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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0:41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1:0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1:11.
00:01:16저기요.
00:01:18제가 집중이 안 돼서 그런데.
00:01:20전화를 왜 안 받을까?
00:01:21연락이 왔어도 진작에 왔어야 됐는데.
00:01:24너무 걱정하지 마.
00:01:26형님이 어디 보통 사람이냐?
00:01:27추락하는 철군도 피하고 고압 전류의 감전되도 멀쩡한 기적의 사나이잖아.
00:01:32기적?
00:01:33너 지금 기적이라고 했냐?
00:01:34저주 아니고?
00:01:36그건가?
00:01:37미치겠네.
00:01:38뭘 할 수 있을까?
00:01:39내가 뭘 해야 될까?
00:01:45이준야, 잠깐만 어디가?
00:01:46탁구 찾아야지.
00:01:47예감이 안 좋아.
00:01:48너 착시 챙겨.
00:01:48잠깐만, 이것만 마무리하고.
00:01:51나 지금 뭐하는데?
00:01:52이거 잠깐이면 되거든?
00:01:54나오라고.
00:01:55금방 끝나, 금방 끝나.
00:01:58난 나오라고 얘기했다.
00:01:59금방 끝나, 잠시만.
00:02:01오.
00:02:02오.
00:02:03사.
00:02:04사.
00:02:063, 2, 1.
00:02:08어?
00:02:12난 아직 편집 중인데.
00:02:17그게 중요한 게 아니죠.
00:02:20갑니다, 출동.
00:02:22휴즈야, 어서 와.
00:02:25형부 계속 전화 안 받아?
00:02:27어, 안 받아.
00:02:29그럼 부엌창고 사장님한테 전화 안 받아.
00:02:31아, 오케이.
00:02:32여기 막아져, 근데?
00:02:38형부!
00:02:42형부!
00:02:46아,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00:02:48무슨 일이 있는 거야, 도대체?
00:02:50최 사장님도 계속 전화 안 받는 거지?
00:02:52어, 안 받아.
00:02:54이거 뭔 일이 남겨 틀림없다.
00:02:57간호야.
00:02:58따라, 따라.
00:03:04선생님.
00:03:06아니, 그래도 저에게 걱정이 돼서 왔는데 이렇게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시는 거는 그건 좀 무책임하신 거 아니에요?
00:03:14성인 남성분들은 범죄에 연루된 게 아니면 가출로 처리합니다.
00:03:19아니, 경찰 아저씨.
00:03:20다 큰 남자가 왜 가출합니까?
00:03:22가출 많이들 하세요.
00:03:24실직하거나 빚을 지거나 바람이 나거나.
00:03:29바람이라뇨?
00:03:30지금 한가하게 그런 소리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니까요.
00:03:33거기 노무사 사무실이라면서요.
00:03:36손님 만나서 현장 가신 걸 수도 있잖아요.
00:03:38그럴 리가 없어요.
00:03:39왜 없어요?
00:03:41손님이 없어요.
00:03:42예.
00:03:46그래서 가출하셨나 보죠?
00:03:49바람이나 좀 쐬려고.
00:03:50댁이 어디세요?
00:03:51댁이 모셔다 드릴게요.
00:04:01아, 이제 뉴스에도 안 나오네.
00:04:04사람들은 잊어버리는 거지.
00:04:06묻히는 거야.
00:04:07아, 그나저나 농구심도 어디 가서 묻힌 거 아니야?
00:04:11에이, 설마.
00:04:16어?
00:04:18저거.
00:04:21어?
00:04:22저거.
00:04:31저거 설마 형부 아니겠지?
00:04:34누가 봐도 형님인데.
00:04:39최정호 사장님하고는 무슨 관계입니까?
00:04:44모르는 사람입니다.
00:04:48모르는 사람을 왜 외진 곳에서 은밀하게 만나셨을까요?
00:04:54인터뷰 때문에?
00:04:56네.
00:04:56기자세요?
00:04:57아니요, 기자는 아니고.
00:05:06개인 방송하고 있습니다.
00:05:12현장 TV?
00:05:13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여러 가지 팁을 미리미리 제공하는 공익적인 채널이고요.
00:05:19아니, 어디서 무슨 한꺼번에 교육받는 데가 있어요?
00:05:23네.
00:05:24개인 방송한다는 사람들은 최애다, 그 소리야.
00:05:27그렇죠.
00:05:28아니, 막말로 공익적인 일을 할 거면 뭐 공무원이 되시든가 경찰이 되시든가 해야지 진짜 이런 거 하시면 최 서장 잠적 중이라서
00:05:42지금 수배 중인 것도 잘 아셨을 텐데 은밀하게 무슨 용무로 만나신 겁니까?
00:05:52아, 그러니까.
00:05:58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좀 뽑아 먹으려고 했습니다.
00:06:02아, 세상에 진짜 어떻게 돌아가려고 6년.
00:06:05아이씨.
00:06:06감사합니다.
00:06:09저기 혹시 뭐 그 녹취를 따거나 사진을 찍거나 이런 없죠?
00:06:16예, 만나자마자 바로 이렇게 돼가지고.
00:06:18아, 뭐해.
00:06:19아직도 이러고 있어.
00:06:20얼음 내고 끝내.
00:06:22지금 바쁘니까.
00:06:22알겠습니다.
00:06:25처음이시고 혐의 잡을 것도 없어서 그냥 보내드리는데 나이 드실 만큼 드신 양반이 제대로 된 일을 하세요, 제대로 된 일을.
00:06:36죄송합니다.
00:06:37가세요.
00:06:38네, 감사합니다.
00:06:39네.
00:06:40감사합니다.
00:06:41네.
00:06:48네.
00:06:52어, 형부다.
00:06:53빨리, 빨리.
00:06:54여보세요?
00:06:55형부 어디야?
00:06:56괜찮아?
00:06:56형님 괜찮으십니까?
00:06:58형님 납치된 줄 알고 저희가 얼마나 걱정하고 있었는데요.
00:07:00저희 바로 한 명씩 얘기해, 한 명씩.
00:07:02정신없어.
00:07:04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그 경찰서로 가고 있거든.
00:07:06좀만 기다려, 알았지?
00:07:08아니야, 올 거 없어.
00:07:09지금 보사할 거 나오고 있어.
00:07:11나왔다고?
00:07:12어떻게 그렇게 금방 나왔대?
00:07:14난 남이주라도 불러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00:07:16너 유지한테 얘기 안 했지?
00:07:17어떻게 나오기에는 내 나이가 몇 갠데 당당히 걸어 나왔지.
00:07:21그래서 인터뷰는 제대로 확인한 거예요?
00:07:24최 사장이 무슨 얘기 했어요?
00:07:27응.
00:07:30부국창고 실소유주가 명음 건설이라는 최 사장 인터뷰는 땄거든?
00:07:35오, 형님.
00:07:36최 사장이 자기 사무실 냉장고에 사실 입증할 만한 자료가 담긴 USB가 있다고 했어.
00:07:44그걸 찾으면 우리 판 엎을 수 있을 것 같아.
00:07:47냉장고 어디?
00:07:50그건 나도 모르지.
00:07:51지금 내가 찾아보려고.
00:07:52아니, 잠깐만.
00:07:53형부 혼자?
00:07:54응.
00:07:55만나서 같이 가자.
00:07:56지금 형부 위치가 어디야?
00:07:57아니야.
00:07:57괜찮아요.
00:07:59뭐야, 이거.
00:08:02그냥, 그냥, 그냥.
00:08:09뭐야?
00:08:10그냥 끊어버렸는데?
00:08:11아니, 설마 무슨 일 있는 거 아니겠지?
00:08:14에이, 설마.
00:08:15방금 막 경찰 조사 마치고 나온 사람한테 무슨 일이 있겠어?
00:08:19그렇겠지.
00:08:39네네.
00:08:40그...
00:08:40돈은 준비해 오셨죠?
00:08:41네, 그럼요.
00:08:42말씀하신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00:08:44아, 네.
00:08:45금방 가겠습니다.
00:08:45네.
00:08:52일단 돈부터 주시면은.
00:08:55물건부터 확인해야죠.
00:09:06원래 유실물 법상 보상 비율이 10에서 20%인 거 아시죠?
00:09:10제가 많이 깎아드린 거예요.
00:09:11알죠, 알죠.
00:09:13너무 감사합니다.
00:09:14감사합니다.
00:09:15아니, 그런데 핸드폰 주인한테 안 주고 이렇게 들어도 되는 게 맞는 건지.
00:09:20그렇죠.
00:09:21아무래도 그 부분이 좀 걸리시죠.
00:09:23제가 전화 한번 걸어볼게요.
00:09:29근데 저 주시면 돼요.
00:09:31네.
00:09:31네, 그럼.
00:09:35저기 혹시 핸드폰 주은 데서 뭐 이상한 거 보거나 하지는 않으셨어요?
00:09:38수상한 사람들이라든가.
00:09:40아니요.
00:09:41전 그냥 떨어져 있는 거 주은 거라.
00:09:43아, 그렇구나.
00:09:44네.
00:09:45감사합니다.
00:09:48아, 나 걱정돼.
00:09:50미치겠네.
00:09:51야, 도대체 형은 어떻게 된 거야?
00:09:53아무래도 이번에 진짜 무슨 사당이 난 것 같다니까.
00:09:56일단 형님이 USB 찾으러 간다고 하셨으니까 우리가 가보자.
00:10:00부곡창고.
00:10:01그래, 가보자.
00:10:08여덟 명의 사망자와 일곱 명의 부상자를 낸 부곡창고 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00:10:15화재 사고 유족들이 오늘 부곡창고 측의 회의안을 받아들여 화련 시일 내 장례 절차...
00:10:20저 새끼!
00:10:22부곡창고 측 변호사는 활동 분양소에 맞네...
00:10:25장남이면서 엄마, 아빠 돌아가셨을 때도 콧빼기도 안 보이던 이 새끼가.
00:10:29내 목숨값을 받으려고 찾아와.
00:10:32야, 야.
00:10:34다섯 살 때 나버리고 집 나간 엄마 같은데...
00:10:38이렇게 죽어서야 보내.
00:10:41이렇게 험하게 끝나는 거야?
00:10:44나 진짜 이렇게 억울해서 그냥 못 가.
00:10:47저도 그렇게는 못 보내드려요.
00:10:51실소유자가 형사처벌 받을 때까지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00:10:56그 USB라도 찾으면 어떻게든 해볼긴데...
00:11:00아니, 그걸 지금 누가 모르냐고!
00:11:02그런데 지금 이렇게 붙잡혀 있으니 그게 되겠냐고.
00:11:07아이씨...
00:11:08아니, 그게 뭐야.
00:11:09너무 걱정들 하지 맙시다.
00:11:11혹시 또 안 와.
00:11:12이 양반 처제랑 그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는 총각이랑 USB를 찾을지.
00:11:18맞아요.
00:11:19저하고 연락이 이렇게 안 되면 둘이 찾으러 갔을 거예요.
00:11:23걔네들이 좀 바보같이 보여도 가끔씩 똑똑할 때가 있거든요.
00:11:28그것보다도 자네가 직접 움직여줘야지 일이 좀 흘러갈 텐데 말이야, 응?
00:11:33그럼 그렇게 서 있지만 마시고 이거...
00:11:37이거...
00:11:40이거 좀 어떻게 좀...
00:11:44도와주실 수 없잖아요.
00:11:45나 알잖아.
00:11:48우리가 사람들하고 접촉할 수가 없는 거, 어?
00:11:52아까 못 봤어, 어?
00:11:53자네 주들겨 맞을 때 우리가 그 깡패 새끼들 아무리 뜯어 말리고 별이 별짓을 해도 아니, 그게 되지가 않더라고.
00:12:01그냥 호공이, 헛선질, 헛발질이야.
00:12:05아까 그 새끼들 위험해 보이던데 밥 처먹고 와서 또 팰까?
00:12:11절대로 USB 있는 거 불면 안 돼.
00:12:14뭐 죽이기까지 하고 써.
00:12:16그냥 죽이 진정까지는 뭐 패겠지, 뭐.
00:12:19참 남일처럼 말씀하시네요.
00:12:24명건설.
00:12:26문제가 한두 개가 아니었잖아.
00:12:28나 그 회사 다른 현장에도 있었는데 거기 부실공사 나와서 무너졌을 때도 하청한테 뒤집어씌고 나 몰라라 했거든?
00:12:35그런데 이번 사건 때문에 그때 일까지 밝혀지면 안 되니까.
00:12:39어쩌면...
00:12:40어쩌면?
00:12:43이번에는...
00:12:44이번에는?
00:12:46에이, 설마! 에이!
00:12:49그래도 사람을 죽여서까지 일을 덮으려는 무리수로 두겠어요.
00:12:54설마는 무슨, 설마...
00:12:56사람 목숨값보다 자기 호주머니에 들어갈 돈이 더 귀한 놈들인 걸 직접 겪고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세요?
00:13:05에이.
00:13:06온다!
00:13:09야, 온다.
00:13:10애들 온다, 애들.
00:13:12온다!
00:13:22야, 온다.
00:13:23TV를 왜 켜놓고 나갔어?
00:13:25죄송합니다.
00:13:26이제 까버렸어.
00:13:30어떠신가 그래.
00:13:31이제 생각이 좀 나지나?
00:13:34최 사장이 너를 만나자고 한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00:13:40그러니까 최 사장이...
00:13:42최 사장이 뭐라고 했어?
00:13:48이번에는 그분이 바지를 잘못 갈아입으신 것 같다고.
00:13:54이 새끼 이거 덜 맞았네, 어?
00:14:00어?
00:14:01으악!
00:14:11으악!
00:14:17يا 건가.
00:14:26형님, اقوال negative.
00:14:29아니, 맥집도 약한 놈이 뭘 뻗고.
00:14:31뻗고 있긴 얘기는.
00:14:38만약...
00:14:40만약에 말입니다.
00:14:42제가 명운 건설 김명환 대표님이 사실상 우리 창고 시 소유자라고 밝히면 그럼 뭐가 달라질까요?
00:14:53많은 게 달라지겠죠.
00:14:55예를 들면.
00:14:58뭐 우선 이번 사건의 책임자가 명운 건설로 바뀔 거고 당연히 책임자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가 시작될 거고요.
00:15:08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처럼 이렇게 연책할 요령으로 대리인 앞세워서 법인 설립하는 행위는 할 수 없도록 여론이 움직인다면 법이 바뀔 수도 있겠죠.
00:15:25갑자기 막 세상이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00:15:29하지만 최 사장님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00:15:44녹취가 있습니다.
00:15:47녹취요?
00:15:48네.
00:15:49제가 명운 건설에서 일할 때 퇴직하고 창고 회사 대표를 한 아버지 씨 받았던 그에 필요한 자본금을 받은 녹취와 증거들이요.
00:16:02어디에 숨겨뒀습니까?
00:16:07변호사와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00:16:13사장님.
00:16:15제가 처벌하고 싶은 건 이번 사건의 진짜 책임자입니다.
00:16:19절 믿고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16:22물론 변호사는 언제든 불러드릴 수 있지만요.
00:16:28제 사무실 냉장고.
00:16:31거기에 USB가 있습니다.
00:16:34혹시 USB 카피본이나 다른 증거물은 없으신 거죠?
00:16:38없습니다.
00:16:42예, 뭐 알겠습니다.
00:16:46그럼 이제 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00:16:48정상 참작은 되겠죠?
00:16:50수사에 협조했으니까.
00:16:52그럼요, 참작해 드려야죠.
00:16:54이렇게 순진하신 분인데 몇 년 안 나올 겁니다.
00:17:02몇 년이요?
00:17:04아까 집행유예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00:17:10김명한 대표님께 불리한 진술 피하시고 조용히 살다 나오세요.
00:17:16그럼 제가 잘 말씀드려서 먹고 사는 데는 지장 없게 해 드릴게요.
00:17:37고심아.
00:17:39고심아.
00:17:39응?
00:17:40이 새끼들 아까 밥 처먹고 들어오더니 또 먹네.
00:17:43아...
00:17:46의외로 진행적인 놈들이네.
00:17:49얘들이?
00:17:50먹는 걸로 고문하는 게 제일 괴롭다는 걸 알고 있는 거죠.
00:17:56음...
00:17:57배고프죠.
00:17:58아니, 짜장 4대 천왕이라더니 이 스타면이 면발이 그냥 죽이네, 죽여.
00:18:04진짜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형님?
00:18:06아니, 이 군만두도 말입니다.
00:18:09우와, 세상에 겉바속촉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0:18:13이 만두 안이 꽉 찬 게 야, 마치 이 장인의 내공이 느껴지는 그런 맛입니다.
00:18:23이야...
00:18:25아...
00:18:27진짜 맛있어.
00:18:33아...
00:18:34아...
00:18:36아...
00:18:37아...
00:18:38시름 말고, 형님.
00:18:41와...
00:18:42형님, 이 짜뽕공을 좀 끝내줍니다.
00:18:45아...
00:18:46아...
00:18:47형님, 형님.
00:18:49단무지.
00:18:50단무지.
00:18:51응, 응.
00:18:51단무지 와, 또 기가 막혀요.
00:18:53아...
00:18:53정말.
00:18:57어이, 어이?
00:19:01면 더 불기 전에.
00:19:03불지그래.
00:19:22와...
00:19:23독하네.
00:19:25야, 우리끼리 그냥 맛있게 먹자.
00:19:26아, 예, 예.
00:19:27야, 이걸, 이걸 찾는다고?
00:19:29아유, 야.
00:19:31나 같으면 안 참아, 응?
00:19:33아, 진짜 맛있다니까.
00:19:36응.
00:19:37식감아.
00:19:39응, 응.
00:19:41응, 응.
00:19:43응.
00:19:44응, 응.
00:19:45응, 응.
00:19:46응, 응.
00:19:46응, 응.
00:19:47응, 응.
00:19:49응, 응.
00:19:53응, 응.
00:19:55응, 응, 응.
00:19:56응, 응, 응.
00:19:57응, 응.
00:19:58응, 응, 응.halt
00:19:58ما شكراً...
00:20:01كانت Opened by...
00:20:02طفلاً...
00:20:06طفلاً...
00:20:07طفلاً على طفلاً...
00:20:26طفلاً...
00:20:3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0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3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56ي mechanما معكم فض permite.
00:22:05شكرا.
00:22:09شكرا.
00:22:12نحن نحن نحن نحن نحن نحن نحن نحن نحن نحن.
00:22:19siendo 안 나오vable.
00:22:21우리 장검사가 이번에 물심 양면을 blo다가 신경을 좀 많이 쓰었습니다.
00:22:27강전문 Johnsonо사이라고 했나?
00:22:29네, 대표님.
00:22:31장검사 왠지 시간 한번 내라고 하지.
00:22:33네, 감사합니다, 대표님.
00:22:35Deja, 마음 좀 놓으셔도 되겠습니다.
00:22:38아이고, 폭도 마음이 놓이겠다.
00:22:41그 말을 믿다가 이 꼴 하지않는데 då?
00:22:43또 그렇게 씹으란 거냐?
00:22:46하 Essdggmgmgsdggdgwgdg 자증이 나네.
00:22:49아니 이번에는 뭐 여차 여차에서 대충 넘어갔는데
00:22:52어?
00:22:53또 이런 일 안 벌어진 법이 있어?
00:22:55어?
00:22:56니들이 바지 사장 세우고 이게
00:22:58손흥 형님한테 잘하면 된다고 했잖아!
00:23:00근데 이 직거래 이게 뭐냐고 이거 어?
00:23:03사람 피곤하니?
00:23:04저...
00:23:05그게 아무래도
00:23:07중재법 때문에 좀 복잡하게 일이...
00:23:09야!
00:23:10그 법이 뭐 어제 나왔니? 어?
00:23:13뭐 지난주에 나왔어?
00:23:14어?
00:23:16법안 상정될 때부터 니들이
00:23:18법무팀 인사팀 끼고서 어?
00:23:20피곤한 일 안 생기게 한다고
00:23:22미리미리 작업을 했다며!
00:23:24그거 안 하라고!
00:23:25외부 노무 범인한테 돈 진짜 많아 쏟았잖아!
00:23:28근데 왜!
00:23:29뭐 이거 꼬아진이 뭐해!
00:23:30아이씨!
00:23:31말해!
00:23:35그래서 말씀인데요
00:23:37이참에 네트워크를 좀 넓혀보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00:23:40뭔 소리야!
00:23:42빨리 가져와, 빨리 가져와
00:23:43저...
00:23:44문정은 의원이라고
00:23:45제게 프렌들리 정책으로 요즘 기업인들한테 눈도장 찍고
00:23:49후원금으로 몸집 팍팍 늘리고 있는 그런 의원이 하나 있습니다!
00:23:54기부엔테이크가 확실해가지고
00:23:55한번 관계를 딱 맺어놓으면은
00:23:57나중에 골치 아픈 일들 많이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24:02얘가 얘가 지금...
00:24:03요즘이 어떤 시대디?
00:24:05어?
00:24:06정치인 스폰하려고 이...
00:24:07야, 그쪽과 연관된 걸 알면은
00:24:09얼른에 시민단체가 귀신같이 냄새 맡고 이거 끼어드는 거 몰라?
00:24:12그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00:24:15이 문정은이 오빠가요
00:24:16진보 쪽에서 힘겨나 쓰는 시민단체 대표고요
00:24:19아빠가 또 이 보수 일간지 주필을 해서 쏘가지고
00:24:22양쪽으로 보험을 드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24:26그래?
00:24:27어!
00:24:28재미있네!
00:24:31야, 그래 봐!
00:24:31자, 정권 바뀌면 힘 빠지고
00:24:33괜히 엮여가지고 골치만 아프게!
00:24:35아래 아래 아래!
00:24:35그 부분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00:24:38정권 바뀔 때마다 집권당으로 갈아타가지고
00:24:41야당 저격수로 맹활약하거든요!
00:24:43그래서 별명이...
00:24:45문철세!
00:24:54그럼 뭐...
00:24:56한 번 추진해 보시든가...
00:25:00야!
00:25:01안 그래 뭐!
00:25:03그 사업 열심히 하는 사람 빡!
00:25:05가며!
00:25:05감옥에 쳐 놓으려고 그냥 하는 방법인데
00:25:08종교 쪽에 뭐...
00:25:10우리 사업 하나 좀 심어놓는 거 뭐...
00:25:13괜찮지?
00:25:14예!
00:25:15제가 약속 한번 잡아보겠습니다!
00:25:17좋아!
00:25:18해 봐!
00:25:27와...
00:25:28실제로 보니까 진짜 잘담하다...
00:25:30그러게...
00:25:32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뜨겁고 고통스러웠을까...
00:25:35그치?
00:25:37생각만 해도 진짜...
00:25:40이러고도 그 나쁜 새끼들은 그냥 넘어가시겠다?
00:25:43그럴 일 없게 만들어야지...
00:25:45그래야지...
00:25:46가자!
00:25:50어휴...
00:26:11이주아!
00:26:12왜?
00:26:15사장실!
00:26:162층?
00:26:16가자!
00:26:20야...
00:26:22야...
00:26:23우리도 형님처럼 귀신을 볼 수 있으면 지금 뭔가...
00:26:25뭘까...
00:26:25쒸...
00:26:26사장실!
00:26:33야...
00:26:33나 못 연다...
00:26:43야...
00:26:43야...
00:26:44야...
00:26:44야...
00:26:44야...
00:26:45미안해...
00:26:47문장 부자!
00:26:48고고고...
00:26:50냉장고...
00:26:51냉장고 찾자!
00:26:52어?
00:26:54알았어...
00:26:58야...
00:26:59저기 있다!
00:26:59어?
00:27:01어?
00:27:02뭐야?
00:27:02아니네?
00:27:04네...
00:27:06저거 줄 알았는데...
00:27:13어?
00:27:14저기 있다!
00:27:16어?
00:27:17어?
00:27:20어?
00:27:20어?
00:27:23어?
00:27:26어?
00:27:27여기 안에 있는 거 맞아?
00:27:28어?
00:27:29이게...
00:27:30딱 봐도 없는 것 같은데...
00:27:33어?
00:27:34여보야?
00:27:36이거 벌써 누가 가져갔나 봐...
00:27:44퍽이나 거기 있겠다...
00:27:46있다!
00:27:48찾았다!
00:27:49아유자!
00:27:50야...
00:27:51야...
00:27:51잘했어!
00:27:53야...
00:27:56야...
00:28:03뭐야?
00:28:05어떻게...
00:28:06어떻게...
00:28:06어떻게...
00:28:07어떻게...
00:28:07어떻게...
00:28:08사전소 2층입니다!
00:28:10따라와!
00:28:12현호야 빨리 빨리 빨리 빨리!
00:28:14내려와서 받아줄 테니까 빨리 내려와!
00:28:20아이씨...
00:28:21이주아!
00:28:22이주아 빨리 나와!
00:28:26야!
00:28:27야!
00:28:28야!
00:28:28어이!
00:28:29야!
00:28:30야!
00:28:31안 내려와 나이씨!
00:28:34하지마!
00:28:34하지마!
00:28:35하지마!
00:28:36하지마!
00:28:36야!
00:28:37이주아!
00:28:38빨리 빨리!
00:28:38그냥 그만 싸우고 좀 나와!
00:28:40너 좀 빨리!
00:28:41어이!
00:28:41어이!
00:28:42어이!
00:28:42어이!
00:28:43어이!
00:28:44야!
00:28:44야!
00:28:46야!
00:28:47야!
00:28:49야!
00:28:50야!
00:28:51야!
00:28:53야!
00:28:55야!
00:28:56야!
00:28:56자아!
00:28:57어이!
00:28:58우리 시끼야!
00:28:59이러다!
00:29:00dlmd
00:29:01이주아!
00:29:02빨리 빨리!
00:29:05으악!
00:29:09야!
00:29:11휘지아!
00:29:11나가다 나가다!
00:29:12야 여기 너무 높아서 무서워!
00:29:14휘지아!
00:29:15야!
00:29:15يا اي الصيف الوا sigma
00:29:17ايcis انا از بالرا Williams
00:29:19انا ايいや advert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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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40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00:30:00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حسناً
00:30:09оротس!
00:30:11originally!
00:30:12لا!
00:30:17مكتبه للاثسان治يا!
00:30:19ايه!
00:30:21...
00:30:21اه!
00:30:23뭐야!?
00:30:27USB!?
00:30:29신 받았다!
00:30:31لا이씨!
00:30:33이리 와!
00:30:35어, 뭐야?
00:30:37야, 저 사람들 안 쫓아오는데!?
00:30:40뛰어봤자 못 잡을 거 알아서 그런 거 아닐까?
00:30:42요즘 MG 조폭되는 힘든 거 안 한다잖아
00:30:44아, 그런가?
00:30:46어!!
00:30:46USB!!!!
00:30:47ياه!
00:30:50잠깐만.
00:30:54그런데 쟤들 왜 좋아하지?
00:30:59됐어, 됐습니다.
00:31:01됐습니다.
00:31:02왜?
00:31:02USB.
00:31:05희주야, USB 잘 챙겼지?
00:31:07당연하지.
00:31:08아까 내가 여기에 넣었거든?
00:31:13왜, 왜, 왜, 왜?
00:31:16변호야, 없어.
00:31:17하나 저기에 떨어뜨리고 왔나 봐.
00:31:22쟤네가 뛰기 싫어서 안 뛴 게 아니었네.
00:31:24자, 다시 돌리자.
00:31:25돌릴 수 있지?
00:31:264대2?
00:31:27안 돼, 희주야.
00:31:28말도 안 돼.
00:31:29야, 형부가 꼭 가지고 오라고 그랬잖아.
00:31:314대2는 너도 못 이겨, 안 돼.
00:31:33오케이.
00:31:36잘했어.
00:31:37도와주세요.
00:31:41아, 예.
00:31:41저기요.
00:31:42그 휴대폰 주인이 저거든요.
00:31:44근데 저...
00:31:45야, 형님, 형님 돌아오셨네요.
00:31:47형부!
00:31:48야, 니네!
00:31:51그, 내 휴대폰?
00:31:52아, 네.
00:31:53형님 휴대폰입니다.
00:31:53저희가 찾았습니다.
00:31:55아이, 그, 근데 형님 얼굴이...
00:31:57도대체 왜 이래?
00:31:58아, 나는 뭐...
00:31:59말하자면 길고 너 발 왜 이래.
00:32:00따로...
00:32:01아, 희주가 높은 데서 뛰어내리다가 발목을 삐끗했습니다.
00:32:04높은 데라니, 어쩌다가.
00:32:06USB 찾으러 갔다가.
00:32:08USB...
00:32:09찾았구나.
00:32:11역시 니들은 날 실망시키지 않아.
00:32:14아, 미안해, 형부.
00:32:16형부 나한테 실망하게 될걸?
00:32:20왜 그놈들이 먼저 가져갔어?
00:32:23아니요.
00:32:24그, 찾기는 저희가 먼저 찾았는데
00:32:25갑자기 어깨들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00:32:28도망치다가 떨어뜨리고 왔습니다.
00:32:30그, 떨어뜨리리다니?
00:32:32뭐, 무슨...
00:32:36결론부터 말하면
00:32:37그래, 못 가져왔어.
00:32:38우리가 형부 전화받고 바로 USB 찾으러 갔다?
00:32:40근데 그렇게 사람들이 막 들이닥칠지도 몰랐고 그치?
00:32:42이 짝까문거 나 잘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00:32:44몰라, 다 변명이고
00:32:46나 그냥 내가 잘못 봤어.
00:32:47내가 모든 걸 못 가져온 거야.
00:32:49미안해, 형부 잘못했어.
00:32:54아이, 누가 뭐래.
00:32:57아이, 더 많이 안다친 게 다행이지.
00:33:01아무리 멍청이도 그렇지 어떻게 그를 떨어뜨렸어.
00:33:06미안해.
00:33:09아니, 형님.
00:33:10근데 어쩌다가 휴대폰을 뒷바닥에 떨어뜨리신 겁니까?
00:33:13혹시 형님도 아까 그놈들이...
00:33:15아, 아, 아, 아...
00:33:16왜, 왜? 어디 어디가 다 다쳤는데?
00:33:18아니, 아니, 아니, 아니, 괜찮아.
00:33:20괜찮아, 괜찮아.
00:33:21괜찮긴 뭐가 괜찮은지...
00:33:22명원건설.
00:33:24다 걔네가 시킨 짓이죠.
00:33:25안 되겠다.
00:33:26방찰에 신고하자.
00:33:27그냥 넘어가지 마.
00:33:28맞아.
00:33:2921세기 대한민국에서
00:33:30일개 기업이 평범한 시민을
00:33:31납치하고 폭행하고
00:33:32그게 말이 됩니까?
00:33:33하...
00:33:34요즘 우리나라에 말이 안 되는 게 뭐
00:33:36어디 한두 가지냐?
00:33:38하...
00:33:40아니, 그나저나 어떻게 풀려놨어?
00:33:42그냥 풀어준 건가?
00:33:44풀어주긴...
00:33:44내가 당당히 네 발로...
00:33:50씻고 싶다.
00:33:51너무 피곤하다.
00:33:52형님, 집으로 모셔다 드릴게요.
00:33:54아...
00:33:54어...
00:33:55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00:34:18깜짝이야.
00:34:19놀라긴.
00:34:21이제 안 놀랄 때도 되지 않았나?
00:34:23아니요.
00:34:25아직 적응이 안 됩니다.
00:34:28오...
00:34:28이 사람이 안 살아?
00:34:30예.
00:34:32근데...
00:34:33어디...
00:34:35사장이 있어가지고...
00:34:37짐 나갔구만?
00:34:39아니...
00:34:40어쩌다가...
00:34:41뭐 사고쳤겠지, 뭐.
00:34:43참...
00:34:44곱다.
00:34:48있을 때 잘해.
00:34:50응?
00:34:51인생 언제 어째 될지 모르는데.
00:34:55예.
00:34:56맞아.
00:34:57어?
00:34:58우리처럼...
00:34:59죽고 나서 후회도 아무 소용없다.
00:35:03응.
00:35:04몰아 몰아.
00:35:05우리 그냥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00:35:07응.
00:35:09내는 실이야.
00:35:10싫어하는데.
00:35:11아...
00:35:12밥 좋아해.
00:35:12네?
00:35:13이런 집에 한번 살아보고 싶었는데.
00:35:15그러게요.
00:35:16우리 가족도 이런 데 살았으면 좋았을 때.
00:35:19야, 뷰가 엄청나게 좋아.
00:35:21난 강한이 좋아하는데.
00:35:22나 지금 못 봤어.
00:35:24저 TV 좀 보겠습니다.
00:35:25응.
00:35:26밥, 밥.
00:35:31어?
00:35:32형님, 잘 주무셨습니까?
00:35:34컨디션은 어떠세요?
00:35:35어떡하지, 뭐.
00:35:38아침부터 왜?
00:35:39무슨 일 있어?
00:35:39아, 희주가 발목이 아직 안 좋은 것 같아서 같이 침 좀 맞으러 가보려고요.
00:35:45부상자를 낸 부국 탕구 사장 최 모 씨가 검찰 조사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00:35:52최 씨는 부국 탕구의 책임을...
00:35:53안돼.
00:35:54에?
00:35:54저기, 저기, 저기, 저기, 지금.
00:35:55뭐야?
00:35:55저게 무슨 일이래?
00:35:57뭐야.
00:35:58사장님 왜 죽어?
00:36:00아니, 집에 되면 이제 우리는 어디 내는 기고.
00:36:05ما?
00:36:06이봐, 너무 세.
00:36:07이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나.
00:36:10이봐.
00:36:13현아야, 멈춰봐.
00:36:14멈춰봐, 잠깐.
00:36:22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00:36:24그러니까.
00:36:26무슨 이런 일이야.
00:36:27أه...
00:36:30أه...
00:36:33أه...
00:36:34أه...
00:36:41أه...
00:36:46أه...
00:36:48شكرا.
00:36:50أه...
00:36:51أ pum bloody king.
00:36:52내 아들로는 생일이에요.
00:37:02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이 그걸로 꼭 진실을 밝혀줘야 돼요.
00:37:16뭔 술을 저래 마시노, 걱정백으로.
00:37:21아니, 근데 이거 뭔 잠을 이렇게 많이 자?
00:37:24최 사장 죽은기 충격이 컸던 모양이야.
00:37:27그거랑 자는 거랑 무슨 상관이야?
00:37:31도피성 수면장애라고 현실을 부정하고 현실에서 회피하고 싶으면 잠으로 도망친대요.
00:37:40우가운 게 똑똑하네.
00:37:43언제서고 와서 그거는?
00:37:46그치, 이제 일어날 때가 됐지.
00:42:49ما 애들 تلمست이 났는데.
00:42:50왜요, 뭐 들은 거 있어요?
00:42:53그러니까.
00:42:56밖이 살았는 사람이...
00:43:03맞다.
00:43:06이번 태용동 건물 중공식 전날 회장님께서 VIP 미팅이 있거든?
00:43:10문정은 의원이라고 의전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이어서 말이야.
00:43:14네가 수고 좀 해줘야겠어.
00:43:15네, 알겠습니다.
00:43:16문정은 의원이요?
00:43:26문정은...
00:43:28إيقاؤ까요?
00:43:29네, إيقاؤ겠습니다.
00:43:30نعم.
00:43:33오전 말고 오후에 갈게요.
00:43:43네.
00:43:44왜 이렇게 심각해?
00:43:46이사님이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야?
00:43:48문정은 의원, 친일파 집안의 강남 알부자 집안 출신으로 원래 돈 말고 관심 없는 사람으로 유명하거든요.
00:44:00관상이 딱 그쪽이네.
00:44:01최근에는 산업 경쟁력 얘기하면서 친기업 정책 활동에 적극적인 인물인데 노동자 관련 법안들을 기업 측에만 유리하게 개정하려고 하고 있어요.
00:44:13아직까지는 다른 의원들 눈치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명음건설 사장놈을 만나서 자금 지원이라도 받게 되면...
00:44:21더 활발하게 움직이겠구만.
00:44:24그렇죠.
00:44:25그렇게 되면 우리 같은 피해자가 또 생겼을 때에도 처벌받지 않겠네.
00:44:32우리 같은 사람들이 죽어가며 만들어진 법을 제대로 지킬 생각은 안 하고...
00:44:37개새끼들 진짜...
00:44:40가만히 좀 봐봐.
00:44:41그러면 이제 어째 되는 기고?
00:44:45사장도 죽은 마당에 김명아는 그냥 이대로 빠져나가는 거 아이가?
00:44:50이게...
00:44:51진짜...
00:44:52억울해.
00:45:13있어요.
00:45:14마지막 방법이.
00:45:16뭔데요.
00:49:08뭐 봐줄만 하네.
00:49:12그래도 문정은 의원 들리는 말로는 사기 당대표 선거도 노리고 있답니다.
00:49:20금패치탄 인간들 중에 당대표 꿈꾸지 않는 거 어디 있어?
00:49:24다 돼야 되는 거 다 한 거지.
00:49:28그런데 최 사장은 뭐 어떻게 된 거야?
00:49:32그게 저 아무래도 자료 다 뺏기고 시력 면치 못할 것 같으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00:49:42미련한 사람이다, 미련한 사람이야.
00:49:45하긴 뭐 인간이 그러니까 일처리 그따위로 하죠.
00:49:56문 의원이 10분 뒤에 온다고 했지?
00:49:59네, 왔습니다.
00:50:14자, 한번 시작한 싸움.
00:50:17끝장을 한번 내볼까요?
00:50:19그런데 노무사님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 거예요?
00:50:25위험하다고 힘들다고 손해본다고 피하지 않은 사람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조금씩 나아졌다는 걸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00:50:39가십시오.
00:50:52바쁘신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0:50:54애쓰셨습니다.
00:50:56예, 일정 맞추면 힘 좀 썼습니다.
00:50:59막판에 막 좋았는데 또 좋으니까 또 되더라고요.
00:51:03대한민국에서 안 되는 게 어디 있습니까?
00:51:06임포스블 이즈 낫댕 아닙니까?
00:51:08네.
00:51:10맞습니다.
00:51:10우리가 그런 정신으로 한국 경제를 읽었는데 요즘 세대들이 그걸 모르니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에요.
00:51:19앉으시죠.
00:51:30네.
00:51:32자, 여러분.
00:51:34다 왔습니다.
00:51:36조금만 힘내시고.
00:51:41나만 힘드나?
00:51:44그런데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
00:51:48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안 통할 것 같아서요.
00:51:50이 방법이 통해야 될 텐데.
00:51:52될까 모르겠네.
00:51:53왜?
00:51:54그때 다들 한번 해 보셨잖아요.
00:51:55자신감을 가지시고.
00:51:56그런데 지난번처럼 될지 모르겠네.
00:52:00야, 너 그때 개인 교수까지 받아놓고 그래.
00:52:04무슨 개인 교수요?
00:52:07그게 뭐 그런 게 있어.
00:52:17아유, 문 의원님.
00:52:18이렇게 뵙게 되신 영광입니다.
00:52:19반갑습니다.
00:52:20이쪽 반갑습니다.
00:52:29야, 그래.
00:52:30대표님 왔다.
00:52:35아이고, 의원님.
00:52:36먼 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00:52:38아닙니다.
00:52:40네.
00:52:41반갑습니다.
00:52:42네.
00:52:43바쁘실 텐데 제가 의원님을 불편하게 해 드리지는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00:52:48아무리 바빠도 뵐 일이 있으면 뵈야죠.
00:52:52그럼 소개하겠습니다.
00:52:54저는 명원건설 김명환입니다.
00:52:57그리고 이분은 강성중공업 이병수 대표님이십니다.
00:53:02이병수입니다.
00:53:04이분은 민원건설 민찬홍 대표님이십니다.
00:53:08민찬홍입니다.
00:53:09네, 뭐 이렇게 바쁘신 분들이 저를 부르신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편하게 본론부터 말씀을 하시죠.
00:53:18그럼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00:53:23의원님께서 차기 당대표 경선 출마를 생각한다고 들었습니다.
00:53:29그래서 저희들이 괜찮으시다면 좀 힘이 되들까 생각합니다만.
00:53:37생각이라고 하셨어요?
00:53:39예, 저희들은 그렇게 들었습니다만.
00:53:44생각이 아니라 현실이 되겠죠.
00:53:50우리 대표님들이 저를 좀 팍팍 밀어주신다면.
00:53:55민원님 아주 우리 가십니다.
00:54:02자, 지금부터 분노하셔야 됩니다.
00:54:06그때는 사장 얼굴을 보니까 우리도 모르게 그렇게 됐던 거라.
00:54:12예?
00:54:12이성을 잃었던 거지.
00:54:15그럼 다시 이성을 잃으면 될 거 아니야.
00:54:19분노해서 하고.
00:54:21그런데 저 사람들은 최 사장이랑 차원이 다르잖아.
00:54:26훨씬 더 나쁜 놈들인데 겨우 그런 걸로 반성하겠어?
00:54:31예?
00:54:34그러니까 더 분노해야지.
00:54:37그때 그분이 그러셨잖아.
00:54:39누가요?
00:54:40분노의 힘이 필요할 때가 있을 거라고.
00:54:42맞아요.
00:54:43그게 바로 지금이죠.
00:54:45자, 그럼 했지?
00:54:46우리 한번 분노해 보자고, 분노.
00:54:48자, 지금.
00:54:50분노할 준비 됐지?
00:54:52자, 해보자고.
00:54:54분노 시작!
00:54:55시작!
00:55:05한 번 더 시작!
00:55:12왜, 왜 때려?
00:55:13화가 안 나니?
00:55:15분노 좀 해 보라고!
00:55:16그런다고 그게 되나?
00:55:20안 되죠.
00:55:22그러니까 맨날 당하고 사시는 거예요.
00:55:25아니, 누가 때리면 아프다 하지 마라 화내고 왔어야지.
00:55:29왜 매번 피해자 주제에 비굴하게 가해자를 이해하려고 하세요?
00:55:33아니, 우리가 언제 또 그렇게까지 비굴했다고?
00:55:36언제는 언제예요.
00:55:38비상문을 용접해도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가 창고에 갇혀 죽은 지금도 이러고들 계시잖아요.
00:55:43아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해?
00:55:46우리한테 무슨 말할 기회라도 있었어?
00:55:48눈치 보면서 슬렁슬렁 그냥 넘어가셨겠죠.
00:55:52평생 그래 오셨던 것처럼.
00:55:54그 결과가 지금 이겁니다.
00:55:57비겁하게 참으니까 맨날 반복되고 계속 이 모양 이탈형 아닙니까?
00:56:01아니, 보자 보자 하니까 이 사람이 진짜!
00:56:12여러분들처럼 한 해에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800명이 넘어요.
00:56:17이 작은 땅덩어리에 800명이요.
00:56:20우리나라 지금 정상 아닙니다.
00:56:24이번 사건만 봐도 그래요.
00:56:27창고에 불러서 사람 죽은 거 참 안타깝습니다.
00:56:31슬픈 일이죠.
00:56:32근데 그거 뭐 그 사람들 죽으라고 누가 일부러 불낸 거 아니잖아요.
00:56:38창고 짓느라고 드린 돈에 시간에 또 날라간 매출에.
00:56:44지금까지 제일 손해본 사람 누굽니까?
00:56:49대표님이시지.
00:56:50그러면 대표님한테 힘 내시라 용기 내시라 응원은 못해줄 망정.
00:56:57그렇게 죽일 듯이 몰아붙이고 말이지.
00:57:03사람들이 진짜 이 사업주들의 고충을 너무 모릅니다.
00:57:07출근을 했다가 퇴근을 못하는 사람이 하루로 2명, 2명, 1주일에 15명이 없는다고요.
00:57:14기업이 뭡니까?
00:57:16고용을 창출하고 납세의 의무를 타면서 내국하는 그야말로 국가경제활동의 근간 아닙니까?
00:57:25인생을 바쳐서 모든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하는데 말이지.
00:57:31그 뭐 뭐 뭐 사람들 몇 명 죽었다고.
00:57:35압수수색에 구속 수사를 해.
00:57:38솔직히 이런 식으로 하면 대한민국에 기업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00:57:44우리가 뭐 고장 나면 받고 키우는 뭐 기계 부품입니까?
00:57:48멀쩡했던 사람이 하루에 2명씩 죽어나가고 있는데 왜 이걸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죠?
00:57:53이 말도 안 돼요, 기괴한 현실이.
00:57:55왜 모두 당연하냐고 생각하냐고요.
00:57:57아 혹시 그냥 노예처럼 사는 게 편하신 거예요?
00:58:09기업이 잘 돼야 노동자가 있는 거고 나라가 부유해지는 겁니다.
00:58:16제가 당대표가 되면은 여기 계신 이 대표님들 애국자분들 이런 분들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
00:58:27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기업 활동에 발목을 잡는 모든 규제를 철폐하는데.
00:58:35이 문정은이 정치 인생을 걸겠습니다.
00:58:44그러니까 분노하셔야 돼요.
00:58:46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저 사람들 지 멋대로 존댓 수 없게 더 큰 목소리로 분노하는 겁니다.
00:59:01좋아요.
00:59:04지금의 기본은 잊지 마세요.
00:59:09이건 절대 대표님들이 후원을 약속해 주셔서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입니다.
00:59:23그 의원님 같은 분이 당대표가 되시고 대선에 나주셔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 텐데 말입니다.
00:59:32아니 저는 대권 욕심 이런 거는 진짜 전혀 없어요.
00:59:36없는데 내가 점을 보니까 보는 데마다 내 사주가 제왕 사주라고.
00:59:46또 내년부터 30년짜리 대원이 든답니다.
00:59:58분노하는 겁니다.
01:00:00그 어느 때보다 더.
01:00:0510년짜리도 이게 엄청 큰 건데.
01:00:0830년짜리가 든다니까.
01:00:11뭐야고.
01:00:1330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01:00:15네.
01:00:17빙긋 돕겠습니다.
01:00:20감사합니다.
01:00:22감사합니다.
01:00:24분노가 가져올 정의를 생각합시다.
01:00:27정의!
01:00:34뭐야 저거?
01:00:36나는 부국창고 희생자 8인을 대표해서
01:00:43이놈들 멱살 잡아 지옥으로 끌고 갈 저승사자
01:00:48노무사 노무중.
01:00:50노무사 노..노..
01:00:51아!
01:00:52저놈이 그 노무사 그 놈입니다 저놈이!
01:00:55아니 근데 그 노무사가 여기 왜 온 거야?
01:00:57어?
01:00:58이 태실장이 새끼 도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 거야 이게?
01:01:00뭐야 끌어오네?
01:01:02야 야 나가 야 빨리 가.
01:01:05어!
01:01:06어!
01:01:08어!
01:01:09어!
01:01:12뭐야 이거!
01:01:13지진 아니에요 지진?
01:01:14뭐가 웃음하는 거라네!
01:01:17네 이놈 김명아!
01:01:20사람들을 사시로 몰아놓고 수없이 부당이득을 치우고도
01:01:25이놈이 멀쩡할 줄 알았느냐?
01:01:285년 전 아파트 붕괴 사고 때도 수십 명을 죽여놓고 그냥 넘어가더니
01:01:32그동안은 법부라지처럼 잘도 피해갔지만
01:01:36오늘은 우사하지 못할 거다.
01:01:39야 씨!
01:01:40무슨...
01:01:41허술피걸이 왜 누가 했다고!
01:01:43어?
01:01:45어!
01:01:47어!
01:01:47어!
01:01:48어!
01:01:49어!
01:01:49어!
01:01:518명의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한
01:01:55부국창고 화재 사건이 최종 책임자인 주제에
01:01:58그 혐의를 바지 사장한테 전가하고
01:02:02궁지에 몰린 유가족들을 돈으로 회유해
01:02:04합의를 종용하였으며
01:03:51Regional.
01:03:53.
0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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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41لقد وضعتهون على موقعه.
01:05:50سواء عليكم.
01:05:52سألتكي.
01:05:53ترجمة لبقاء.
01:05:56ايه!
01:05:59아니 이 자식이 지금 감히 날 가지고 놀아?
01:06:03어?
01:06:05그깟 자료 수백 개 있어봐, 임마!
01:06:07어?
01:06:08우리나라 사법대가 어떤 데인데
01:06:10그딴 자료가 있어봐야 될 게 없어!
01:06:14안 그렇습니까, 의원님?
01:06:16예?
01:06:17그래?
01:06:18그렇지 뭐 우리나라 사법부가 됐는데
01:06:21마 뜻도 없다 마!
01:06:24검찰이든 경찰이든 돈이 다 되게 돼 있어!
01:06:28너 알아달리는 거 일도 하지 마!
01:06:31그래요?
01:06:33누가 날아가는지 한번 볼까요?
01:06:48저거?
01:06:49갱생 불가한 인간한테 기회를 주려고 했던
01:06:53내 생각이 좀 짧았네요
01:06:55진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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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17이제 그만하셔도 돼요
01:07:17우리가 한 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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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2우리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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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5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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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30아!
01:07:31그, 그, 그게 그게 아니라!
01:07:33너!
01:07:33너!
01:07:34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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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50아우!
01:08:04아우!
01:08:22انه حصيراً
01:08:25لا اشتركوا بالنسبة
01:08:26انه لا يفعل
01:08:30موطل شرطا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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