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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최대 1만7천 명 규모의 지상군을 이란 근처에 집결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번 전쟁 양상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27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이란과 평화 협상이 모색되는 가운데 중동에 1만 명의 지상군을 추가로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이미 이 지역에 배치 명령이 내려진 해병대 5천 명과 제82공수사단 2천 명에 더해지는 병력으로 보병과 장갑차, 군수 지원 부대가 포함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만7천 명의 병력은 전면적인 침공에는 매우 부족한 규모로 전문가들은 이란 본토의 전략적 거점 장악이나 우라늄 재고 확보, 주요 섬 점령 또는 이란과 협상 촉진 등 다목적 카드로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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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이 최대 1만 7천 명 규모의 지상군을 이란 근처에 집결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00:05이번 전쟁 양상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00:10현지시간 27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이란과 평화협상에 모색되는 가운데
00:16중동에 1만 명의 지상군을 추가로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21이는 이미 이 지역의 배치 명령이 내려진 해병대 5천 명과 제8위 공수사단 2천 명이 더해지는 병력으로
00:27보병과 장갑차, 군수지원부대가 포함될 걸로 전해집니다.
00:321만 7천 명의 병력은 전면적 침공에는 매우 부족한 규모로
00:36전문가들은 이란 본토의 전략적 거점 장악이나 우라늄 재고 확보, 주요섬 점령 또는 이란과 협상 촉진 등
00:44다목적 카드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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