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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4월 14일 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무기수출 세계 4위에 오른 한국이 국제분쟁에 얽힐 우려도 커졌다는 한겨레신문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세계 무기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6%.

미국과 프랑스, 이스라엘에 이어 4번째고요. 러시아나 독일, 중국 등 전통적 방산 강국들도 앞지른 거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방공무기가 성능을 인정받으면서 K-방산 성장세는 계속될 거로 보입니다.

수출 무기의 규모와 대상국도 빠르게 늘었는데요.

다만 그 과정에서 한국이 의도치 않게 국제 분쟁에 끌려갈 가능성도 커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국제정세가 급변할 때 무기 수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법과 제도는 있는데요.

다만 민관이 원팀으로 K-방산 성장을 위해 달려나가는 상황이라, 현실과는 좀 괴리가 있습니다.

세계 4대 방산 강국으로 가면서, 외교적 분쟁의 소용돌이에 빠지진 않아야겠죠.

정부가 외교력을 잘 발휘하는 게 관건이 될 거로 보입니다.

다음 동아일보 기사는 국회에서 열린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토론회 내용입니다.

포장재를 안 바꾸면 이제 라면도 못 팔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고 하는데어떤 배경에서 나온 이야기인지 보겠습니다.

그동안 플라스틱 문제는 주로 사용량 감축이나 재활용 활성화, 즉 환경 보호의 관점에서 논의됐죠.

그런데 국내 산업 보호 차원에서도 대책이 마련돼야 한단 지적이 나왔습니다.

중동 전쟁발 나프타 수급 위기를 계기로, 국내 탈플라스틱 정책을 다시 설계하자는 겁니다.

유럽연합이 8월부터 시행하는 포장 폐기물 규제가 그 예시인데요.

포장 내 빈 공간과 포장재 성분 등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유럽 수출이 어려워지는데이 기준을 맞추려면 우리 기업은 생산부터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상품이 좋아도 글로벌 규제를 따라가지 못하면 제품을 팔 수 없는 시대가 오는 거죠.

재활용 중심이 아닌, 플라스틱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노력과 정책이 모두 필요해 보입니다.

이어서 볼 중앙일보 기사는 정당과 이별하는 20대가 크게 늘었다는 내용입니다.

12.3 비상계엄 이후 20대 무당층은 46%로14개월 만에 13%p 증가했는데요.

무당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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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4월 14일 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14무기 수출 세계 4위에 오른 한국이 국제 분쟁에 얽힐 우려도 커졌다는 한겨레신문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00:21세계 무기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6%, 미국과 프랑스, 이스라엘에 이어 네 번째고요.
00:27러시아나 독일, 중국 같은 전통적 방산 강국들도 앞지른 걸로 나타났습니다.
00:33한국 방공 무기가 성능을 인정받으면서 K-방산 성장세는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00:40수출 무기의 규모와 대상국도 빠르게 늘었는데요.
00:43다만 그 과정에서 한국이 의도치 않게 국제 분쟁에 끌려갈 가능성도 커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0:49국제 정세가 급변할 때 무기 수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법과 제도는 있는데요.
00:54다만 민관이 원팀으로 K-방산의 성장을 위해 달려나가는 상황이라 현실과는 좀 괴리가 있습니다.
01:01세계 4대 방산 강국으로 가면서 외교적 분쟁의 소용돌이에 빠지진 않아야겠죠.
01:07정부가 외교력을 잘 발휘하는 게 관건이 될 걸로 보입니다.
01:11다음 동아일보 기사는 국회에서 열린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토론의 내용입니다.
01:17포장지를 안 바꾸면 이제 라면도 못할 거란 경고가 나왔다고 하는데
01:21어떤 배경에서 나온 이야기인지 보겠습니다.
01:25그동안 플라스틱 문제는 주로 사용량 감축이나 재활용 활성화, 즉 환경 보호의 관점에서 논의됐죠.
01:32그런데 국내 산업 보호 차원에서도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01:37중동전쟁발 나프타스급 위기를 계기로 국내 탈플라스틱 정책을 다시 설계하자는 겁니다.
01:44유럽연합이 8월부터 시행하는 포장 폐기물 규제가 그 예시인데요.
01:48포장 내 빈 공간과 포장제 성분 등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유럽 수출이 어려워지는데
01:54이 기준을 맞추려면 우리 기업은 생산부터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뜻입니다.
01:59아무리 상품이 좋아도 글로벌 규제를 따라가지 못하면 제품을 팔 수 없는 시대가 오는 거죠.
02:05재활용 중심이 아니라 플라스틱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노력과 정책 모두 필요해 보입니다.
02:11이어서 볼 중앙일보 기사는 정당과 이별하는 20대가 크게 늘었다는 내용입니다.
02:1712.3 비상기험 이후 20대 무당층은 46%로 14개월 만에 13%포인트 증가했는데요.
02:25무당층이 된 20대들의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02:29양당의 정서적 양극화에 안 묶이고 싶다.
02:32무당층이야말로 힙스터라는 청년이 눈길을 끌고요.
02:35정치인들은 청년들의 무력감을 조금도 이해 못한다는 의견도 함께 보입니다.
02:4020대가 일상의 정치에서 차갑게 식은 현상, 학계에선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02:46정치에 대한 관심은 커졌지만 그 관심이 정당 지지율로 옮겨가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2:52거대 양당이 상대편 악마화, 지지층 결집에만 내몰돼 회의를 느낀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02:58또 취업 등 생활에 직결된 이슈보다는 당파적인 이슈에 집중하는 것에 불만이 크다는 겁니다.
03:04역대 최고령인 22대 국회가 그들만의 정책만 만든다 냉소도 있었습니다.
03:10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인데요.
03:13정당과 멀어진 20대들의 마음을 정치권이 되돌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03:19끝으로 학교폭력도 보험을 드는 시대가 됐다는 기사 보겠습니다.
03:23왜 째려보냐면서 시작된 초등학교 5학년 싸움이 2,500만 원 교모의 소송으로 번진다고 하네요.
03:31주요 5개 손해보험사의 학폭 관련 보험금 지급 건수는 지난해 3,443건, 불과 4년 만에 15배 가까이 늘었고요.
03:40지급 총액도 불어났습니다.
03:42학폭 보험치장이 급성장한 배경이 뭔가 보니까 학폭이 입시 변수가 됐기 때문입니다.
03:48입시에 불리게 되면 안 되니까 보험을 통해 학폭 소송 위험에 대응하는 사례가 많아진 겁니다.
03:55치료비에 변호사 선임비, 상해 후유장애 등등 보험업계의 관련 보장 범위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04:02이런 가운데 학폭이 갈등에 휘말린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전용 보험 상품까지 등장했습니다.
04:09학폭 대응이 소송과 보험 중심으로 옮겨가는 현상,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04:13되도록 학교와 교사의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4:194월 14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4:22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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