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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청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맞춰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1차 이전 당시 핵심 공기업 배치에서 소외되면서 지역 발전에 한계가 있었다고 보고, 한국공항공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7개 기관을 최우선 유치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브리핑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김영환 / 충북도지사 : (충북은) 사통팔달 교통망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거점입니다.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충북의 미래 도약을 견인하며 대한민국의 중심, 강한 충북을 완성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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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용환 충북지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맞춰서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00:08김지사는 한국공항공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7개 기관을 최우선 유치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00:15직접 들어보시죠.
00:302차 이전은 충북의 미래 도약을 견인하며 대한민국의 주무신 강한 충북을 완성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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