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10일 이란은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에 70명 넘는 협상단을 대거 파견했습니다.
00:08갈리바프 국회의장과 아라그치 외무장관, 벤마티 중앙은행 총재 등 주요 인사가 총출동했습니다.
00:16비록 미국과 결론 도출엔 실패했지만 이란 측엔 보이지 않는 소득이 있었습니다.
00:38이란 정부 관리는 향후 계획을 논의하려고 걱정 없이 만날 기회를 찾고 있었다며
00:44이란은 평화 목적으로 갔지만 미국이 전쟁 재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란을 도운 면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3또 새로 선출된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메시지를 비밀리에 공유할 계기가 됐을 거란 분석도 제기됩니다.
01:04이란 대표단의 중요 의사결정이 제한됐던 건 협상 전 내부 조율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방증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01:28다만 미 정보당국은 협상에 참석한 이란 지도부 행적을 일일이 추적, 감시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01:37이 때문에 이란에선 평화협상이 최종 결렬되면 이들이 최우선 공격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옵니다.
01:47YTN 권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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