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욕 증시는 종전 기대감에 10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지만 투자의 규제 워런 버핏은 매수기회로 흥분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00:10또 미국 휘발유값은 심리적 저항선인 갤런당 4달러를 넘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은 지난 2022년 8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00:19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3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처럼 급등 마감했습니다.
00:27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계속돼도 이란 전쟁을 끝낼 의사가 있다는 보도가 종전 기대감에 불을 지핀 겁니다.
00:48다만 투자의 규제 워런 버핏, 버크저 헷서와의 이사회 의장은 현 뉴욕 증시는 매수기회로 흥분할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00:5950% 이상 증시가 폭락해 대규모 매수기회를 만든 과거 세 차례의 상황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언급했습니다.
01:08미국 소비자의 시각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01:11이는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심리적 기준선인 갤런 3.78리터당 4달러, 6,100원을 넘어선 상황과도 연결됩니다.
01:21휘발유 값은 4.018달러로 이란 전쟁 전보다 35% 급등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았던 2022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01:33기록했습니다.
01:34흔히 휘발유 가격이 1달러 오를 때마다 미국인들은 경제에 대해 5% 더 부정적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42실제로 3월 미국 소비자의 1년 뒤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7.1%로 7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01:52컨퍼런스 보드가 조사한 소득과 경기 상황, 고용시장에 대한 미국인의 단기 전망 지수는 2월보다 1.7포인트 하락한 70.9를 기록했는데
02:02향후 경기 침체를 예고하는 기준선 80을 한참 밑돌았습니다.
02:07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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