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4월 경기도 광병에서 신안산선 공사 현장이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설계와 시공 등 사업단계 곳곳이 부실했다는 조사
00:10결과가 나왔습니다.
00:12우선 무너진 지하터널의 중앙기둥은 실제로는 3m 간격으로 설치됐지만 설계 당시엔 간격 없이 이어지는 것으로 가정해 하중이 2.5배 적을 것으로
00:22예측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24또 설계 시공 과정에서 집안을 직접 관찰해야 했지만 일부를 사진관찰로 대체했고 실무 경력 5년 이상인 고급 기술자를 투입하지 않고 자격
00:35미달인 기술인이 관찰하기에 안전관리 계획을 어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40국토부는 설계사와 건설사, 감리사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 등을 추진하고 형사처벌 등 엄정 조치를 위해 경찰과 노동부 등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를
00:50공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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