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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1في القناة
00:02:26في القنا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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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04في القناة
00:08:01kins은 이전 밖으로 나가면 꼭 그렇게 촌스러워졌다.
00:08:05اي دعا اللي خيزيلنا
00:08:09يا انا اتفعل
00:08:32나는 진짜로 이렇게 뜻대로 안 되는 거 일생에 박세보이는 거 처음이야.
00:08:39어떻게 저렇게 말을 안 들어.
00:08:41어떻게 한 번에 내를 안 해.
00:08:45아유, 고소하.
00:08:47딱 저 같은 딸을 낳았네.
00:08:52솔직히 엄마도 짜증 났지.
00:08:55애 셋을 어떻게 키워.
00:08:56닭다리도 네가 먹고 너 할 거 하면서 살아.
00:09:02네 인생에 너도 있어야 부하도 안 나지.
00:09:05자꾸 운전 생각나고 이게 맞나 싶잖아.
00:09:09그럼 애도 다 알아.
00:09:10엄마 표정만 봐도 눈치가 뻔해.
00:09:14세보미한테는 네가 지우주라고 지금.
00:09:22근데 어차피 그거 오래 안 가.
00:09:25어차피 나중에는 자식 인생에서 네가 제일 뒷방 차지 될 거니까 그냥 너 하고 싶은 거 더 해.
00:09:41엄마는 후회하지.
00:09:43엄마 하고 싶은 거 다 못해서.
00:09:45나는 좋아서 했어.
00:09:50천혜고하 오해순이, 식모사리 오해순이, 여고중태 오해순이.
00:09:57내가 가져본 타이틀 중에서 금명이, 은명이 엄마가 제일로 근사했는데 나는 나대로 기똥차게 산 거야.
00:10:07내 인생 좀 까니 보지 마.
00:10:13아니, 난 보성이 없나?
00:10:16어떨 땐 너무 화가 나고.
00:10:21애한테 막 소리도 찔러.
00:10:23내가 미쳤나 봐.
00:10:24처음부터 뚝 떨어진 엄마가 어딨냐?
00:10:27애도 크고 너도 크고 그러는 거지.
00:10:32세범아, 매일 아침에도 밥 100번 씹을 거야?
00:10:37옷 10번 갈아입을 거야?
00:10:39아침마다 왜 이렇게 땡깡구려?
00:10:42응?
00:10:45내가 밥 빨리 먹으면 엄마 더 빨리 가.
00:10:50내가 밥 다 먹고 옷 다 입으면 엄마 회사 가.
00:10:57그래서 그랬던 거야?
00:11:00그게 싫어서?
00:11:05엄마가 저번 날에 막 소리 질러서 미안해.
00:11:09엄마 잘못했어?
00:11:16엄마가 우리 세봄이 사랑해.
00:11:18우리 세봄이 엄청 사랑해.
00:11:22엄마의 딸이 또 엄마가 되어갔다.
00:11:27아이를 품은 딸의 시간이 너무 고되지 않기를.
00:11:36엄마는 사는 내내 자기 시간을 잘라다 붙였다.
00:11:48자기야.
00:11:49우리 세봄이 피아노 사기로 한 돈 그거 우리 엄마, 아빠한테 좀 써도 돼?
00:11:57그냥 괜히 지금 안 쓰면 좀 후회할 것 같아서.
00:12:04자기야.
00:12:07뭘 물어.
00:12:09자기는 그냥 결정만 하면 되는 사람이야.
00:12:16어떻게 해?
00:12:18나 양말 다시 벗어?
00:12:29그래서 얼만데?
00:12:33서울은 검안 검진이 더 비싸지?
00:12:35내가 이렇게 결제를 해버려야 그만 미루지.
00:12:40부모도 자식한테 효도해야 돼.
00:12:43건강해서 효도해, 어?
00:12:44나는 피검사만 해.
00:12:46아빠 무릎도 그게 만성이고 엄마는 무슨 부왕이 만병통치인 줄 알아?
00:12:52그래서 둘이 합쳐 얼만데.
00:12:54나는 피검사만 해.
00:13:03어이, 용건이.
00:13:05나 서울.
00:13:07아이, 나 못 가.
00:13:11요새 좀 살만하니까.
00:13:13응, 그렇지.
00:13:14기타 배우러 다녀.
00:13:16통기타.
00:13:17아빠가?
00:13:19기타를?
00:13:20응, 응.
00:13:21나 빼고 진도 나가.
00:13:23남들 기타 치고 낭만 찾을 때 아빠 나 한 번은 못 해 봤잖아.
00:13:28김광석이 그렇게 멋있네.
00:13:30에이.
00:13:31평생 처음으로 취미 하나 생겼다.
00:13:44내가 검버섯 좀 빼자니까 언제 이렇게 늙었어.
00:13:52아니, 그게 아니고요.
00:13:57저는 안 간다고요.
00:14:02왜 누가 자꾸 어디로 오래?
00:14:07제가요.
00:14:18내가 축제를 쌓으러 가면 안 되는 거야.
00:14:27동영아.
00:14:29동영아.
00:14:31동영아.
00:14:33절대로.
00:14:35동영아.
00:14:42동영아.
00:14:43동영아.
00:14:48아버지가.
00:14:50동영아.
00:14:52동영아.
00:14:54내놓지 못하던 그 이름을.
00:14:57동영아.
00:15:00아빠는 한참이나 불렀다고 했다.
00:15:05동영아.
00:15:10동영아.
00:15:12동영아.
00:15:15엄마는 그날.
00:15:18아빠의 감옥을 처음 보았다.
00:15:26축대?
00:15:28그날 축대를 쌓아 가지를 말걸.
00:15:33가지를 말걸.
00:15:37그러더라.
00:15:39아빠가 그러면서 동영아, 동영아 그러는데.
00:15:44나 이제야 알겠대.
00:15:46우리가 왜 동영이 얘기를 못하고 살았는지.
00:15:55아니, 나는 마치 언제 할 거냐고 그랬더니 나가래.
00:16:00끝났대.
00:16:02아빠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00:16:04내가 다 사줄게.
00:16:05상겹살?
00:16:07상겹살?
00:16:08응.
00:16:09그들의 가슴에는.
00:16:14아주 작고.
00:16:17아주 커다란 무덤이 있었다.
00:16:19그들의 가슴이 있었다.
00:16:34오...
00:16:35아...
00:16:46미쳐.
00:16:48계속 혼자 와서 그러고 있었어?
00:16:55나 내일 올 줄 알고 오늘 왔지?
00:16:58내일이 당일이니까.
00:17:01당신 오늘 올 것 같아서 나 따라왔어.
00:17:06동영이도 생일날은 엄마, 아빠 같이 보고 싶겠지.
00:17:11참 다르네.
00:17:15부모 누운 자리는 식구들 다 와서 잘만 보더만.
00:17:20자식 누운 자리는 참...
00:17:26내가 당신 얼굴을 못 보겠더라고.
00:17:43아기가 혼자 어떻게 해.
00:17:54어떻게 해.
00:17:58또 무서워서 어떻게 해.
00:18:01아...
00:18:02무서워서 어떻게 해.
00:18:0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2:54ملين ملين في الفن أنت ملاحظت بحيش
00:22:57وفي قد ستكون في المطلق الارت
00:23:01حسنات
00:23:02ارصان
00:23:03وَعَنْ وَيْنُونَ
00:23:08اشترك جمعيق
00:23:08شكراً
00:23:17شكراً مزيد
00:23:19SIMP
00:23:20تريدان
00:23:21مزيد
00:23:21تريدان
00:23:22تريدان
00:23:22تريدان
00:23:23تريدان
00:23:23يتريدان
00:23:23تريدان
00:23:24아빠, 걱정하지 마.
00:23:28겁먹지 마.
00:23:30나 여기 있어, 나 여기 있을 거야, 알지?
00:23:34하나도, 하나도 걱정 안 돼.
00:23:37내 몸을 내가 몰라.
00:23:41몰랐다.
00:23:43무쇠가 얼마나, 얼마나 약한 사람인지.
00:23:58엄마, 의사가 뭐라고 하든지 울지 마.
00:24:02아빠 아니야, 아빠는 아니야.
00:24:05아빠처럼 착한 사람의 세상이 어딨다고.
00:24:09엄마, 엄마?
00:24:10응.
00:24:12나 못 믿어?
00:24:13만약에 아프다고 해도 그냥 내가 고친다니까?
00:24:17응.
00:24:18믿어.
00:24:19믿어.
00:24:21그러니까 아빠 앞에서 울지 마.
00:24:24아빠도 지금 놀랬어.
00:24:30류마티스 관절염을 오래 앓으셨네요.
00:24:33아픈 걸 너무 참으셨어요.
00:24:36다발 골수종으로 인한 증상을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으로 오인해서 발견이 늦는 경우들이 덜어 있어요.
00:24:44다발성 골수종이라는 게 혈액암의 일종인데 백혈병에 먼 친척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00:24:51아는 유행가 하나가 제대로 없고 걸그룹이 나오면 맨날 제가 성유리냐고만 묻던 아빠가 답답했다.
00:25:01아빠는 딸에게 말을 걸고 싶었던 걸 아빠도 기타를 치고 싶어 한 사람이었다는 걸 몰랐다.
00:25:09모른 채 했다.
00:25:10잘 참는 분들이 오히려 병을 키워서 오세요.
00:25:15이미 신장장애까지 진행됐는데 인지를 못하셨어요.
00:25:19굉장히 피곤하셨을 텐데.
00:25:21그럼 어떻게요?
00:25:28지금 상태는 당장 조치를 안 하면 위험한 정도로 참 그렇습니다.
00:25:40이제야 김광석을 좋아하게 된 내 아빠에게 하늘은 그토록 야박하게 굴었다.
00:25:50어, 어.
00:25:53뭘 데리러 와.
00:25:55흥명아, 하루 이틀 다 내 것도 아닌데.
00:25:59그러지 마.
00:26:00지쳐.
00:26:01너 지쳐.
00:26:18지쳐.
00:26:20아이, 알았어.
00:26:22아빠.
00:26:28걱정도 하지 마.
00:26:30내가 당신 고추 놓을 거야.
00:26:33내가 고추 놓으면 돼.
00:27:02내가 고추 놓을 거야.
00:27:05좀 봐.
00:27:08이런 걸 봐야 시도 나오지.
00:27:11시는 쓰고 있는 거야?
00:27:14그거 나 언제 보여주게.
00:27:17그렇게 고추하는 사람이 내 발만 보고 가네.
00:27:20당신 넘어주면 큰일 나.
00:27:24좀 봐.
00:27:26같이 좀 보게 해.
00:27:30고추.
00:27:43고추.
00:27:46고추.
00:27:48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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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55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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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00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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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48شكرا
00:33:53مرحباً.
00:33:55مرحب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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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4:20مرحباً.
00:34:21مرحباً.
00:34:21그래서 아빠가 봤어.
00:34:23엄마가 동맹의 산소 가서 누워 있는 거.
00:34:27봤지.
00:34:29엄마가 바다에 뛰어들기라도 할까 봐 몰래 쫓아다니다가.
00:34:34어떻게 살아.
00:34:36그때 엄마가 28이었어.
00:34:4228.
00:34:46결혼하자 할 때.
00:34:47내가 육지 대학 시인 중에 하나는 꼭 해 주기로 했는데.
00:34:56하나를 묻어주고 가나 했더니.
00:35:00그래도 요새 뭘 쓰긴 써.
00:35:03그것만 보면 나는 좋아 죽겠지.
00:35:06엄마가 원래로는 백일장 장원 출신인데.
00:35:14엄마가 그렇게 근사한 사람이야.
00:35:19말도 못하기 아까운 사람이야.
00:35:26잘해줘.
00:35:27잘 부탁해.
00:35:29응?
00:35:31아빠 짜증나.
00:35:34그 말 하려고 너 못 들었지.
00:35:38아빠는 딸한테 끝까지 미안하네.
00:35:41내 각시까지 떠넘기고 가고.
00:35:45뭘 가, 가기는.
00:35:48내가 싫다고.
00:35:50나 아직 다 안 컸어.
00:35:52더 키워놓고 가.
00:35:55왜 이렇게 빨리 가려고 그래.
00:35:58분명히 너는 꼭.
00:36:01내가 막 통통배로다가.
00:36:05고래를 낚은 것 같았어.
00:36:08구구단도 제일 먼저 뛰고.
00:36:10막 서울대를 가버리는데.
00:36:13참.
00:36:14벅차고도 미안했지.
00:36:18맨날 미안했지.
00:36:21그래도 딸한테는 그냥 미안한데.
00:36:24엄마 생각하면.
00:36:27미안하고 죽겠어.
00:36:31참 미안하.
00:36:34참 미안하.
00:36:36아빠가 엄마 옆에 있어주면 되지.
00:36:39그냥 좀 더 있어, 좀.
00:36:41분명.
00:36:45아빠도 그러고 싶지.
00:36:49너무 그러고 싶지.
00:36:56아빠한테는 엄마가 진짜 귀한 사람이거든.
00:37:02성가시하지 마.
00:37:04답답해하지 마.
00:37:06짜증내지 말고.
00:37:07다정해 줘.
00:37:14다정해 줘.
00:37:21내가.
00:37:25내가 아빠랑 어떻게 헤어져.
00:37:38아빠.
00:37:40아빠 미안해.
00:37:43미안해.
00:37:45짜증나서 미안해.
00:37:48이거.
00:37:49맨날 전화 빨리 끊으려고만 해서 미안해.
00:37:53어.
00:37:54근데.
00:37:55근데 나 진짜 짜증나서 그런 거 아니야.
00:38:00진짜 아니야.
00:38:09알지.
00:38:11다 알지.
00:38:13우리 딸 최고인데.
00:38:19내게는 다정한 아빠가 있었다.
00:38:22아.
00:38:23그래서 아빠는 온다는 거야.
00:38:25안다는 거야.
00:38:28아빠에게는 다정한 딸이 없었다.
00:38:32개천에서 용 났단 소리.
00:38:34왜 그렇게 느끼실지.
00:38:37개천에서 용이 나면 누구한테 좋은 거야.
00:38:40나.
00:38:41기동 누나 장녀.
00:38:42아이 다 지긋지긋해.
00:38:44장경재 형.
00:38:45엄마에게 다정해달라는 그 다정한 당부가.
00:38:50아리게도 남았다.
00:38:51나보고 아버지처럼 살라고요?
00:38:54진짜 원해요?
00:38:55아버지처럼 살기 싫어서 그랬어요.
00:38:57평평껏 딱 가진 만큼 그게 싫어서요.
00:39:01아버지 맨날 파스 냄새 진동하고 살아서 나한테 뭐 해줬는데요.
00:39:04우리는 아빠를 영원히 가진 것처럼 굴었다.
00:39:11내려와 계셔도 되는 거죠?
00:39:14그렇게 원을 해.
00:39:16얼마라도 집에 있고 싶다고.
00:39:19바다 좀 보고 싶다고.
00:39:20집에 계시면 뭐.
00:39:23더 좋아지시지.
00:39:26더.
00:39:39아버지.
00:39:40이거는 앉아서 타는 거기 때문에 허리가 일주일이 괜찮고.
00:39:44이 의자에 앉아서 김강석이 들으면 뭐.
00:39:47내가 이거 LP를 구하려고 인터넷 뒤져갖고.
00:39:50아버지 기타.
00:39:55아빠.
00:39:57왜.
00:39:59왜 그래.
00:40:01왜 그렇게 말랐어?
00:40:05아빠.
00:40:07아빠.
00:40:08아빠 왜.
00:40:15왜 그래.
00:40:18내가 나 좀 봐주라고 했잖아.
00:40:22내가 벤스 사준다고.
00:40:24내가 벤스 사준다고.
00:40:25내가 벤스 사준다고.
00:40:27다 봤어.
00:40:29아버지 다 봤어.
00:40:33너 효도 다 했어.
00:40:37나 다 알아.
00:40:39원래 다 아는데.
00:40:41내가.
00:40:43내가.
00:40:45동생 갓날이 너 생일 3일 뒤니까 생일 없다 하고 살라.
00:40:51동생이 어디서.
00:40:54나.
00:40:57나.
00:40:58나.
00:41:00나.
00:41:02은명이 나와.
00:41:12은명이 너 택해.
00:41:14생일 때 집에서 떡 하는 거랑 중국집 향수육 중에 뭐가 좋아.
00:41:18두 개는 못해 하나만 골라야 돼.
00:41:19로버스랑 상수야.
00:41:24그럼 아버지가 생일 때마다 몰래 계속 사줘 봐라.
00:41:28사줘.
00:41:29대신 비밀 꼭 지켜.
00:41:33근데 누나한테는 또 말할 거지.
00:41:37아이고.
00:41:37족쇄.
00:41:39내가 볼 땐 아버지는 누나보다 나를 더 좋아한다.
00:41:47나만 사주고 나만 몰래주고 나 사실 다 아는데 내가 나 좋은 것만 기억하고.
00:41:59족쇄.
00:42:00족쇄.
00:42:00또 다 말해버리네.
00:42:03나는 개새끼야.
00:42:08너는 애비를 맹겨버리냐.
00:42:10나.
00:42:16이모들이 다 땄어.
00:42:18그놈의 바당 저도 속상했는지 당신 아픈 거 알고 더 내주더래.
00:42:25평생을 벗어도 끝없이 내어주는 바다.
00:42:30엄마 아들 왔네.
00:42:33얼른 씻어.
00:42:35씻고 와 밥 먹어.
00:42:40우리에겐 아빠가 바다였다.
00:42:45우리는 다 거기 기대 살고 있었다.
00:42:54나.
00:42:55나.
00:42:55나.
00:42:59나.
00:43:02나.
00:43:11나.
00:43:27나.
00:43:28나.
00:43:30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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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45나.
00:45:01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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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12나.
00:45:14나.
00:45:16나.
00:45:17أنت تعال من العملية
00:45:20لكن تتماكن
00:45:24فيما يتعالي
00:45:25تحقق المططقة
00:45:25سيكون من طفل
00:45:27وكما يتعالي
00:45:30أصبحت المثالية
00:45:31ومتعالي الأولى
00:45:32ومن مددعات الطاقة
00:45:33ومن المقبل أن يكون
00:45:33ومتعالي
00:45:34ومتعالي
00:45:36ومتعالي
00:45:37ومتعالي
00:45:40ممتعالي
00:45:41مرحبا مقالفي
00:48:10في القناة
00:51:15그럼 복은 내리 안 와.
00:51:21어떻게 나만 꽃동산에 살아.
00:51:27나만 나 고생만 직사게 했지.
00:51:30나 당신 덕에 하루도 안 외로웠어.
00:51:39하루도.
00:51:42그런 인생 또 어디 있어.
00:51:48에스마.
00:51:49응?
00:51:51나 부탁 하나 있는데.
00:51:56나 막판에 너무 울지 마.
00:52:03오해순이가 울면 나는 그렇게 죽을 맛이 돼.
00:52:10그럼 난 너울 너울 못 가.
00:52:14내가 막판에 정말로 보고 가고 싶은 거는.
00:52:24당신 웃는 거.
00:52:28당신 그 웃는 통에 내가 얼마나 안 평생 신이 났는데.
00:52:44아이고.
00:52:46말도 안 들어.
00:52:48나.
00:52:50두드려.
00:52:51eter.
00:53:06dish.
00:53:08nah.
00:53:12czy ck.
00:53:20os
00:56:29소년의 일생에는 한 소녀가 있었다
00:56:36소년은 일평생 그 소녀의 세상을 지켰다
00:56:43여보 고마워
00:56:46당신 정말 잘 살았어
00:56:50잘 살았어
00:56:57괜찮았어?
00:57:01나랑 산 세월이 괜찮았어?
00:57:07더할 나위 없이
00:57:17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
00:57:23일생에 각인한 한 사람을 그렇게 담고서
00:57:34아빠는 처음으로 늦잠을 잤다
00:57:48마지막 선물들을 남기고
00:57:53아버지가 넣어주래
00:57:55꼭 넣어주래
00:58:01아빠는
00:58:03내가 보낸 그 알량한 돈들을
00:58:05한 번도 출금하지 않았다
00:58:08뺏어쓰지도 않는 놈이가
00:58:10통장 정리는 꼭꼭하길래 물었더니
00:58:14알래미가 보내는 10만원, 15만원
00:58:16그 마음이 그렇게 좋더래
00:58:18아니 왜 안 써?
00:58:21네가 10만원을 보내면
00:58:23네 애비는 100만원어치 행복하다란다
00:58:28그래놓고 치고는
00:58:30농한칸이
00:58:31다 내 농한칸이
00:58:34너 진짜 짜증나
00:58:37아빠의 짝사랑이 끝나고
00:58:40나의 짝사랑이 시작되었다
00:58:47그 놈의 팬츠
00:58:49아버지가 사준다고
00:58:53넌 멋있게 살래
00:58:54너는?
00:58:58몇 개를 탄 거래요?
00:59:02너는 진짜
00:59:04내 딸이랑
00:59:06참 많이 닮았다
00:59:22이놈의 팬 맨날 쓰고 맨날 찾아
00:59:25사준다고
00:59:27사준다고
00:59:27맨날 잃어버리는 거야
00:59:56엄마의 보물섬엔
00:59:5950년의 다정이 들어 있었다
01:00:17영영 그치지 않을 마음이 들어 있었다
01:00:27아냐
01:00:29하하
01:00:34어훈아
01:00:35어떡해
01:00:40어떻게 살아
01:10:04أصد minutes
01:10:05أنت مغ contradiction
01:10:06ترجمة height
01:10:07وحنا أريس قريبا
01:10:09ورسى تحضن لذبا
01:10:12ورسى الماك litter
01:10:12طريق مجدد
01:10:17تباب ذائب Agriculture
01:10:31تعلمتين كان مقصود
01:10:34إنه ماني عرور.عنى
01:10:36مثلون هؤلوان. بعضك.
01:10:40ف واحدة.
01:10:42فقط احضر
01:10:45سراع. فقط احضر.
01:10:47فقط احضر سراع.
01:10:52فقط احضر التى سراع.
01:10:55فقط احضر ما في هذا الشيء.
01:16:31اشتركوا
01:18:24أو...
01:18:25다시 만날 봄까지 만날 봄인 듯 살겠습니다.
01:18:37나는 나중에 시인 되면 어맥라니 같은 투피스도 사입을 거야.
01:18:42그리고 무조되면 2층 집 양옥집에다가 뽀삐 같은 강아지도 키울 거야.
01:18:48애들 피아노도 가르칠 거야.
01:18:50그리고 외식도 거의 자주 할 거야.
01:18:53나는 지부차 탈 거야.
01:18:56라이방도 낄 거야.
01:18:58차를 좋아해?
01:18:59오.
01:19:01좋아하는 것도 있었네.
01:19:03너랑 그거 타고 천지사방 다 놀러 다닐 거야.
01:19:07미국도 갈 거야.
01:19:09좋아?
01:19:12불안, 노란 가면서 다 하면 되지.
01:19:16좋아.
01:19:17나도 좋아.
01:19:19우리 사는 데는 진짜 별거 별거 다 하자.
01:19:22하고 싶은 거 막 다 하자.
01:19:37너무나 어렵고 여전히 여린 그들의 계절에
01:19:43하자.
01:19:45미안함과 감사.
01:19:47깊은 존경을 담아.
01:19:51폭삭 속아쓰다.
01:19:53오.
01:19:55나아.
01:19:56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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