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 땅이고 한국이 불법 점거를 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을 또 내놨습니다.
00:06첨예하게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라는 표현을 빼면서 위상을 낮췄습니다.
00:13도쿄에서 이승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7일본 정부가 한 해 외교 활동을 기록한 외교 청설을 발표했습니다.
00:23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고 적었습니다.
00:31한국이 독도에 불법으로 경비대를 상주시키고 있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00:36일본 외무상도 이런 망언을 13년째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00:42강제징용 문제 역시 이미 해결됐다는 입장을 구수하고 있습니다.
00:47한국 정부가 지난 2023년 제3자 변제로 일본 전번기업 대신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00:56하지만 피의자들은 여전히 거리에 나와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01:01휴직값도 안 대고 하는데 그러고 보내고
01:07제가 100세가 되어도 죽기 전에는 생활을 받고 죽겠습니다.
01:18그러면서도 한국에 대해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적었습니다.
01:23한일 관계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며 긴밀히 협력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31야스쿠리의 신사에 합사된 조선인들의 합사 문제라든지 강제동원 피해자 유골 문제라든지
01:38그리고 독도 문제에 대한 역사인식이라든지 본질적으로는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01:42이것이 언제든지 다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많이 있죠.
01:46반면 대만 유사 발언 이후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는 표현을 바꿨습니다.
01:54지난해 말에도 가장 중요한 양국 간 관계라고 적었지만
01:581년 만에 중요한 이웃나라로 위상을 한 단계 낮췄습니다.
02:04일본 여행 자제령 등 중국의 보복 조치도 자세히 기록해놨습니다.
02:09오사카 중국 총령사가 다카에치 총리를 향해 SNS에 쓴 막말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02:16매우 부적절했고 중국에 강하게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02:22도쿄에서 YTN 이승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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