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국내 선사 장금마리타임이 소유한 유조선 ‘뭄바사B’가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따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으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뭄바사B는 지난 12일 이란혁명수비대가 승인한 라라크섬과 케슘섬 사이 항로를 통과해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선박은 중국 저우산항에서 출항해 이라크 남부 바스라항을 향해 운항 중입니다.

다만 뭄바사B가 호르무즈 해협 진입 과정에서 이란 측에 통행료를 지급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선체보험이나 적하화물 보험 등 운항에 필수적인 보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해당 선박은 올해 초 장금마리타임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노르웨이 선사 프론트라인으로부터 인수한 유조선입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이 배에는 한국인 선원이 승선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금마리타임은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의 장남인 정가현 이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로, 지난해 말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선대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선사인 스위스 MSC와 공동 경영을 추진 중이며, 유상증자를 통해 MSC가 지분 50%를 확보하고 자본을 확충해 선대를 더욱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14093646587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국내 선사 장금마리탐이 소유한 유조선 문바사비가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따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으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81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문바사비는 지난 12일 이란혁명수비대가 승인한 라라크섬과 캐슘섬 사이 항로를 통과해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갔습니다.
00:18이 선박은 중국 저우산항에서 출항해 이라크 남부 바스라항을 향해 운항 중입니다.
00:23다만 문바사비가 호르무즈 해협 진입 과정에서 이란 측에 통행료를 지급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00:30선체보험이나 적합화물보험 등 운항의 필수적인 보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00:39해당 선박은 올해 초 장금마리타임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노르웨이 선사 프론트라인으로부터 인수한 유조선입니다.
00:47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이 배에는 한국인 선원이 승선에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3장금마리타임은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의 장남인 정가현 이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로
01:00지난해 말부터 초대형 원유 운반 선대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01:05최근에는 세계 최대 선사인 스위스 MSC와 공동경영을 추진 중이며
01:10유상증자를 통해 MSC가 지분 50%를 확보하고 자본을 확충해 선대를 더욱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