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종전 가능성을 잇따라 언급하면서,미국이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한 뒤 전쟁을 마무리하는 이른바 '셀프 종전' 수순에 돌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잠시 후 우리 시간으로 오전 10시쯤이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 상황에 대한 언급을 할 예정인데요. 관련해서 두 분과 함께 진단해 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미국 쪽에서는 계속해서 조기 종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 오전 10시에 이란 상황에 대해서 자세하게 대국민 연설을 한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 예상하십니까?
[남성욱]
저는 큰 내용이 담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떠난다라는 얘기를 하지 않을까. 곧 떠난다고 하는데 곧이 어느 정도의 수량이냐. 2~3주라는 표현을 트럼프 대통령이 썼습니다. 결국은 4월 한 달은 호르무즈 해협 위기가 지속된다라는 의미겠쵸. 트럼프 대통령은 셀프 종전이라는 말을 씀으로써 떠날 명분을 찾는 거죠. 다만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을 방치하고 떠나는 것이냐. 이 문제에 관해서는 결국은 이란과 협상을 지루하게 지속해야 될 것이지 않나. 지금 마크롱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고 한국을 방문하러 오는데 일본에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전쟁을 일으켜놓고 떠나면 어떡하냐. 즉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그런 발언을 한 것은 그만큼 전쟁 후의 상황이 간단치 않다는 것이고 이 후유증, 부작용이 최소 6개월에서 1년 갈 것으로 국제 경제에 큰 그림자를 던져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에 얘기했던 걸 보면 호르무즈 해협 그대로 두고 거기 통행하는 나라들이 알아서 해라, 책임져라라는 얘기를 했다가 또 최근에 나온 발언을 보니까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하면서 호르무즈 해협과도 관련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롭고 안전이 확보될 때 고려를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게 호르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0207320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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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종전 가능성을 잇따라 언급하면서,미국이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한 뒤 전쟁을 마무리하는 이른바 '셀프 종전' 수순에 돌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잠시 후 우리 시간으로 오전 10시쯤이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 상황에 대한 언급을 할 예정인데요. 관련해서 두 분과 함께 진단해 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미국 쪽에서는 계속해서 조기 종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 오전 10시에 이란 상황에 대해서 자세하게 대국민 연설을 한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 예상하십니까?
[남성욱]
저는 큰 내용이 담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떠난다라는 얘기를 하지 않을까. 곧 떠난다고 하는데 곧이 어느 정도의 수량이냐. 2~3주라는 표현을 트럼프 대통령이 썼습니다. 결국은 4월 한 달은 호르무즈 해협 위기가 지속된다라는 의미겠쵸. 트럼프 대통령은 셀프 종전이라는 말을 씀으로써 떠날 명분을 찾는 거죠. 다만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을 방치하고 떠나는 것이냐. 이 문제에 관해서는 결국은 이란과 협상을 지루하게 지속해야 될 것이지 않나. 지금 마크롱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고 한국을 방문하러 오는데 일본에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전쟁을 일으켜놓고 떠나면 어떡하냐. 즉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그런 발언을 한 것은 그만큼 전쟁 후의 상황이 간단치 않다는 것이고 이 후유증, 부작용이 최소 6개월에서 1년 갈 것으로 국제 경제에 큰 그림자를 던져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에 얘기했던 걸 보면 호르무즈 해협 그대로 두고 거기 통행하는 나라들이 알아서 해라, 책임져라라는 얘기를 했다가 또 최근에 나온 발언을 보니까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하면서 호르무즈 해협과도 관련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롭고 안전이 확보될 때 고려를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게 호르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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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종전 가능성을 잇따라 언급하면서 미국이 일방적으로 성리를 선언한 뒤 전쟁을 마무리하는 이른바 셀프 종전 수순에 돌입할 수
00:10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0:12잠시 뒤 우리 시간으로 오전 10시쯤이면 대국민 연설을 통해서 이란 상황에 대해서 언급할 예정인데요.
00:19관련해서 두 분과 함께 진단해 보겠습니다.
00:21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00:27안녕하십니까.
00:28네. 일단 미국 쪽에서는 계속해서 조기 종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 오전 10시에 이란 상황에 대해서 자세하게 대국민 연설을
00:37한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 예상하십니까?
00:39저는 뭐 큰 내용이 담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떠난다라는 얘기를 아마 하지 않을까.
00:47곧 떠난다고 그러는데 곧이 어느 정도의 수량이냐. 2, 3주라는 표현을 트럼프 대통령이 썼습니다.
00:54결국은 4월 한 달은 호르무즈 해업 위기가 지속된다라는 의미겠죠.
01:01트럼프 대통령은 셀프 종전을 선언함으로써 떠날 명분을 찾는 거죠.
01:07다만 그러면 호르무즈 해업을 방치하고 떠나는 것이냐.
01:12이 문제에 관해서는 결국은 이란과 협상을 지루하게 지속을 해야 될 것이지 않느냐.
01:18지금 마크롱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고 한국을 방문하러 오는데 일본에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01:25이렇게 전쟁을 일으켜놓고 떠나면 어떡하느냐.
01:31즉 호르무즈 해업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그런 발언을 한 것은
01:39그만큼 전쟁 후의 상황이 간단치 않다는 것이고
01:43이 후유증 부작용이 최소 6개월에서 1년을 갈 것으로 국제경제의 큰 그림자를 던져줄 거로도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01:55트럼프 대통령이 이전에 얘기했던 걸 보면 호르무즈 해업 그대로 두고
01:59거기 통행하는 나라들이 알아서 해라, 책임져라라는 얘기를 했다가
02:03또 최근에 나온 발언을 보니까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 하면서
02:09호르무즈 해업과도 관련된 이야기를 했습니다.
02:12해업이 개방되고 자유롭고 안전이 확보될 때 고려를 하겠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02:17이게 호르무즈 해업을 그냥 두고 가겠다는 겁니까? 아니면 개방이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겁니까?
02:23그냥 두고 가겠다라는 것은 동맹국을 겨냥한 메시지로 봅니다.
02:28한국, 일본 등 국제사회에서 호르무즈 해업을 이용해서 에너지를 공급받는 나라들이 알아서 책임져라.
02:36지금 동맹국들에게 파병을 요청했지만 어느 국가도 동참하지 않은 데 대해서 화가 나 있는 상황이죠.
02:43그런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업을 떠나면 이용 국가들이 경제적이나 정치적, 군사적으로 알아서 판단을 하라고 그랬는데
02:50마침 페즈스키안 이란 대통령이 서한을 보냈다는 뉴스를 하고 있습니다.
02:56다만 페즈스키안 대통령이 이란 정부 내에서 온건파이자 군 혁명수비대에 크게 영향력을 못 미치는 실무적인 온건파거든요.
03:09그래서 이란이 이런 것을 발송하는 것은 화전 양면 작전을 전개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03:17즉 트럼프 대통령도 강원 작전을 쓰니까 이란도 화전 양면 작전을 통해서 우리 이란 사람들 미국인에게 아무 감정 없다.
03:27이거는 잘못된 전쟁이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말려달라는 식으로 서한을 보냈고
03:3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휴전을 요청하고 있다.
03:38그렇기 때문에 그렇다면 내가 호르무즈 해업을 떠날 때 이 호르무즈 해업을 안정화시켜놓고 떠나겠다라는 입장이 매일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03:49종잡을 수는 없는데 일단 오늘 한국시간 10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메시지를 보내는데
03:56메시지의 핵심은 유가 안정, 글로벌 위기 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4:04지금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은 미국의 고물과 고유가에 아주 결정적인 충격을 주고 있기 때문에
04:13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든 휴전 메시지를 포장해서 발표함으로써
04:18미국 경제 안정 또 국제 경제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4:25네, 갤런당 4달러 넘어선 상황에 대해서 짚어주셨는데
04:29이게 경제적인 의미는 잠시 뒤에 짚어보고 정치적으로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04:34미국 정가, 워싱턴 선거 국면에서 갤런당 4달러가 넘어서면 집권 여당이 패배한다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04:44미국 정가에서 몇 가지의 룰이 있는데 이게 학술적으로 꼭 정리된 건 아니지만
04:50그만큼 심리적인 마지노선이죠.
04:53미국 국민들은 거의 모든 국민들이 차를 가지고 다닙니다.
04:58대중교통수단이 발전되지 않았기 때문에 차가 없으면 이동이 불가능한데
05:02저희가 미국에서 과거에 공부할 때는 갤런당 1분을 구고 2달러가 안 됐거든요.
05:08그런데 지금 4달러가 돼 있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이 느끼는 심리적 충격은 매우 크고
05:14이것은 결국은 집권 여당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불만으로 비화되기 때문에
05:18오는 11월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할 것이라는 것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자주 지금 등장하고 있는 예측입니다.
05:27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빨리 좀 끝내고 싶다 하는 이유가 결국엔 경제일 텐데
05:36지역별로 보면 갤런당 5달러 넘은 지역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05:40지금 미국 지역 내 유가, 물가 상황 어떻습니까?
05:43물가라는 것이 기름값이 오른다고 바로 반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05:47아무래도 유가가 오르게 되면 물가에 대한 우려가 심각해지는 것은
05:52또 사실이라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5:54최근에 각종 해외 국제기관들에서는 미국의 물가 상승률을 3%대 이상 보는
06:01원래는 2.4%대 초반, 2.45%를 봤는데 3%대 이상, 4%까지도 보는
06:07이런 여러 가지 전망치를 나오고 있거든요.
06:09그것의 근간에는 아무래도 휘발유 가격 상승, 지금 WTI 가격이
06:14지난 전쟁 전에 비해서 35% 이상 올랐다고 이야기하는데
06:19이게 150달러까지 가고, 150달러까지 가면 갤런당 5달러 이상의 기름값이 예측이 되고
06:25이렇게 5달러 이상의 기름값이 예측이 되면 사실 물유비 자체가 굉장히 올라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거든요.
06:31물유비, 운송비 모든 것들이 가격이 올라가게 되고
06:34이런 기름을 통해서 만드는 여러 가지 생산물 가격이 올라가다 보니까
06:39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들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6:43그래서 4달러, 휘발유 가격 4달러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06:47이게 일단은 심리적 저지선이고
06:49그리고 가격이 한 1달러씩 오를 때마다
06:51경제에 대한 실망감이 5% 이상 커진다라는
06:54실증적 분석 같은 것들도 최근에 나오고 있거든요.
06:57그러니까 이제 이 유가를 관리하는 것이
06:59미국의 어떤 경제를 보는
07:02혹은 경제의 성패를 바라볼 정도로
07:04사람들이 심지인식이 그렇게 가고 있기 때문에
07:07좀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이슈고
07:09실질적으로도 유가가 오르게 되면 물가가 오르게 되고
07:13최종적으로 이야기하겠지만
07:14물가가 오르게 되면
07:17또 금리까지 오르게 되는 이런 현상들이 있을 수 있다.
07:19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7:20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서는
07:23현 상황을 좀 주의깊게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07:26그 국제 유가 같은 경우에
07:28지금 배럴당 100달러 육박하는 상황인데
07:30전쟁 정만 해도 60달러 선이었잖아요.
07:32그런데 미 재무부에서 전쟁이 끝나도
07:36일정 기간 배럴당 100달러 이상이 유지될 수 있다.
07:39이렇게 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07:41긴급권한 발동도 논의하고 있다는데
07:43이게 발동이 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07:45아무래도 긴급권한이라는 건
07:47우리나라 공급망 관리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7:50석유 수출을 막는다든지
07:51왜냐하면 석유 수출하게 되면
07:53미군의 유가 같은 것들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07:56그런 것을 막거나
07:57혹은 다양한 방식을 통해서
08:00해외에 들어오는 양들을 늘리거나
08:02아니면 에너지 소비량 같은 걸 줄일 수도 있는
08:04이런 정책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8:06그런데 이렇게 사실 정치적인 이슈인데
08:09정치적인 이슈 때문에
08:11결국 유가를 올리면 안 되는 상황들이 왔고
08:13유가를 올리지 않으려고 결국 전쟁을 중단한다라는
08:16그런 역의 논리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들이다.
08:19미국 입장에서도 굉장히 중요할 수밖에 없다.
08:21그리고 특히 트럼프, 아까 금리 얘기를 말씀 잘 안 드렸는데
08:24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에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는데
08:27인플레이션이 4% 때 가면
08:29금리 인하 기대감은 사실 소멸하는 거랑 마찬가지라서
08:32금리 인하까지 생각하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8:36굉장히 부담될 수밖에 없다.
08:37이런 고유가 같은 것들이 부담될 수밖에 없고
08:39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08:41이런 공급망 관리 같은 정책들 역시
08:43할 수는 있다.
08:44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8:45작년만 해도 금리 인하에 대한
08:47작년도 아니죠.
08:48전쟁 이전만 해도 금리 인하될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08:51이제는 좀 어려워진 거 아닙니까?
08:53지금 아까 말씀드린 OECD 미국 물가 4.2% 전망하고 있는데
08:574.2%로 올라가면 금리를 오히려 올려야 될 수도 있는
09:00이런 상황들이거든요.
09:01그래서 사실 이제 금리 선물이라는 게 또 있습니다.
09:04금리 선물이라는 거는 역시 미래의 금리에 대해서
09:06예측을 하는 이런 것이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09:09작년 이맘때만 해도 내년 것들이 한 3번
09:12금리가 한 3번 정도 내려가지 않을까
09:14사실 거의 전쟁 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09:17전쟁 전만 해도 이런 미국의 금리가 내년쯤 되면
09:203번까지 내려갈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09:23시장의 기대감들이 반영이 되어 있는데
09:24지금은 이제 미국의 금리 같은 것들을 예측해보니까
09:27지금 거래되는 미래의 금리를 가지고 예측을 해보니
09:30전혀 반영이 되고 있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겠고요.
09:34인플레이션율이 3%에서 4% 가면 결국 오히려
09:36금리를 인상해야 되는 이런 시나리오까지
09:40고려가 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기 때문에
09:42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들이 상당히 많이 사라졌다.
09:45적어도 상반기 금리 인하를 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09:48거의 아무도 없어진 것 같다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9:52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
09:55그리고 미 행정부에서는 계속해서
09:57종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9:59시장이 좀 반응을 하고 있거든요.
10:02일단 밤새 뉴욕 지수 3대 지수 어떻게 움직였습니까?
10:06나스닥 지수가 1% 이상 오르면서
10:08사실 전날도 좋았거든요. 전날 좋았는데
10:10나스닥 지수가 1% 이상 오르면서
10:12어떻게 보자라면 이제 종전에 대한 기대감들이
10:15좀 형성되고 있다. 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0:18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종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멘트를 하긴 하거든요.
10:23협상이 아니라 이제 종전에 대한 이야기를
10:25계속 내레티브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10:28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10:32전쟁이 끝날 것을 기대하는 것은
10:33사실이다라는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10:36물론 이제 종전의 협상이라는 게
10:38남 교수님은 훨씬 잘 아시겠지만
10:40물 밑에서 진행되는 것이라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10:43그것은 모르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10:46한국 시간은 오늘이죠. 오늘 또 종전에 대한 관련된 멘트를 발표한다.
10:50이런 것들이 기대감으로 형성되면서
10:52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는 양상이었다.
10:55그리고 이제 금리 같은 것들도 좀 떨어져요.
10:57금리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10:58사실 인플레이션율 같은 것들이 전쟁이 지속되면 오를 거라고 생각하는데
11:02이런 것도 좀 떨어질 수 있다.
11:04유가도 어제 1% 정도 하락함으로써
11:06결국은 샜다. 그러니까 주가는 오르고
11:08금리는 떨어지고 유가는 떨어지는
11:10어떻게 보면 종전 시나리오에 가까운
11:12시장의 반응이었다. 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1:15지금 이렇게 전쟁이 끝날 것이다라는 기대감도 있는 한편에
11:21전쟁은 장기화될 거라는 우려도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잖아요.
11:25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쪽에서 미국에게
11:28휴전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했지만
11:31지금 이란 외무부 측의 발언을 보면
11:34트럼프만 거짓말이다라고 선을 긋고 있고요.
11:37또 이란 혁명수비대 같은 경우에는
11:39호르무즈가 적에게 열리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11:43하면서 여전히 중동적 군사적 긴장감은 높은 상황인 것 같아요.
11:46어떻습니까?
11:48전쟁은 시작하기는 쉬워도 끝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11:53전쟁을 끝내려면 명분이 필요하거든요.
11:56양측 다죠.
11:58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이겼다.
12:00셀프건 타이건 승리선언을 해야 되는데
12:04저렇게 호르무즈 해업을 이란에 통제하여 두는 것이
12:08과연 승리선언에 맞느냐라는 딜레마에 빠졌고요.
12:11이란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대로
12:15핵시설, 미사일 능력, 여러 가지 제재를 받는
12:18그런 휴전 안에 동의하기는 어려운 거죠.
12:22그런데 양측이 서로 심리전을 굉장히 벌이는 것 같아요.
12:26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이란이 휴전을 물밑에서 요청해 온다.
12:32그러니까 기대감이 높아져서 이 교수님 말씀한 대로
12:36경제 주식시장이 안정을 되찾는데
12:39이러다 보니까 또 한쪽에서는 포탄을 쏴대는 거죠.
12:44미사일을 쏴대고.
12:45그래서 이란이 드론으로 지금 중동에 있는 미국 기업들
12:49구글 테슬라 등을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12:53한국 선박에 지금 통행이 안 되고 있는데
12:56아람코라는 미국계 석유회사에 투자한
13:00그런 한국 유조선들은 통행이 안 된다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13:05그렇기 때문에 겉으로는 휴전을 얘기하지만
13:09물 밑에서는 양측의 치열한 주도권 잡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3:14사실 페젝스키한 대통령이 문서로 보냈다는 것은
13:19과거에 구두의 협상 소식보다는 진일보 했지만
13:24이걸 다시 이란 외무부하고 혁명수비대 쪽에서 가짜, 거짓
13:29이렇게 부인함으로써 진의가 뭐냐.
13:33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이 페젝스키한 편지를 가지고
13:37부풀리고 이란이 거의 새 정부가 들어섰다.
13:41이런 표현을 쓰니까 이란이 또 한 발짝 빼면서
13:44그렇지 않다라는 아침, 저녁, 아니 실시간으로 상대를 혼란스럽게 반응하는
13:52그런 지금 이란 전략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13:54휴전이 금준에 이루어진다.
13:57원래 4월 6일 얘기를 했었죠.
14:01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시한은 48시간서부터
14:04지금 한 4차례 번복이 됐기 때문에
14:07지금 2, 3주라는 표현을 썼는데
14:102, 3주를 다 채우고 4월 말
14:14왜냐하면 5월 14, 15가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중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14:19그 전에 가닥을 잡고 가야 되지 않냐.
14:22특히 중국이 처음으로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14:26그동안에는 유조선 원유 확보의 총력을 기울이라고
14:30이 분쟁에 개입하지 않았는데
14:33처음으로 중국 외교부가 중동 분쟁에 개입해서
14:37중재를 하겠다는 얘기를 합니다.
14:40과거에 투르키나 파키스탄의 중재가 사실상
14:44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14:46지난주에 원래 파키스탄 이슬람 아바디에서 이루어지려고 했는데
14:50이란이 불참을 해서 무산됐는데
14:52중국이 나서서 중재의 역할을 하면
14:55공정한 중개자라는 입장에서
14:58이란 측이 좀 반응을 보일 것이고
15:00또 미국도 중국이 중재를 낳았는데
15:03중국의 중재 노력을 거부하기는 좀 어려운 양상이 있거든요.
15:08그래서 저는 휴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15:11중국의 중재 역할이 상당 부분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15:18교수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전쟁을 끝내는 게 일단 더 어려운 상황이고
15:24전쟁이 끝난 뒤에도 걱정이잖아요.
15:27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역과 관련해서는
15:30동맹국에게 책임을 떠넘길 것 같은데
15:33그렇게 되면 우리도 그쪽에 유조선 지나야 되는 상황인데
15:38어떻게 대응해야 됩니까?
15:39네, 일단 한국이 26척의 배가 지금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15:43그중에 유조선이 9척이죠.
15:46그러니까 원유 공급이 지금 저희가 안 되고 있어서
15:485부제, 2부제까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15:54이 양측의 휴전 조건에 가장 치열하게 대립하는 부분이
15:58바로 호르무즈 해역의 무사 자유로운 통행입니다.
16:01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명률이었던 핵물질은 이미 어느 정도 소멸이 됐다고 보고요.
16:12이란은 자유롭고 법적인 권리라는 거죠.
16:15호르무즈에 대한 통행을.
16:17그래서 과거에도 통행료를 받겠다고 2013년에도 선언한 적이 있습니다.
16:23사실 200만 달러, 30억 원을 내면 통행을 시켜주겠다고 해서
16:27사람들이 그럴 수가 있냐라고 깜짝 놀라지만
16:30뭐 어느 정도 전혀 또 근거가 없지는 않습니다.
16:34운하하고 해역은 국제법상에서 좀 차이가 있습니다.
16:37운하는 돈을 주고 건설했기 때문에 운하 사용료를 받습니다.
16:42예를 들어서 스웨즈 운하는 한 6억 원 정도의 통행료를 받거든요.
16:46파나마 운하도 마찬가지고요.
16:48그런데 해역은 국제법상 무사 자유로운 통행이 보장되는데
16:52일부 동남아 국가에서는 해역의 안전보장이라는 비용으로
16:59소액,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소액을 거두기 때문에
17:02이란 입장에서는 전후 복구 사업에서 뭔가 수익을 찾아야 되는데
17:07이 호르무제협의 통행료에 대해서 상당 부분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17:12왜냐하면 지금 기례가 많이 깔려 있고 여전히 군사적으로 불안한데
17:18이 전쟁이 끝났다고 해서 내일부터 자유롭게 유조선들이 다닌다?
17:22이건 군사적으로 이란이 협조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합니다.
17:27그래서 캐슘섬 안쪽으로 아주 한 5km 정도의 안전한 지역을 빠져나와야 되는데
17:34그러려면 이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17:39이 휴전을 둘러싸고 결국은 이 전쟁의 끝은 호르무제협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17:46이 전쟁 종결의 마침표가 되지 않겠나 봅니다.
17:50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군이 이란을 빠져나온다고 해도
17:55호르무제협이 열리는 건 아니기 때문에
17:58지금 우리 정부도 일단 더 장기적인 대응에 나선 걸로 보입니다.
18:02원유 위기 경보를 2단계에서 3단계 경계로 격상한 상황인데
18:07이게 어느 정도 위급한 상황인 겁니까?
18:10사실 정부에서는 관리 지표를 이렇게 보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8:15아까 유가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유가가 오르게 되면
18:18오를 때는 빨리 오르지만 특히나 선물이란 것은 미래의 가격이기 때문에
18:23미래의 가격 같은 것들은 전망을 하고요.
18:25전망 같은 것들이 좀 빨리 오르는 경향성들이 있고
18:28내려갈 때는 선물 가격, 이게 물론 미래의 예측이긴 하지만
18:31좀 천천히 갈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18:34아무래도 유가가 올라갔다는 이야기에 공급이 부족했다는 이야기인데
18:38공급이 부족하는 것이 아무래도 호르무제협을 못 통과한 요인이 하나가 있고요.
18:43두 번째는 중동에서 감산 같은 것들을 하는 것이 같이 영향이 있기 때문에
18:48중동에서 감산했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18:50생산시설을 중단했다는 이야기거든요.
18:53생산시설의 가동을 중단했다는 이야기인데
18:55가동을 중단하게 되면 다시 돌리려고 하면 또 한참 걸리는
18:59이런 시나리오들이 나오게 될 수밖에 없다.
19:01결국은 정부에서는 전쟁이 끝나더라도
19:04유가가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에 대해서 염려를 하고 있고
19:07호르무제협에 대해서 봉쇄 같은 것들이 잘 풀리지가 않으면
19:12아무래도 우리나라가 수입하고 최근에는 석유화합산업에서
19:15나프타 같은 이야기들이 계속 많이 나고 있는데
19:17중동에서 수입하는 원유라든지 원유 부산물들이
19:21잘 수입이 안 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거든요.
19:23그렇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굉장히 관리할 수밖에 없다.
19:27그러니까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염려들을 두고
19:30미리 사전적으로 대응하는 이런 자세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34그러니까 결국은 이 주위에서 경계로 올라갔는데 올라갈 거라고 하고 있는데
19:38경계로 올라간다는 이야기는 예전보다는 위중하다.
19:41그리고 보통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거기 때문에 이런 상황들이 있고
19:44지금 당장의 문제보다는 앞으로 장기화되면 유가라든지 공급이라든지
19:49이런 것들에 대해서 사전적으로 굉장히 관리를 하는 것들
19:52그리고 지금 또 수요 같은 게 늘어나게 되면 유가가 폭등하게 되고
19:56유가가 폭등하게 되면 사실 심리를 또 자극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19:59그런 것을 사전적으로 막는 이런 역할을 한다.
20:02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4당장 오늘 0시부터 격상이 된 상황이고요.
20:07일단 그 유가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해연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 한 오를 것이고
20:15해연 문제가 해결이 돼도 어느 정도 상승세는 이어질 거란 말씀이신데
20:19보통 전쟁이 끝나고 나서 유가가 좀 안정세를 찾으려면 얼마나 걸립니까?
20:25기본적으로 이제 이 공장을 다시 돌려.
20:28설비가 와야 되는 게 중요한 거거든요.
20:30지금 감산했던 설비가 얼마나 빨리 회복이 되느냐.
20:33그리고 감산을 그리고 했을 때 실제로 또 사람들이 염려하는 것은
20:37감산하는 게 수익이 좋다라고 하면 중동 국가들 흔히 말하는
20:41오펙플러스라는 국가들이 과연 다시 증산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20:46염려가 많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48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 쌓이면 이런 공장 같은 것이 다시 돌아오면서
20:52흔히 말하는 유가가 안정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20:55그거랑은 별개로 지금 전략적으로 이미 감산한 중동 국가들이 증산을 다시 할 것이냐.
21:02혹은 호르무제 해업에 대해서 얼마나 또 통행용 같은 것도 부과하면서
21:06유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을 것이냐.
21:08이런 불확실성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단순한 시나리오를 적용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것 같다.
21:13일반적으로 증산하고 감산한 시나리오가 아니라
21:15지금 전쟁 때문에 감산했고 전쟁 때문에 운송비 같은 게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1:21함부로 예측하기에는 조금 어렵다.
21:23일반적으로 물결 이런 볼 수도 있지만
21:25그것을 지금 적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21:28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29상황이 좀 다른 때보다 복잡하다 보니까
21:32단순하게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말씀이신데
21:35일단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하면서 정부에서는
21:39첫 단계로 공공기관차 5부제에서 2부제로 강화하기로 했고요.
21:44또 민간 차량들은 공공주차장 이용할 때 제한이 들어가더라고요.
21:50강화가 된다고 해서 얼마나 효과가 있겠습니까?
21:52사실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라기 보다는
21:55이게 사실 2부제 같은 것들은 2부제를 한다고 해도 주차를 안 하면
21:59또 이렇게 사람들이 그냥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거든요.
22:02다른 주차장 가면 되죠.
22:03주차장에 대해서 사실은 이렇게 하는 거기 때문에
22:05실질적인 효과가 엄청 많다라고 보기는 좀 어렵다.
22:09그러니까 이제 2부제까지 가면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22:12그런데 이제 전체 2부제가 아니라 공공기관에 대해서 2부제를 하고 있는 거고
22:16공공기관에 대해서 2부제한다는 거는 다른 쪽으로 민간 쪽으로 갈 수 있는 영역들이 있기 때문에
22:20효과가 어마어마하다라고 사실 경제적 효과가 어마어마하다고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어렵다.
22:25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22:27다만 이렇게 경보 체계를 가면서 차근차근 올리고 있거든요.
22:30차근차근 올리고 있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22:32공공부터 하나씩 올리고 이게 유가가 안정이 되지 않으면
22:36민간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다라는 그런 시사점을 지닌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40결국은 특히나 이제 무휴나 운송을 제외하고 일반 승용차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는 또 이게 적용할 수 있는
22:47우리나라 예전에 30년 전에 걸프전에 이런 사태들이 한 번 있었는데
22:51공공부터 올라가면서 결국 민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이런 시나리오가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22:56그런 관점을 좀 보는 게 낫지 않느냐.
22:59지금 지금 자체, 지금 공공에서 5부제하고 2부제하는 것 자체는
23:02사실 이제 아무리 민간으로 나갈 수도 있고 공공에 주차를 안 할 수도 있고
23:06여러 가지 방식들이 있기 때문에 효과가 엄청 크다라고 할 수는 없다.
23:09다만 이런 것들이 단계, 단계, 단계로 가면서 위급할 때는 민간의 5부제, 민간의 10부제
23:16혹은 민간의 2부제까지 갈 수도 있는 이런 초석이다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3:20정부가 이렇게 에너지 소비 줄이려는 노력을 하는 한편에
23:24또 공급 관련해서도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23:27일단 어제 주한이란 대사가 요청이 있으면 한국 선박들에 대해서 호르무즈 해업 통과를 조율하겠다.
23:34이런 발언을 했거든요.
23:35만약에 조율이 된다면 실질적으로 좀 유가 안정하는 데는 효과가 있겠습니까?
23:41그런데 이제 유가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어떻게 보자라고 하면 전 세계적으로 결정이 되는 거고요.
23:46미국에서 매번 이야기하지만 미국은 유가 기름이 충분히 많이 나기 때문에
23:51자기네 유가를 안정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23:53기본 전 세계에서 가격들이 다 올라가고 있으면 유가라는 건 올라갈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23:59한 대 한 대 나가는 것이 당장의 수급량을 위해서는 굉장히 좋다.
24:03당장의 수급량이 이외에 좋다는 것은 우리나라 전략류도 비추회를 해야 되고
24:06정르사도 어느 정도 일정 수준의 재고를 가지고 있어야 이런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24:13선박 하나하나가 지나갈 수 있는 건 굉장히 좋은 유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24:17결국은 전체적으로 유가 안정이라는 것은 글로벌 이슈이기 때문에
24:21글로벌 이슈상 전쟁이 종결이 되고 생산가들이 빨리 늘어나면서 가격이 떨어져야 가능합니다.
24:27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4:28근본적인 이유는 결국에 호르무즈 해역 그 지역의 안정이 돌아오는 걸 텐데
24:33그래도 일단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해보는 상황이고요.
24:36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상황 거치면서 동맹국들에게 굉장한 실망 표현하고 있고요.
24:42일단 나토 탈퇴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있는 상황인데
24:45이게 실현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24:47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에 대해서 실망했지만
24:50또 동맹국들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실망한 건 피장파장입니다.
24:54사실은 한국도 거론이 됐습니다.
24:58주한미군 한국 이번 사태에 도움 안 됐다.
25:01그리고 나토에 대해서는 마크로뷰 장관이 어제 아주 강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25:08리그잼 재검토하겠다.
25:11지금 나토는 사실상 미군의 주둔으로 러시아 등 안보를 지키고 있는데
25:18탈퇴를 하겠다는 얘기는 나토의 국방력의 절반이 빠져나간다는 건데
25:23사실은 미국이 유럽에 주둔하는 것은 미국의 이익도 있어서 주둔하는 거거든요.
25:30꼭 나토를 지키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닌데
25:32이 후유증은 뭐냐면 나토 회원국들이 한 30개국 되는데
25:37방위비 부담을 늘리라고 아마 압박을 가합니다.
25:41그건 결국은 미국산 무기 구매로 이어지거든요.
25:45탈퇴 카드를 앞세워서 결국은 미국산 무기의 판매가 더 압박이 강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5:53트럼프 대통령은 거래의 달원이기 때문에
25:56이 동맹국들의 이번 행태를 가지고 다시 거래의 기술을 적용해서
26:00미국의 이익을 높이는 그런 어떤 행태를 보일 것으로 보이고요.
26:06아마 한국이나 일본에 대해서도 뒤끝이 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6:12그런데 이란 전쟁에 관해서 동맹국들이라도 명분 측면에서 쉽게 결정을 하기가 어려웠던 것이죠.
26:21예를 들어서 나쁜 행동을 했다는 것이 국제법적으로 명백하면 동맹국들이 참여가 가능한데
26:30이란의 핵 개발인데 결국은 작년 12일 전쟁, 6월에 세 차례의 전쟁으로 핵물질 공격을 강하게 이루어졌거든요.
26:40그리고 협상을 하는 중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미국 내 일부 여론조차도
26:46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부축힘.
26:49그다음에 1월에 베네수엘라에서 마드로 대통령을 핀셋으로 제거하는 작전에
26:55트럼프 대통령이 고무된 거 아니냐. 그런데 베네수엘라와 중동이라는 많은 차이점이 있는데
27:03그런 점을 너무 군사작전에서 간과하지 않았느냐.
27:08그래서 결국은 이게 수렁으로 점차 빠져들어가서 잘못하면
27:12과거의 베트남 전쟁 등 미군이 희생됐던 전쟁 시나리오로 갈 수 있기 때문에
27:18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10시에도 대국민 연설을 할 때도
27:22빨리 전쟁이 끝난다는 걸 아마 강조할 겁니다.
27:26그래서 숫자로 2, 3주를 얘기를 했기 때문에
27:28아마 미국의 경제적인 위기 안정에 총력을 다하는 그런 연설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7:37마지막으로 짧게. 앞서 항공이 도움 안 됐다.
27:40주한미군 거론하면서 불만 표시했는데
27:42이게 관세 부과로 좀 더 부담을 주는 쪽으로 연결될 수도 있겠습니까?
27:47전반적으로 지금 한미 관세 협상이 실행 단계에 있죠.
27:52국회를 우리 법안이 통과했습니다.
27:543,500억 달러를 매년 200억 달러씩 미국에 투자를 하는데
27:59이런 문제에 관해서 우리의 입긴보다는 미국의 주도권이 좀 더 강화되고요.
28:05지금 미국의 정보통신부 차관이 와 있는데
28:07정통망, 망법에 대해서도 불만을 어제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28:12그렇기 때문에 한미 협상에서 미국의 목소리를 아마 강화하는
28:17그런 계기로 이란 전쟁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8:20네, 알겠습니다.
28:21이제 잠시 뒤 한 2시간 반쯤 뒤면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 메시지를 발표할 텐데요.
28:26함께 지켜보도록 하고요.
28:28지금까지 두 분과 함께 상황 분석해봤습니다.
28:30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유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8:3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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