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목표를 달성했다며 2주에서 3주 안에 철수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06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는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직접 열면 될 거라고 밝혔는데요.
00:11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00:1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곧 떠나겠다고 말했다고요?
00:18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곧 끝내겠다면서 이란에서 곧 떠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24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전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행사에서 휘발유 가격을 어떻게 낮출 것이냐는 질문에 2, 3주 안에 이란에서 떠나겠다며
00:35철수 시점을 밝혔는데요.
00:37직접 들어보시죠.
00:52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이란 정권을 교체했고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게 돼 전쟁 목표를 이미 이뤘다고 주장했습니다.
01:00호르무즈 해협에서 정상적인 해상 운송을 복원하는 문제에 미국은 관여하지 않겠다는 말도 했는데요.
01:06앞서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도 이란에 힘이 남아있지 않다며 호르무즈 해협은 자동으로 열릴 거라고 말했습니다.
01:14그러면서도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가서 직접 열면 된다고 말했는데요.
01:19이란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 징수안을 승인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유럽 동맹국들을 맹비난하면서 호르무즈로 가서 석유를 직접 확보하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1:30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피트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영국과 전세계 국가들이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01:40이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01:59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폐쇄되더라도 전쟁을 끝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와 관련해서는
02:08그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02:11그러면서 자신의 유일한 임무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면서 이란의 핵 능력을 제거하고 있고 정권 교체도 달성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02:23그런데 미 국방장관은 앞으로 며칠이 결정적 기간이 될 거라고 이란에게 경고했죠?
02:30네 그렇습니다. 이곳 시간으로 오늘 오전 국방부에서 이란 전쟁에 대한 언론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02:36피트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란이 합의를 하지 않으면 더 강한 공격을 계속할 거라고 압박의 강도를 높였는데요.
02:42헤드세스 장관의 말을 잠시 들어보시죠.
03:06또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의 필요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친 데 대해서는
03:10미국이 자유 진영을 대신해 나섰을 때 동맹국들이 나설 의지가 있는지 이번에 세상에 드러나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03:18댄케인 미 합차 무장은 B-52 전략 폭격기에 이란 영토 타격이 처음으로 이루어졌다며
03:23전날 이란 이스파 한 지역에 벙커버스터 폭탄 투하 공격을 확인했습니다.
03:28이 발언도 들어보시겠습니다.
03:51해그세스 장관은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 그런 선택지를 실행할 수 있다며
03:57어떤 선택지도 배제하지 않겠지만 적에게 무엇을 할지 미리 알려주지는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04:03또 4주에서 6주로 설정했던 이란 전쟁 기간에 대해서도 정확히 공개하지 않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4:09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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