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김인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후 1시간 15분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에 나섭니다. '셀프 종전' 구상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동맹국들을 향한 불만으로도 연설 내용을 채울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 김인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데드라인이 있었습니다. 4월 6일까지였는데 아직 며칠 남아 있거든요. 그런데 대국민 연설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1시간여 남은 상황인데요. 왜 하는 걸까요?
[김인한]
전쟁이 어떻게 보면 이란전쟁은 갑작스럽게 시작이 됐잖아요.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궁금증을 갖고 있고, 왜 전쟁을 했는지, 또 그다음에 전쟁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언제 끝날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들을 갖고 있을 거예요. 특히 무엇보다도 전쟁이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은 시점에서 지금은 국내적으로 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올라가고 있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타임테이블을 어느 정도 제공하고 그래서 4월 6일까지 유예했다. 그런데 앞으로 2~3주 내에는 작전을 끝낼 것이다라는 얘기를 하면서 국민들에게 뭔가를 알릴 것이고 또 무엇보다도 승리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싶을 것 같아요. 전쟁이 장기화가 되면 뭔가 잘 안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그런 우려가 있을 텐데 그게 아니고 승리하고 있다. 그러면서 국민의 불안 아니면 불만을 불식시키려고 하는 그런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황과 관련한 이야기들은 사실 그동안 SNS를 통해서도 많이 했잖아요. 우리 시간으로 보면 4월 2일 오전 10시가 되겠고 미국 시간으로 보면 4월 1일 오후 9시가 될 텐데 이 날짜와 시간에도 어떤 의미를 둘 수 있을까요?
[김인한]
4월 1일은 만우절이니까, 그렇다고 대국민을 상대로 그런 농담을 할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이 9시라는 시간은 굉장히 프라임타임이거든요. 소위 말하는 방송에서 얘기하는 프라임타임인데 이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보통 대통령이 행하는 연두교서 이 시간대에 많이 이루어지고요. 그다음에 또 제 기억에는 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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