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호르무즈 '역봉쇄' 시작
"미승인 선박 회황·나포"
공해 열고 이란 돈줄 압박
■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엄태윤 한양대 글로벌전략학과 겸임교수, 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결국 나섰습니다. 다만 물밑에선 양국의 협상이 이어지는 정황도 있습니다. 오늘은 엄태윤 한양대 글로벌전략정보학과 겸임교수, 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엄 교수님께 미군이 오늘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부터죠. 정말로 대이란 해상봉쇄를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역봉쇄를 한 건데요. 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엄태윤]
지금 현재 미국의 중부사령부를 중심으로 해서 미국 군함이 17척 이상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이 추구하는 건 이렇습니다. 이란이 여태까지 봉쇄를 통해서 제3국의 상선들로 하여금 통행료를 받았습니다. 불법 통행료라고 규정하고 있고요. 그 대신 이란이 자국 원유를 밖으로 수출하는 그러면서 이란이 많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번 미국과의 협상에서 이란이 강력하게 내세우는 게 호르무즈 해협을 가지고 미국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승인해 주면 우리가 이걸 포기하겠다고 얘기했거든요. 굉장히 강력한 협상 지렛대라는 거죠. 그래서 미국은 협상 종료 후에 이걸 깨달았습니다. 가장 이 전쟁에서 핵심적인 것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그것을 해제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또 다른 압박, 그러니까 미국이 차제에 이란이 봉쇄하고 있던 것을 또 밖에서 겹겹이 해서 봉쇄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효과적인 상황일 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봉쇄를 강력하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교수님 말씀은 봉쇄 해제를 위한 역봉쇄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약간 아이러니한 상황인 것 같은데 오히려 이게 휴전을 더 위태롭게 하거나 계획대로 되지 않고 봉쇄에 대한 문제점, 부작용만 더 불거질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닙니까?
[엄태윤]
그럴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대치 국면이고 강대강의 국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미국이 카리...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14074026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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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 열고 이란 돈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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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엄태윤 한양대 글로벌전략학과 겸임교수, 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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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결국 나섰습니다. 다만 물밑에선 양국의 협상이 이어지는 정황도 있습니다. 오늘은 엄태윤 한양대 글로벌전략정보학과 겸임교수, 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엄 교수님께 미군이 오늘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부터죠. 정말로 대이란 해상봉쇄를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역봉쇄를 한 건데요. 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엄태윤]
지금 현재 미국의 중부사령부를 중심으로 해서 미국 군함이 17척 이상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이 추구하는 건 이렇습니다. 이란이 여태까지 봉쇄를 통해서 제3국의 상선들로 하여금 통행료를 받았습니다. 불법 통행료라고 규정하고 있고요. 그 대신 이란이 자국 원유를 밖으로 수출하는 그러면서 이란이 많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번 미국과의 협상에서 이란이 강력하게 내세우는 게 호르무즈 해협을 가지고 미국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승인해 주면 우리가 이걸 포기하겠다고 얘기했거든요. 굉장히 강력한 협상 지렛대라는 거죠. 그래서 미국은 협상 종료 후에 이걸 깨달았습니다. 가장 이 전쟁에서 핵심적인 것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그것을 해제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또 다른 압박, 그러니까 미국이 차제에 이란이 봉쇄하고 있던 것을 또 밖에서 겹겹이 해서 봉쇄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효과적인 상황일 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봉쇄를 강력하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교수님 말씀은 봉쇄 해제를 위한 역봉쇄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약간 아이러니한 상황인 것 같은데 오히려 이게 휴전을 더 위태롭게 하거나 계획대로 되지 않고 봉쇄에 대한 문제점, 부작용만 더 불거질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닙니까?
[엄태윤]
그럴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대치 국면이고 강대강의 국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미국이 카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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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12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엄태훈 한양대학교 글로벌전략정보악과 겸임교수, 천소라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00:36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37안녕하세요.
00:39먼저 엄교수님께 미군이 오늘 그러니까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부터죠.
00:45정말로 대일한 해상 봉쇄를 개시를 했습니다.
00:48이른바 역봉쇄를 한 건데요.
00:49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50지금 현재 미국의 중부사령부를 중심으로 해서 한 미국 군함이 한 17척 이상이 지금 진을 치고 있습니다.
00:57기본적으로 미국이 추구하는 건 이렇습니다.
01:00이란이 여태까지 봉쇄를 통해서 어떤 제3국의 상선들로 하여금 통행조를 받았습니다.
01:08불법 통행조라고 규정하고 있고요.
01:10그 대신 이란이 자국의 원유를 밖으로 수출하는 이른바 그러면서 이란이 많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01:16그러면서 지난번 미국과 이란 협상에서 이란이 강력하게 내세우는 게 호르무스 해업을 가지고 미국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승인해 주면 우리가
01:28이걸 포기하겠다라고 얘기했거든요.
01:29굉장히 강력한 협상 지렛다라는 거죠.
01:32그래서 미국은 협상 종료 후에 이걸 깨달았습니다.
01:36가장 이 전쟁에서 지금 현재 핵심적인 것은 호르무스 봉쇄, 그것을 해제시켜야 된다.
01:41그러기 위해서는 또 다른 압박, 그러니까 미국이 차지해 이란이 봉쇄하고 있던 걸 또 밖에서 겹겹해서 봉쇄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01:51그렇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효과적인 상황일 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봉쇄를 강력하게 지금 제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58그러니까 교수님 말씀은 봉쇄 해제를 위한 역봉쇄다.
02:02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02:04약간 아이언니한 상황인 것 같은데 오히려 이게 휴전을 더 위태롭게 하거나
02:08계산대로 안 되고 봉쇄에 대한 문제점, 부작용만 더 불거질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닙니까?
02:14그럴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02:15왜냐하면 지금 현재 대치 국면이고요.
02:18강대강의 국면입니다.
02:19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02:22미국이 카리브에서 마약 소탄을 할 때 마약성으로 보이는 건 무조건 폭격을 했습니다.
02:28그래서 여기에서도 만약에 미국 군함에 접근하는 건 무조건 폭격하겠다라는 얘기를 했고요.
02:35이란 측에서도 그랬습니다.
02:36이란 측에서도 미군이 접근하면 공격하겠다.
02:41죽음의 회오리, 소용돌이로 만들겠다고 하기 때문에
02:43지금 양측이 교전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02:49그러니까 베네수엘라에서 했듯이 지금 이란에서 했다가 실패를 한 건데
02:53또 그쪽에서 했듯이 이란에 적용을 하겠다.
02:55어떻게든지 잘 모르겠습니다.
02:57일단은 이란 쪽에서도 강력한 군사 대응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요.
03:01이거는 해적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강력하게 대응을 하겠다.
03:06강조를 하고 있는데 이런 말할 자격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3:10지금 어떻게 보면 호르모즈 해업이 이란 게 아닙니다.
03:14이건 누구나 통행할 수 있는, 자유롭게 항의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3:17이란이 주장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03:21다만 이란이 얘기하는 것은 이번 전쟁을 통해서 호르모즈 해업을 강력하게 장악하는 것이
03:28가장 효과적이고 또 미국을 옥죄이는 협상의 지렛대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03:34이것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는 거죠.
03:36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3:38만약에 이란이 이 호르모즈 해업에서 미국하고 좀 교전이 생길 경우에는
03:43제3국의 상선이나 아니면 유조선 등에서 공격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3:49이른바 매드맨 오퍼레이션이죠.
03:51우리가 이미 한 번 겪었잖아요.
03:53이란이 바레이나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인근 국가들한테
03:59무차별하게 드론이나 미사일로 공격한 적이 있기 때문에
04:01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04:04알겠습니다. 상황이 굉장히 복잡한 것 같은데요.
04:07또 하나 살펴봐야 될 게 지금 이란 쪽에서 그러니까 홍해 쪽,
04:11장화의 뒤꿈치 같은 그쪽, 그쪽까지도 봉쇄를 해즈블라를 통해서 하겠다.
04:16이런 이야기도 하고 있잖아요.
04:17이게 현실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04:19저 충분합니다.
04:20왜냐하면 이란의 국회의장 갈리바프가 이번에 협상 대표로 났지 않습니까?
04:25벌써 한 달 전부터 그런 예고를 했습니다.
04:29충분히 바벨만 대부 쪽에서 봉쇄를 하겠다.
04:32그리고 거기에 후티반군이 있기 때문에 최근에 이런 성명을 했습니다.
04:36저항의 축의 연합사령부를 통해서 앞으로 이거를 바벨만 대부를
04:43어떤 압박수단으로 삼겠다는 얘기도 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04:49알겠습니다. 상황이 더 복잡해질 가능성도 분명히 있는데요.
04:52지금까지 저희가 전해드린 소식을 보면 시장의 좋은 소식은 단 하나도 없었던 것 같은데
04:57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는 장 초반에 부진하다가 장 후반에 가면서 오른폭을 이렇게 보여줬단 말이죠.
05:04이 배경은 또 뭘로 봐야 될까요?
05:05네. 말씀하신 것처럼 뉴욕 거래소 13일에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을 했습니다.
05:11장 초반에는 일환과 협상 결렬 소식 때문에 조금 떨어지는 모양새에다가
05:16다시 장 마감에는 3대 지수 모두 상승을 했는데요.
05:19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사실은 호재라고 불릴만한 어떤 메이저한 이벤트는 없었지만
05:25시장에서는 조금 낙관운의 힘이었던 것 같아요.
05:28그리고 지금 시즌 자체가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는 시즌이기도 하고
05:33그리고 지금 단기적인 뉴스에 대응하기보다는 장기적인 투자에 집중하자 이런 움직임도 있었던 것 같고요.
05:40그리고 트럼프 측에서 계속 SNS에 어느 정도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다.
05:45뭔가 협상에 대한 어떤 자꾸 실마리를 던져주는 약간 이런 모양새이기 때문에
05:49시장에서는 조금 낙관운에 힘입어서 3대 지수가 마감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55본인이 가장 간절하게 원하는 것 같긴 한데요.
05:57지금 보면 말씀을 청 교수님 해주신 것처럼 이란과 미국 측이 물밑 쪽에서 협상을 하고 있다.
06:04이런 설들이 계속 나온 게 시장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거든요.
06:08그런데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요.
06:11물밑의 협상설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06:14당연히 협상을 하지.
06:152라운드가 시작될 겁니다.
06:16특히 파키스탄이 중재 1차 라운드에서 협상이 타결이 실패했기 때문에
06:21파키스탄이 적극적으로 중재할 것이고요.
06:24또 거기에 대해서는 미국도 이란도 약간의 기대감을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06:28기본적으로 이미 미국에서 레드라인을 알려줬습니다.
06:32이란한테 핵 포기해라.
06:34지금 현재 이란이 갖고 있는 고농측 우라이름 440kg 포기해라.
06:38라고 메시지를 분명히 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아직 이란이 답변을 주고 있지 않은 거죠.
06:42그러니까 결국은 공은 이란이 넘어갔고요.
06:45이란 측에서 이런 겁니다.
06:46미국이 협상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 항복을 원하고 있다.
06:49일방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6:53거기에 대해서 이란의 입장이 어떻게 나올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07:01알겠습니다.
07:02이란 쪽의 입장도 관심을 갖고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요.
07:06지금까지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뉴욕 증시는 상승을 했고요.
07:10국제 유가가 한때 굉장히 크게 오르다가 결국에는 오른폭이 그렇게 크지 않은 정도
07:153% 미만 정도로 맞췄단 말이죠.
07:17이것도 같은 영향이라고 봐야겠죠?
07:20네, 맞습니다.
07:21지금 국제 유가 선물 시장을 보면 WTI라든지 브랜트유라든지
07:27장 중에는 약 100달러를 넘어가는 모습도 보였었거든요.
07:30아무래도 협상 결령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런 것들이 리스크가 가격으로 전이되는 측면을 보였었는데
07:37장 후반으로 갈수록 그래도 낙간돈에 힘입어서 조금 떨어지는 모습이긴 하지만
07:42여전히 99달러 후반대, 여전히 높은 모습이다 이렇게 좀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07:47전쟁 전에는 WTI 브랜트유가 다 60달러 대였으니까 굉장히 높은 수준이고요.
07:52지금 미국의 휘발유 값을 보면요.
07:55갤런당 4.125달러입니다.
07:57이게 간밤에 나온 수치인데요.
07:594달러,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하잖아요.
08:01굉장히 높은 수준인데 지금 트럼프가 사실상 올 가을까지 유가가 내리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라는 식으로 한 걸음 물러섰어요.
08:10현실을 드디어 받아들이는 건가 싶기도 한데요.
08:12이렇게 되면 이거 미국 내 상황은 녹록지 않을 것 같아요.
08:15네, 맞습니다.
08:16트럼프가 어느 정도 그 전에 파월이라든지 이런 연준에서도 발언이 좀 일시적일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08:23그런데 트럼프가 유가가 가을까지 장기화될 수 있다고 어느 정도 인정을 한 셈인데
08:29이렇게 되면 사실은 11월에 중간선거도 있고
08:33트럼프의 지지율도 사실은 지금 2기 들어서는 굉장히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거든요.
08:39우선 정치적인 리스크도 여전히 떠안는 셈이고
08:42그리고 미국의 입장에서 자국민들이 4달러를 우리가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하는데
08:49이 마지노선의 의미는 사실 심리적으로 사람들이 후발로 가격을 봤을 때 내가 소비를 좀 줄여야겠다.
08:55혹은 물가 때문에 조금 행동을 바꾸거나 정치적 성향을 좀 뒤바꿀 수 있는 그런 가격이라고 조금 알려져가 있습니다.
09:04소비를 줄일 수도 있는 가격이다.
09:05네, 맞습니다.
09:06그래서 지금 물론 휘발유 가격도 4달러 넘어가긴 하는데 경유 같은 경우에 이미 5달러를 넘어섰거든요.
09:13미국 같은 경우에는 SAV나 이런 경유 자동차도 워낙 많이 몰기 때문에
09:17아무래도 지금 앞으로의 정치적인 세력이나 기반들이 좀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9:25지금 미국의 정치적인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09:28트럼프의 지지율이 지금 대체적인 여론조사를 보면 30% 초반, 중반 이 정도의 현성이 돼 있단 말이죠.
09:34이게 어느 정도 수준인 겁니까?
09:36굉장히 낮은 수준이죠.
09:38트럼프 대통령 직권 외에 최저 수준으로 가고 있고요.
09:41특히 최근에 보수 성향 쪽에서 여론 쪽에 조사한 바에 의하면
09:47전반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 능력에 비하면 한 35% 수준?
09:51그리고 경제 상황에서 31%?
09:54상당히 지지도가 낮다고 보고 있고요.
09:57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더 오래 끌는다면 끌수록 지지율은 좀 떨어지지 않을까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10:06알겠습니다.
10:06그러다 보니까 이제 중간 선거까지 한 7개월 정도가 남았기 때문에 많은 논의들이 오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10:13이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또 이상한 SNS를 올려서 이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0:18첫 번째로는 트럼프가 교황을 아주 원색적으로 비난한 거 이 점을 들 수가 있겠고요.
10:23두 번째로는 본인을 예수처럼 그림 그림 지금 화면에 나가고 있는데요.
10:28저는 저 그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0:30저런 그림을 올려서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0:32이게 정치적인 함의가 있다고 보기에는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은데
10:36무슨 의도가 있는 겁니까?
10:38아니면 외신들의 평가처럼 정신과 정서 상태가 통제 불능이라는 점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 겁니까?
10:44제 생각에는 이게 정치적 메시지라고 봅니다.
10:46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하고 교황하고 관계는 갈등 국면이거든요.
10:51왜냐하면 교황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서 정명을 비판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0:56지난번에 베네수엘라를 적극적으로 마두라 대통령을 잡아다가 미국 법정에 세운 걸 보고도 교황이 끔찍하다라고 표현했고요.
11:06이번에 이란 전쟁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거기에 대해서 문명 소멸이다.
11:11그런 말을 쓴 거에 대해서 하나님은 전쟁을 어떤 전쟁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11:16이게 애들로 말한 건데 궁극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반대하는 입장이거든요.
11:2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사살건건 자기 정책의 발목을 잡고 있는 교황이 불편하다는 거죠.
11:27그래서 교황의 얘기보다도 자신의 정책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서 이렇게 일반적으로 예수님이 교황보다 더 위에 있기 때문에 자기가 더 위에 있다.
11:39자기 정책이 옳다, 자기 말이 옳다라는 정당성을 주장하는 표현입니다.
11:44그런데 상당히 바람직하지는 않죠.
11:45나는 예수 수준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11:48그러다 보니까 미국 내에서도 정신적인 문제를 거론하는 기사가 정말 많아지고 있어요.
11:54이런 상황인데 그런데 전 세계에 가톨릭 신자가 14억 명이 있고요.
11:59이거 예수처럼 꾸민 AI 사진은 미국 내 보수 개신교계에서도 굉장히 비판이 컸기 때문에 12시간만에 삭제하기도 했거든요.
12:08맞습니다.
12:08이게 역풍 아닙니까, 이거는?
12:10잘못 생각한 거죠.
12:11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자기 주장이 강하기 때문에 아마 자기의 강한 주장을 주변의 참모들이 말리지 못했을 겁니다.
12:1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자신도 개신교입니다.
12:21그래서 아마 개신교 쪽에서도 많은 어떤 여기에 대해서 비난 여론이 있었고요.
12:27그런 메시지가 들어갔을 겁니다.
12:28그래서 아마 갑자기 이거를 내렸을 건데 이거는 잘못된 판단이죠.
12:33알겠습니다.
12:34최근 들어서 트럼프 대통령의 여러 가지 판단들이 상식을 많이 벗어나고 있다라는 점들을 외신들이 지속적으로 지적을 하고 있는데요.
12:43이것도 비슷한 맥락이 아닌가 싶고요.
12:46이렇게 전쟁이 길어지면서 경제적인 충격도 계속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2:50UN 개발 계획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12:53이렇게 계속 전쟁이 이어질 경우에는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심각한 역개발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13:01왜 개발도상국 쪽에 충격이 집중되는 겁니까?
13:04아무래도 지금 현재 중동 쪽의 위기가 에너지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고
13:09그 중동 지역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라든지 이런 선진국으로부터 원조를 받는 국가들이 있는데
13:16이게 지금 전쟁 이전부터 선진국에서 원조를 할 수 있는 돈을 좀 삭감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3:23이 보고서는 최근에 UN 개발 계획이라고 해서 IMF나 월드뱅크처럼 지금 정기 시즌으로 여러 가지 회의들을 하고 있는 회의에서 발표한 보고서
13:34내용인데요.
13:35그래서 지금 이러한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 이런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에너지, 식량, 경제 둔화까지 삼중고에 위기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13:46그래서 보고서에서는 시나리오 분석을 좀 해서 6주간 이러한 사태가 장기간 되면 약 3,200만 명이 넘는 빈곤층이 생길 거다라고 얘기를
13:57하고 있거든요.
13:58그래서 지금 나오는 얘기가 빈곤층이라고 하면 하루 평균의 수입이 약 8.3달러 정도 미만이 되는 계층을 빈곤층으로 보고서에서는 정의하고 있는데
14:08이 규모가 장기간 이어지게 되면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인적 국가에 대해서 약 3.5%, 6%까지 GDP의 손실이 있을 거다
14:17이렇게 보고 있고요.
14:19이러한 충격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약 60억 달러 정도 필요할 거다 얘기하고 있는데
14:26지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선진국이 그동안 개발도상국에게 공적 원주를 해오던 ODA라고 하는 자금들을 2024년에서 2025년에 이미 한 4분의 1 정도 삭감한
14:36상태입니다.
14:37트럼프가 다 잘랐잖아요.
14:38네, 그리고 미국이라든지 영국이라든지 프랑스 이런 선진국들도 자체 내 국가 부채라든지 차익비용이라든지 워낙 지금 직년에 있는 문제들이 많거든요.
14:49그래서 이런 것들이 사실은 원조가 직접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이것이 현실화될지는 모르겠다라는 거고
14:55지금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기구라든지 세계은행이라든지 이런 쪽에서 조금 현금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15:04전쟁의 방아쇠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겼는데 그 피해는 오히려 이런 개발도상국들이 보고 있고요.
15:11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보면 남 걱정할 때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리에게도 타격이 굉장히 큰 상황입니다.
15:17지금 헬륨, 브롬 같은 것들 중동 의존도가 높은데 이거를 안정적으로 계속 수급을 할 수 있겠느냐 이런 것들도 과제로 꼽히거든요.
15:25일단은 이 브롬과 헬륨이라는 게 뭐에 쓰는 겁니까?
15:28우선 헬륨과 브롬은 중동에서 수입한 핵심 원자재 중에 하나인데 헬륨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반도체를 만들 때 냉각 공정이 필요하잖아요.
15:37냉각재로 쓰이는 핵심 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39풍선에만 넣는 게 아니네요.
15:41네, 브롬도 마찬가지로 반도체 전반적인 공정에 쓰이고 이게 또 여러 가지 의료품이라든지 두 원자재가 쓰이게 되는데
15:49이 두 원자재 모두 헬륨 같은 경우에는 약 64%를 카타르산에 의존을 하고 있고요.
15:56브롬 같은 경우에는 약 97% 정도 이스라엘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16:00그래서 지금 이것이 공급망 차질이 장기화된다고 하면 우리나라 산업이 지금 제조업 중심의 반도체, 특히 반도체가 계속 지금 좋은 상황인데
16:09사실 이게 전반적인 공정에도 사실은 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라고 할 수가 있겠고요.
16:15이걸 그렇다면 단기간에 사실 공급망을 다변화할 수 있는가.
16:18사실 헬륨이라는 것은 카타르나 미국과 러시아 굉장히 제한적인 국가에 생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16:25다변화 자체가 쉽지 않은 거군요.
16:27쉽지 않은 거고 그리고 브롬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다변화를 한다고 해도
16:31그 다변화 상대 국가가 일본인데 일본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그 원자재를 또 이스라엘에서 공급받고 있거든요.
16:38그래서 공급망이 얽히고 있지만 결국에는 중동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16:42그래서 이것이 지금 단기간에 끝나면 정말 다행이 얘기하겠지만
16:46장기간으로 갈수록 정말 실물 경제에 우리나라의 핵심 산업에도 좀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16:52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6:53알겠습니다.
16:54지금 이렇게 굉장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 조금 전에 제이디벤스 부통령의 발언이 하나 있었습니다.
17:01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한 건데요.
17:04이란과의 종전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17:09진전이 실제로 있었던 걸까요?
17:11일단 이런 식으로 계속 언급을 하면서 어떤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려고 하는 걸까요?
17:15미국의 전략을 보면 항상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17:20협상에서 뭐가 진전이 있었다.
17:22마치 앞으로 생길 일을 미리 당겨서 얘기하는 자기가 바라는 일을 미리 당겨서 해야 하는 성향이 있거든요.
17:29그러니까 있으면 좋겠다가 있었다로 이렇게 표현이 되는 거네요.
17:32그렇게 할 가능성이 많고요.
17:33실질적으로 만약에 협상이 그럴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미국에서 전략적으로 그런 발언을 많이 해서 주변국들 하여금 우호적인 미국의 유리한 구도로
17:45만들려는 그런 전략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17:48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나 벤스 부통령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진전이 있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상대방이 지금 합의를 원하고 있다라고
17:59이야기를 하는데요.
17:59저번에 협상 상황 같은 것들을 보면 사실 진전이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18:04거의 평행선으로 이렇게 부딪힌 거 아닙니까?
18:06맞습니다.
18:07지금 현재 한치의 양보도 없는 상황입니다.
18:10미리 벤스 부통령 같은 경우는 이란에다가 레드라인, 자신들이 원하는 것 분명히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8:17이란이 핵 포기해라, 앞으로 명확하게 핵 개발 안 하겠다 의지 표명해라고 얘기했습니다.
18:22그렇지만 이란은 거기다 얘기하지 않았고요.
18:24그래서 지금 현재 미국이 갑자기 호르몬스 봉쇄를 한국에 대시 되겠고
18:31또 이로 인해서 계속 이란을 압박해서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 나오는 그런 작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18:38알겠습니다.
18:39어떤 작전 같은 것들, 외교적인 작전이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
18:43이번엔 조금 더 시야를 넓혀서 국제 정세적으로 한번 보도록 하죠.
18:47오히려 이번 상황에서 인도와 러시아가 경제적으로 밀착하는 그런 모습들이 관측이 돼요.
18:52이건 또 어떻게 이번 전쟁이랑 연결되는 겁니까?
18:55지금 이번 전쟁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본 국가가 러시아이고요.
18:59푸틴 대통령이 굉장히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19:01유가 올라선가요?
19:02네, 맞습니다.
19:03여태까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킴에 따라서
19:07서방국가나 미국으로부터 많은 경제 제재를 당하고 있고요.
19:11특히 원유 제재를 많이 당하고 있는데
19:14이번에 이란 전쟁으로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시적으로 러시아의 원유 제재를 해제하는
19:20그런 상황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러시아가 이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거죠.
19:25그래서 많은 국가들한테 자신들의 원유나 가스를 팔 수 있는 그런 기회라고 보고 있는 거죠.
19:31인도 같은 경우는 이렇습니다.
19:33인도는 지금 약 80%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데요.
19:38지금 중동에서 약 40%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19:40그러다 보니까 이번 중동에서 이렇게 원유 수입이 어려워지다 보니까
19:45공급망을, 수입선을 다변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9:49자연스럽게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느슨하게 하다 보니까
19:52인도는 이때다.
19:54다시 한 번 러시아하고 경제 교륙을 제기하다.
19:57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여기에 신경 쓸 여과가 없거든요.
20:01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건 뭐냐 하면 브릭스 멤버입니다.
20:04인도 같은 경우는 중국과 러시아와 함께 브릭스 멤버이기 때문에
20:09미국하고 같이 때에 따라서는
20:11퍼드 멤버로서 미국하고 대중국 봉쇄 정책을 하고 있지만
20:16러시아하고는 관계가 좋습니다.
20:19브릭스.
20:20어떻게 보면 소위 말하는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축이라고 볼 수 있는 곳들이잖아요.
20:25그런데 또 여기서 포함되는 게 브릭스에도 중국이 들어가고요.
20:28중국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겠습니다.
20:30지금 중국과 관련해서는 트럼프가 만약에 이란을 정말 지원한 게 맞다면
20:3550% 관세를 부과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20:39이거는 방중을 앞두고 어떤 견제에 나섰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20:42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20:44왜냐하면 5월, 14일, 15일 정도 만약에 계획대로 된다면
20:48북경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인데
20:54거기에는 많은 테이블에 많은 아젠다가 될 것입니다.
20:57이란 문제도 거기 안에 놓여 있을 것이고요.
21:00또 하나 특히 무역 관계도 될 것인데
21:02어떻게 보면 중국이 이란에 대해서 간섭을 많이 하고
21:06또 이란에 대해서 무기를 공급했다면
21:09이것은 트럼프 대통령한테 굉장히 안 좋은 시그널입니다.
21:12그래서 중국에 대해서 50% 관세를 하겠다.
21:16그러니까 미리 경고를 하는 거죠.
21:19이란 문제에 끼어들지 말라.
21:20그런데 중국 같은 경우는 왜 이란 문제에 끼어들지 않을 수가 없냐 하면
21:24이란의 원유 수출의 80%를 거의 중국에서 갑니다.
21:29싸게 갖고 갑니다.
21:30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자신이 해외 공급망을 관리를 해야 되고요.
21:35또 이란은 지정학적으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21:37중국의 1대1로 정책해서 중국의 교두보가 이란입니다.
21:42자연스럽게 중국은 이란에 대해서 팔이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21:48미국으로서는 견제하는 거죠.
21:49우리 편이니까.
21:51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21:53계획대로 된다면 중국의 5월에 방중하게 될 것이다.
21:56말씀해 주셨는데
21:57지금 상황을 보면 호르무즈 역봉쇄까지 있어서 계획대로 될까요?
22:02지금 계획대로 안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2:05왜냐하면 이 봉쇄라는 것은 하루 효과가
22:08일주일, 일주일 만에 볼 수 있는 게 아니고요.
22:11이란 같은 경우는 이미 장기전 체제로 가고 있습니다.
22:13그래서 이란 같은 경우는 오히려 이런 국면이 이란의 강경파들한테 어떤 유리한 국면이 되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갈수록 이란은 유리하다 그런 입장입니다.
22:25그래서 그런 이유 때문에 미국 같은 경우는 이번에 5월에 미중 정상회담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촉박할 수가 있고요.
22:36그때까지 이 전쟁이 안 끝날 수가 있습니다.
22:38그러면 지난번에 이어서 중국에 대해서 두 번이나 두 번씩이나 정상회담을 연기하는 건데 체면을 중시하는 중국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쾌하죠.
22:49이런 상황들, 결국에는 전쟁이 끝날 것인가를 어떻게 우리가 가늠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22:57일단 시장에서는 조금 전에 벤스 부통령의 인터뷰도 있고 여러 가지 측면들이 긍정적으로 작용을 하는 것 같아요.
23:03조금 전에 보니까 비트코인 가격이 7만 4천 불대를 다시 회복을 했는데 아무래도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있긴 있나 보죠, 시장에?
23:10네, 시장에서는 아무래도 뉴욕 증지 3대 지수와 마찬가지로 종전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리스키한 애세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
23:19것 같아요.
23:19지금이 조금 투자할 시기다 이렇게 좀 낙관원에 힘입어서 비트코인이라든지 그 반대로 좀 원유에 대한 투자는 워낙 지금 원유에 대한 불확실성이
23:28크기 때문에 좀 줄어드는 모양으로 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32비트코인이 조금 전에 7만 4천 불대를 다시 회복했다는 소식까지 전해드렸고요.
23:37이번에는 국내로 와서 국내 산업대 섹터별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23:40국내 석유화학 3사, 안 그래도 어려웠는데 이 상황까지 겹치면서 올해 실적은 굉장히 나쁠 것 같아요.
23:47네, 맞습니다. 지금 석유화학 업계라고 3대 석유화학 업계라고 불리는 LG화학이라든지 롯데케미카라라든지 하나솔루션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지금 영업 차질이 계속 이어지고
23:59있거든요.
23:59가장 주요한 원인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첫 번째가 바로 중독망 공급망 차질, 라프타라든지 이런 것들이 지금 수입이 안 되고
24:07있고
24:08석유화학에서 가장 원자재를 의존하는 것이 바로 라프타인데 이게 각 50% 이상 우리가 원자재로 쓰이는 그런 것들이거든요.
24:16그리고 이게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또 투자를 억누르게 만들고 이런 것 때문에 사실 지금 롯데케미칼이라든지 LG화학 같은 경우에는 공장
24:25가동률을 이미 많이 줄인 상태예요.
24:27그래서 여수 공장 같은 경우는 문을 닫은 상태고 지금 가동률 자체도 지금 어깨에서는 한 50%에서 60% 정도 끌고
24:34가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24:36지금 이 두 섬 3사 자체가 영업실적이 굉장히 1분기에 안 좋게 나왔거든요.
24:41그래서 LG화학이라든지 지금 롯데케미칼 같은 경우에는 1분기 실적이 굉장히 약 2천억 원대로 가까운 수치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24:49한화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태양강 산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뒷받침 주고 있어서 그래도 전분기 대비해서는 적자까지 면했다고 하더라도
24:57전년 동기로 봤을 때는 상당폭의 영업이익에 손실이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25:02석유화 상황 계속 나빠지는 것 같고요.
25:04또 하나 봐야 될 게 항공사들입니다.
25:07항공사들 직격탄을 맞을 것 같은데요.
25:09티웨이 같은 곳에서는 무급휴직도 시작을 했다고 해요.
25:11네, 맞습니다.
25:13지금 티웨이에서 지금 무급휴직을 실시한 게 2024년 이래로 지금 약 두 번째인데요.
25:18지금 항공업계가 왜 힘드냐고 생각을 해보면 사실은 항공사에서 유료비라든지
25:24또 항공기를 빌릴 때 쓰는 리스비료라든지 아니면 정비료 같은 걸 달러로 결제를 하거든요.
25:29그래서 이제 대한항공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환율이라든지 유가가 상승할 때
25:34약 500억에서 600억 정도 추가적인 부담이 있을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25:39지금 이미 저가 항공사 같은 경우에 노선을 추가적으로 조정하고 있고
25:43대한항공이라든지 아시안항공도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서
25:48굉장히 산업 전반에 이런 원자재 공급망 차질 환율 그리고 유가 이런 것들이
25:53되게 실질 물무경제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25:58참 저희가 연의를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26:00이거는 우리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26:03전쟁이 끝내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데요.
26:05이런 전쟁이 끝나는 걸 기다리는데 또 하나의 변수는 역시 이스라엘이 아닐까 싶어요.
26:11이스라엘 쪽은 전쟁을 끝낼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고요.
26:14네타냐후 총리는 홀로코스트 추모일에 유럽의 정체성마저 상실했다.
26:18이런 식으로 비판이라고 해야 될까요? 비난이라고 해야 될까요?
26:22이런 것까지 했습니다.
26:23이런 걸 보면은 녹록하게 물러설 것 같지는 않아요.
26:26네, 네타냐후 총리 같은 경우는 전혀 물러설 생각이 없고요.
26:29지금 이 시간에도 레바논에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격려하고 있고요.
26:34이 차제의 헤즈볼라를 끝장을 내기 위해서 굉장히 총공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26:39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트럼프 대통령 미국하고 이란이 휴전 기간에도
26:43이스라엘은 레바논에 헤즈볼라를 공격하고 있다.
26:47그리고 궁극적으로 네타냐후 총리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6:50아직까지 이란에 있는 공세가 다 끝나지 않다. 충분하지 않다.
26:53왜냐하면 그 이유 중에 또 하나는 만약에 전쟁이 휴전이 되면
26:56네타냐후 총리가 법정에 세게 되는 겁니다.
26:58그렇죠. 법정 문제였으니까요.
27:00큰 발목을 잡고 있는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27:03네타냐후 가능한 전쟁을 지속하는 것이
27:06정치적 생명을 오래 끌고 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27:10오래 했으면 좀 무너설 때도 봐야 될 것 같은데요.
27:14물러설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27:16지금까지 엄태훈 한양대학교 글로벌 전략 정보학과 겸임 교수,
27:20천설화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7:23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7: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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