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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부산 북갑 출마가 언급되는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에게 또 한번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5일)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동석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하 수석이 전 후보의 후배냐고 물었습니다.

전 후보가 고등학교 6년 후배라고 답하자, 정 대표는 누가 더 뛰어난지 모르겠다면서 하 수석을 좋아하느냐고 물었고, 전 후보는 웃으면서 사랑한다고 답했습니다.

정 대표와 전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은 하 수석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끌어내기 위한 포석으로 보입니다.

정 대표는 또 기장군 해조류 건조 작업 현장 체험 뒤 기자들과 만나서도, 하 수석과의 회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밥 지을 때 솥을 열어보고 하면 밥이 잘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북갑 출마에 대한 대응책과 관련해서는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훌륭하고 인기 높은 후보를 준비해 선보일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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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출마가 언급되는 하정우 대통령실 AI 미래기획수석에게 또 한 번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00:09정 대표는 오늘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동석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하수석이 전 후보의 후배냐고 물으면서 하수석을 좋아하냐고 질문했고 전 후보는
00:21웃으면서 사랑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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