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쟁이 거의 끝난 것으로 본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인터뷰에서 한 말인데요. 2차 종전 협상이 '이틀 안에' 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군 최고위 인사가 매우 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는데, 트럼프에게 노벨평화상을 추천했던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을 가리키는 걸로 보입니다. '스몰 딜'이 아닌 '그랜드 바겐', 포괄적 합의를 원한다며 이란이 핵무기만 포기하면 평생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이란 경제를 번영하게 할 거라고 말했는데요.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 전문가 두 분 모셨습니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 전쟁이 거의 끝났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물밑 협상이 잘 되고 있다, 이렇게 해석해도 될까요?
[김덕일]
협상이 결렬되고 난 다음에도 실무진들 사이에서는 계속해서 얘기가 오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말만 들어보면 이틀 안에 종전에 가까운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볼 만합니다. 그래서 물밑 협상, 특히나 기술적인 부분 같은 것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21시간 마라톤 협상에서도 3라운드에서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고 하니까요. 그런 결실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은 발언이긴 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 튀르키예나 스위스에서 열릴 수 있다고도 했는데 파키스탄에 있는 기자에게 거기 머물러라, 우리가 갈 거다라고 얘기했다는 거예요. 그 영향이 무니르 총사령관 때문이다라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김재천]
이분이 트럼프이랑 개인적인 친분관계가 두터운 것 같아요. 트럼프 대통령 마음에 드는 언행을 많이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노벨평화상 얘기도 하고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판타스틱한 사람이다 이렇게 칭찬했다고 하더라고요.
[김재천]
그래서 실질적으로 역할을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뿐만 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5163738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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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거의 끝난 것으로 본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인터뷰에서 한 말인데요. 2차 종전 협상이 '이틀 안에' 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군 최고위 인사가 매우 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는데, 트럼프에게 노벨평화상을 추천했던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을 가리키는 걸로 보입니다. '스몰 딜'이 아닌 '그랜드 바겐', 포괄적 합의를 원한다며 이란이 핵무기만 포기하면 평생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이란 경제를 번영하게 할 거라고 말했는데요.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 전문가 두 분 모셨습니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 전쟁이 거의 끝났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물밑 협상이 잘 되고 있다, 이렇게 해석해도 될까요?
[김덕일]
협상이 결렬되고 난 다음에도 실무진들 사이에서는 계속해서 얘기가 오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말만 들어보면 이틀 안에 종전에 가까운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볼 만합니다. 그래서 물밑 협상, 특히나 기술적인 부분 같은 것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21시간 마라톤 협상에서도 3라운드에서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고 하니까요. 그런 결실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은 발언이긴 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 튀르키예나 스위스에서 열릴 수 있다고도 했는데 파키스탄에 있는 기자에게 거기 머물러라, 우리가 갈 거다라고 얘기했다는 거예요. 그 영향이 무니르 총사령관 때문이다라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김재천]
이분이 트럼프이랑 개인적인 친분관계가 두터운 것 같아요. 트럼프 대통령 마음에 드는 언행을 많이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노벨평화상 얘기도 하고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판타스틱한 사람이다 이렇게 칭찬했다고 하더라고요.
[김재천]
그래서 실질적으로 역할을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뿐만 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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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전쟁이 거의 끝난 것으로 본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인터뷰에서 한 말인데요.
00:062차 종전협상이 이틀 안에 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0:11군 최고위 인사가 매우 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00:15트럼프에게 노벨평화상을 추천했던 바로 이 사람.
00:19문의로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을 가리키는 걸로 보입니다.
00:23스몰들이 아닌 그랜드바겔, 호발적 합의를 원한다며
00:27이란이 핵무기만 포기하면 평생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00:32이란의 경제를 번영하게 할 거라고 말했는데요.
00:35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0:39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0:47이르면 이번 주 중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협상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00:57이틀 안에 이란 사람은 어떻게 할까요?
00:59이틀 안에 이란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01:01이란 장교들이 고통이 된 것입니다.
01:03이틀 안에 이란 방식을 잡지 못하고는 루 vie,
01:05우리는 이란 쪽을 만들고,
01:07우리가 일하기를 통해서 이준의 만한 경험을 이란 것입니다.
01:09그리고 그의 트럼픽이의 장교를 만들고,
01:12그의 그의 트럼프 대통령이 제거세를 만들고,
01:13트럼프 대통령이 있는 장교를 만들고...
01:15그리고, 그를 주고받는 루 vie,
01:16여러분이 모두가 지나면,
01:18그러면, 여러분이 루!
01:19그리고, 여러분이 루!
01:20여러분이 루!
01:21여러분이 루!
01:30오늘 전문가 두 분을 모셨습니다.
01:32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덕일 고려대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1:39어서 오십시오.
01:39안녕하세요.
01:41트럼프 대통령,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
01:44전쟁은 거의 끝났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01:47그렇다면 물밑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해석해도 될까요?
01:52협상이 끝나고 결렬되고 난 다음에도 실무진들 사이에서는 계속해서 얘기가 오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01:59트럼프 대통령의 말만 들어보자면 정말 이틀 안에 종전에 가까운 어떤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볼 만한 그런 발언인 것 같습니다.
02:06그래서 물밑 협상, 특히나 기술적인 부분 같은 거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21시간 마라톤 협상에서도 3라운드에서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다고 하니까요.
02:17그런 결실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발언이긴 합니다.
02:20그래서 조금 더 지급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2:22앞서 트위키나 스위스에서 열릴 수도 있다고 했는데 지금 파키스탄에 있는 기자에게 거기 그대로 머물러라 우리가 갈 거다라고 예고했다는 거예요.
02:31그 역량이 그 문의로 총사령관 때문이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02:34네, 이분이 트럼프 대통령이랑 개인적으로 친분관계가 좀 두터운 것 같아요.
02:4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마음에 드는 언행을 많이 했습니다.
02:47트럼프 대통령 노벨 평화상 얘기도 좀 하고 그래서.
02:5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판타스틱한 사람이다 이렇게 칭찬했다고 하더라고요.
02:54네, 그래서 실질적으로 역할을 좀 많이 한 것 같아요.
02:58그리고 이분이 트럼프 대통령뿐 아니라 이란의 신정체제의 핵심 인사들과도 나름대로 관계가 원만하기 때문에
03:08나름대로 마크에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고요.
03:13그러니까 우리 지금 김덕일 박사님이 말씀을 해주셨듯이 1차 협상이 결렬되고 난 다음에 좀 강대강 양상으로 치닫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03:24그럼에도 불구하고 물 밑에서 직접적인 어떤 접촉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03:30파키스탄을 매개로 한 나름대로 좀 의미 있는 어떤 의견 조율이 오갔던 것은 분명해서
03:40트럼프 대통령 말대로 이틀, 3일 후에 한국 시간으로 17일, 18일에 열릴 수도 있고
03:48적어도 21일, 22일 한국 시간으로 이 휴전 데드라인이 지금 다가오고 있는데
03:53그전에는 분명히 아마도 이슬람 아바드에서 2차 협상이 재개될 것 같습니다.
04:00이번 주 중에 어떤 결말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04:03작은 합의가 아닌 그랜드바겐, 포괄적 합의를 원한다고 했어요.
04:08그랜드바겐은 뭘 포괄하는 걸까요?
04:11우선 핵 문제만 본다면 핵 농축 기간이라든가 퍼센트, 비율 문제 같은 것도 논의가 될 거고요.
04:18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는 60% 고농축 우라늄, 440kg을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04:23그런 것까지 한 번에 다 해결을 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27그래서 그 전 같은 경우에는 조금씩 쪼개설 경우에는 시간도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04:31그 사이에 서로 간에 불신 같은 것들이 또 생길 수가 있죠.
04:34시간을 끄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할 수 있을 수 있는데
04:36이번에는 그것을 그리치게 나눠서 하지 말고 한 번에 다 한꺼번에 해결하자.
04:41돌이키지 않을 정도로 한꺼번에 해결을 하자.
04:44그 대신 그만큼 그에 대한 대가로서
04:46이란을 국제사회로 끌어 나오게 해주고
04:49번영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해서
04:51이것만 놓고 보면 이란 측 안에서도 여러 얘기가 있겠습니다만
04:55분명히 좀 솔깃하게 받아들인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04:58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그린드바겐이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는
05:01이틀 후에 회담이 개최가 된다면 지켜보겠습니다만
05:04이란 측이 또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05:07한 번 또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도 한 번 타결이 될지
05:10한 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5:12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할 수 없는 기간
05:15미국은 20년 동안 참아라.
05:17이란은 5년 동안만 참겠다.
05:19이것 때문에 1차 협상이 결렬됐다는 분석이 있었잖아요.
05:22트럼프 대통령 오늘 20년, 나 그거 마음에 안 든다라고 했어요.
05:271차 협상에서는 그냥 제가 판단하기에는
05:30미국 측에서는 우라늄 농축이 원천적으로 안 된다라고
05:36좀 밀어붙였던 것 같아요.
05:37영원히 안 된다.
05:38그게 이제 여태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었었죠.
05:42절대로 우라늄 농축은 안 되고
05:44그리고 지금 우리 김 박사님이 말씀하셨던
05:47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그거는 전량
05:51너희들이 내보내야 된다라는 것이었거든요.
05:55그래서 그 두 가지 사안에 대한 어떤 합의가
05:58어떻게 이루어질지가 굉장히 초미의 관심사인데
06:00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6:04나름대로 양보를 한 것이에요.
06:06그러니까 원천적으로 너희들이
06:08우라늄 농축 권한을 우리가 원천적으로
06:10뺏어가겠다라는 게 아니고
06:1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예전부터
06:14나는 그 일몰 조항을 절대로 지지할 수 없다.
06:18너무너무 싫다 그랬거든요.
06:20그런데 20년이지만 이거는 일몰 조항인 것이죠.
06:24그래서 나름대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6:27양보를 한 것 같고요.
06:29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06:30내가 20년을 준 것은 아니다라고
06:33지금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6:34또 2차 협상 전이니까.
06:37그런데 20년이라는 기간이 지금 이렇게 언론에서
06:39고도가 된 것은 나름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06:42조금 재가를 해준 것 같아요.
06:44제이디벤스한테 20년 정도까지는 한번.
06:46재가를 해줘놓고 지금 생각하니까
06:4820년 내가 너무 봐줬네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06:51지금은 조금 밀당으로 봐야 될 것 같고
06:53그리고 이란 쪽에서도 계속해서 우리는
06:56농축을 해야 되겠다라는 입장이었는데
06:58우리가 5년 정도는 그럼 유예할 수 있다는 것이니까
07:01이제는 뭔가 농축 유예 기간을 놓고
07:05만약에 협상이 진행되는 거라면
07:07조금 절충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07:10그리고 비축분 같은 경우에는
07:12트럼프 대통령이 승리서사를
07:15조금 완벽하게 써내기 위해서는
07:18이거를 끊어가지고 오른 모습을 갖다가
07:21미국 국민들에게 조금 보여주고 싶을 것이에요.
07:24끊어가지고 와가지고
07:25미국 당에서 이걸 딱 풀르면
07:27이거는 대단한 승리서사가 종결이 되는 거거든요.
07:31그런데 이란 입장에서는 이걸 또 다 내준다라는 것은
07:34국가 체면이 말이 아니고
07:36그래서 조금 이거를 좀 반씩 좀 나눠가지고
07:39관찰자의 입장에서는 좀 그렇게 해서 해결을 좀 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07:44중간집에서 합의를 봤으면 좋겠다는
07:46네, 빨리 좀 종결이 됐으면 좋겠으니까
07:49그런데 어쨌든 지금 핵문제 그리고 핵문제가 어느 정도 타결을 지어주면
07:53어느 정도 선에서 제재를 해제해주고
07:57그다음에 동결한 해외 자산, 이란의 자산을 좀 풀어줄 것인지
08:04그 문제로 지금 조금 압축이 돼가는 그런 분위기인 것 같아요.
08:07지금 조금 전에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08:10파키스탄 총리가 출국을 했다고 합니다.
08:13그런데 오는 18일까지 사우디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8:17이렇게 된다면 파키스탄에서 2차 협상
08:20이번 주 내에 개최될 가능성은 좀 낮아진 것 같아요.
08:2518일까지 파키스탄 총리가 18일까지 사우디 등을 방문한다고 하니까요.
08:30그러면 이슬람 아바드에서 두 협상단 대표가 온다면
08:34누가 맞이할 것인가, 만약에 한다면 맞이할 것인가 문제도 생기겠고요.
08:38샤리프 총리가 사우디 아라비아를 간다면
08:40이란 측에서는 17일에서 16일까지는 아니더라도
08:4417일에서 19일까지도 시간을 비워둘 수 있다는 그런 얘기까지 했으니까요.
08:48이것이 어떻게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요.
08:51날짜라든가 장소도 변동이 있을지.
08:53그러나 현재까지는 이슬람 아바드가 유력하지 않다는 생각도 보고 있습니다.
08:58파키스탄에서는 굉장히 지금 이번 중재 역할을 하고 싶어 했으니까요.
09:02미국과 좀 얘기가 된 일정이겠죠?
09:04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09:06그러면 지금 한국 시간으로 금요일, 토요일보다는
09:10좀 데드라인이 이제 데드라인이 임박해서
09:1419일, 20일 이 정도의 좀 극적으로 2차 협상이
09:19다른 곳에서 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요.
09:22이슬람 아바드에서 재개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보입니다.
09:25중재 역할을 하는 파키스탄 총리가 지금 출국을 했고요.
09:2918일까지 사우디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9:32그래서 파키스탄에서의 2차 협상이
09:34이번 주 내에 개최될 가능성이 좀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9:39이렇게 물밑에서는 대화 중이지만
09:41호르무즈 해업에서는 여전히 긴장감이 팽팽한데요.
09:44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을 막았지만
09:46어제 중국 선박 한 척이 그 봉쇄를 뚫었다고 해서 관심을 모았는데
09:50그 배에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09:53화면 함께 보시죠.
09:54어제 중국으로 향하던 유조선 리치 스타리호가
09:57미 해군의 제재를 피해나가면서
10:00미국 역봉쇄 조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죠.
10:04지금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0:06이에 대해서 가나주제 이란 대사관은
10:08수많은 크고 아름다운 함선을 보유한 미군의 경고를 뚫고
10:12중국 유조선이 지나갔다고 조롱했는데
10:15하지만 결국 이 선박이 돌파에 실패하고
10:18캐슘섬 인근으로 돌아갔습니다.
10:22미군은 12척 이상 전함과 100대 이상 항공기가
10:26폐업 봉쇄를 하고 있고
10:27다만 이란 항구가 아닌 곳을 오가는 선박의 항해는
10:31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0:33그런데 미국의 역봉쇄 조치를 돕는 국가 명단
10:36트럼프가 오늘쯤에 발표한다고 했는데
10:38아직인 것 같습니다.
11:01미국의 역봉쇄 조치
11:19트럼프가 이번엔 타코, 꽁무니 빼지 않고
11:22진짜 말대로 역봉쇄에 돌입하긴 했습니다.
11:25그런데 일부 배가 빠져나갔다, 아니다
11:27논란이 좀 있는 것 같아요.
11:29네, 그렇습니다.
11:31이번에도 중국 배가 빠져나왔다,
11:34어제는 빠져나갔다고 해서 역봉쇄 안 되는 거 아니냐.
11:38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미국 중부사령부에서 발표한 거는
11:40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것은
11:42이란을 출입하는 배였느냐, 아니었느냐 이거였는데
11:45어제 중국 배가 빠져나갔을 때만 해도
11:47이것은 미국의 제재 대상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11:50그 배는 아랍에 메리티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11:52미국이 통과시켜준 거 아니냐.
11:54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11:54오늘 또 다시 돌아갔다는 걸 보면
11:56미국의 제재 대상이 있는 것을 다시 적발이 돼서
11:59다시 돌려보낸 것인지
11:59이런 부분은 좀 더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2:02그래서 이 부분은 미국이 지금 계속해서
12:04기준을 정해놓고 있으니까요.
12:06그 부분에 따라서 지금 진행이 되는 걸로
12:08우선 볼 수 있겠고요.
12:10그러면 이제 뭐 제재 대상인 선박도 돌아간 것도
12:12그러면 제재 때문에 돌아간 것인지
12:14아니면 어떤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돌아간 것인지
12:16아직은 밝혀지지가 않았기 때문에요.
12:18조금 살펴볼 필요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12:20지금 미군 주장은 이란과 관련된 선박은
12:23우리가 다 돌려보냈고
12:24나머지 선박은 자유롭게 통항하게 해주고 있다라고
12:27주장하고 있는데
12:28이게 맞는 걸로 보이십니까?
12:29좀 너무 엄격하게 하려고 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12:34그 말씀하신 리치 스타일이라는 것은
12:38우리 김덕일 박사님이 말씀하셨지만
12:40UAE에서 출발한 그런 유저선이잖아요.
12:44그렇죠?
12:44이 유저선이 눈에 굉장히 크기 때문에
12:47눈에 안 띄었을 리는 없을 것 같아요.
12:50그리고 메타노를 싣고 나가는 배였었는데
12:53이게 결국 이란이 대체 항로로 지정해준 항로를 따라가다가
13:01이란의 항구의 정박을 잠깐 멈춘다든지 할 경우에도
13:07안 된다는 것이었는데
13:08기준이 조금 애매하잖아요.
13:10지금 나갈 수 있는 길은
13:12이란이 대체 항로로 지정해준 고항로
13:16굉장히 폭이 좁은 그 항로로밖에 못 나가는 것이거든요.
13:20그렇기 때문에 너무 엄격하게 봉쇄를 하다 보면
13:24걸프 국가에서도 지금 유저선을 내보내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것이고
13:31그래서 너무 엄격하게 하게 되면
13:34결국은 그래도 15척 정도라도
13:37그 좁은 항로로라도 빠져나가서
13:40이게 조금 숨통이 트이기를 바라는 것이
13:43국제사회의 마음인데
13:45그런 부분도 미국이 걸릴 것 같고요.
13:48두 번째는 이런 식으로 엄격한 봉쇄를 하면
13:51결국은 국제 유가가 다시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3:56미국은 장기적으로 하려는 것 같지는 않고요.
13:59분명히 지금 이란을 협상적으로 다시 불러오고
14:03그리고 미국이 굉장히 유리하게 협상을 하기 위한
14:06단기적인 제재형 봉쇄인 것으로 보여요.
14:12그렇다면 너무 엄격하게 하려고 하는 것 같지는
14:15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4:17지금 미국 쪽 주장을 좀 정리를 해보면
14:19이란 항을 오가는 6척에서 8척 정도를 우리가 돌려보냈고
14:23이란과 관련 있는 20척은 통항하게 했다.
14:26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14:28이렇게 미국의 역봉쇄 조치 때문인지
14:30이란이 해상 운송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4:34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14:35그럼 이란이 한 발짝 물러서는 걸까요?
14:37우선 한 발짝 물러선 느낌이 있습니다.
14:40이란 지금 미국이 역봉쇄하는 것은
14:42호르무즈 협은 너무나 위협 부담이 크기 때문에
14:44호르무즈 협 바깥에 있는 것으로 나와 있고요.
14:48그다음에 호르무즈 협 바깥에
14:49이란에서 중요한 항구들이 있습니다.
14:51차바하르 항구라는 것도 있고
14:53석유터미널에 있는 자스크라는 항구도 있는데
14:55거기까지 우선은 폭넓게 봉쇄하는 차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14:58그리고 지금 미국으로서도 최대한 많은 배들이 나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15:05엄격한 잣대는 들이대지 않을 거고
15:07제가 좀 상당히 염려했던 것은 협상을 앞두고 있는데
15:10혹시나 이것에 대해서 역봉쇄에서 이란이 공격을 할까 봐
15:14저는 그런 부분, 휴전기간이긴 합니다만
15:16돌발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15:18우선 그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15:20이란도 우선은 현재까지는 자존심이 상하는 문제이긴 하겠습니다만
15:25미국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정해 주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15:29그래서 이란이 협상으로 가기 전에만큼은
15:32우선은 미국의 어떤 정도 혹봉쇄에 관해서는
15:36어느 정도 인정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은가
15:38말씀하신 것처럼 휴전기간에 해협에서 무력 충돌은 지금 발생하지 않고 있는데
15:42최근 위성사진에 포착된 화면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5:46이란이 지하 미사일기지 입구를 맞는 잔해들을 치우고 있는 화면이 포착이 됐습니다.
15:52미사일기지 입구를 맞고 있는 잔해들을 치우려고
15:56이렇게 포크레인 등을 준비하고 있는 사진이 위성으로 포착이 된 건데
16:00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16:03일단 비대칭 공격을 우리가 고려하고 있다, 준비하고 있다
16:08사용은 좀 안 할 것입니다.
16:12좀 긴박한 상황이 되더라도
16:14실질적으로 비대칭 군사력을 사용하기보다는
16:19슬쩍 능력을 좀 보여주는 선에서
16:22일단은 적어도 휴전기간 동안 적어도 2차 협상이 열리기 전까지는
16:26우리도 이런 비대칭적인 수단이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16:31포착될 줄 알면서 일부러 포크레인을 갖다 놓은 거죠.
16:34그리고 지금 이란도 사실 경제 사정이 결코 녹록지 않기 때문에
16:41빨리 협상을 재개해서 좀 외교적인 방법으로
16:46지금 상황을 조금 마무리 짓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할 것 같아요.
16:50그렇다면 일단 능력을 보여주고
16:53그리고 지금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16:57호르무스 헤어 바깥쪽으로
16:59이란이 의미 있게 3주 동안 석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17:04그런 비축분을 갖다가 미리 호르무스 헤어 밖으로
17:08좀 빼돌렸다라는 얘기가 있어요.
17:10그런 식으로 대비를 하고
17:12지금 접경국가 7개 국가와의 어떤 경제협력을
17:16지금 조금 돈독하게 하고 있는 방법이
17:18먹고 살 건 해놨다.
17:19그러니까 좀 여러 각도로
17:23지금 나름대로 자구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17:26이란도 분명히 지금 상황에서
17:28좀 먼저 비대칭 공격을 실행에 옮겨가지고
17:33협상 분위기를 깨고 싶어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17:36미국의 헤어 봉쇄가 이란 석유를 수입하는
17:40중국을 겨냥한 거란 분석도 나오고 있죠.
17:42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처음으로
17:44이번 전쟁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17:47현재 상황을 정글에 빗대면서
17:49미국을 강하게 비난했는데 듣고 오시죠.
17:53미국의 세계였습니다.
17:54중국의 세계의 세계의 유명한法律을
18:02계속해서 중국의 중국의
18:03세계의 un横치에 대한 입장의 대상의 정책을
18:04dahin 대보세한 것 같더라구요.
18:13한국의 세계의 일을 세우고 한국의
18:16세계의 세계의 정책을 angry at
18:16the start of the first 시각 of the
18:18world 중국 국가의 국가의 국가의 국가의
18:20국가의 국가의 국가의 국가를
18:29정글의 법칙은 안 된다.
18:31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전쟁에 대해서 사실상 첫 입장을 밝혔는데
18:35미국에 대해서 화가 많이 난 것 같아요.
18:39석유만 놓고 봤을 때는 이란산 석유, 이란에서는 자신들의 석유의 80%, 90%가 중국으로 향하죠.
18:45국제 제재를 피해서 그리고 중국이 수입하는 석유 중에 이란산 석유의 비율은
18:50대략 13%, 15%라고 볼 수 있겠고요.
18:52상당 부분은 원산지를 속여서 말레이시아산이라든가 이런 곳으로 해서
18:56말라카협에서 바꿔치기한 석유를 쓰고 있으면서 싼 값의 석유를 쓰고 있었는데
19:01이렇게 지금 역봉쇄를 하게 될 경우에는 이란에서부터 석유를 싼 값에 들어올 수 없게 되겠고
19:07이렇게 된다면 중국으로서도 제조업이라든가 수출을 해야 되는 입장인데
19:11상당 부분은 어느 정도 타격이 없을 수는 없겠죠.
19:13그런 부분은 상당히 민감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19:15그래서 상당히 언론적 얘기를 한 거죠.
19:18시진핑 주석이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면서 중국은 평화를 사랑하고 다자주의를 사랑한다.
19:23반면에 미국은 그렇지 않느냐 하면서 미국에 대해서 어느 정도 비판도 하면서
19:27자신들의 이미지를 뭔가 미국과 다른 이미지를 우리는 좀 더 좋은 나라라는 식으로
19:32약간 선전하기 위해서 이런 발언을 한 것 같습니다.
19:35미국에 대해서 정글의 법칙은 안 된다.
19:37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렇게 화가 났다면 미중 정상회담 지금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
19:42한 달 채 남지 않았는데 미뤄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19:45그런데 일단 양국 모두 벌써 한 번 미뤄졌는데 양국 모두 정상회담이 필요한 상황이고요.
19:54그리고 지금 미국이 어떻게 보면 중국은 제3국 사이의 분쟁에서
20:00그냥 전면에 나서서 역할을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잖아요.
20:06나름대로 이제 물 밑에서 역할을 해왔던 것이고 한데 미국이 조금 어떻게 보면
20:11중국을 수면 밑에서 수면 위로 지금 끌어낸 형국인데 분명히 조금 불쾌한 것 같아요.
20:18시진핑 주석이 사실 힘으로만 국제질서를 운영하려면 안 된다는 얘기를 갖다가
20:24그냥 원론적인 차원에서는 늘 해왔는데 이번에는 분명히 미국의 역봉사의 결정에 대한
20:30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보이고요.
20:33미국이 조금 더 저는 절질한 것 같아요.
20:36미중 정상회담이.
20:37왜냐하면 지금 히토류 의존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20:41특히 무기 재고가 많이 지금 바닥이 난 상황에서
20:45중국에 중히토류가 없으면 사실 무기를 다시 채워놓을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이고
20:51대두류 수출 수입 같은 경우 중국의 수입을 갖다가 다시 연장해 주지 않으면
20:57사실 지금 미국 동민 같은 경우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 중에 하나인데
21:03지금 비료를 갖다가 호르무제협을 통해서 받아보지를 못해서 비료값이 거의 두 배 정도 오르고 한 상황에서
21:11대두 수입을 중단한다 그러면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상당히 정치적으로 타격이 크기 때문에
21:17제가 보기에는 미국이 조금 더 필요해요.
21:20그리고 중국 같은 경우에도 사실 하이텍 어떤 기술 통제에서
21:26그걸 갖다가 미국이 조금 완화해 줘야 되는 부분이 있지만
21:29많이 따라갔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절실하지는 않기 때문에
21:33미국이 그래서 이번 협상을 갖다가 조금 더 조기에 종료하고 싶어하는 이유도
21:39미중 정상회담에 조금 더 치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게 좀 추정을 해봅니다.
21:45원래는 미국의 역봉쇄 조치 도와줄 국가 명단을 오늘쯤에 발표한다고 했는데
21:49아직 말이 없습니다.
21:51이런 부분이 트럼프를 조바심나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1:55이런 가운데 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는 트럼프 정부가
21:58매일 전쟁 상황을 자신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2:02이 뜬금없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파장이 상당할 듯한데요.
22:05들어보시죠.
22:25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의회나 국민이 아닌 네타냐우에게 매일 보고하는 게 무슨 의미인지 곱씹어봐야 한다.
22:34이스라엘이 의사결정을 하는 한 협상은 실패할 것이라는 정치권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22:43벤스 부통령이 나에게 매일같이 보고를 한다.
22:46네타냐우의 뜬금포 같은 주장.
22:49미국인들 입장에선 너무 황당한 주장인데 이게 신빙성이 있는 걸까요?
22:52네타냐우가 자기 과시하는 걸까요?
22:55황당할 수 있을 거고요.
22:57지금 많은 사람들이 얘기할 때 미국이 전쟁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쟁을 미국이 대신하는 거 아니냐.
23:00이런 비판적인 시각이 있는데
23:02저는 이거는 좀 약간 네타냐우 총리가 말도 히브리어로 했고요.
23:05국내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23:07왜냐하면 이스라엘 정치인들 사이에서 야권에서 네타냐우를 어떻게 비난을 하냐면
23:12전쟁을 하지 말아야 되는 게 아니라
23:13전쟁을 왜 더 잘 하지 못했냐로 비난을 하고 있고요.
23:16그리고 나서 휴전을 하는데 우리 이스라엘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고 있느냐.
23:21왜 우리는 소외되어 있지.
23:22이런 비판을 많이 받고 있거든요.
23:23그래서 저는 이게 이스라엘 국내용 발언이 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23:28지금 이스라엘이 지금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하고 있지만
23:31우리가 지금 소외돼서 우리의 이익을 전혀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23:34미국으로부터 이렇게 연락을 받고 있고
23:36결코 우리가 지금 국익을 위해서 지금 소외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23:40이러면서 자신들이 어떤 비난을 하고 있는 야권 정치인들에 대해서
23:43국내용으로 봤을 때 저는 그렇게 어필하기 위해서
23:46내가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 잘하고 있는 것이고
23:48절대 우리가 지금 휴전한다고 미국과 이란이 휴전한다고 하지만
23:52결코 이스라엘의 이익이 지금 배제되고 있는 상황이 아니다.
23:56이런 식으로 호소하기 위해서 저는 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23:59미 행정부 2인자가 이스라엘 총리에게 매일같이 보고를 한다.
24:02미국인들 입장에서는 좀 자존심 상하는 말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4:06그런가 하면 이번 전쟁을 계기로
24:08트럼프 대통령과 레오 14세 교황관의 전례 없는 긴장관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4:13여기에 벤스 부통령까지 가세하면서 갈등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24:17들어보시죠.
24:30교황청은 성명을 내고 진정한 절제는 과도한 자기 예찬을 통제하고
24:36권력 남용을 막는 울타리 역할을 한다며
24:39사실상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냈습니다.
24:42교황과 트럼프 간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24:44트럼프를 풍자하는 밈이 여럿 등장하고 있습니다.
25:01트럼프 대통령이 논란 이후에
25:04예수가 아닌 의사라고 해명한 걸 조롱하는 합성 이미지도 있습니다.
25:09수술실의 의료진이 무슨 일이시죠? 하고 묻자
25:12트럼프는 제가 여기서 일합니다. 라고 답하는 모습이고요.
25:15치매설이 돌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25:18한 의사가 의사와 신을 구분하는 법을 가르치는 합성 이미지도 올라왔습니다.
25:24이 같은 논란에 뉴욕타임즈는
25:26미친 척하는 사람일까? 그저 미친 사람일까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는데요.
25:32트럼프 대통령은 이 와중에 트럼프 황금폰의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25:39여우처럼 영리하게 미친 척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냥 정말 미친 것인가에 대한 논쟁에 불을 지폈다.
25:48이거 제 말이 아니고요. 뉴욕타임즈의 보도 내용입니다.
25:50어떻게 들으셨어요?
25:52즉흥적으로 얘기하는 부분이 굉장히 크죠.
25:55어떤 전략적인 사고를 하고 있기보다는
25:57그러니까 상대방은 어떤 혼란에 빠뜨리기 위한 어떤 전략적인 사고가 아니고
26:03본인이 많이 조금 혼란스러운 것 같아요.
26:0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1기 당시에 나름대로
26:09국방부에서 중책을 맡았던 분이랑 제가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26:13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자기가 어떤 얘기를 했는지 잘 기억을 못하고
26:17그냥 맨 마지막에 얘기하는 것이 그냥 정책이 된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26:22뭐 좀 농담쪼로 한 얘기 같지만은 않은 것 같고요.
26:27벤스 부통령도 상당히 잠재력이 있는 그런 정치인이고
26:312인자이고 지금 마크루비오와 함께
26:36그 다음에 대통령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이 되지만
26:39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후광이 없으면
26:42지금은 뭐 아무것도 아니라고 볼 수가 있어요.
26:45그렇기 때문에 충실의 역할을 분명히 하는 것 같은데
26:49문제는 교황과 이렇게 계속 싸움을 하면서
26:52레오 14세가 무슨 특별한 얘기를 한 게 아니에요.
26:56늘 교황이 해왔던 얘기는 평화가 중요하고
26:59전쟁에는 반대한다라는 것인데
27:02이것을 지금 물고 늘어지는 것은
27:04국제사회의 많은 기독교인들
27:06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고
27:10그리고 조금 전에 나왔던 그 예수님과 자신을 좀 빗대해서 올린
27:16그 소셜 트루스 그 글은
27:20미국에 있는 많은 보금주의자들
27:23그리고 기독교 우파들조차도
27:26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하게 지지해 왔었는데
27:29그들조차도 지금 SNS에 글을 올리면서
27:33많은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27:34이건 신성모독에 가깝다라는 것이기 때문에
27:37사실 국내 정치적으로도 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죠.
27:41지금 저 영상이요.
27:42예수 옷을 입고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저 트럼프.
27:44발목이 상당히 부어있거든요.
27:47이것도 상징하는 바가 있겠죠?
27:49상당히 이건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기 위해서
27:52이런 영상을 만든 거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27:54저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과시욕이 있는 건 분명해 보이죠.
27:58그런데 제가 이제 안타깝게 생각하는 거는
28:00트럼프 대통령이 나이를 고려해 봤을 때
28:02이런 걸 SNS라든가 자신들이 본인이 직접 AI를 통해서
28:06직접 만들어서 올렸을 것 같지는 않거든요.
28:08분명히 보좌진을 시켰을 겁니다.
28:10그리고 장관들도 있고.
28:11진짜 자기가 만들었다 그러더라고요.
28:12아, 그랬습니까?
28:13본인이 합성을 했대요.
28:14그러면 이거는 만들었다 하더라도
28:16이것은 분명히 보좌진들이 얘기를 해야죠.
28:18이렇게 하면 곤란하다든가
28:19너무나 부작용이 큰 후폭풍이 큽니다.
28:21이런 얘기를 해야 되는데
28:22주변에 너무나 예스맨들만 있기 때문에
28:24이런 것을 제대로 어떤 직원을 해주거나
28:26충원을 해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28:28그래서 그런 부분이 저는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28:30그런 보좌진이 지금 확실히 없구나.
28:33그런 걸 느끼고 있습니다.
28:34네, 무분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저 SNS 메시지
28:37주변에 너무 예스맨만 있어서 그런 것 같다라는
28:39우려까지 전해주셨습니다.
28:41지금까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28:44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28:46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8:48고맙습니다.
28:48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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