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참 이렇게 양측의 손모전이 계속해서 1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혁명수비대가 아예 이란 정부를 완전히 장악해서 뭐 이란이 향후 뭐 군부국가
00:10아니면 더 심한 독재국가 이렇게 치달을 가능성도 좀 여러 군데에서 제기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교수님께서는 이란의 미래 어떻게 전망하세요?
00:17맞습니다. 정확히 지적해 주신 대로 이란은 지금 사실상 협상파 그다음에 정치인들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전부 지금 혁명수비대 사령관 이런 사람들이
00:29계속 임명되고 있어요.
00:31예를 들면 알리라 아리자니가 있었던 그 자리 역시 또 다른 혁명수비대 사령관 졸카다르라는 사람이 임명이 됐고 그다음에 지금 혁명수비대가 또
00:42보필하고 있는 최고 지도자가 있지 않습니까?
00:45그러면 최고 지도자가 지금 신변 아니면 건강 상태가 어떤지 우리가 알 수 없는 상황이고 만약 최고 지도자가 정확한 결정을 내리지
00:55못할 경우 못한다면 지금 모든 중요한 정책 결정은 사실상 이란 혁명수비대에서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01:03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이란은 알리하미네의 최고 지도자가 살아있을 당시에 이란과 완전 다른 이달이다.
01:11지금 이란 전문가들이 그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란 2.0 아니면 이란 공화국 세 번째 공화국이다.
01:20왜냐하면 지금 최고 지도자가 세 번째 최고 지도자이기 때문에 그래서 완전히 다른 시스템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01:26그렇기 때문에 최고 지도자가 있을 때는 어느 정도 협상 미국과 대화도 하고 협상도 하고 조금씩 양보를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01:35지금의 이란의 어떤 집권 세력들의 움직임을 보시면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압박을 해도 지금도 계속해서 협상 대입으로 나오라고 하고 있지만
01:44협상을 없다. 우리는 끝까지 가겠다. 그리고 우리의 조건이 관찰되지 않으면 우리는 협상 대입으로 나오지 않겠다.
01:52상당히 너무나 강경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그런 상황입니다.
01:57미국 같은 경우에는 국방부 장관 요구에 따라서 육군 참모총장이 경질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02:05전쟁 중에 육군 참모총장이 낙마한다라는 이유도 궁금하고요.
02:10그리고 베테랑을 예고 없이 경질했다는 비난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상황을 보시나요?
02:15그러니까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전쟁 중에 장소를 바꾸는 거잖아요.
02:21우리 임진완한테 이순신 장군도 백의종군을 한 적이 있었고 그게 어떻게 보면 상당히 잘못된 그런 판단이었는데
02:29지금 전쟁의 양상을 보면 지상전은 아닙니다. 주로 해공군 위주로 전쟁 양상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
02:38이제 지상전에 대비한 그런 준비태세는 갖추고 있죠.
02:43어쨌든 이런 전쟁 상황 속에서 육군의 수장인 육군 참모총장을 경질했다.
02:50이건 사실 바람직하지 않은 그런 또 이례적인 그런 조치라고 생각이 되는데
02:56아마 이렇게 된 것은 어떻게 보면 지금 미국의 전쟁부 장관, 전쟁부 장관, 해크세스 장관이 소령 출신이거든요.
03:11그리고 젊잖아요. 그런데 관록, 베테랑인 참모총장과의 뭔가 좀 의견 충돌이 있지 않았을까라는 얘기인데
03:22지금 보도된 내용은 그겁니다. 그러니까 트럼프의 열혈 지지자, 가수 키드락 자택 앞에서
03:31군용 아파체 일기, 제자리 비행을 한 것을 두고 육군 참모총장은 처벌해라. 해크세스는 아니다.
03:42그러니까 트럼프 지지자로서 지지자를 그렇게 일종의 축하하는 그런 비행.
03:48그래서 아마 이게 정확히 맞는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3:52어쨌든 여기 이런 과정에서 경질이 됐다면 이거는 사실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4:01알겠습니다. 두 분과 함께 지금까지 중동 상황 짚어봤습니다.
04:05앞으로 벌어지는 상황도 계속해서 저희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4:09지금까지 문성목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04:13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04:16감사합니다.
04:17감사합니다.
04:17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