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트럼프 대통령의 발이 워낙 오락가락하고 무슨 말 하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지금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지금 유럽에
00:07굉장한 불만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러면서 이제는 거의 호르무즈협이 봉쇄된 채로 전쟁을 끝낼 수도 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가능성이 있다고
00:17보십니까? 이거는?
00:18트럼프 대통령의 고육지책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전쟁 그러니까 현 시점에서 호르무즈협을 문제를 해결하는
00:31방식으로 군사적 작전을 생각을 했던 것 같은데요.
00:35현실적으로 그게 쉽지 않다. 이게 객관적인 판단인 것 같습니다.
00:41모든 군사 전문가들도 미국의 전문가들도 호르무즈협의 군사 작전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미군의 피해가 엄청나게 발생할 수밖에 없다.
00:52그건 잘 계산이 됐던 일이잖아요.
00:53그렇습니다. 처음부터 계산이 됐던 것이고요. 그런 차원에서 군사 작전으로는 좀 어렵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인 것 같고.
01:02유럽의 국가들이 호르무즈협 문제는 자신들이 해결하라.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1:10이야기는 뭐냐면 외교적인 해법을 통해서 호르무즈협 문제를 해결하겠다.
01:15그러니까 호르무즈협의 봉쇄를 풀 수 있는 방법은 외교적인 해법이고 그것은 유럽 국가들이 나서야 된다. 이런 취지입니다.
01:2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좀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01:29아니 이럴 거면 왜 협상 중에 갑자기 공격을 해서 이렇게 벌집을 들쑤셔놓은 거예요?
01:35그러게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정당성 명분 자체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
01:40이렇게 봐야 되는데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대통령, 이스라엘 총리의 입장들을 많이 수용한 것 같습니다.
01:54그런 차원에서 전쟁이 진행이 된 것 같고.
01:57지금 시점에서 보면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이란과의 종전협상이 이루어지더라도
02:04그 과정에서 엄청난 물량을 투입해서 이란의 군사적인 제기를 아예 막겠다.
02:12또 핵시설도 완전히 파괴하겠다.
02:14산업시설도 완전히 파괴하겠다. 이런 입장이지 않습니까?
02:17그러니까 지금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입장이 조금씩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02:24이 부분도 하나 주목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27알겠습니다.
02:27마가 쪽에서는 계속 이번 전쟁이 네타냐후 총리한테 노란한 결과 아니냐.
02:32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도 이런 배경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35그런데 간밤에는 약간 다른 것도 있었어요.
02:38이란 쪽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02:39폐제시키한 대통령이 보도로 전해졌는데 전쟁을 원하지 않고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
02:46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이거는.
02:48그렇습니다.
02:49이 문제는 아마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하고도 좀 연관이 되는 것 같은데요.
02:54폐제시키한 대통령의 이야기는 결국 이란 내부에서 최고 지도자가 종전 문제를 언급했다는 겁니다.
03:03공식화시켰다는 것인데요.
03:05예전에는 이란 쪽에서도 종전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03:10전쟁 종결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만
03:13그것은 비공식적이거나 또는 카드라 통신이었습니다.
03:18그러니까 제대로 이란 당국의 입장은 아니었거든요.
03:23그런데 폐제시키한 대통령의 입장은 결국 이란의 공식적 입장이 나온 것이다.
03:30그리고 실제 폐제시키한 대통령의 입장을 보면 사실상 이란과 미국 간의 전쟁의 현 시점에서 뭔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03:44이게 이란의 입장이라고 봐야 되고 엄청난 공습이 가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03:51지금 더 심하게 이란에 대한 공습이 가해지고 있는데
03:54이란도 버티는 것에 한계가 있는 것이고
03:58이스라엘과 미국도 물량 공세가 이제는 좀 바닥이 나는 시점이 왔다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04:04그렇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이제 이란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04:09이스라엘도 종전으로 가는 그런 수순을 밟아야 되는 그런 상황에 서로 놓이게 됐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겁니다.
04:17모두가 힘든 상황.
04:18그렇습니다.
04:19그래서 지금은 이제 그동안은 누가 오랫동안 버티냐였는데
04:23버티는 것도 이제 한계가 오는 시점이 지금 오고 있는 것 아니냐.
04:28여기에 대한 이제 표현이 페데스칸 대통령을 통해서 이란 쪽의 입장이 나온 것이다.
04:33그렇게 봐야 되겠습니다.
04:35그런데요.
04:36그럼에도 이란의 대통령은 권한이 제한되어 있고요.
04:39최고 지도자가 모든 권한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04:42맞습니다.
04:43이게 어떤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다고 봐야겠네요.
04:45그렇죠.
04:46지금 페데스칸 대통령의 입장 표명은 이란 최고 지도자의 입장 표명이라기보다는
04:52현재 이란에 쏟아지고 있는 엄청난 공습이랄지
04:56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 수행 과정에 대한 어떤 측면에서 보면
05:02전술적 차원에서 뭔가 지금의 소나기를 좀 피해보자는 그런 것도 포함될 수 있거든요.
05:10그렇기 때문에 이란 측의 입장이 종전으로 가는 것을 완전히 가닥을 잡았다.
05:16이렇게 보기보다는 이란도 이제는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05:21뭔가 외교적 해법의 어떤 출발점 아마 첫 단추를 깨는 어떤 그런 시작점이 될 수도 있는
05:27그런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05:29감사합니다.
05: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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