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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주 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은 위태위태 불안불안합니다. 오늘은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함께 이란 사태 그리고 그 여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를 하고 지금 불안한 휴전이 계속 유지는 되고 있어요. 지금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굉장히 위태로워 보여요.

[반길주]
지금 6주간 치열한 전투를 하고 갑작스럽게 협상모드로 바뀌었잖아요. 그러면 전투하다가 협상모드로 바로 바뀌는 게 아니라 과도기라는 조정기간이 필요하죠. 그래서 그게 한 2~3일간은 여진, 진통이 어쩔 수 없어요. 그 과정에서 휴전에 합의를 했지만 우후죽순으로 교전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그게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뿐만 아니라 다른 우려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어쨌거나 그게 첫 번째 고위급 회담을 하면서부터 안정세로 되고 완전히 협상모드로 전환될 것이다, 그렇게 봅니다. 지금 어쨌거나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회담을 하는 것으로 잘 추진되고 있는 것 자체는 긍정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란 역시도 여기에 대해서는 이스라엘의 반격도 생각을 했지만 일단 헙상에는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잖아요. 간밤에 트럼프가 방송 인터뷰를 했는데요. 여기서 상당한 기대감을 보였더라고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반길주]
그건 트럼프식 협상전략이라고 봅니다. 무조건 미국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잘 타결될 것이다라고 최종 결과치를 다 미리 얘기를 해요, 이렇게 된 것처럼. 그 얘기는 만족한 결과가 될 거라는 얘기는 미국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이란 측이 협상에 진지하게 임하고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봐야죠.


알겠습니다. 이번 협상에 보면 밴스 부통령이라든지 이른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각료들 가운데 전쟁에 대해서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던 사람들이 많이 참여를 한다고 해요. 그렇다고 해서 이 협상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을까요?

[반길주]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가 큰 차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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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33미국과 이란 2주 동안 합의를 하고 지금 불안한 휴전이 계속 유지는 되고 있어요.
00:39지금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굉장히 위태로워 보여요.
00:42지금 6주간의 치열한 전투를 하고 갑작스럽게 협상 모드로 바뀌었잖아요.
00:48그러면 전투하다가 협상 모드로 바로 바뀌는 게 아니라 과도기라는 조정 기간이 필요하죠.
00:53그래서 그게 한 2, 3일간은 그런 여진 진통이 어쩔 수 없어요.
00:58그 과정에서 휴전에 합의를 했지만 우후죽순으로 교전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고
01:04그게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뿐만 아니라 다른 우려도 있을 수 있는데
01:08어쨌거나 그게 첫 번째 고위급 회담을 하면서부터 안정세로 되고 완전히 협상 모드로 전환이 될 것이다.
01:15그렇게 봅니다.
01:16지금 어쨌거나 이스라엘 하바드에서 1차 회담을 하는 것으로 잘 추진되고 있는 것 자체는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01:24이란 역시도 여기에 대해서는 이스라엘의 반격도 생각을 했지만 일단은 협상에 참여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잖아요.
01:32간밤에 트럼프가 방송 인터뷰를 했는데요.
01:35여기에서 상당한 기대감을 보였더라고요.
01:37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38그건 트럼프식 협상 전략이라고 봅니다.
01:41무조건 미국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잘 타결될 것이다라고 최종 결과치를 다 미리 얘기를 해요.
01:50이렇게 된 것처럼.
01:51그래서 그 얘기는 만족한 결과가 될 거라는 얘기는 미국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01:57이란 측이 협상에 진지하게 임하고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봐야죠.
02:03알겠습니다.
02:05이번에 협상에 보면 벤스 부통령이라든지 이른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요들 가운데서
02:13현장에 대해서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던 사람들이 많이 참여를 한다고 해요.
02:17그렇다고 해서 이 협상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을까요?
02:22영향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영향을 미치는 여부가 큰 차이는 나지는 않겠지만
02:29왜냐하면 미국을 대표해서 미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나서는 주자들이잖아요.
02:35그러니까 공통본무가 있지만 그래도 협상자가 갖고 있는 평소의 생각이 투영될 소지는 분명히 있어요.
02:42그런 측면에서 벤스 부통령은 처음부터 반대를 해서 사실은 이란 공습 첫 번째 모이는 자리에서도 없었잖아요.
02:49그런 거 고려하면 분명히 달라진 지점도 있고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요소는 한 세 가지로 볼 수 있는데
02:56이란이 굉장히 싫어했던 위트코프하고 쿠슈너가 대표로는 참가하지 않는다.
03:02협상 그룹에는 포함되지만 결국은 대표는 벤스이기 때문에
03:06이란 입장에서 그래도 시작하는 단계부터 껄끄럽지는 않기 때문에
03:10미국과 소통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고 판단할 수가 있어요.
03:14그러니까 위트코프 중동특사, 쿠슈너는 트럼프의 사위죠.
03:17그렇죠. 계속 역할을 해왔는데.
03:19역할을 사실은 대표단은 있지만 대표는 아니니까요.
03:23그래도 다르다는 거죠.
03:24그리고 두 번째는 벤스 부통령은 지금 군사력을 투사시켜서 양측이 대결하다가
03:32지금 외교로 바뀐 거예요.
03:34그런데 벤스는 외교, 그다음에 군사, 그다음에 다른 약속 이런 것까지 할 수 있는
03:41범정부 조직을 통합할 수 있는 지위에 있잖아요.
03:43그러면 거기서 약속한 거에게 작은 약속이든 큰 약속이든 간에
03:47이란이 믿을 수 있다는 신뢰도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03:51그런 측면에서는 유리한 고지가 있고
03:53그리고 협상이라는 게 보통 우리나라 6.25전쟁의 정전협상도 그랬지만
03:59굉장히 실무급 회담을 많이 하다가 고위급 회담으로 가고
04:02굉장히 오래 걸리고 그래요.
04:04그런데 2주간의 회담이라는 짧은 기간을 고려해서
04:07사실은 실무급 회담 없이 바로 부통령급, 고위급 회담을 하잖아요.
04:13그러면 협상을 이뤄나가는 단계를 굉장히 축소해서 템포를 빨리 가져갈 수 있다.
04:19그런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죠.
04:21교수님께서 세 가지, 껄끄러운 사람이 빠졌다는 점, 벤스의 위치, 그리고 바로 본론으로 갔다는 점
04:27이런 점들을 긍정적인 요소로 봐주셨는데요.
04:30일단은 간밤의 경제 상황들을 보면요.
04:34어느 정도의 기대감, 그러면서도 우려, 이런 것들이 교차하고 있는 것 같아요.
04:38어떤 상황이었습니까?
04:39가만히 보면 미국 시장을 보면 되거든요.
04:42S&P500이 플러스가 나왔습니다.
04:44플러스 0.6%.
04:45그런데 반면에 WTI 가격은 플러스 3.7% 또 올랐거든요.
04:52유가도 오르고 증시도 오르고.
04:54지금 WTI 기준선을 저희가 100달러 정도로 잡고 있는데
04:5697.9달러까지 또 올라갔습니다.
05:00그러니까 미국 시장은 지금 아직은 방향성을 못 잡고 있는 것 같아요.
05:03그렇지만 지금 그래도 그동안에 약간 안 좋았던 분위기가
05:10휴전 협상도 재개가 되고 또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협상 얘기도 나오고 하니까
05:14조금은 안도를 하고 있는데
05:17사실 협상이 하루 이틀 내에 끝날 게 아니기 때문에
05:21협상 과정에서 또 트럼프가 무슨 얘기를 할지 모르거든요.
05:25그게 상대방한테 밀린다 그러면 또 강경 발언을 하게 되고
05:28증시 폭락하고 유가 폭등하고 이럴 수도 있거든요.
05:31그래서 그런 변동성은 충분히 남아있지만
05:34지금 분위기로서는 그래도 조금은 한 몇 주 전보다는
05:39상당히 좀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05:43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대감은 있다.
05:45그런데요. 최근의 흐름을 보면 간밤에도 그랬습니다.
05:48장 초반에는 약세를 기록을 했고요.
05:50트럼프의 발언 같은 것들은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다가
05:53이스라엘 쪽에 반응이 나온 다음에
05:55증시가 반등을 하는 그런 모습들이 연출이 됐거든요.
05:57실제로 지금 미국에서는 소위 말하는 타코 트레이드
06:00그러니까 트럼프가 물러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이 트레이드조차도
06:04많이 희석됐다라는 평가가 나오는 것 같아요.
06:07그러니까 시장에서 트럼프의 말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06:12신뢰하지 않는 정도를 넘어서 청개구리를 보고 있습니다.
06:16트럼프 말의 반대로.
06:17반대로 할 거다?
06:17그러니까 워낙 이 사람이 우리가 경험을 했지만 겁이 많아요.
06:23겁이 뭐에 대한 겁이냐 하면 주가에 대한 겁입니다.
06:27자기가 강경 발언을 어떻게 갑자기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생각보다 너무 분해서
06:31갑자기 강경 발언을 할 수가 있는데 주가 지수가 낮에 떨어지고 그러면 또 후퇴하거든요.
06:37그런 분위기를 볼 때는 트럼프 말 한마디 한마디에 움직이지는 않는 것 같고
06:42지금 시장의 분위기는 제가 며칠 동안의 모습을 보면 이란의 반응이라든가
06:47이스라엘이 어떻게 나온다든가 이런 쪽의 그런 실제적인 사건
06:52트럼프의 말보다는 그런 실제적인 사건에 더 영향을 받고 시장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06:58말씀해 주신 것처럼 지금 미국 언론들의 보도 역시도 트럼프의 발언을 고지곳대로 전하는 발언은
07:03우리나라보다 훨씬 적다 이런 보도의 양이 적다는 얘기까지 하더라고요.
07:08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대응 이런 것들이 훨씬 더 중요할 것 같은데요.
07:12이스라엘이 통제가 안 되는 듯 레바논을 막 때리더니
07:15간밤에는 레바논 정부와 직접적인 협상을 시작하겠다 이렇게 공식 선언을 했다고 해요.
07:20이거 전망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07:22뭐 그 제스처 자체는 뭐 굳이 나쁜 건 없지만 실제적으로 방향이 좀 잘못된 게 있죠.
07:28그러니까 협상 상대가 레바논이 아니라 이란 혹은 해수볼라가 돼야 되죠. 사실.
07:33그러니까 레바논 정부가 아니라 직접 당사자들이 해야 된다.
07:36레바논은 피해자라고 자꾸 얘기를 하고 있고 레바논 남부에서 주로 활동하는 해수볼라이기는 하지만
07:40레바논은 피해받았다고 하면서 지금 해수볼라하고 선급기하는 상황에서
07:45해수볼라나 이란이 보기에는 레바논 정부하고 이스라엘이 연대를 해서
07:50이란과 해수볼라를 더 구석으로 몰아세운다.
07:53이런 식으로 될 수 있잖아요.
07:54그러면 실제적으로 그냥 상징적인 의미만 있지 실제적으로 효과는 없을 가능성이 있다.
07:59이게 이제 보이는 지점이고요.
08:02그래도 이제 이스라엘이 이렇게 제스처를 쳐난 이유는 한 세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8:06우선 이스라엘의 휴전 기간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많은 사상자가 이루어지면서
08:13이란이 협상에 대해서 불신을 만들었잖아요.
08:18그러니까 호르노조 다시 폐쇄하고.
08:20그러니까 미국이 좀 이스라엘을 통제하겠다는 메시지를 낸 거예요.
08:25결국은 공습을 줄일 거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08:28미국과 이스라엘이 연대를 계속하고 있다라는
08:31그래서 미국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신호를 우회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08:36이런 걸 만드는 거라고 볼 수 있고요.
08:38두 번째는 이스라엘이 지금 협상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패싱 상황을 불편해합니다.
08:44그러면 다른 제2의 협상장을 만들어서 이스라엘이 존재감을 과시하는 거죠.
08:49어쩔거나 협상의 역할을 좀 우회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하면서
08:53그 다음에 세 번째는 미국이 떠난 이후의 중동 상황에 대해서
08:58새로운 선택지 혹은 그 이란이 이스라엘이 취할 수 있는
09:03어떤 선택지에 대한 명분을 구축하는 과정이다.
09:06그러니까 미국이 떠나도 해수불라하고의 어떤 전투 이익은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요.
09:12왜냐하면 이란 전쟁 전부터 그걸 지금 가자 전쟁 이후에 이어 왔기 때문에
09:16그래서 미국이 떠난 이후에도 그걸 해야 되는 당위성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09:23지금 이 협상을 활용하려고 한다.
09:25그 세 가지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9:27또 세 가지로 정리를 해주셨는데
09:29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타냐후 총리가 해수불라에 대한 공격은 계속할 거다.
09:33이런 말까지 전했다고 해요.
09:35이 전망 자체가 많이 흐린 측면이 있는 것 같은데
09:37미국에서 강력하게 요구를 하면 이스라엘도 어떻게 못하는 그런 상황도 벌어질 수 있잖아요.
09:43왜 이렇게 미국이 오히려 이스라엘에 끌려다니는 겁니까?
09:46그거는 백악관의 두 가지 시선을 봐야 될 것 같은데
09:52트럼프 대통령과 내각의 시선에는 좀 차이가 있어요.
09:55그러니까 전쟁을 바라볼 때부터 이스라엘의 로비 또 네타냐후 총리의 무리한 어떤 요구로
10:02미국이 끌려 들어갔다고 하는 게 백악관 참모나 아니면 내각의 상당한 의견이에요.
10:1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좌고변 안 하고 중간 검토, 리스크 진단 없이 그렇게 끌려 들어갔다는 인식이 있는 것이거든요.
10:17그러니까 그런 상황이 계속 유지된다고 하면
10:20그거를 아는 내각이나 참모도 트럼프가 자꾸 그렇게 이스라엘 총리에 의해서 이렇게 끌려 들어가는 걸
10:26더 이상 막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죠.
10:29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해서 혹은 내각의 우려는 이런 사퇴한 이런 인사들을 통해서
10:36이스라엘의 어떤 꼼수에 이렇게 미국이 말려 들어갔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10:42이스라엘도 그게 미국과 이스라엘의 동맹 균열로 이어지는 것은 좀 우려를 해서
10:48한마디 얘기하면 잠깐 물러났다가 조금 느슨해지면 다시 전방으로 가고
10:54이런 게 반복되는 것이고 그 연장선의 일환이라고 봅니다.
10:57알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지금 이란과 미국 간의 전쟁, 휴전 상황에서
11:03큰 변수가 되고 있는 게 바로 이스라엘인데요.
11:05이번에는 미국의 경제 상황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11:08간밤에 미국의 경제 지표가 나왔는데요.
11:11먼저 첫 번째로는 물가 지표, 그 다음에 성장률 지표가 두 가지가 나왔습니다.
11:15물가 지표는 2월 소비자, 개인 소비 지출, PC 지표였는데요.
11:20높게 나왔어요.
11:212.8% 전년동을 대비 나왔는데 우리가 연준의 금리 정책의 결정선이 2%거든요.
11:272.8%는 상당히 높은 거고 또 여기서 에너지 부분을 뺐을 때 에너지와 농산물을 뺀 거라고
11:33근원 PC 물가 지수라고 하는데 그건 3%가 나왔습니다.
11:37높게 나왔네요.
11:38그리고 더구나 중요한 건 2월 달은 전쟁 이전이거든요.
11:41그러니까 3월 달에 전쟁이 시작됐고 에너지 가격이 올라가면 사실 3월 PC, 개인 소비 지출 물가 상승률은 더 높이 올라갈 수가
11:50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11:52그리고 미국의 4분기 경제 성장률이 확정치가 나왔죠.
11:57저번에 잠정치에서 전기 대비 연률 0.7%로 일단 발표가 됐는데 0.5%로 떨어졌습니다.
12:04떨어진 이유가 역시 연방 전부 셧다운이 가장 컸고요.
12:09그래서 미국 경제는 4분기에 연방 전부의 예산이 통과 안 되면서 지출이 안 되면서 상당히 어려울 거라고 예상들을 했는데
12:17그래도 플러스는 나와서.
12:20다만 이거를 우리가 저성장 고물가, 물가 상승률이 생각보다 높고 성장률이 또 떨어졌잖아요.
12:27그거와 연결 지키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12:29왜냐하면 이게 이번 전쟁으로 석유로 가격이 올라가면서 그게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가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인데
12:37이 발표된 지표는 전쟁 이전에다, 지표입니다.
12:41그렇지만 앞으로 가능성은 미국 연준도 그렇고 IMF도 그렇고 미국 경제에서 경고는 하고 있거든요.
12:48그래서 스태그플레이션의 가능성, 성장률이 떨어지고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는 그런 가능성은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2:55지켜봐야 된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12:57실제로 4분기의 GDP 증가율이 0.5%였던가요?
13:03이게 전문기 4.4%에서 이렇게 떨어진 거잖아요.
13:06그다음에 지금 물가 상승률을 보면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166달러까지 올랐습니다.
13:12굉장히 급하게 오르고 있는데 그러면 3월 이후에 지표는 더 안 좋아질 게 명확한 상황 아닙니까?
13:17오늘 밤에, 우리나라시가 오늘 밤에 3월 소비자 물가 지수가 나옵니다.
13:23미국에.
13:25그걸 전쟁으로 인한 영향이 들어가는 거죠.
13:29그런데 2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년동을 대비 2.4%였거든요.
13:34이것도 기준선 한 2% 정도 보는데 높은 상황인데
13:36지금 말씀하신 휘발유 가격이 그 정도라면 한 1년 전 대비 한 30%?
13:42그렇죠.
13:4330%인데 이게 미국의 소비자 물가 지수에서 에너지 관련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한 6에서 7% 정도 됩니다.
13:53그런데 이게 30%보다는 전반적인 에너지 가격은 상승률은 떨어지겠으나
13:58대충 그렇게 계산을 해도 소비자 물가의 최소한 1.5%포인트는 올라가는 영향이 있거든요.
14:05그러면 2.4에다 1.5를 더하면 4%인데 4%까지는 안 갈 것 같고
14:09최소한 3%는 훨씬 넘어갈 것 같은.
14:12그럼 이 정도면 상당히 경고등이 켜지는 겁니다.
14:16그러면 미국 연준의 어떤 FMC 이번 달 말에 했는데 그것도 그렇고
14:21트럼프도 약간 주춘할 것 같아요.
14:24결국은 물가 상승률이 올라가면 연준이 이제는 좀 상당히 매파적으로 간다?
14:31그러면 어떻게 되면 미국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14:36트럼프가 상당히 우려하는 게 지금 물가고 교수님도 계속 얘기하셨지만
14:42결국은 물가를 안 잡으면 11월 중간선거는 당연히 지금 상황에서도 패하지만 더 크게 패할 수 있다.
14:50그게 트럼프가 가장 싫어하는 부분입니다.
14:53중간선거 이제 7개월 넘었는데 이미 하원 쪽은 거의 민주당에 넘어가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고 있고
14:58상원도 수입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15:02트럼프가 몸이 닳을 것 같긴 합니다.
15:03이렇게 몸이 단 배경 가운데 하나일까요?
15:07어떻게 보면 짜증이 이렇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한데
15:10나토 쪽에 굉장히 화풀이를 하고 있어요.
15:13지금 나토 쪽에서 미군을 철군하는 방안도 참모들과 논의했다고 그러는데
15:18어떻게 전망을 하십니까?
15:20지금 트럼프 2기잖아요.
15:22트럼프 1기 당시부터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에서 떠나기를 원했죠.
15:27그런데 이제 그게 사실 제도적으로나 그다음에 절차적인 측면에서 만만치가 않아요.
15:32그래서 사실은 다른 카드를 써왔던 건데 가장 불만이었던 요소로 지적됐던
15:39나토 회원국의 무임 승차, 그다음에 무역 불균형 문제, 유럽의 무역 불균형 문제를
15:45트럼프 2기 때는 반드시 해소하겠다고 하면서 들고 나온 카드가 결국은 나토 회원국의 GDP 대비 5% 국방비 증해, 그걸 받아냈습니다.
15:57그다음에 관세 협상을 통해서 사실은 많은 것을 또 받아내고 있고 확약을 받았고 그게 해결이 된 거예요.
16:04그러면 이제 완전히 나토에 대해서 믿느냐, 그건 아니죠.
16:08나토와 유럽에 대한 불신은 여전하기 때문에 그것을 국간부 전략서와 국방 전략서에 담아냈는데
16:15유럽하고는 사실상 결별하겠다는 식의 트럼프식 뭘로 주의를 발표를 했어요.
16:22그게 서방부 전략이고.
16:23그 얘기는 뭐냐면 유럽하고 미국은 분리를 한다라는 인식을 담아낸 것이거든요.
16:30그런 인식하에 이란 전쟁이 있는데 나토가 어떻게 보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나토에 대한 인식을 가늠하는 어떤 시험대가 된 거예요.
16:42토르무즈 개방의 작전에 참가하라고 하니까 안 된다고 하고 미국에게 기지 제공하는 데도 못하게 하고
16:52연공통과 못하게 해서 우회해서 비행하게 하고 이런 모습을 보면서
16:55나토의 가장 큰 강점이 집단 방위인데 한 개국에 대한 위협은 다른 모든 국가에 대한 위협이기 때문에 공동 대응이다라는 건데
17:05그게 무용지문 아니냐 이렇게 판단을 한 것이죠.
17:08그래서 전후에 나토 동맹을 재설계하겠다는 메시지를 냈고
17:14그게 이제 그 메시지 중에서 과연 32개 회원국이 있는데 미국이 떠나서 31개국이 알아서 하게끔 할 것이냐
17:21아니면 미국은 잔류하는데 나머지 국가를 미국이 원하는 대로 재설계할 것이냐는 문제가
17:28후자 쪽으로 일단 지금이 되는 것 같아요.
17:30그래서 그 31개 미국을 뺀 31개 회원국을 친미국 반미국으로 구분하는 거예요.
17:36그래서 친미국 쪽의 국가의 미군은 더 많이 하고
17:43그다음에 반미 쪽의 미군을 줄이거나 빼고
17:47이게 사실은 결과적으로는 나토가 재기능을 못하게 하는 거죠.
17:51나토 A가 있고 B그룹이 있다고 하면 그건 집단 방위가 아니잖아요.
17:56그래서 사실은 나토가 지금 굉장히 1949년 이후에 오래된 제도적 동맹인데
18:02최대 위기에 직면한 것은 사실입니다.
18:0477년에 대서양 동맹이 위기를 맞았다.
18:07그런데 반미국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18:10반 트럼프는 있어도.
18:11그런데 유럽 쪽에서 얘기하는 것들을 들어보면 합리적인 이야기를 하는 거잖아요.
18:15규약에도 맞지 않는다.
18:16우리가 도와줄 이유도 없다.
18:18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적반하장을 하니까
18:21또 쩔쩔매는 그런 분위기가 있단 말이죠.
18:23왜 유럽은 이렇게 나토에 목을 멜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겁니까?
18:27나토가 치명적인 어떤 정책적 처방에서 실수를 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에
18:34미국에게 경제의전뿐만 아니라 안보 의전을 너무 많이 해서
18:37스스로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를 못했습니다.
18:41그러니까 스스로 싸우려면 일단 무기가 있어야 되는데
18:44무기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방위 역량, 방산 역량, 제조업 같은 것도 필요하잖아요.
18:50그리고 조직 체계, 그리고 군 병력, 유럽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 의존을 해서
18:56사실은 군인도 사실은 많이 모병도 안 되는 시스템이고
19:00군인도 좋고요.
19:01왜냐하면 의무 복무 이런 것도 아니고
19:04그러니까 그걸 또 최근 들어서 바꾸려고 하고 있는데
19:08그게 그것뿐만 아니라 그러면 무기를 미국한테 대부분 의존했기 때문에
19:12미국이 저렇게 딴지를 걸면 스스로 무기를 만들어서
19:16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되는데
19:18유럽의 방산 역량이 굉장히 많이 약화된 상태거든요.
19:23그러니까 스스로 무기 조절이 안 되니까
19:25손을 내미는 게 미국이 안 되면
19:26어딜까 생각해서 한국을 바라보고 있는 게 좀 있어요.
19:30그래서 우리 방산이 지금 이렇게 잘 팔리는 거네요.
19:32그렇죠. 그런 것도 있고.
19:33그런 어떤 문제 인식이 있었고
19:35이런 문제 인식이 사실은 실제 이걸 바꿔야 된다라는
19:39어떤 처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트럼프 일기 때 있었는데
19:43그 위기 인식이 바이든 행정부로 바뀌면서 다시 약화되고
19:45트럼프 일기가 되니까 또 반복되는 거예요. 사실은.
19:49알겠습니다. 미국 내의 어떤 변화 같은 것도 살펴봤고요.
19:52결국에 우리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건
19:54호르몬즈 봉쇄에 따른 유가 상승이 아닐까 싶은데요.
19:57당장으로는요.
19:59오늘 0시부터 석유 최고 가격제 3차 가격이 동결이 됐어요.
20:02이 정도면 휘발유값, 경유값
20:05지금보다 더 많이 오르지는 않는 겁니까?
20:08동결이니까 이런 상으로는 별로 올라갈 유의는 없는데
20:11저번 주에도, 이번 주죠.
20:14이번 주에 오르기 전에 동결했던 거는 사실
20:16그 전에 들어온 휘발유 경유의 비중만큼 들어간 거기 때문에
20:22사실 가격은 조금 더 올라갈 수 있어요.
20:25이제부터 들어오는 석유 제품들은 가격이 좀 더 올라갈 수 있으니까요.
20:30그리고 WTI 브랜트 보면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가 있고
20:35듀바이는 100달러 약간 넘긴 하는데
20:37듀바이는 아무래도 옆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니까
20:40그쪽 시장은 좀 불안한데
20:42이 정도만 돼도 사실은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
20:47다만 가격의 문제가 아니고 지금 수금의 문제라.
20:52호르몬즈웨어에 보면 저희 유조선이 7척인가?
20:56못 오르나오는 거 보니까 못 들어오고 있거든요.
20:597척이면 한 배당 200만 배럴이면 1400만 배럴이지 못 들어오고 있다는 건데
21:03그게 좀 빨리 풀리면 좋겠고
21:07정부도 이제 거기 언제 풀릴지 모르니까
21:09다른 대체선들을 하고 있는데
21:12사실 호르몬즈웨어 말고 다른 국가들
21:15남미니 미국이니 유럽이니 아프리카도 나고요.
21:20모든 나라들이 다 그러지 않겠습니까?
21:22그러니까 충분한 물량은 사실 확보하기는 어려울 거로 생각이 됩니다.
21:26원유라는 게 휘발유나 경유나 이렇게만 쓰이는 게 아니잖아요.
21:32정제를 하면 가솔린, 등유, 경유, 중유, 중유
21:37배에 지는 벙커지유 그리고 쭉 하면 나프타라는 게 있거든요.
21:41많이들 들으셨겠지만 나프타라는 게 쉽게 말씀드리면
21:46모든 플라스틱 제품의 기본이 되는 겁니다.
21:49또 모든 석유학 제품의 기본이 되고
21:52하다못해 우리 이제 봄이 되면 파종을 해야 되는데
21:56거기에 이제 제초, 잡초가 안전하고 비닐 까는 거
21:59또 비닐 할 수도 없는 거
22:01또 라면 봉지
22:02최근에 라면 봉지도 비닐이 없다 그러니까 정부에서
22:05약간 비닐 말고 딴 거 사용해도 된다
22:07이렇게 또 풀어줬다는 얘기도 있고요.
22:09다른 게 뭐가 있을까요?
22:10쓰레기 봉투가 있죠.
22:12그런데 이게 언론에서 보도되는 거와
22:15제가 직접 이제 마트에 가서 좀 확인을 해보면
22:18그렇게까지
22:18물론 이제 동네 편의점에 쓰레기 봉투는 안 판다고
22:22대문장에 좀 써놓긴 했는데
22:23아직은 조금 여유는 좀 있는 그런 것 같아요.
22:27아직은 여유가 있지만 조금 더 가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
22:31그렇다면 호르무즈가 빨리 열려야 될 텐데요.
22:33지금 이란 쪽에서는 호르무즈 협의 통행료를 부과를 하겠다.
22:38이걸 아주 공식화한 상태고요.
22:39밑득 끝도 없이 트럼프가 여기에도 우리도 참여할 수 있다
22:42이런 이야기를까지 했습니다.
22:43그런데 오만이라든지 다른 나라들은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다
22:47이렇게 반대를 하고 있잖아요.
22:48이 전망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22:50우선 지금 2주간의 휴전 기간 동안에 호르무즈 어떤 개방이냐 폐쇄냐
22:57이것을 어떤 식으로든 지금보다는 나은 식으로 진척을 시켜야 되는 것은 맞죠.
23:03예를 들면 레바논 상황으로 인해서 개방됐던 호르무즈가
23:07일시 개방됐던 호르무즈가 다시 폐쇄되고 이게 반복되고 있잖아요.
23:10그게 아니라 지금 2,200여 척이 묶여 있는데 15척 너무 적은 숫자인데
23:16어쨌거나 지금 풀고 그다음에 그게 안정화되면서 척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해서
23:22그게 협상의 동력을 살리는 아이템으로 잘 관리를 하는 게 일단은 필요하고요.
23:28그리고 공동관리든 아니면 이란군의 단독관리든 사실은 그것은 근본적인 처방은 아니고
23:35지금 휴전과 종전으로 가는 과정에서 협상 동력을 즉 협상 메커니즘으로 사용하기 위한
23:43일시적인 처방이라고 봐야 된다.
23:45물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장악이 핵무기 가진 것보다 더 파괴력이 있다는 것을 인식을 했어요.
23:54그래서 국제사회를 볼모로 이란의 목소리를 높여서 미국을 지금 전선에서 호텔시키게 만드는 요소가
24:03가장 강력한 무기가 호르무즈 해협 장악이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걸 안 놓으려고 할 겁니다.
24:08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이게 미국하고의 협상 그다음에 국제사회가 나서서 단기적으로는 그것을 이해를 해줄 수 있지만
24:17근본적으로 종전이 되면 국제사회의 국제해협인 호르무즈 해협을 반납해야 된다라는 식으로
24:24그 방향성이 설정돼야 되는 그런 게 휴전 협상 기간의 목표 중 하나야 된다.
24:31그렇게 봅니다.
24:31이렇게 통행료를 부과하는 건 국제법 위반이잖아요.
24:34위반이죠.
24:34그러니까 유엔해양법 협약에도 위반이고 이게 유엔해양법 협약의 일환이 비준을 안 했다.
24:44예를 들어 동의는 했는데 비준을 안 했다.
24:47그러면 어쨌거나 동의를 했으면 국제해협으로서 인식을 한 거거든요.
24:53결국은.
24:53궤변에 불과하다는 거네요.
24:54그렇죠.
24:55비준을 안 했다.
24:55그리고 관습법적으로 오랫동안 국제해협으로 써왔기 때문에 그 국제해협이라는 것은 통과 통화권입니다.
25:01연한국에 이란이 판단을 해서 된다, 안 된다가 아니라 빨리 통과하면 된다라는 모든 국가가 갖고 있는 권리거든요.
25:09그걸 지켜줘야 됩니다.
25:11알겠습니다.
25:11호르무즈의 여부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곳인데요.
25:14여기서 또 영향을 미치는 게 역시 통화 정책 아닐까 싶어요.
25:18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의 통화 정책, 연말까지 이러다 금리 내릴 수 있겠어.
25:22이런 우려도 커진 상황이고요.
25:24우리도 오늘이 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가 예정이 돼 있잖아요.
25:29전망 어떻게 보십니까?
25:31볼 거 없이 동결이죠.
25:33동결의 총재라는 별명이 있기 때문에 7번 연속 오늘까지 하면 동결이고.
25:38근거는 명확합니다.
25:39왜냐하면 경제가 좀 안 좋긴 하지만 추경이 곧 통과될 거거든요.
25:45한 26조가량 통과가 되면 이게 어느 정도 받쳐줄 거다.
25:49또 수출 쪽에서는 반도체 쪽을 중심으로 수출을 받쳐주고 있으니까.
25:54금리를 인하할 상황은 절대 아니다.
25:57그러면 오히려 금리를 인플레이션 때문에 인상을 해야 될 상황이긴 한데.
26:03지금 아직 물가 상승률은 높지는 않습니다.
26:06저희가 3월 물가 상승률이 2.2% 정도.
26:10물론 석유류가 9.9%나 올랐음에도 2.2%로 선방을 했거든요.
26:15그런데 이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올라가긴 하겠죠.
26:18다만 지금 지표가 확실히 올라간다는 시그널이 없는데도.
26:22마지막 4월 우리 금통위에서 그걸 금리를 올릴 이유는 없죠.
26:26먼저 할 이유는 없다.
26:27그렇죠.
26:27그 공간은 다음 우리 차기 총재한테 넘기면 될 걸로 생각이 됩니다.
26:32그런데 차기 총재도 지금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26:35이거 금리에 대해서 손대기는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요.
26:39차기 총재가 상당히 딜레마.
26:41원래 차기 총재 후보로 신현송 총재에 대해서 매파적인 사람이라고 얘기했는데.
26:48최근에 언론 인플바 하는 거 보면 상당히 자기는 유연하게 대응하겠다.
26:52꼭 매파로는 안 가겠다.
26:54어떤 경우면 내릴 수 있다는 시그널인데.
26:57말씀하신다시피 물가가 그렇게 높으면 금리 못 내립니다.
27:01그런데 금리를 또 올릴 수 있을까.
27:03왜냐하면 이거는 약간 정부 정의 판단인데.
27:08정부가 대규모로 추경을 26조를 했는데.
27:11거기다 대고 금리를 올린다.
27:13추경 효과를 떨어뜨리는 가능성이 있거든요.
27:16참물을 그냥 확 깨얹어버리는 거예요.
27:17그거는 잘 알아서 하겠죠.
27:18알겠습니다.
27:19역시 통화 정책은 많은 부분들을 고려해야 되니까요.
27:23앞으로의 흐름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7:25지금까지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7:30모든 말씀 고맙습니다.
27: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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