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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김인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김인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과 이란의 첫 번째 종전 협상이내일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립니다. 지금 이란이 요구한 '10개 항'을 놓고 양측의 간격이 여전한 상황인데 또 아슬아슬한 상황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일단 내일 양측이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은 분명하다고 볼 수 있겠죠?

[김덕일]
우선 큰 흐름은 양측 다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특히나 이란 같은 경우에는 휴전은 없고 종전만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휴전이라는 큰 결단. 특히 모즈타바가 승인을 했기 때문에 큰 흐름을 봤을 때는 협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마는 문제는 그전에 곳곳에 암초들이 산재해 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불안한 느낌이기는 합니다. 양측 다 힘든 결정을 내린 만큼 협상 테이블에는 앉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이란은 호르무즈를 다시 봉쇄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주변에 미군을 그대로 둘 것을 경고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이란과 종전협상에 대해서 매우 낙관하고 있다면서 이란 지도자들이 언론과 회담에서 말하는 내용이 좀 다르다라고 말을 했거든요. 이 또한 사실일까요, 아니면 여론관리 차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 있게 말하는 걸까요?

[김인한]
실제적인 휴전이나 아니면 종전협상 속에서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는 그런 여러 가지 외교적인 기밀사항도 있고 하니까 두 가지 상황을 다 우리가 염두에 두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외견상으로 봤을 때는 마치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여러 가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서 궁지에 몰린 듯한 그런 모습도 보이지만 또 사실 이란의 경우에도 굉장히 다급한 측면이 있는 것이 맞거든요. 무엇보다도 이란 같은 경우도 벌써 6주 정도 이어진 이런 전쟁 속에서 많은 전쟁 피해가 있고 또 여기서 계속되는 공습으로 인해서 교량이라든지 철도라든지 아니면 발전소라든지 그런 근간시설이 파괴된다면 사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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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중동사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0:04김인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덕일 고려대 아연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00:10안녕하십니까?
00:11안녕하세요.
00:13미국과 이란의 첫 번째 종전협상이 내일 11일 파키스탄 이슬람하바드에서 열립니다.
00:19지금 이란이 요구한 10개 항을 놓고 양측의 간격이 여전한 상황이고 또 아슬아슬한 그런 상황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00:26일단 내일 양측이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은 좀 분명하다고 볼 수 있겠죠?
00:31우선 큰 흐름은 양측 다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00:35특히나 이란 같은 경우에는 휴전은 없고 종전만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휴전이라는 큰 결단, 특히나 모스타바가 승인을 했기 때문에
00:42큰 흐름을 봤을 때는 협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만
00:46문제는 그 전에 곳곳에 암초들이 산재에 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불안한 느낌이긴 합니다.
00:52양측 다 힘든 결정을 내린 만큼 협상 테이블은 앉을 것으로 보입니다.
00:56지금 이란은 호르무즈를 다시 봉쇄했고
01:0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주변에 미군을 그대로 둘 것을 경고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1:05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이란과 종전 협상에 대해서 매우 낙관하고 있다라면서
01:10이란 지도자들이 언론과 회담에서 말하는 내용이 좀 다르다라고 말을 했거든요.
01:15이 또한 사실일까요? 아니면 여론관리 차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있게 말하는 걸까요?
01:20실제적인 휴전이나 아니면 종전 협상 속에서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는
01:27그런 여러 가지 외교적인 기밀 사항들도 있고 하니까
01:30두 가지 상황을 다 우리가 염두를 해보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01:35적어도 외견상으로 봤을 때는 마치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여러 가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서
01:41궁지에 몰린 듯한 그런 모습도 보이지만
01:43또 사실은 이란의 경우에도 굉장히 다급한 측면이 있는 것이 맞거든요.
01:48무엇보다도 이란 같은 경우도 지금 수많은
01:50벌써 한 6주 정도 이어지는 이런 전쟁 속에서 많은 전쟁 피해가 있고
01:55또 여기서 만약에 여러 가지 계속되는 공습으로 인해서
01:59교량이라든지 철도라든지 아니면 발전소라든지
02:02그런 근간 시설이 파괴된다면 사실은 회복되기가 힘든 또 그런 상황이거든요.
02:07무엇보다도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막강한 군사력이라는 무기 협상 카드가 있고요.
02:13그 다음에 또 이란의 입장에서는 또 대신에 세계 경제에 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02:19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카드를 주고 있기 때문에
02:21둘 간의 어떤 협상이 난항을 겪었고 여러 가지 범프가 있겠지만
02:27굉장히 빠른 결론을 낼 것 같지는 않지만
02:32그래도 우리는 여러 가지 나오는 그런 이야기를
02:35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나 이란 이야기를 참고하면서
02:37양쪽을 들으면서 한번 우리들의 생각을 정리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41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사안에 이란 측이 동의하고 있다고 말을 했는데
02:45이와 함께 지금 이란에 있는 미군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겠다
02:49그리고 합의하지 않으면 공격하겠다라고 계속 위협하는 발언을 하면서
02:53이게 정말 이란이 동의하고 있는 게 사실일까
02:56만약 이란이 동의하고 있다면 이렇게 압박을 이어갈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03:01그래도 이제 미국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03:04계속해서 강조를 했던 것은 힘을 통한 평화거든요.
03:07그리고 또 힘을 통한 그 어떤 협상에서의 우위라는 거니까
03:12지금 사실 항공모함 전력이 세계 전단이 그 주위에 배치되어 있다는 것은
03:17사실 어떻게 보면 막강한 군사력을 지금 보이고 있는 거고
03:19그렇다면 미국은 쉽게 이란이 얘기하는 그런 여러 조건들에 대해서는
03:25협상할, 응할, 그럴 생각은 없다라고 하는 일종의 강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의도라고 생각할 수가 있겠습니다.
03:32네, 미국과 이란 휴전에 있어서 가장 큰 변수로 꼽히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죠.
03:39그런데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레바논 측이 계속해서 요청을 해와서
03:43직접 협상에 나서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3:46좀 긍정적인 그런 움직임 아닐까요?
03:49무슨 지금 계속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레바논 측과 얘기를 하겠다는 것은
03:54우선 좀 긍정적인 신호를 봅니다.
03:56레바논과 해지볼라를 좀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겠죠.
03:59레바논 중앙정부가 따로 있고요.
04:00해지볼라는 레바논 안에 속해 있는 이란, 친이란 무장단체이면서
04:05또 정당까지 가진 조직인데요.
04:07레바논 중앙정부보다 군사력이 더 강하다고 보면 됩니다.
04:10그래서 국가 안에 국가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04:13그래서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해지볼라를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04:17직접 대화하기보다는 오히려 레바논 중앙정부와 대화하는 입장을
04:21지금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04:23이 문제를 레바논 중앙정부가 해결하라는 그런 압박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04:26이미 2025년죠. 작년 말까지 레바논 중앙정부가 해지볼라를 무장해제를 시키기로 했는데
04:34지금 그게 잘 진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또 이런 문제가 벌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04:38물론 그렇게 진행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는 것도 물론 문제가 있겠죠.
04:43그래서 이 부분에서는 레바논 중앙정부에 계속 압력을 가하면서
04:46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이스라엘이 계속 자위권 차원에서 우리가 계속 군사작전을 행할 수도 있다.
04:51이런 의미로 볼 수 있겠습니다.
04:53그러니까 레바논 정부와 대화는 하겠지만 휴전은 없다라고 얘기한 부분이 해지볼라 때문인 거군요.
04:59네, 그렇습니다.
05:01트럼프 대통령도 이스라엘이 공격을 자제할 것이라고 했지
05:05완전히 중단이라는 말은 안 해서
05:08이 부분은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어떠한 건가 궁금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5:12이번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05:16사실은 이스라엘의 안보와 관련된 문제이지 않습니까?
05:20무엇보다도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이란의 잠재적인 핵 능력 이것이 위협이기도 하지만
05:25또 하나는 바로 레바논 이웃 국가에서 이스라엘에게 계속해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해지볼라
05:32이 세력에 대한 제거 이것이 중요한 목표였고
05:35또 그 이유는 연관된 이유는 바로 이란이 해지볼라에 대해서 계속 지원을 해주고 있다는 거잖아요.
05:42한마디로 이스라엘의 안보와 관련해서 해지볼라가 차지하고 있는 그 위상을 우리가 고려를 했을 때는
05:47계속해서 이란과의 문제에 있어서도
05:50지금 쉽게 이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지볼라를 포기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05:56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어떤 커뮤니케이션 이런 채널들이 가동하고 있다고 봐야 되고요.
06:02아마 계속해서 지금 이 과정에서 휴전 협상 과정에서도
06:05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미국에게 이런 요구를 진행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6:10그렇다면 이번에 네타냐후 총리가 중앙정부와는 협상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06:16레바논 해지볼라와 관련해서 중앙정부가 해를 케일할 수 있을까요?
06:20어떻게 전망하세요?
06:21중앙정부가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06:25중앙정부보다 해지볼라, 중앙군가가 가지고 있는 중앙군대보다
06:29해지볼라가 가지고 있는 군사력이 더 강하다고 보면 되겠고요.
06:33지금 융행평화유지군이라든가 레바논 중앙군대가 해지볼라를 무장해지를 시킬 수 있는
06:38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국제법 쪽은 그렇게 하는 것이 맞는데
06:41그렇기 때문에 자꾸 이렇게 갈 경우에는
06:44레바논 중앙정부가 해결하지 못한다면
06:46우리가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해서
06:48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레바논에 진입할 수밖에 없다.
06:50계속 이 논리가 반복될 수밖에 없는 거고요.
06:52계속 이어져 왔던 논리입니다.
06:54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06:56휴전 같은 잠깐의 정지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06:59해지볼라와 이스라엘 문제는 계속 진행될 거라고
07:02좀 불안한 예감이 듭니다.
07:05그렇군요.
07:06이번에는 호르무즈 해업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07:08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데이가 어제 성명을 발표했는데
07:13호르무즈 관리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키겠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07:17그러니까 해업을 자신들의 관리 통제하에 두겠다
07:21이런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07:23협상을 앞두고 협상력을 높이려는 발언으로 보면 될까요?
07:27일단 첫 번째 그런 의도가 읽히는데요.
07:29저는 이것과 관련해서 몇 가지 흥미로운 점들도 보입니다.
07:32먼저 모즈타파 하메네이의 성명을 통해서
07:35호르무즈 관리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한다.
07:38그리고 또 피해 배상과 순교자들의 피해, 희생에 대해서 청구한다.
07:42이런 이야기들을 했는데
07:43제가 첫 번째로 눈여겨보는 것은
07:46여전히 이번에는 모즈타파 하메네이의 육성으로 나온 성명이 아니고
07:51대독 아니면 문서로 나온 그런 설명이란 말이에요.
07:54그렇기 때문에 모즈타파 하메네이가 실제적으로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냐
07:59아니면 통치를 하고 있는 것이냐에 대한 굉장히 의문을 던질 수밖에 없고요.
08:05그다음에 또 두 번째로 우리가 호르무즈 해업이라는 게
08:08벌써 몇 주 동안 굉장히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08:11저는 이란의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전략적 가치가 다시 재고
08:18그 인식이 다시 한 번 높아지기 시작을 했고요.
08:21한마디로 쉽게 내줄 수 없는 그런 전략적 자산이라고 하는 것을
08:25깨달은 거라고 봐야 됩니다.
08:27만약에 이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08:29이란이 어느 정도 협상을 하거나 아니면 뒤로 물러나게 될 경우에는
08:33사실상 이란이 가지고 있는 바게닝 레벌리지 협상 카드는
08:37이제 없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
08:40그렇기 때문에 바게닝 칩을 지금 점점 더 올릴 수밖에 없는
08:43그런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08:46또 두 번째로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08:49결국은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전략적 가치와
08:52또 경제적 가치 혹시도 깨달았다는 거예요.
08:54뭐냐면 바로 이곳에서 통행료를 얻을 수 있다면
08:57그렇다면 무엇보다도 이란이 향후 재건 사업에 나서야 되는데
09:03여기에 대한 재원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겠느냐라고 하는
09:06그런 질문이 던져졌을 때 원유도 있겠지만
09:09또 확실히 정기적으로, 정규적으로 계속해서 벌어들일 수 있는
09:13만약에 이 지역의 통행료 같은 것이 가능하다면
09:16이것을 최대한 활용해야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09:20그런데 이게 우리나라 입장에서 봤을 때는
09:23굉장히 사실 우려스러운 문제가 되는 거죠.
09:26원유 문제뿐만이 아니고 또 유럽으로 향하는 물건들이
09:30바로 이 호르몬 해업을 통하거나
09:32이 중동 지역을 통화해야 되는데
09:34이란의 영향력이 이런 식으로 해업을 자기네들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 사용한다고 하는
09:40이게 만약 설례가 된다면
09:42향후 우리나라 무역에 있어서 큰 타격이 될 거라서
09:46좀 우리가 우려스러운 눈으로 지켜봐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9:50이란이 호르몬 해업 통행권을 핵심 키로 지게 됐고
09:53이거를 놓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09:55이런 분석이신데
09:56그래서 그런지 구체적인 조건들을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09:59휴전 중에 하루 15척 이하 선박만 호르몬 해업 통과를 허용하고
10:05또 혁명수비대가 이를 감독한다고 밝혔고요.
10:08또 어제는 대체항로를 공개하기도 했잖아요.
10:10대체항로가 어떤 길이고
10:12또 이 대체항로를 공개한 그 속내는 뭐라고 보세요?
10:16그래서 휴전 조건에 호르몬 해업의 재개방이 있어서
10:19저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겠구나 생각했었는데
10:21이란은 계속해서 이란 군의 조율화에 여기를 통과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고요.
10:26그러면서 기례가 있을 수도 있으니
10:28자신들이 유도하는 대체항로를 이용하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0:31대체항로가 호르몬 해업을 봤을 때
10:33이란 쪽에 게슘섬이라고 붙어있는 북쪽이 있고요.
10:36그 사이에 라라크섬이라고 해서 작은 섬인데
10:38그 섬 사이로만 지나가라고 되어 있는 곳인데요.
10:41공교롭기도 그 지역이 바로 이란이 말하는 톨게이트가 있는 지역입니다.
10:45그래서 그쪽으로 통행료를 받게끔 유도를 하는 겁니다.
10:48그쪽 항로가 아니더라도 호르몬 해업을 빠져나갈 수 있는 항로는 따로 있습니다.
10:52오만 쪽이 남쪽에 붙어서 지나가면 되는데요.
10:54그쪽이 한번 이란이 제안을 했었죠.
10:55오만과 같이 공동관리하면서 통행세를 같이 받는 건 어땠는데
10:58오만은 국제법적인 상식에 따라서
11:01우리 통행료를 받지 않겠다고 얘기했습니다.
11:03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이란은
11:04자신들이 원하는 항로로 유도를 함으로써
11:07계속해서 통행료 같은 것을 받으려는 그런 의도로 보이겠고요.
11:12이런 식으로 해서 자신들이 계속해서
11:13여기 통제권을 우리가 계속 지우겠다.
11:15휴전 기간 동안 그리고 협상 기간 동안에도
11:18이걸 계속 카드를 지우겠다는 그런 뜻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11:20결국 자신들이 원하는 톨게이트로 지나라 우리는 통행료를 받겠다.
11:24이런 의미라는 뜻이네요.
11:26지금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 측에서 밝힌 내용
11:28화물 정보를 이란 당국에 이메일로 보내고
11:32그 다음 이란의 평가가 완료되면
11:34선박은 몇 초 안에 비트코인으로 결제해야 한다.
11:37이런 내용이 보도가 됐습니다.
11:39그리고 통행료는 배럴당 1달러로 책정되는 그런 분위기인데
11:43이 같은 구체적인 내용들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11:46우선 호르무즈 해업은 운하가 아니라 해업이라는 점에서
11:51이런 발상 자체가 저는 일단 동의하기 힘듭니다만
11:53이렇게 얘기한 것 자체는 비트코인을 내라 한다는 것은
11:56이란에 예를 들어서 달러는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
12:00위안화 결제라든가 여러 결제를 하게 될 경우에는
12:03대이란 제재에 걸릴 수가 있습니다.
12:06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12:08고육지 측으로 이란도 계속 돈을 얻기 위해서
12:10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고요.
12:11또 트럼프 대통령도 갑자기 같이 합작하는 게 어떻겠냐
12:17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12:18그건 아이디어 차원에서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것 같고
12:21이란이 만약에 이걸 정말 자신들이 통제를 하려고 한다면
12:24해군력이 있어야 되고 해군 함정이 있어야 되고
12:26호송을 해서 유저선을 데리고 나와야 되는데
12:28이란이 지금 가지고 있는 건 고속정들밖에 없습니다.
12:31실질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은 안 되고
12:33공격만 함으로써 어떻게 지금 계속 통제를 하려고 하는데
12:36미국도 그렇다면 우리가 들어가서 같이 하자
12:38이런 식으로 저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얘기를 한 것 같고
12:40그래서 미국도 여기 통행세를 받는 거 아니냐 해서
12:43상당 부분 어제 또 많은 혼란이 있기도 했었습니다만
12:46미국의 입장은 또 다시 통행료 같은 것은 있을 수 없다.
12:50또 다시 밝혀서 혼란은 있었습니다만
12:52미국의 입장은 일단 그런 것이고
12:53이란은 계속해서 자신들이 검사를 해서
12:55통화하지 않는 선박은 있을 수 없다.
12:58계속 이런 식으로 해서
12:58자신들이 계속해서 이 호르무제협을 통제권을
13:01우리가 갖고 있다는 사실을 계속 전 세계에
13:04주지시키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3:05트럼프 대통령의 성내도 참 궁금한데
13:07이란과의 합작 투자 얘기를 하다가
13:09갑자기 또 이란의 통행료를 부과하지 말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13:13이란과의 뭔가 협상이 좀 틀어지면서
13:15이렇게 입장을 바꾼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데
13:17어떻게 해석하고 계세요?
13:19일단은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래도
13:21이번에는 매우 상식적인 판단을 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3:24결론적으로는 왜냐하면 항행의 자유라고 하는
13:28그런 어떤 국제법의 규범
13:30가장 기본적인 규범을 놓고 봤을 때는
13:32호르무제협에 대해서 통행료를 증수한다는 것은
13:35말이 안 되는 그런 이야기죠.
13:38그렇기 때문에 아마 처음에 여러 가지
13:40아이디어 차원에서 진행이 됐었지만
13:42사실은 실무진과 검토를 해봤을 때
13:44이것은 말이 안 된다.
13:46그리고 오히려 자칫 잘못하다가는
13:47이란에게 더 많은 협상의 마게닝 레버리지를 주겠다라는
13:51그런 걱정 속에서
13:52아마 점점 더 사라지지 않을까라는
13:54그런 조심스러운 낙관적인 기대를 한번 해보고요.
13:57저는 호르무제협과 관련해서
13:59어제 좀 흥미로운 것도 발견을 했었는데
14:01이제 개방을 하겠다라고 하면서
14:03휴전과 함께 개방을 하겠다라고 해서
14:05이제 배들이 움직이기 시작을 하는데
14:07흥미로운 거는 어제 주로 빠져나온 배들은
14:11컨테이너 선들입니다.
14:13한마디로 아직 유조선들은 아직 못 나오고 있는 거죠.
14:16그 말은 지금 이란 같은 경우는
14:18그 지역을 호르무제협을 여전히
14:20유조선 같은 경우에는 최소한으로 개방을 하면서
14:24자기네들이 지금 휴전 협상에서
14:26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고 하는
14:28그런 전략적 움직임을 갖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4:31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통행료 부과하지 말라라고
14:35이제 경고를 했는데
14:36이란이 과연 말을 들을 것인가
14:38그리고 협상 과정에서 오히려
14:39이런 부분이 또 걸림돌로 작용하지는 않을까
14:42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4:44만약에 이란이 지금 이 호르무제협화들
14:48당장 내려놓게 될 경우에는
14:49지금 휴전 회담이 어떻게 될지 진행될지 모르죠.
14:52파국으로 끝날 수도 있고 안 좋은 결과도 있습니다.
14:55그때 다시 또 자신들이 이 통제력을 찾겠다고 하는 것은
14:58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14:59이란은 계속해서 이것을 쥐면서
15:01미국으로부터 최대한 어떤 양보라든가
15:04경제적 대가를 얻으려고
15:05그런 식으로 계속 그런 전술을 구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15:08우리가 바라는 대로 희망적으로
15:11자유로운 항행이 당분간은 가능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15:14네, 지금 호르무제협의 우리 선박 26척이 묶여있는 상황인데
15:18어제 우리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죠.
15:23호르무제협 통항 재개 요청을 다시 한 번 한 것으로 알려졌고
15:27또 우리 특사를 이란에 파견한다고 하는데
15:30어제를 비롯해서 최근에 일본을 비롯한 각국의 선박들이 통과하지 않았습니까?
15:36우리나라 선박에 대한 통항도 허용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15:40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5:43다만 아쉬웠던 것은
15:45다른 나라들이 빨리 기민하게 굉장히 움직이고 있었는데
15:48우리가 좀 늦어진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그런 걱정, 우려가 있었고요.
15:53특히 일본 같은 경우는 이번에 외교력을 발휘해서
15:56빠른 시간 내에 자국 선박이 통행할 수 있도록
16:00그렇게 협조를 얻어낸 것은
16:02우리한테 좀 시사점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16:04일본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한국과 경제 구조가 비슷하고
16:08또 중동에 대한 원유 의존도가 높은 측면도 있고
16:12또 사실은 친미, 그리고 미국과의 동맹이라고 하는 그런 특수성이 있지만
16:16그래도 이란에게 기존에 쌓아왔던
16:19그런 여러 가지 외교적인 경험을 통해서
16:21이번에 협상을 발휘하고
16:22그래서 자국에게 유리한 것을 이끌어냈거든요.
16:25그러니까 이것을 우리도 빨리 배워가지고
16:27그리고 빨리 이것을 우리가 실현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으로
16:29빨리 좀 조속히 움직이는 것이 좋고
16:32이제 우리 정부가 이렇게 움직임을 한 것은
16:34굉장히 긍정적으로 또 환영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16:37다음 주제 또한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보고 있는 그런 핵심 주제인데
16:42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주둔 미군을 철수하는 방안을
16:46참모들과 논의하고 있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6:48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에도 주한미군 언급하면서
16:52불만을 드러낸 적이 있기 때문에
16:54비슷한 주장을 하지 않을까 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거든요.
16:57이제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이란 전쟁에서
16:59동맹국들이 도와주지 않았다.
17:01그런데 미국은 지금까지 동맹국들에게 수많은 도움을 줬었는데
17:04완전히 배신당했다라는 그런 말을 하고 있는데
17:07그래도 우리도 할 말은 있습니다.
17:09왜냐하면 이거는 우리는 방어를 위한 동맹인데
17:13이번에는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해서 공격을 한 것은
17:17사실 정당성이 많이 떨어진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가 있죠.
17:21두 번째는 그런데 이제 트럼프 같은 경우는
17:23특히 한국이나 일본보다는 무엇보다도
17:26지금 나토 국가들에 대한 배신감이 굉장히 큰 거거든요.
17:29예를 들어서 스페인이라든지 이탈리아라든지 프랑스라든지
17:32기존에 강력했던 우방이라고 생각했던 나라들이 협조를 하지 않았다.
17:37그러면서 이번에 나온 얘기가 유럽 내에서 배치되어 있는 군인들을
17:41이번에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미국에게 우호적이었던 국가들로 재배치하고
17:46배치를 강화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17:49저는 사실은 현실적으로는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17:54왜냐하면 이게 병력 재배치 그다음에 기지 건설
17:59이게 그냥 하루 이틀 만에 되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18:02새로 기지 만들고 땅 부지 매입하고 시설 건설하고
18:06이런 것들이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기 때문에
18:08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좀 불만이 있는 거를 표출한 하나의 표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8:13저는 하나 이제 매번 미국과 나토 간에 좀 불편한 관계가 있을 때
18:19항상 흥미 있게 보는 사람이 리터, 나토 사무총장이거든요.
18:24이분이 나토 국가들과 그다음에 미국 간의 어떤 외교적인 중재 역할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18:30그래서 이번에도 바로 트럼프 대통령과 연락을 하면서
18:33유럽 동맹국들은 미국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18:38안심시키는 그런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18:40실제로 지금 미국의 움직임에 따라서 유럽 국가들이
18:45이제 미국에게 우리에게 전적으로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건 아니구나라고 하는
18:49그런 자각도 하면서 어떻게 보면 자강에 대한 노력도 하기 시작을 하고
18:53또 그러면서 방위비를 늘겠는 그런 움직임도 보이고 하면서
18:57이런 여러 가지 움직임을 가지고 나토 사무총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가서
19:02우리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있다.
19:04그렇게 서로 간에 불편한 관계를 해소하려고 하는
19:09그런 모습들이 보이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19:11저는 급격한 그런 움직임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9:15남은 시간은 이란과 미국의 내부 여론을 분위기를 좀 짧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9:19앞서 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말을 했었는데
19:22어제 성명을 발표하긴 했지만 여전히 육성도 나오지 않았고
19:25모습은 드러내지 않았죠.
19:27그런데 아버지 추모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19:31신변 이상설이 가중되고 있는데
19:33일각에서는 지금 국면에서는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신변이
19:38크게 중요하지 않다라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19:41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9:42지금 사실상 모즈타바가 신변이 상당히 불확실한 상태인데요.
19:47많은 중로는 모즈타바는 상당히 허수압일 뿐이고
19:51오히려 이내 장막에 둘러싸여 있고
19:53그 사람들이 혁명수비대 출신의 강경파들이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고 있습니다.
19:58그래서 모즈타바가 메시지를 내는 것은 형식상으로 내는 것이고
20:02이 이내 장막들이 지금 그 사실상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0:0740일 이슬람, 이란 전통에서 40일은 추모제이기 때문에
20:11이번에 등장했어야 되는데 또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20:13이럴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 사실 논란이 벌어질 겁니다.
20:16지휘층들 사이에서는 모즈타바 추종자들 사이에서는
20:19은둔, 시아파의 전통이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20:23신비주의 메시지를 내면 된다 이런 얘기를 하지만
20:26그것은 약간 좀 궁색한 변명에 불과하고요.
20:29많은 이번 체제에 반대했던 많은 이란 국민들 사이에서는
20:32오히려 조롱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34이슬람 세계에서 그리고 이러한 권위주의 체제에서
20:37지도자의 모습이 약간 사자의 모습이어야 되는데요.
20:40지금 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전에 알리하면 이 아버지가 별명이 무시 알리였습니다.
20:48무시가 페르시아 말로 쥐라는 뜻입니다.
20:50쥐구멍으로 숨는다는 뜻이었거든요.
20:52그래서 비겁하고 은둔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당당하지 못하다고 비난을 받았었는데
20:56이렇게 될 경우에는 또 많은 국민들, 지지층도 있겠습니다만
20:59천체제에 반대하는 많은 국민들 사이에서는
21:02아버지의 최고 지도자 자리를 세습했듯이
21:04그 별명 또한 세습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21:07그래서 상당히 비겁하고 떳떳하지 못하다 이런 식으로 해서
21:10저는 아마도 이번 이란 사회 안에서는 상당한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21:16지금 텔레비전에 나오고 이렇게 하는 것은
21:18아마도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지지층들의 관제 시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23국내 여론이 이렇다고 하면서 미국의 자신의 어떤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21:26그런 관제 시위라고 생각합니다.
21:28실제 여론은 그게 다가 아니다라는 말씀이시군요.
21:31이란 사회 내부는 상당히 분열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33그런데 신청 체제에서 최고 지도자의 위상 권력은 엄청난 걸로 알고 있는데
21:38이렇게 허수아비로 인식이 된다면 새로운 최고 지도자를 세워야 하는 거 아닌가요?
21:43새로운 최고 지도자를 세우라면 다시 또 전문가 회의라는 회의를 소집해야 될 거고요.
21:48그 안에서도 선발 절차가 있어야 되는데
21:49이번에 모스타바가 선전된 절차도 세습이었기 때문에 많은 논란도 있었지만
21:54상당 부분 어떻게 보면 학자로서 급이 안 되지만
21:57혁명수비대에 입김이 작용한 정치적 임명이었다는 생각이 우세합니다.
22:00지금 비상시국에서 다시 지도자를 뽑는 것도 상당히 좀 문제가 될 수 있겠고요.
22:05모스타바가 계속 확고하게 있다고 했는데
22:07다시 뽑는 것 자체가 자기들이 얘기했던 것을 좀 부정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22:12당분간 모스타바 체제로 계속 갈 것으로 보입니다만
22:15그 기반은 점점 더 취약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22:17네 알겠습니다.
22:18이번엔 미국 내부 분위기를 좀 볼게요.
22:21트럼프 대통령을 그동안 강하게 지지해온 세력
22:24마가 세력 내에서도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라는 내용이 나오고 있는데
22:28우파 해각에서 이번 미일한 휴전화비를 놓고
22:31우리를 팔아넘겼다라고 반발하는 목소리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22:35네 그렇습니다.
22:36예를 들어서 보수 농객 중에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죠.
22:39터거 카아슨 같은 사람도 굉장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강력한 비판을 했습니다.
22:44예를 들어서 바이올 온 에브리 이슈 이러면서 에브리 레버
22:47그러니까 모든 면에서 지금 잘못됐고 모든 면에서 악했다라는 이야기까지 한 건데
22:51저는 분명히 이제 마가 진영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지지를 했던 것이
22:58해외 분쟁에 있어서는 불필요한 개입은 안 하겠다
23:01그다음에 미국의 재원을 그런데 쓰지 않겠다라고 하는 면에 공감을 해서 지원을 한 거긴 맞는데
23:07다만 지금 이제 이란 전쟁이 미국의 뜻대로 가지 않고
23:11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있어서
23:14여기에 대한 불만은 표출이 되고 있는 것은 분명히 맞지만
23:17마가 진영에서 균열이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아직은 이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3:22그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 이후에 그럼 대안은 무엇이냐
23:28트럼프 말고 지금 대안이 무엇이냐라고 했을 때는 결국은 아무도 답을 못할 겁니다.
23:32특히 이번에 대신에 이제 미국 이제 잡룡이라고 해야 되나요
23:37아무튼 이제 트럼프 이후에 공화당을 이끌 사람은 누구냐라고 했을 때
23:40우리가 뭐 벤스 대 부통령 그다음에 마크 로비어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23:44어떻게 보면 마가 진영에서는 그럼 자신들이 봤을 때는
23:47벤스 부통령이 좀 더 맞다라고 하는 그런 확증은 갖게 됐을 것 같아요.
23:52하지만 아직 뭐 이렇게 마가 진영이 본격적으로 분열을 하게 되었다라고 하는 것은
23:57아직은 좀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23:59네 알겠습니다.
24:00자 일단 내일 펼쳐질 파키스탄에서 펼쳐질 미-이란 간의 종전협상
24:06어떤 이야기가 나오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계속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24:10지금까지 김인환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덕일 고려대 아연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4:16고맙습니다.
24:17감사합니다.
24:17감사합니다.
24:17지금까지 김인환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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