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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3شكرا
00:04:49장갑 껴라, 장갑 껴라.
00:04:51걔가 짖었지, 걔가.
00:04:54종구 삼촌 사업 사업 꼬리다가 지금 나한테 돈 10만 원 끄고 살아.
00:05:00엄마는 무슨 사업인지 묻지도 않아.
00:05:04나는 여지껏 사고친 적 없잖아, 나는.
00:05:07지금 나 들으라고.
00:05:08나도 생존 처음으로 좀.
00:05:11너 애는?
00:05:12애는 안 가질 거야?
00:05:14결국 또 그 소리가 하고 싶었지.
00:05:16지금이야 젊어 좋지.
00:05:18늙어서 몸이라도 아프면 자식도 없이 네가.
00:05:21아, 뭐 늙어서 병수발 시키자고 다시 키워.
00:05:24아, 현숙이도 벌써 애가 둘인데.
00:05:25아, 낳기만 하면 땡이야.
00:05:27지금 나 들으라고.
00:05:28요즘 애들이 뭐 풀어놓으면 절로 크는 줄 알아?
00:05:30애 하나에 들어가는 돈이 얼만데.
00:05:32부자들만 애 낳고 산다디.
00:05:34나는 내 자식은 좀 있는 집애로 키우고 싶다고.
00:05:38철마다 새 옷 쌓이고, 철마다 집안에 딱딱 맞는 메이커 신고 다니고.
00:05:42피아노, 발레, 오피스텔 막 다 해줄 거면 낳고 아니면 말 거라고.
00:05:45그럼 난 뭐 돈 많아서 해놔고.
00:05:47이것도 다 현숙이 친정서 사준 거라며.
00:05:49제1이는 외할아버지라도 부자잖아.
00:06:09오늘 뭐 날 잡았냐?
00:06:13나도 힘들어서 그래 힘들어서.
00:06:16맨땅에 구르기도 지치지 안 지치냐?
00:06:18아들은 동상에 걸렸고,
00:06:21딸은 단칸방으로 이사했다.
00:06:25결정적으로.
00:06:26뭐가 이래.
00:06:29진짜.
00:06:30끝이 없다.
00:06:32끝이 없어.
00:06:34그 속 좋던 엄마의 한마디가.
00:06:38아빠를 사고치게 했다.
00:06:41진짜 씨.
00:06:44화딱질하네.
00:06:46그리하여 아빠가 일생 처음 친 사고는.
00:06:51바주카포였다.
00:06:52그, 큰딸도 뭔 사업 벌렸때네.
00:06:54북유로 놓고 하나는 있어야지.
00:06:56아버지 너로 또 한방이야.
00:07:08미쳤다, 미쳤어.
00:07:09아, 이게 왜 안 하던 짓은 해?
00:07:13이게 누가 봐도 세하지.
00:07:16애시당초 그 양배추밭 자체가 팔릴 리가 없고.
00:07:20원 회장님이 별장 짓는 데잖아요.
00:07:22눈 먼 돈이 하필 옛다 하고 굴러들어왔다.
00:07:25기지.
00:07:27여기 뭐가 있냐, 뭐가.
00:07:28어?
00:07:29어떤 놈이 호흡을 판에 가게 치리냐.
00:07:31노르새끼 들깨새끼한테 회 팔아먹을래.
00:07:36골프장 들어온 데잖아요.
00:07:38하필 또 골프장이 생기고.
00:07:41기지.
00:07:42경찰청 사람들 봐봐.
00:07:45사기를 당하려면은 뭐가 그렇게 다 착착 들어맞어.
00:07:50누구마게 집도 없이 살래?
00:07:52나 이 시내 누가 집 잡혀서 총포를 사냐.
00:07:56나 이 시내도 못하면 영영 못하지.
00:08:00그럼 언제 한번 사고 쳐봐요?
00:08:03잘했어.
00:08:04저 모퉁이 돌아서 귀신의 집 같은 게 나온 데도 아니, 아예 건물이 안 나온 데도 내가 당신 소박 안 놓을게.
00:08:13얘들은 참 자나 깨나 의리는 좋아.
00:08:17아이고, 아휴.
00:08:21나 좀 내려놓고 가라고 저래.
00:08:24아휴.
00:08:25ela Mobih.
00:08:27steal el Himgues.
00:08:38Weird.
00:08:39Goal-한다.
00:08:42Waal蕁.ебuny.
00:08:46bor-dein.
00:08:46ни... J-Jay
00:08:50joining the
00:08:50room. Ni...
00:08:55مجعل أحسنتي
00:13:20تبعيك
00:13:34تبعيك
00:13:35تبعيك
00:13:35كنت معيك
00:13:36هل يمكنني أنت تبعيك
00:13:38تبعيك
00:13:38هناك قريبا
00:13:41و far أنتي العظيم العظي
00:13:43المزيددة
00:13:44أنت معينة
00:13:49تحوة تحوة يبقى
00:13:53حزين عظي какت
00:13:58بج أنتog الهد Leon
00:14:05صحيز
00:14:10ستاريسي bastanteiano
00:14:13ـ أنت تحقًا
00:14:28너 그럼 자전거 뭐하러 탔어?
00:14:30뭐 고별 행진해줬냐?
00:14:31그래도 산 게 30년인데
00:14:35동네 한 바퀴 같이 돌아본 적이 없길래
00:14:37너 우리 엄마 귤만 쫓다고 이러냐?
00:14:39그거 팔아서 복도빵 내게?
00:14:41어, 이제 당신 쌀밥 안 먹어도 될 거 같아서
00:14:45하트 꼭 초를 짜야, 초를
00:14:48내가 뭘 좀 해볼래도 너는
00:14:51내가 개야?
00:14:52묶어놓고 나가서 평생을 저만 놀다 와도
00:14:55동네 한 바퀴 같이 돌아주면 좋다고 반길 줄 알았어?
00:15:01가, 씨!
00:15:07애들한테
00:15:09지들 신발이나 다 찾아가라고 해
00:15:13와서 버리든지
00:15:14집 나가면서 왜 신들은 다 안가져가?
00:15:32아, 오케이 오케이
00:15:34내가 다 알았으니까
00:15:37응? 액션 거만 취하고
00:15:41액션 아니야
00:15:44당신도 사실 알잖아
00:15:55너는 집에서 쌀밥 먹고 뭐 하길래
00:15:57응?
00:15:58꺼떡하면 애가 인마
00:16:00내가 공사가 다 망한데
00:16:02가출한 딸년 잡으러 다녀야겠냐?
00:16:04내 방 문짝 다 놔놨어?
00:16:06인권 침해하지 마
00:16:11어유, 조졌네, 조졌어
00:16:12어떻게 저런 게 나와?
00:16:14왜 그래?
00:16:14우리 집 역사에 저런 게 없는데
00:16:17니들 한 번만 더 운명이 패와?
00:16:20오빠 너 고소할 거야?
00:16:22야, 이 아이씨
00:16:24아이씨, 야, 씨, 야, 씨, 야, 씨, 야, 씨, 구석 잘 돌아간다, 씨
00:16:39걔가 그렇게 좋아?
00:16:45딸 지금 첫사랑하는 중인 거야?
00:16:48아이, 그래서 뭐?
00:16:49좋을 때라고?
00:16:51너 애링 맞냐?
00:16:53엄마는 여태 못해 본 걸 딸은 해 보네.
00:17:14진짜로 잠시 잠깐 더 좋았던 적이 없냐?
00:17:17당신 좋아했으면 진작에 미쳐 죽었지.
00:17:22당신 나 현숙이 갖고 그 목욕탕 집 여자 만날 때.
00:17:28동기동장이야 동기동장.
00:17:31당신 서울서 학교 나왔잖아.
00:17:33그땐 내가 악다구니도 쳤잖아.
00:17:37당신이 옷걸이도 던졌잖아.
00:17:39내가 너한테 던졌냐? 네가 달걀 들다 맞았지?
00:17:42당신 나 때려 죽였어.
00:17:45사람 마음도 끝도 없이 맞으면 죽는 거더라.
00:17:50다들 나더러 보살이라는데 아니야.
00:17:53안 사랑해 버리니까 사라진 거지.
00:17:59여보.
00:18:00하지 마.
00:18:02여보.
00:18:03소용없어.
00:18:05나는 현숙이 천식 당신 담배 때문이라고 생각해.
00:18:10현숙이가 지 남편 구한다고 그렇게 돈 좀 달랐는데 딱 자르는 당신 보고 미운 정도 다 떨어졌어.
00:18:20이 나이에 내가 굳이 쪽팔린 짓을 해야겠냐?
00:18:26여태껏 당신 혼자 근사하게 살았잖아.
00:18:29남은 인생은 나도 좀 근사하게 살게.
00:18:38나 퇴직시켜줘.
00:18:40나 애들 넷 다 잘 키웠잖아.
00:19:05나중에 바꿔도 되는데.
00:19:18그런데 왜 말 안 했어?
00:19:20뭐 신데렐라 구두야?
00:19:24이제 뭐 중요해요?
00:19:36저, 저, 저, 저, 저.
00:19:38엘까지 둘.
00:19:40아유, 흥남보도 나셨네.
00:19:42찍어, 찍어, 찍어.
00:19:43저런 옆에 날 찍어.
00:19:44잡아, 잡아.
00:19:45안 잡아.
00:20:00아이씨.
00:20:02이게 추러, 추러 다녀.
00:20:08그때 너를 잡아댔으면 네가 나랑 살았겠냐?
00:20:15이 판, 사 판이든 판으로 곧 나갔겠지.
00:20:32나도 싸모님 옆에서 얼어 죽는 줄 알았어요.
00:21:01뭐, 왠마.
00:21:03나 돈 없어.
00:21:04빨리 와.
00:21:06애들 엄마가 갖다 놓으래요.
00:21:15씨...
00:21:17나였네.
00:21:19내가 똥이었네.
00:21:21개.
00:21:23개.
00:21:25개.
00:21:25너.
00:21:26정신 똑바로 차리고 한번 살아봐.
00:21:29나중에 누가 똥인가 한번 죽어먹게.
00:21:33아이씨.
00:21:36그때는 몰랐다.
00:21:38그렇게 가차없이 뿌린대로 거두는 계절이 올지.
00:21:45이제 이거 망하면 집도 넘어가는 거야.
00:21:52그러니까 나는 당신이 나이 50에 이렇게 뒤통수 칠 줄은 몰랐잖아.
00:22:00근데 왜 그렇게 순순히 활약해졌어?
00:22:06아니, 가게 사고 싶다고 할 때 당신 표정이 내가 그 표정을 한 30년 만에 보는 것 같아서.
00:22:15그러니까 쫄리면 지금 물러.
00:22:17도로 네 집 가.
00:22:19나는 내 19년 인생 중에 지금 제일 신나.
00:22:31당신이 30년 만에 신이 났는데 내가 어떻게 초를 쳐.
00:22:36진짜 왜 갑자기 안 하던 짓을 했어.
00:22:40분명히 사업한 데서?
00:22:43분명히 동상 걸려서?
00:22:46도 아니면 개 때문에.
00:22:49진짜로 도 아니면 개로 끝날까 봐서.
00:22:52오빠랑 살면 어차피 도 아니면 개잖아.
00:22:57너.
00:23:00못해도 걸어나게 해 줄렸더니 판이 맨 그지같이 돌아가.
00:23:05내가 더 아니면 개니까 우리 애들도 그러나 싶은 게 나도 화딱지가 팍 나더라고.
00:23:14얜 말도 다 뻥이야.
00:23:17돈이 다가 아니기는.
00:23:19돈이 다 돼, 돈이.
00:23:21뭘 좀 해 주고 싶어도 지푸리 있어야 해 주지.
00:23:24제 일이 내 복 하나를 사줘도 내 것보다 부자 외알배가 사준 게 항상 면이 더 좋아, 항상.
00:23:31나는 30년 전으로 돌아가래도 두 말도 않고 당신이랑 야관도 주해.
00:23:39그때 잘 튀어갖고 나 지금 사장 되는 거잖아.
00:23:45말이 돼.
00:23:47이게 우리 가게래.
00:23:51또 좋아.
00:23:54너도 선거 떨고 있지 말고 일로 좀 와봐.
00:23:57아니, 왜 맨날 오신대.
00:23:59다운턱 오실 거래.
00:24:02엄마 가.
00:24:04여기 화장실 변기 언제나 저 거냐고 전화 넣어봐.
00:24:07아니, 공사가 끝나야.
00:24:09아, 뭔 공사를 하다 말아.
00:24:10땅아기들은 언제 들어오는 거래.
00:24:20그때는 몰랐다.
00:24:22인생에도 맥도가 있는 줄은.
00:24:34아니, 왜 안 하던 걸 하시냐고.
00:24:38아, 한 방 싫다며요.
00:24:40무쇠에게도 자식한테 혼나는 계절이 왔다.
00:24:43차라리 가만히만 계시지 가만히만.
00:24:45금사라기 땅을 주고 어떻게 똥밭을 받아와요.
00:24:48죽을 안 팔던 양배추 밭은 왜?
00:24:50왜?
00:24:51양배추 밭은 왜?
00:24:53회장님 별장은 개코나.
00:24:55거기다 호텔 짓는데.
00:24:56여기도 골프장 생긴 데 있잖아.
00:24:58병원 들어온다고 막.
00:25:00다 뻥이래, 뻥.
00:25:01우리 아버지 떴다망이 당했다고.
00:25:06아버지.
00:25:07내가 볼 때 아버지는 쇳복은 없어요.
00:25:11그건 아시잖아요.
00:25:13그럼 어떡해?
00:25:14우리 진짜 나앉아?
00:25:16집도 뺏겨?
00:25:17그러면 일단 이자 내면서 가게 내놓으면.
00:25:21여기 화사.
00:25:22이자는 한두 푼이야?
00:25:23뭐 사퇴비 끌어다 은행비 갚게?
00:25:24내가 그 월요일날 은행 갈 거고.
00:25:28또 사장 얘기도.
00:25:29왜 자꾸 물적 모르는 소리를 해요?
00:25:32은행은 얄전 없이 경매하니까.
00:25:34모르면 이제 자식들한테도 좀 물어요, 물어.
00:25:37양배추 밖으로 가지고만 있었어도
00:25:39제일 유학까지 다 보냈겠네.
00:25:41아버지 돈이야, 아버지 돈.
00:25:43니들 돈 아니고 아버지 돈.
00:25:45날려먹든 팔아먹든 네가 뭔데 난리쳐.
00:25:47왜 생전 안 하던 짓 했냐고?
00:25:49니들은 돈돈돈돈 쪼돌리는데
00:25:51뭘 주고 싶어도 뭐가 있어야지.
00:25:53너 엄마 해주고 싶으니까 그랬지?
00:25:56니들은 사업하고 사고칠 때
00:25:57언제 엄마 아버지랑 상의했어?
00:25:59모르면 물어야 돼?
00:26:01제발 가만히만 있어?
00:26:03어디서 감히?
00:26:05어디서 감히?
00:26:08아버지 인생 무시하지 마.
00:26:10아버지는 하루도 자기 위에 안 산 사람이야.
00:26:19가자, 집에.
00:26:21돈 구했어.
00:26:26다 먹으면 안 돼.
00:26:33다 먹으면 안 돼.
00:26:36다 먹으면 안 돼.
00:26:36너한테 가야 돼.
00:26:39쟤, 쟤, 쟤, 쟤, 쟤.
00:26:40거래.
00:26:40나한테.
00:26:41안 돼.
00:26:46러시아.
00:44:05اشتركوا
00:45:10وأيضا, أنجر 선생님 뒤로 두 분 더 뵙기로 했거든요.
00:45:13제 배를 안 타신다고 하면 저 이제 다른 흙속의 진주를 파내서 반드시 1인자로 만들 거예요.
00:45:23선생님 20살 꺾을 거예요.
00:45:26저는 이게 된다고 보거든요.
00:45:29이건 리모델링이 아니라 그냥 판을 바꾸는 거라.
00:45:33그런데 왜 회사 이름이.
00:54:39سيُتجربت العزيز الذي يُتجربandoه
00:54:44فإن الحifts بظهر تجربه
00:54:46على مسر كل الأولى
00:54:47تبعنا اعجاب تعالى
00:54:50تجربت الجبنين
00:54:50فإن كثير من المكان
00:54:52من المستقبل الجبنين
00:54:54من البطاعة
00:54:55معنوية سيكون
00:55:09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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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6:40너무 그러지 마.
00:56:42아빠 너로 나이 안 한 것도 아닌데, 뭐.
00:56:44그래.
00:56:45쌀밥 먹여줬다, 쌀밥.
00:56:47아니, 철용이.
00:56:51철용이 아빠가 잡은 것 같던데.
00:56:54자식 마음에 못 박은 건 헉만큼 줘도 못 빼네.
00:56:59야, 너만 생각 있냐?
00:57:02나도 생각 있어.
00:57:04내가 더 생각 있어!
00:57:08불철죄를 알지.
00:57:10그래도 그 와중에 선호는 정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00:57:15형사반자 끝발이 그것도 안 돼, 그래.
00:57:17그냥 돈으로 빼내, 응?
00:57:20합의가 최고야.
00:57:22아니, 그게 다 죄졌어.
00:57:23인정하는 거지, 뭐야.
00:57:24죄신 놈이 벌받아야지.
00:57:25왜 당한 놈이 빨간 줄 긋느냐고.
00:57:28돈 주고 합의에 빼내봤자 다 막 지껄여.
00:57:31날강도 정과자라고 막.
00:57:33참, 아이고.
00:57:35사위 맞나 보네.
00:57:36안 보고 잤라더니.
00:57:37내가 걔를 알아서 그래.
00:57:40은명이가 그럴 놈이 못 된다고 칸이 찍어.
00:57:44오성이 한 애미한테 몇 번 주워 터지고는
00:57:47우리 집 앞 지나가는 버스도 못 타고 당기더라고.
00:57:58잘 지내셨어요?
00:58:00오성이 너 하우스 가지 마.
00:58:02돈 못 봐줘.
00:58:04큰 줄 해, 이 새끼야.
00:58:06큰아버지야, 큰아버지.
00:58:08아, 저러네.
00:58:09됐어, 됐어, 됐어.
00:58:10줘봐.
00:58:15아이고.
00:58:17아이고.
00:58:21이야, 이게.
00:58:25요금, 요금.
00:58:27아이고, 참.
00:58:28됐어, 가져가.
00:58:29가져가.
00:58:30아이, 뭐.
00:58:30아이, 참.
00:58:32가만있어.
00:58:33우리 큰성 건강 내가 챙기지 누가 챙겨.
00:58:36응?
00:58:40자.
00:58:50나는 제일 존경하는 타렌트야, 최모람이야.
00:58:55수사반장이 불철주야, 애국해.
00:58:57이런 찻범하네, 꿈이지, 꿈.
00:58:59그치?
00:59:06나 도덕리 무산기려.
00:59:08각 잡사도 탈이 안 나요.
00:59:17아이고, 우리 동생도 별 수 없이.
00:59:20아버지는 아버지네.
00:59:22아니, 뭐 세상에 노는 애비가 어디 있어.
00:59:27선장, 개장, 애비 중에 제일 수지타산 개똥인 게 애비더라고.
00:59:35자, 앙.
00:59:36됐어, 됐어.
00:59:37아이, 싼 정성을 봐서 앙.
00:59:40네, 자.
00:59:41아유, 손까지 잡아볼게.
00:59:43현숙이가 지 남편 구한다고 그렇게 돈 좀 달랐는데 딱 자르는 당신 보고 미운 정도 다 떨어졌어.
00:59:52아, 내 돈마다 그랜저 사셨어?
00:59:55동생, 차 빼고 얘기하자고, 차 빼고.
00:59:58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면서 박철용이는 왜 포기해?
01:00:01아니, 어떤 놈이 경찰서 앞마당에 차를 잇따로 돼?
01:00:06뭐?
01:00:07아!
01:00:08이제 돈 다 잡쌌다?
01:00:11똥 다 쌌셨다?
01:00:13나도 재량 거 수사 다 했고.
01:00:15걔가 신창원네, 장발장이야.
01:00:17장발장이 왜 나와?
01:00:19왜 못 잡아? 왜 안 파니까 못 잡지?
01:00:21지구촌 세상이, 어?
01:00:23인터넷 세상에 그거 하나 못 잡아?
01:00:25뭐, 술자셨어?
01:00:27돈 잃고 마누라 잃고 속줄 놈 없어.
01:00:29나 지금 인생 2판 4판이고 신문에 떠나기 싫으면은?
01:00:33내 돈을 이자 쳐서 내놓든가?
01:00:36박철용이는 내놓든가?
01:00:38장단 간에 결정해?
01:00:40이자.
01:00:41야, 도덕리 부산길이 가호 다 떨어졌네.
01:00:46어?
01:00:47도덕리 부산길이 개나 줬다, 개나!
01:00:55철용이를 어떻게 갑자기 중고나라에서 잡아 뺏냐고.
01:00:59웃겨, 진짜.
01:01:00상길이의 비밀이야 뭐야?
01:01:02어떤 것도 말을 안 해.
01:01:04뭐, 엄마 춤추러 다닌 거?
01:01:11나 엄마 닮아서 옛날에 나이트 다닐 때.
01:01:14나는 살려고 춤췄어.
01:01:17새벽에 귀가할 때마다 거실에서 아빠 자나 안 자나 문 이만큼 열고 본다?
01:01:24나 자식 들어오든 말든 머리만 대면 자는 사람 뭐.
01:01:27아니야, 안 자.
01:01:29내가 언젠가 봤어.
01:01:31아빠가 물소리가 나니까 TV를 보다가 후다닥 하고 핵차한 척을 하더라.
01:01:36아빠, 가만 보면.
01:01:43아빠가 쫄보라 그랬던 것 같아.
01:01:45쫄보라 소리만 잘 들었지.
01:01:48질 것 같으면 안 싸워.
01:01:51우리가 진짜 다 떠날까 봐서 아빠 그냥 좀 쫄았던 것 같아.
01:02:00진짜 씨.
01:02:03봐도 웬수.
01:02:05안 봐도 웬수다.
01:02:14세월은 눈앞을 수채화로 만들었다.
01:02:18미움도 흐릿하게, 사람도 축축하게.
01:02:25그런 놈들.
01:02:26내 쌀밥 먹고 커서 이런 거 사준 놈 하나 없네.
01:02:32요새는 햇반이 효도한다 햇반이.
01:02:35내일도 가게 와요.
01:02:37난 뭐 할 일 없냐?
01:02:40나도 밥 먹을 때 많아.
01:02:42아니, 사돈집 좀 도와달라고.
01:02:45방송까지 나가면 우리도 떼부자 될 줄 알아요?
01:02:48나도 절부 좀 해보게.
01:02:50야, 처음에만 반짝하지?
01:02:54맛없으면 반짝 도루묵이야.
01:02:56너는 벌써 절부 어쩌고 하는 그 정신 머리부터가 나리라고.
01:03:01말 좀 이쁘게 해요.
01:03:02내가 왜?
01:03:03아, 온다고 만다고.
01:03:06그거 네가 내가 필요해?
01:03:12요새 우리 집 몰라요?
01:03:23모두가 버린 어느 숲속 건물에 여덟 난쟁이가 모여들기 시작했다.
01:03:56그리고 끝 끝내.
01:03:59숲속 종소리가 춤을 추기 시작했다.
01:04:08긴균 하루가 열리네
01:04:11긴균 하루가 열리네
01:04:13회사 건물 수박에로
01:04:17계곡이 좁은 권막길
01:04:21아, 다들 어디가 신나?
01:04:27가리야기저기 들썩이는 유행아
01:04:30모두 알록달록 본록 본록 본록 본록을 입었네
01:04:44오, 찬란한 내 노래야
01:04:48울려 거둘어버린
01:04:54밀려온 모든 날들에
01:04:57귀를 안게
01:04:58힘차게 올려라
01:05:01오, 영원한
01:05:04그분 태양아 다시 울려라
01:05:08두어 길
01:05:09푸는 희망 쉽지 않게
01:05:23긴균 하루가 첨온네
01:05:28가득 술잔이 넘치네
01:05:30점점 걸음에 아가씨
01:05:35저 멀리 막상 떠나네
01:05:41피낭나비처럼 비틀대는 늙은자
01:05:45고치 말라버린 화분 위로 앉았네
01:05:58오, 그대여
01:06:01지난 날들에 후회하지는 마음
01:06:08수없이 쌓아올려온 모래산이
01:06:13무너질지라도
01:06:15또 눈부신
01:06:18멋진 계절에 맺은 사랑의 약속
01:06:25바쁨 마중 나가보세요
01:06:46오, 찬란한 내 노래야
01:06:50울려 거둘어버린
01:06:56밀려온 모든 날들에
01:06:59귀를 안게
01:07:00힘차게 올려라
01:07:03오, 영원한
01:07:15플러시nies
01:07:15울려
01:07:16투� 있는데요
01:07:21울려
01:07:22떙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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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37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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