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2월 28일 장대한 분노 작전을 게시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00:05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후 한 달여 동안 총 12차례에 걸쳐 전쟁 종식이 임박했다는 말을 반복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00:15지난달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격할 목표가 거의 남지 않았다며 전쟁은 곧 끝날 것이고 우리가 원할 때 언제든
00:25끝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00:26같은 날 한 연설에서도 비슷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00:45다음 날인 12일에는 이란은 막바지에 다다랐다며 언제 끝낼 것인가의 문제라고 주장했고 13일에는 전쟁이 끝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563월 20일엔 점진적 군사 작전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죠.
01:15이렇게 승리를 자신하던 트럼프 대통령.
01:18돌연 하루 만에 압박 수위를 최대로 끌어올렸습니다.
01:22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초토화할 거라고 최후 통첩을 보낸 겁니다.
01:29정작 최후 통첩 시한을 12시간 남긴 3월 23일 닷새간의 공격 유예를 발표했는데요.
01:37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고 큰 선물을 받았다며 평화협상 진전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01:59닷새간의 유예 시한을 하루 앞두고선 공객 유예 시한을 4월 6일까지 또 연장했는데요.
02:05합의를 간절히 원하는 건 이란이라며 애초 말했던 큰 선물은 유조선 열천의 열척에 통과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2:14지난달 30일부터는 진위를 가늠하기 어려운 오락가락 발언이 하루가 멀다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02:20호르무즈 해업이 개방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하르그섬을 초토화하겠다며 다시 압박 수위를 높이는가 싶더니
02:27그 다음 날에는 모든 목표는 달성했다며 2, 3주 안에 이란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49시시각각 변화무쌍한 발언으로 전 세계를 들었다 놨다 한 트럼프 대통령.
02:53잠시 후 예고한 대국민 연설에서 일방적 승리와 함께 종전을 선언할 가능성이 제기되는데요.
03:00그 배경에는 전쟁 이후 한 달여 만에 35%나 오른 미국 휘발유 값이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03:07이어서 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3:09네 확인습니다.
03:09또한 부분입니다.
03:10centro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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