에 있는 배잖아요.
15:18중국으로 가는 배인데 나왔다가 지금 막아서 돌아갔거든요.
15:23그럼 이 불똥은 중국으로 튀는 거거든요.
15:26그러니까 중국이 그동안 베네수엘라와 이란으로부터
15:30시가의 20에서 한 5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원유를 사갔거든요.
15:35최대한 20%입니다.
15:37그런데 베네수엘라가 끊겼죠?
15:39이란까지 끊기게 되면 중국 내부의 인플레이션의 압박으로 지금 작용을 합니다.
15:44그러니까 일단 미국이 한 행동은 나중에 문제가 됩니다.
15:49지금 국제법적으로 불법 행동을 한 거예요.
15:52그러면 지금 중국도 그동안 전략적 모호성, 전략적 침묵에서
15:57이제 목소리가 커지잖아요.
15:59중국 정치인, 시진핑까지 말을 하거든요.
16:02그러니까 불똥이 중국까지 튀는 거죠.
16:04그러니까 이번 사태에서 유럽 국가, 영국이 제일 먼저 말했죠.
16:10와서 역봉사하는 거 도와 그랬더니 도와라는 말 끝나기도 싫어 그랬거든요.
16:14왜냐, 이건 불법이거든요.
16:17그러니까 이번 침공 전쟁도 나토가 도울 수 없고
16:21왜냐하면 모든 상호방위적 동맹 조약에는 침공 전쟁에 돕는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16:27북한과 중국 간에도 북한과 러시아 간에 체결된 군사 조약 문에도 침략을 받았을 때라고 되어 있어요.
16:36한미 상호방위 조약, 나토 모두 동일합니다.
16:38그러니까 이란 침공 전쟁에 나토는 도와줄 의무가 없는 거고
16:42이번에 호르무새 봉쇄에 대해서도 만일에 역봉쇄도 가면 국제법적으로 공범이 되는 거거든요.
16:49그러니까 나토 하는 얘기는 뭐냐면 전쟁 끝난 다음에 다 끝난 다음에 상황 안정화에는 갈 수 있다.
16:56그렇지만 지금은 아니다.
16:58그런데 우리는 딜레마는 이런 건 있죠.
17:01만일에 봉쇄가 아니라 뚫는데 소해정 그러니까 귀래 같은 게 있는데
17:07이걸 제거하는 데 도와달라고 하면 그때는 좀 고민에 빠지죠.
17:11이건 전투 행위가 아니니까.
17:13그러나 현재처럼 역봉쇄는 미국의 그 어떤 동물이 그렇게 말했잖아요.
17:18곧 조만간 도와주는 나라들 명단 발표한다고 발표 못하잖아요.
17:22왜냐? 한 나라도 없거든요.
17:26제이디벤스 미 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인 합의를 이루려 한다면서
17:33이란이 핵 포기를 약속하면 이란의 번영을 약속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17:38영상 보시겠습니다.
17:42벤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상황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자신했습니다.
17:49지금 시작합니다.
18:16지금 시작합니다.
18:27이란이 핵 포기를 약속하면 이란의 번영을 약속하겠다.
18:32어떻게 번영을 하겠다는 건지 그리고 이 말을 믿고 이란이 핵을 포기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18:37지금 우리가 이란의 핵문제범 있잖아요.
18:40북한으로 와보면 북한하고 협상할 때도 두 가지입니다.
18:44북한의 비핵화, 한쪽은 관계 개선입니다.
18:47비핵화 상응 조치로 관계를 개선합니다.
18:50무역대표부, 수교, 그다음에 경제협력 이렇게 같이 가거든요.
18:56그러니까 이란 문제도 이란의 우란 농축 이 문제뿐만이 아니고 안보 군사문제뿐만이 아니고 이란과의 관계 개선도 같이 가야 돼요.
19:08이쪽 안보 문제만 해결하면 관계 개선이 없으면 불신은 계속 남거든요.
19:12그러니까 벤스가 말한 그랜드 바게이닝, 대타협은 사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19:19그리고 안보 분야에서 합의를 했더라도 관계가 계속 나쁘면 또 재현될 수 있거든요.
19:26그러니까 이란과의 수교를 하고 경제 관계를 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방식은 항상 기승전 트럼프 타워입니다.
19:34테헤란의 트럼프 타워, 평양의 트럼프 타워, 가자의 트럼프 타워.
19:39그러니까 저게 같이 간다면 이상적인 방안이죠.
19:43그런데 이건 긍정적인 측면이고 조금 더 트럼프 대통령의 속셈을 본다고 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 패권을 원합니다.
19:51그러니까 핵은 명분이고 이란의 석유가 패권, 석유 패권.
19:55맨날 그러잖아요. 이란 석유 내가 가져올 거라고.
19:57베네수엘라 가졌어요.
20:00지금 세계 석유 매장량 1인데 미국이 영향권에 들어갔습니다.
20:04그럼 이란은 세계 석유 매장량 3입니다.
20:08그럼 여기까지 들어가게 되면 만일 이 그림이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그림이 그려지면
20:14트럼프 대통령, 미국은 세계 에너지 패권을 장악하게 됩니다.
20:1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속셈은 사실은 안보, 경제, 관계 개선 두 개가 동시에 가는 그랜드 바겐이지만
20:26사실은 그 저변에는 이란의 석유에 대한 패권에 대한 노림수가 있다 이렇게 봐야 하는 거죠.
20:32지금 이런 얘기를 부통령이 꺼렸다는 것은 미국이 좀 조급해 보인다는 해석도 있는데
20:39이란도 호르무스 해협을 미국이 역봉수하고 있는 것을 일시적으로 허용하는 것을 고려한다는,
20:46고려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 이건 어떤 의도로 보셨어요?
20:50그러니까 현재 제일 중요한 게 휴전하고 미국, 이스라엘, 이란 간의 교전이 없잖아요.
20:56긴장 고조 행위에도 불구하고 역봉세라는, 지금 오히려 말씀드렸지만 경제적인 유가는 하락하고 있고
21:03시장은 긍정적으로 반항하고 있고 양측 다 충돌을 방지하려는 움직임이 있거든요.
21:09그러니까 지금 이란도 미국도 협상에는 진심인 것 같다.
21:15그렇다면 역봉세라는 걸 가지고 의도적으로 긴장을 고조시키고 군사적 충돌을 갈 생각은 이란도 없는 거죠.
21:23그러니까 공개적으로 역봉세 인정한다 이런 말은 안 하겠죠.
21:27그러나 이 2주간의 휴전기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가능한 협상에 의미하겠다는 건
21:33양쪽에서 나오는 말을 다 들여다보면 거의 그 의지는 진심인 것 같다.
21:40다만 이제 양측 간의 입장차를 얼마나 좁히느냐.
21:44그리고 두 번째 임박한 것으로 보여지는 회동에서 얼마만큼 간극을 좁히느냐.
21:50이게 관건이지 양측 다 상황을 악화시킬 그런 현재까지는 징후나 행동은 보이질 않아요.
21:57지금 네타니아우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전쟁 관련해서 미국으로부터 매일 보고를 받고 있는다.
22:02이렇게 밝히기도 했고요.
22:04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이란에 남아있는 농축 우라늄을 모두 외부로 반출하는 게 전쟁을 끝내는 조건이다.
22:12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22:14사실 이란 입장에서는 반출하지 않고 그냥 국내에서 희석하겠다는 입장인 건데
22:18만약에 반출 안 하면 이스라엘이 종전협상을 인정 안 하겠다.
22:22어깃장 놓겠다 이런 겁니까?
22:24그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의 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22:28왜냐하면 이스라엘이야말로 이란의 우라늄 농축 능력을 완전히 제거하는 게 목표였거든요.
22:37그런데 지금 말하는 게 이란의 우라늄 농축 능력은 파괴됐다.
22:42그러니 남아있는 우라늄이 문제다거든요.
22:46그런데 이란의 우라늄 농축 능력은 제가 보기에는 완전히 파괴될 리가 없습니다.
22:50파괴됐다 하더라도 1년 정도면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복구할 수 있고요.
22:55여기에 북한이라는 변수가 있거든요.
22:57지금 파키스탄, 이란, 북한은 동일한 우라늄 원시 물리기를 쓰고 있고 기술도 공유합니다.
23:03그렇게 보면 이스라엘이 그 말, 지금 농축된 60% 순도의 441kg을 반출하는 게 조건이다라는 얘기는
23:13더 이상 이란의 농축 능력에 대해서는 집착하지 않겠다는 얘기거든요.
23:17이 얘기도 지금 이란의 농축 능력이 아니라 기한, 20년이라는 기한으로 바꾼 미국과 템포를 같이 하는 느낌이 있거든요.
23:28그러니까 그 말도 상당히 중요하다.
23:30그러면 이란으로서는 60% 순도까지 농축한 우라늄은 사실 명분이 없어요.
23:37왜냐하면 원래 5%까지만 평화적인 목적이거든요.
23:4060%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는 무기로 가겠다는 의지거든요.
23:44그런데 이란은 행복이 가진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거든요.
23:46그러니까 이란의 입장은 이걸 IEA, 국제원자력기구 감시하에 이란 안에서 희석시키겠다.
23:52사실 물 타서 2%, 3% 내리겠다.
23:54이 얘기거든요.
23:55그런데 만일에 다른 조건들, 더 이상 이란의 우라늄 농축 능력에 대해서 월갈락하지 않는다고 하면
24:01아마 IEA 관할 하에 미국이나 이스라엘은 아니겠지만 국제사회에 넘길 수도 있고
24:08아니면 이란 내에 국제사회가 감시하는 중립 지역에 놓을 수도 있는 거거든요.
24:13그러니까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말도 미묘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24:18이렇게 볼 수 있죠.
24:19지금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측도 어쨌든 미국에서 만나서 협상 테이프를 앉았는데
24:25문제는 헤즈볼라가 빠져 있는 부분이잖아요.
24:28이게 실효성이 있을까요?
24:30사실상 헤즈볼라가 제일 강한 레바논 내의 정부거든요.
24:35레바논 안에 이란입니다.
24:37그러니까 이란은 레바논 안에 있는 헤즈볼라를 절대 포기 안 할 거고
24:41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북부를 위협하는 헤즈볼라의 위협을 약화시키는 목표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거든요.
24:48그런데 이 상황에서 또 미묘한 변화가 있어요.
24:51왜냐, 미국에서 그러니까 헤즈볼라를 제외한 기독교, 그다음에 순위파 계열 레바논 정부가 이스라엘, 미국, 레바논이 만났거든요.
25:01그런데 여기서 이스라엘의 또 미묘한 변화의 얘기를 합니다.
25:06헤즈볼라의 장기적 무장해제 이런 표현을 쓰거든요.
25:09그런데 이스라엘의 목표는 즉각적 무장해제였거든요.
25:12그러니까 장기적 무장해제라는 얘기는 시간을 주는 거죠.
25:16이것도 협상의 여지가 있는 거죠.
25:17그러니까 모든 면에서 본다고 그러면 지금 협상이, 협상의 절대적인 장애 요인들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25:25큰 흐름을 보면 협상으로 가는 깔판들을, 발판들을 만드는 게 아니냐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25:31지금 레오 14세 교황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언쟁이 오늘까지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
25:38제이디 벤스 부통령이 사실 가톨릭 신자인데 교황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을 했더라고요.
25:46그리고 또 멜로니아 이탈리아 총리는 유럽 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가장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25:52지금 반박을 하면서 척을 지는 모양새입니다.
25:56그러니까 트럼프 벤스, 원인은 트럼프죠.
26:01트럼프 대통령이죠.
26:02매를 버는 거죠.
26:04저건 지금 선을 본인이 얼마나 넘은지를 모르는 이유가 뭐냐면
26:09교황은 세계 카톨릭의 핵심이 중심이거든요.
26:15종교를 책임지는 그런 교황과 지금 다투고 있거든요.
26:21트럼프 대통령이 도덕적인 걸로 다투는 것도 아니거든요.
26:25무리한 전쟁을 가지고 인도적인 문제로
26:29정말로 보편 가치를 말씀을 하시는 교황에게 대드는 거거든요.
26:34저건 해처리 받는 일밖에 없어요.
26:35그런데 벤스는 왜 저러느냐.
26:36벤스는 일단 부통령인 데다가 차기 대통령을 노리고 있으니까
26:42여기서 트럼프 대통령이 눈에 나면 그냥 아웃이거든요.
26:46지금 벤스는 괴로울 거예요, 속으로는.
26:48왜냐. 저게 두고두고 발을 잡을 거예요.
26:51지금까지 교황에 저렇게 맞서서
26:53그것도 내가 옳은 일을 하는데 교황에 맞서는 게 아니고
26:56교황에 옳은 말씀을 하시는데
26:58여기에 되지도 않는 말로 지금 대들고 있는 거거든요.
27:02지금 선을 넘어도 넘는 거예요.
27:0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추락, 추락, 추락해서
27:06지하실로 내려서 다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27:07지하 1층, 2층, 3층, 4층이 더 기다리고 있는 거죠.
27:11그러니까 저거는 미국 안에서도
27:13기독교계 안에서도, 카돌리키계 안에서도
27:15저건 선을 넘은 거예요.
27:17그러니까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27:19지금 트럼프 대통령 안에는 브레이크가 없어요.
27:22집단지성이 작동을 안 해요.
27:24저런 걸 막을 수 있는 일이 아무도 없는 거죠.
27:25그러니까 트럼프 일기 때는 어른들의 축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27:29그 사람들이 골수 공화당파들이거든요.
27:32그러니까 보수주의적 애국주의자들이죠.
27:34미국으로 보면.
27:35그런데 트럼프 주변에 있는 인물들은 그런 인물들이 없어요.
27:38그러니까 직언을 하는 사람도 없는 거고
27:40그러니까 트럼프가 가도 아무도 막지 않는 거죠.
27:4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선을 계속 넘는 거고
27:46문제는 이러면 트럼프 대통령의 일반적인 리더십은
27:51아, 내가 교정을 해야 되는구나 이래야 되는데
27:53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27:55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면서
27:57본인이 세상에 중심이 있다는 걸 즐기는 것 같아요.
28:00그러니까 위험한 거죠.
28:02네, 오늘도 말씀 여기서 줄이죠.
28:03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주화 연구위원이었습니다.
28:06고맙습니다.
28: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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