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신 것처럼 이 전쟁 6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00:03지금 전쟁은 뜻대로 풀리지 않죠.
00:05트럼프의 말이 연일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00:08트럼프는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00:11완전한 승리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00:14오히려 확전을 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0:17이경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해
00:25이란과 협상 중이며
00:26현지 시간 6일 타결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00:30하지만 자신이 정한 협상 시한은 또 미뤘습니다.
00:34양측 입장 차이가 워낙 커
00:36협상이 쉽지 않음을 드러내는 대목입니다.
00:40이란 정권 교체는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00:43호르무즈 해협 문제 역시
00:44이란이 국가를 선별해 통행을 허용하며
00:47주도권을 쥔 상황입니다.
00:50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00:52결국 확전을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01:15욕설까지 등장한 트럼프 대통령의 SNS에
01:18헥세스 미 국방장관의 거친 언사 역시
01:21전쟁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데 대한 초조함으로 읽힙니다.
01:25국내 여론이 갈수록 악화하고
01:28미국의 국제적 위상도 추락하고 있는데
01:30출구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는 비난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01:46교황 레오 14세는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01:50첫 부활절 미사에서 무기를 내려놓고
01:53대화로 평화를 추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02:12교황은 앞서 열린 미사에서도
02:15예수는 전쟁을 거부하며
02:17누구도 전쟁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02:20기독교 신자인 헥세스 국방장관이 SNS와 기도회 등을 통해
02:25이란을 하나님의 적으로 지목하며
02:27압도적 폭력을 행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비판으로 보입니다.
02:31YTN 이경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