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 특보,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달째 이어지는 중동 전쟁, 여전히 출구는 보이지 않습니다. 국내에 미치는 경제적 여파도 걱정인데, 국회에선 추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진욱 민주당 언론 특보,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영국의 한 연구소 분석을 보면 전쟁을 시작하고 16일 동안 미군이 탄약 금액으로만 우리 돈 약 39조 원이나 썼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미국도 계속해서 출구전략을 찾는 것 같기는 해요.
[김진욱]
그렇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중동 전쟁, 이런 부분들은 미국이 시작을 한 것이고 또 끝내는 것도 사실은 미국이 끝내야 끝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란에서는 시작은 미국이 했을지 몰라도 끝내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미국에서 그동안 가져왔던 전쟁 목표들을 성공했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면서 그러면서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상황이 있고. 지금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대면 협상까지도 가능성이 열려 있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면서 앞으로 최소 2주에서 4주 이내에 무조건 전쟁을 끝내겠다라는 의지를 지금 미국이 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5월 중순에 방중 일정이 있지 않습니까? 이번에 방중 일정을 연기한 이유 중 하나가 전쟁 중이기 때문에 내가 자리를 비울 수 없다라는 것이었는데 5월 14일인가요, 15일 정도 중순쯤으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기 때문에 그 사이에 전쟁을 마무리하겠다는 측면은 분명히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5월 중순에는 시진핑도 만나야 하고 또 4월 중산에는 이스라엘에 민간 훈장 받으러 가야 하고 이런 일정도 있다고 하는데 이 연구소가 발표한 무기 재고량을 보면 앞으로 2~3주 내에 미국의 주요 무기들이 재고가 바닥날 것이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정광재]
미국 국방 예산이 8500억 달러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한 1300조 원 정도 되는데 39조 원 돈을 쓴 것까지는 저는 미국이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8225256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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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 특보,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달째 이어지는 중동 전쟁, 여전히 출구는 보이지 않습니다. 국내에 미치는 경제적 여파도 걱정인데, 국회에선 추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진욱 민주당 언론 특보,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영국의 한 연구소 분석을 보면 전쟁을 시작하고 16일 동안 미군이 탄약 금액으로만 우리 돈 약 39조 원이나 썼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미국도 계속해서 출구전략을 찾는 것 같기는 해요.
[김진욱]
그렇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중동 전쟁, 이런 부분들은 미국이 시작을 한 것이고 또 끝내는 것도 사실은 미국이 끝내야 끝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란에서는 시작은 미국이 했을지 몰라도 끝내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미국에서 그동안 가져왔던 전쟁 목표들을 성공했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면서 그러면서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상황이 있고. 지금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대면 협상까지도 가능성이 열려 있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면서 앞으로 최소 2주에서 4주 이내에 무조건 전쟁을 끝내겠다라는 의지를 지금 미국이 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5월 중순에 방중 일정이 있지 않습니까? 이번에 방중 일정을 연기한 이유 중 하나가 전쟁 중이기 때문에 내가 자리를 비울 수 없다라는 것이었는데 5월 14일인가요, 15일 정도 중순쯤으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기 때문에 그 사이에 전쟁을 마무리하겠다는 측면은 분명히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5월 중순에는 시진핑도 만나야 하고 또 4월 중산에는 이스라엘에 민간 훈장 받으러 가야 하고 이런 일정도 있다고 하는데 이 연구소가 발표한 무기 재고량을 보면 앞으로 2~3주 내에 미국의 주요 무기들이 재고가 바닥날 것이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정광재]
미국 국방 예산이 8500억 달러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한 1300조 원 정도 되는데 39조 원 돈을 쓴 것까지는 저는 미국이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8225256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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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한 달째 이어지는 중동전쟁, 여전히 출구는 보이지 않습니다.
00:05국내에 미치는 경제적 여파도 걱정인데, 국회에서는 추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00:10오늘은 김진욱 민주당 언론특보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00:15안녕하세요.
00:17영국의 한 연구소 분석을 보면요.
00:20전쟁을 시작하고 16일 동안 미군이 탄약 금액으로만 우리 돈으로 약 39조 원을 썼다고 합니다.
00:26상황이 이렇다 보니 미국도 계속해서 출구 전략을 찾는 것 같긴 해요.
00:30그렇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 이런 부분들은 미국이 시작을 한 것이고,
00:38또 끝내는 것도 사실은 미국이 끝내야 끝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00:43지금 이란에서는 시작은 미국이 했을지 몰라도 끝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0:50어쨌든 미국에서 전 그동안 가져왔던 전쟁 목표들을 성공했다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면서,
00:59그러면서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상황이 있고,
01:02지금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01:07그리고 대면 협상까지도 가능성이 열려있다, 이렇게 지금 얘기가 나오면서,
01:11앞으로 최소 2주에서 4주 이내에 무조건 전쟁을 끝내겠다라는 의지를 지금 미국이 피력을 하고 있습니다.
01:21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5월 중순에 또 방중 일정이 있지 않습니까?
01:26이번에 방중 일정을 연기한 이유 중에 하나가 전쟁 중이기 때문에 내가 자리를 비울 수 없다라는 것이었는데,
01:335월 14일인가 15일 정도 중순쯤으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기 때문에,
01:43그 사이에 전쟁을 마무리하겠다라는 측면은 분명히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485월 중순에는 시지핑도 만나야 하고,
01:50또 4월 중순에는 이스라엘에 상 받으러, 민간 훈장 받으러 가야 하고,
01:54이런 일정도 있다고 하는데,
01:56이 연구소가 발표한 무기 재고량을 보면,
01:58앞으로 2, 3주 내에 미국의 주요 무기들이 재고가 바닥날 것이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02:05미국 국방 예산이 8,500억 달러입니다.
02:08그러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한 1,300조 원 정도 되는데,
02:1139조 원 그 돈을 쓴 것까지는 저는 미국을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2:17그런데 지금 토마호크라든가 에이테클스라든가 사드 이런 전쟁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전쟁 장비들,
02:25이것에 대한 재고가 급속도로 소진되고 있다는 거예요.
02:30이것을 새로 보충하는 데도 물리적인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02:34과연 미국이 얼마나 더 오랜 기간 이 전쟁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계속 커지고 있는데,
02:41저는 두 가지 힌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2:43미국의 전쟁법을 보면 대통령이 60일 가는 국회, 하원의 비준 없이 전쟁을 진행할 수 있어요.
02:50그런데 60일 이상 하려고 하면 하원의 비준을 받아야 하는데,
02:54지금 미국의 여론을 생각한다면 하원 비준 받는 게 불가능합니다.
02:5860일 이전에 끝내야 된다는 얘기고,
03:01또 5월 14일, 15일 미중정상회담 베이징에서 한다고 했는데,
03:04처음에 연기했던 게 전쟁 중이기 때문에 가지 못한다고 했거든요.
03:08그러면 새로 일정을 잡은 것은 적어도 그 시점까지는 전쟁을 어떤 식으로도 마무리하겠다라는 보관이 있는 것 아닌가라고 국제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있는
03:20것 같아요.
03:20중요 무기를 다시 만들려면 시간도 몇 년이 걸리고,
03:24또 이 무기 생산에 필수적인 게 중국이 지금 장악하고 있는 히토리여서,
03:28지금 일으킨 전쟁이 미국이 부메랑을 맞았다,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03:31그렇습니다.
03:31지금 한 달 정도의 전쟁을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미국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전쟁 물자들이 전량 소모된 건 아니에요.
03:41사실은 아직도 충분하게 여력은 있을 겁니다.
03:4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사용한 무기의 양이 적지 않다.
03:50그만큼 또 채워야 할, 충분히 보급을 해야 할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03:56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미국의 고민이 생기는 것이고요.
04:00이번에 방중 일정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04:05그동안 또 미국이 중국과 대립을 하는 과정 속에서 가장 중요했던 게 히토리와 관련된 부분 아닙니까?
04:13이 부분도 좀 풀어야 될 부분이 있어요.
04:15물론 미중이 갈등을 치르면서 잠시 휴전과 같은 상황들을 연출하고 있습니다만,
04:23이 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장기화될수록 미국이 중국에 의존해야 하는 히토리의 양은 그만큼 늘어나는 거 아닙니까?
04:33그런 상황들을 감안했을 때, 미국 입장에서도 이 전쟁을 길게 가져가기는 굉장히 어려운 측면이 있을 것이라는 부분이고요.
04:41지금 이란도 사실은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04:45이란도 그동안 자기들이 전쟁 물자들을 굉장히 많이, 특히 미사일과 같은 부분들은 많이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04:54오늘 공식적으로 나오는 얘기 보면 한 3분의 1 정도는 완전히 파괴가 되고요.
05:00나머지 부분들도 어떤 지하 갱도라든가 이런 데에 있는 것들이 폭격에 의해서 바깥으로 나올 수 없는,
05:07또 그런 부분들도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지금 이란이 UAE나 또는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해서 미사일들을 쏘고 있기 때문에
05:17지금 이란이 가지고 있는 양도 아직도 적지 않게 있을 것이다.
05:21이런 여러 가지 상황들을 봤을 때 외교적인 방식을 통한 그런 전쟁 종식 또는 종전, 휴전 이런 부분들에 대한 요구는 상당히
05:33커져가고 있다.
05:35이렇게 보여집니다.
05:36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율보다 주가를 더 신경 쓴다고 하는데, 오늘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05:41주가 더 떨어질 줄 알았고, 유가는 더 오를 줄 알았는데 나름 선방했다.
05:46그리고 전쟁만 끝나면 주가가 로켓처럼 오를 것이다.
05:49라고 얘기를 했더라고요.
05:5111월에 미국에서 중간선거가 있습니다.
05:54지금 누구보다 중간선거 결과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에요.
05:59그런데 지금 이런 전쟁과 관련해서는 전반적인 미국 내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06:05그러니까 이런 것들에 대한 어떤 유화책, 여론을 좀 환기시키는 차원에서 본인이 그 얘기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06:14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언론들 보면 트럼프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전쟁 방식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상당히 불만족스러운 목소리를 많이 내고 있는
06:25것 같아요.
06:26그런 면에서 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시간이 본인 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그렇게 돌아가지 않고 있는 것 같아서 결국에는 지금 휴전
06:36협상이 진행 중인데, 휴전과 관련해서는 이란과 굉장히 접점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란 말이에요.
06:43그래서 일방적으로 정전선언을 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출구 전략을 찾으려고 하는 건 아닌가라는 예측도 한번 해봅니다.
06:52트럼프의 아전인수, 하루 이틀 얘기는 아닌데, 오늘은 호르무즈 협을 트럼프 해업이라고 말했다가, 잘못 말했다, 정정하긴 했는데 잘못 말한 게 아니고
07:01뼈 있는 농담 같기도 하더라고요.
07:03그렇습니다. 지금 호르무즈 협이라는 표현 자체가 이란의 이름을 대신 쓰고 있는 거 아닙니까?
07:11그렇기 때문에 트럼프의 협이다, 또는 아메리카의 협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쓸 것 같이 처음 얘기합니다.
07:19그러나 이런 부분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명명한다고 해서 바로 이렇게 이루어지는 건 아니지만,
07:24그만큼 지금 이 지역에 대한 주도권을 미국이 지속해서 가져가고 싶다라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07:35트럼프 해업이라고 언급한 이 호르무즈 협, 이란의 최강 무기라고 할 수 있는데,
07:41지금 그동안은 중국 선박은 통과시켜준다, 위아나스는 선박은 통과시켜준다더니,
07:45이제는 중국 선박도 막았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사유죠?
07:48이번에 중국 선박 3척이 통과를 못했는데, 그게 어디에서 출발을 했냐면,
07:54사우디아라비아하고 UAE에서 출발을 했다고 해요.
07:57그런데 이란이 공언했었던 것은 미국의 동맹국가가 이익을 보는,
08:03그러니까 미국의 동맹국가 시설을 이용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통행을 하지 못하게 했다고 하니까,
08:09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12호르무즈와 관련해서는 지금 이란이 의회의 입법 과정을 통해서 통행료를 받겠다,
08:19척당 지금 30억을 받겠다는 거 아닙니까?
08:22그러면 연간 한 150조 원 정도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하는데,
08:27이걸 국제사회가 과연 용인할 수 있을까?
08:30아까 앵커 리포터에서도 봤지만,
08:32이게 자연지형이란 말이에요.
08:34자연지형에 대해서 통행의 자유를 전세계 해양법이 보장하고 있는데,
08:40거기에서 통행사를 받게 한다고 한다면,
08:43지금 미국과 전쟁을 하고 있지만,
08:44다른 국제사회로부터도 다양한 군사적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
08:50현실화될 가능성은 저는 개인적으로 낮다고 봅니다.
08:54그러니까 척당 30억 원씩 받으면 연간 150조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08:58이런 계산도 나오고 있는데,
08:59어쨌든 국제법상으로는 불가능한 일인 거죠?
09:02그렇습니다.
09:03지금 국제법과 해양법상으로는,
09:06이건 불법적인 측면이 분명히 있다고 보여지고요.
09:09이것은 수혜주 운하나 파나마 운하하고는 완전히 다른 겁니다.
09:14지금 배들이 수혜주 운하나 파나마 운하를 통항할 때,
09:18보통 척당 평균적으로 한 40만 불,
09:22그러니까 한 6억 정도를 지불을 하는데,
09:25그것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시설이고요.
09:28지금 여기 호르모즈 해업은 공해상입니다.
09:31이 공해상을 운항하는 배들에게,
09:34어떤 안전을 목적으로 하는 그런 담보성의 통행료를 받겠다.
09:40이것은 저희도 인정하기 굉장히 어렵고요.
09:43이 부분은 그동안의 역할처럼,
09:46자유로운 항행이 이 전쟁 이후에도 보호가 돼야 된다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09:53지금 이란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떤 법이라든가,
09:57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수용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10:01말씀하신 것처럼 중국 선박마저도 호르모즈 해업 통과가 부산된 상황인데,
10:06막힌 상황인데, 최근 트럼프는 얼마 전에 이란으로부터 금액이 큰,
10:11아주 큰 선물을 받았는데,
10:13그게 호르모즈 해업의 10척의 선박이 통과한 거다라고 얘기했거든요.
10:17지금 안 맞잖아요.
10:18그런데 지금 트럼프 국립대통령은 그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실이라고 확인했어요.
10:22왼 처음에는 8척인데 2척을 추가로 했다.
10:26구체적인 사안까지 언급하면서 본인의 이야기가 사실이다라고 하고 있는데,
10:31이란에서는 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짓말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서,
10:36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실제로 열정이 통과했는지 안 통과했는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아요.
10:41그런데 여하튼 이란으로서는 호르모즈의 전략적인 활용성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10:48미국과의 휴전 협정을 추진하는 협상 과정에서도 중요한 레버리지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10:55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부각할 수밖에 없겠죠.
10:59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 선박 26척, 아직도 거기에 있는 거죠?
11:02오도가도 못하고 있는데.
11:03그렇습니다.
11:04지금 우리 선박들이 호르모즈 해업을 빠져나올 수 있도록,
11:09우리 정부도 지금 외교적인 노력을 다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11:14지금 이란이 우리나라를 적대국가로 간주하지는 않는다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11:19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의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11:24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더 외교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만,
11:29개별 국가가 외교적인 노력으로 풀 수 있는 건 굉장히 제한적일 거예요.
11:34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중동전쟁이 마무리가 되어야 될 부분이 있고,
11:40그리고 지금 이란이 여기에 깔아놓은 길이라든가,
11:43이런 부분들을 제거해야 선박들이 아주 원만하게 항행을 할 수 있을 텐데,
11:52이런 부분들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더 소요될지는 모르겠습니다.
11:56지금 우리 선박에 탑승하고 있는 승무원들이라든가,
12:02이런 분들을 이란에서는 손님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12:06이분들이 빨리 자유롭게 호르몬즈 해업을 빠져나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2:15우리나라를 포함한 35개 나라가 전쟁 후에 이곳의 기뢰 제거와 상선 호의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12:21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이게 지금 당장이 급한 상황이잖아요.
12:24그렇죠. 그런데 이 문제에 상당히 풀기가 어렵습니다.
12:27왜 어렵냐면, 우리나라가 국익이라는 관점도 있지만,
12:32한미동맹이라는 관점이 있거든요.
12:34이란이 우리나라에 대해서 비적대국이다, 이렇게 규정은 하고 있습니다.
12:39그렇지만 우리나라 선박이 갖고 오는 원유가 결국에는 미국 자본이 들어간 시설에서 채취한 거고,
12:47그것을 가공해서 수출한 것도 대략 10% 정도가 미국 시장에 가고 있기 때문에,
12:52이란이 이것을 허용해 줄 가능성이 없다는 거예요.
12:56그런데 미국과 우리가 동맹 관계에서 이란과 단독 협상을 통해서,
13:00그럼 우리 선박만이라도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통과시키려고 한다면,
13:06미국이 또 가만히 있을까요?
13:08이런 관점 때문에 상당히 체류하는 기간이, 정박하는 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13:15이런 공통적인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3:18지금 최근 여야 외통위원회에서 주한 이란 대사를 만났고,
13:21주한 이란 대사가 인터뷰도 했었는데,
13:23지금 여기서도 해결책이 나오지 않은 거죠?
13:25그렇습니다. 일단 우리나라가 이란과 소통하고 있다는 측면을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13:31그러나 지금 어떤 개별 소통을 통해서 바로 외교적인 노력을 통해서,
13:36지금 호르무즈 해업 안에 갇혀 있는 우리의 배들이 나오기는 당장은 좀 어렵지 않을까라는 전망이 들어가는 것이고요.
13:451차적으로 이 지역에서의 전쟁이 끝나야 상선들이 안전을 담보한 상태에서 나올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3:55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노력을 기울이긴 해야 됩니다만,
13:58지금 이란이 우리를 그나마라도 비적대 국가라고 규정을 지어준 것,
14:05그래서 어떤 대화의 여지가 계속 남아있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조금 더 고리 삼아서,
14:11저희도 적극적인 노력을, 외교적 노력을 더 경주해야 되는데,
14:15이번에 지금 프랑스가 주도해가지고 35개국의 합참의장들이 화상으로 회의를 하지 않았습니까?
14:21그 화상 회의를 하면서 호르무즈 해업에서 전쟁이 끝난 이후에 상선들이 배들이 나올 때,
14:28그거를 호위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사실 이거 되게 쉽지 않은 문제일 겁니다.
14:33언제든지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고요.
14:36지금 저 호르무즈 해업의 가장 좁은 폭이 한 35km 정도 된다고 하지만,
14:42실제 유조선들이나 이런 큰 배들이 다닐 수 있는 항해로선을 보면,
14:50한 3km 정도밖에 안 되는, 아주 눈에 보이는,
14:53그래서 공격 목표가 너무나 명확하게 잡힐 수밖에 없는,
14:57그래서 소위 조준경 안에서 배들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15:03아무리 호위를 한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탑승하고 있는 승무원들의 안전이라든지,
15:08나중에 그 공격을 받고 난 이후에 어떤 보험 문제라든가,
15:12여러 가지 문제들이 또 얽혀있는 부분이 있어서,
15:15이 부분은 상당히 쉽지 않은 문제다.
15:17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15:20단순하게 어떤 군사적 호위 작전을 통해서만,
15:26회협을 항행하는 부분들을 자유롭게 하겠다,
15:29이 부분을 담보하기는 상당히 좀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15:34이렇게 이란과 전쟁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15:36트럼프 대통령이 다음은 쿠바다라고 지목을 하면서,
15:40쿠바라고 말을 해놓고,
15:41아, 못 들은 걸로 하세요, 또 이렇게 인터뷰를 했거든요.
15:4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갖고 있는 일관적인 대외 정책의 기조는,
15:51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는 겁니다.
15:53그런데 지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력을 동원했던 국가,
15:59베네수엘라하고 이란이 대표적으로,
16:01최근에 친중, 친 러시아 외교 정책을 했던 곳이거든요.
16:05지금 쿠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6:07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쿠바 정권을 독재 정권이라고 규정하고,
16:12정권 교체를 추진하고 있는데,
16:14그 근본적인 원인은 아무래도 카리브의 미국과 가까운,
16:19지령학적으로 굉장히 민감할 수밖에 없는 쿠바가,
16:22자꾸만 중국, 러시아와 가까워지는 것에 대해서는,
16:26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거죠.
16:28이런 부분 때문에 군사력 동원까지 공헌했다고 볼 수 있는데,
16:33지금 이란과 굉장히, 제코가 석자라고 해야 되나요?
16:37상황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16:38쿠바에 대해서는 이런 직접적인,
16:42군사력이 동원되는 일은 상상해 보기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16:47또 하나는,
16:48이 플로리다주가 미국에서 스윙보트 지역인데,
16:52이번 중앙 간 선거를 앞두고,
16:5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지역의 표심을 사야 돼요.
16:58그런데 플로리다에는,
17:00쿠바 난민,
17:02그러니까 쿠바에서 망명을 했던 이민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17:05이 사람들은 지금 쿠바 정권에 대해서 상당한 반감을 갖고 있는데,
17:10이런 정서를 자극해서 보수 표심을 한번 얻어보겠다라는 정치적 목적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17:18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7:20얼마 전에 출구 전략을 얘기하는 가운데,
17:23이란의 석유 통제권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17:25베네수엘라의 석유 통제권 가져왔는데,
17:27우리는 멋지게 냈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17:30그러면 이란이나 베네수엘라는 석유 통제권에 대한 야욕이 있다면,
17:34사실 쿠바는 그렇게 가져올 것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
17:37왜 이렇게 야욕을 보인다고 생각하십니까?
17:39지금 쿠바의 미겔 디아스 카넬 대통령이 쿠바 공산당 출신이지 않습니까?
17:48여기를 지금 어떤 정권을 교체시키려고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 거예요.
17:53그런데 이 뒤에는 베네수엘라의 마두르 대통령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던 상황이고,
17:59이 앞에서 사실 예전에도 보면 쿠바가 미국의 어떤 목구멍과 같은 역할,
18:07거기를 지키고 있는 그런 역할을 하는 곳이다 해가지고,
18:10사실 예전에 과거에도 쿠바 사태가 한 번 일어난 적이 있었기 때문에,
18:13이런 여러 가지 전략적인 요충지, 이런 부분들까지 감안하고,
18:18그리고 지금 쿠바의 정권 교체를 통해서 미국이 주도하는 그런 방식으로
18:25이 부분을 끌고 가겠다라는 어떤 전략적인 목표가 있는 것 같습니다.
18:29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은 쿠바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18:34그러고선 바로 이건 안 한 얘기다라고 얘기하고,
18:37못 들은 걸로 하세요, 이러더라고요.
18:38그다음에 또 마지막에는 다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은 또 쿠바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18:42쿠바를 굉장히 압박하는 전술일 수밖에 없는 상태인데,
18:47지금 군사적으로 과연 쿠바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은,
18:52이란이 어떤 방식으로 언제 끝나느냐에 따라서,
18:55다음 순서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또 결정되느냐 하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
19:00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9:03트럼프 대통령이 일한 다음은 쿠바다, 이렇게 지목을 했는데,
19:06쿠바는 지금 굉장히 상태가 안 좋잖아요.
19:09경제 제재 때문에 밤마다 암흑의 도시로 변한다.
19:12정전의 공포에 국민들이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죠?
19:15원래도 쿠바의 경제 사정은 굉장히 안 좋았죠.
19:18미국과 관계가 불편하면서 다양한 경제 제재가 있었고,
19:21더군다나 베네수엘라 마두르 정권이 종식되면서,
19:26경제적인 지원이 많이 끊겼다고 해요.
19:29그리고 중국과도 상당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었는데,
19:33지금 미중 간의 전략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19:36경제 사정이 악화에 일러있다고 합니다.
19:38저도 르포 기사를 봤는데, 저녁이면 거의 전기가 없고,
19:44더군다나 휴대폰 충전을 위해서는 자체 발전기가 있는 건물에 가서야,
19:49휴대폰 충전하고 이동식 태양광 패널이라든가요,
19:54그걸로 휴대폰 충전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었는데,
19:57당분간 쿠바 경제가 반등하기 좀 어렵다.
20:01이런 전망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20:03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동사태 짚어보고 있는데,
20:06중동사태로 인해서 정부와 여당이 25조 원 규모의 추가 경쟁 예산,
20:11이른바 전쟁 추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4그러나 여야가 합의가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20:17어느 부분이 문제예요?
20:18그렇습니다.
20:19지금 저희는 민주당에서는 다음 주 화요일 날 국무회의를 통해서
20:2425조 원 규모의 추경안이 정부로부터 국회에 이송이 되면,
20:29바로 심사를 하고 4월 9일까지 추경안을 통과시키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20:38국민의힘에서는 임시국회의 대정부 질의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하고,
20:44일주일 정도 후에 추경을 통과시키는 것,
20:47이런 부분들을 지금 말씀을 주고 계시는 것 같아요.
20:50그런데 지금 국민들께서 중동사태로 인해서 굉장히 직접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20:59빠르게 문제를 해결하자.
21:01어떤 순서적인 측면이 있다면,
21:04그런 순서는 지금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부 순서를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저희는 보고 있는데,
21:12국민의힘에서는 아직까지 그 부분에 대해서 합의를 해주고 있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21:17어쨌든 이 추경이 굉장히 졸속적이다.
21:21그리고 심사도 제대로 하지 말자는 얘기냐라고 그 말씀은 주고 계시지만,
21:26지금의 국민들이 겪고 있는 굉장히 어려운 고물과 고한율, 고금리,
21:32여러 가지 상황들이 너무나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는데,
21:36이 부분에 대해서 국회에서, 특히 국민의힘에서 적극적으로 함께 문제를 풀어주시려고 하는 노력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21:45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1:4625조 원 금요의 전쟁 추경, 국민의힘에서 반대하는 이유가 뭐죠?
21:51그런데 이번 이란 전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21:55임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추경했었을 것 같아요.
21:59전쟁을 어떤 구실 삼아서 더 많은 추경안을 편성한 것으로 보이는데,
22:04지난해 올해 편성한 예산이 728조 원입니다.
22:08연간 증가율로는 8.1% 해서 굉장히 재정을 확대해놓은 상태입니다.
22:14그런데 지금 불과 1분기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22:17더 25조 원이라는 추가 경정 예산 편성을 통해서 하겠다는 것이 적극적인 재정 정책까지는 괜찮지만,
22:25일종의 재정 중독 현상에 들어간 것 아니냐라는 비판 여론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22:33그래서 저는 시기도, 이게 4, 5일 정도, 5, 6일 정도의 문제인데,
22:38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서 보다 꼼꼼히 챙기는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2:43과거에도 추경은 대강 국회에서도 깊게 들여다보지 않고,
22:48정부안을 그냥 무조건 통과시켜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22:51그렇기 때문에 민주당도 이번에 추경이라는 제도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22:58더군다나 이제 지방선거가 7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23:03결국에는 이렇게 추경 편성을 통해서 민생지원금 같은 형태로 국민들에게 돈을 나눠준다는 것이,
23:11결국 6.3 지방선거용 아니냐라는 비판도 피할 수는 없는 거죠.
23:15네, 지방선거용 돈풀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좀 더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이셨는데,
23:20또 하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왜 추경을 하느냐,
23:24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때문에 경제적인 피해가 커지고 있다,
23:29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결국 25조 원이라는 돈이 풀리게 되면 환율이 더 오를 수밖에 없고요,
23:35물가가 더 오를 수밖에 없는 겁니다.
23:37그러니까 25조 원이라는 금액 전체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23:43어떻게 쓸 것인가, 특히 지금 고유가로 인해서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23:48핀셋 지원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3:52선별 지원이 필요하다라는 말씀이셨습니다.
23:55중동사태 여파로 추경한 뿐 아니라, 오부제나 최고가격제도,
23:58나프타 수출금지 등이 추진되고 있는데,
24:00이 나프타라는 거 많은 국민들이 아실 텐데,
24:02비닐에 원료가 돼서 지금 쓰레기봉지,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잖아요.
24:07그런데 김용범 정책실장이 이 나프타 수출금지에 대해서 역효과를 우려했더라고요.
24:12사실 우리가 지금 나프타를 수출하는 물량 비중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24:20지금 우리 국내에서 가장 유가가 오르고,
24:24또 석유가격제를 지금 석유 최고가격제를 하는데,
24:282차 석유가 최고가격제 하고 있지 않습니까?
24:31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기름값이 2천 원에 육박하는 그런 상황들이 오고 있고,
24:37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24:38그러면 지금 이 상황들에서 가장 고통받는 분들이 누구냐 하면요.
24:45쉽게 얘기하면 물류, 유통, 또는 화해농가 이런 여러 가지 상황들,
24:52특히 저 같은 경우에도 가장 최근에 드라이크림을 맡기러 갔더니,
24:58갑자기 가격이 상당히 올랐습니다.
25:02그래서 왜 그런가 했더니,
25:03쉽게 얘기하면 거기에 들어가는 기름도 원가가 한 50% 정도 올랐다는 거예요.
25:09그래서 모든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고요.
25:13나프타 가지고 비닐봉지 만들지 않습니까?
25:16그리고 쓰레기 비닐봉지도 만들고 있는데,
25:19이런 것들이 실제 수급되는 공급량보다,
25:23국민들에게 주고 있는 불안감이 훨씬 커지고 있는 겁니다.
25:27충분히 지금 우리 국내에서 소비할 수 있는 양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5:32너무나 위기의식을 강하게 얘기를 하다 보면,
25:37오히려 사재기라든지 매점 매석이라든지,
25:40이런 식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25:43지금 우리가 수출할 수 있는 물량,
25:46수출하는 물량의 비중이 그렇게 크지도 않은 상황 속에서,
25:50너무나 국민들에게 걱정들을 많이 끼치드리고,
25:55그래서 그걸 통해서 국민들께서 불필요한 구매를 더 추구하고 있는,
26:02그런 모습들이 아닐까,
26:04이런 부분들은 좀 자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
26:06이런 말씀을 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26:07너무 작은 것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26:10국민들이 오히려 불필요한 우려를 할 수 있다,
26:12이런 말씀이셨던 것 같습니다.
26:14그런가 하면 이제 지방선거가 60여 일 남았는데,
26:17양당 모두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26:19관련 발언 먼저 듣고 오시죠.
26:24쉬운 선거는 없습니다.
26:27모든 선거는 다 어렵습니다.
26:29그리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26:31뚜껑을 열어봐야 됩니다.
26:33빨간색 입고 싶습니다.
26:35입게 해주십시오.
26:37후방 지원 기지로.
26:40당이 탈바꿈하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26:44쉬운 선거는 없다.
26:46단돌이에 나선 정청래 대표.
26:48오늘 대게 모양의 모자를 쓰고 손가락으로 개모습을 흉내내는 그런 모습도 보였습니다.
26:54지금 이게 TK 지역 행사장에 가서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건데,
26:58어떤 전략인가요?
26:59그래서 이번 지방선거가 말씀 주셨던 것처럼 70일도 채 안 남았습니다.
27:03그렇기 때문에 이제 본격적으로 저희 민주당이 특히 5급 3특 체제의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지방 발전들을 많이 강조하고 있는데,
27:17이번 같은 경우에는 대구, 경북, 특히 부울경 지역까지도 충분히 저희 민주당의 후보들이 선전할 수 있는 가능성 커져 있다.
27:27이렇게 보고요.
27:28더 적극적으로 지금 이런 선거 캠페인들을 하겠다.
27:32그리고 저희가 지방에 지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혜택들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홍보하는 측면을 가지고
27:43있습니다.
27:43지금 이 지방선거에서 대구의 저희 김부겸 전 총리가 이제 다음 주 월요일 날 출마 선언을 하시게 될 것 같은데요.
27:53그렇게 되면 쉽게 대구, 경북 지역에 저희 민주당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질 수 있고,
27:58그 기대감에 충족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배경을 저희 민주당이 제공하겠다.
28:07특히 민주당이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서 대구, 경북 발전을 이끄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는 다짐,
28:14이런 부분들이 오늘 지방 행사에서도 나온 것 같습니다.
28:17경북 영덕의 대개축제, 경북이면 정말로 보수 텃밭인데 국민의힘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28:25민주당으로서는 최근에 흐름이 좋죠.
28:28그래서 이번에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대구시장 포함해서 15곳을 이길 수 있다.
28:34이런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28:37지금 국민의힘 공천 과정이 다수 삐걱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28:42특히 대구시장 공천을 두고 다양한 파열음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어려운 상황인데,
28:50그런 부분들을 민주당에서 충분히 신경을 써서 대구, 경북 지역에 대해서 더 많은 공을 기울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29:02저는 그래도 대구 지역, TK 지역에서 갖고 있는 집단지성, 또 균형감각이라는 게 있을 것 같습니다.
29:08특히 지금 입법권과 행정권을 다 갖고 있는 민주당이 이번 지방권력까지 다 갖고 가게 된다면,
29:17그야말로 연성 독재로 흘러가는 것 아니냐라는 걱정들을 하시는 목소리도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많이 있거든요.
29:25그런 경계감들이 나타나고 우리 공천이 잘 마무리되면,
29:30TK를 비롯해서 부울경 지역에서도 충분히 선전할 수 있다, 이렇게 예상해 봅니다.
29:34네, 균형감각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국민의힘 바람을 들어봤는데,
29:38워낙 국민의힘 지지도가 낮다 보니까 지금 빨간색 점퍼 후보들이 입지 않겠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9:45오세훈 서울시장은 빨간 점퍼 입고 싶다, 입게 해달라 장동혁 대표에게 촉구하기도 했는데,
29:49상대당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29:51빨간 점퍼 입기 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29:54그래서 많은 국민의힘 후보들이 벌써부터 하얀색 잠바를 입고 선거운동을 지금 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 아닙니까?
30:02그러니까 빨간색으로 상징되는 것이 국민의힘의 지금 윤어게인 노선하고 맞닿아 있기 때문에,
30:11빨간 잠바를 입고 싶어도 입지 못한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30:15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지금 보여주고 있는 모습,
30:18지난번 2월에 절윤 선언이다, 이런 부분을 했습니다만,
30:23실질적으로 당에서 나오는 어떤 구체적인 행동들, 이런 것들을 보면,
30:29절윤이 아니라 오히려 윤어게인 노선을 더욱 강화해가고 있는 측면이 있는 거 아닌가?
30:34이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30:35공천 과정이라든지, 특히 이번에 청년 비례들을 뽑는 과정들에서 보면,
30:42구구적인 언사들과 윤어게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심사위원회에 참여한다거나,
30:47또는 그 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비례 신청자들이 대부분 윤어게인에 대해서 뭐가 그게 잘못된 거냐라는 얘기를 했단 말입니다.
30:58노골적으로, 공개적으로.
30:59그렇다면 지금 국민의힘이 소위 절윤 쇼를 했다고 저희가 볼 수밖에 없고,
31:06그런 과정을 통해서 이번 지방선거 속에서 과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을 것인가,
31:12그리고 국민의힘의 상징 색깔인 빨간 점퍼를 입을 수 있을 것인가, 라는 부분에 있어서,
31:18지금 현장에서 실제 국민들을 만나고 있는 후보자들은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것이고,
31:24그렇기 때문에 하얀 잠바를 입고 선거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31:30이렇게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31:31앞서 개그맨 이혁재 씨 얘기하신 것 같은데,
31:34지금 오세훈 시장도 그렇고,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도 그렇고,
31:37장동혁 대표의 지원 유세를 원치 않는 것 같아요.
31:39빨간 잠바도 입기 힘들다고 하는 이런 상황에서,
31:43장동혁 대표가 오늘도 개그맨 이혁재 씨와 공개 행보를 같이 했더라고요.
31:48글쎄, 장동혁 대표는 본인이 63 지방선거까지 갖고 있는 정치적 방향성을 바꿀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31:56여러 차례 의원총회 과정에서도 이야기를 했고,
32:00지금 박민영 대변인에 대한 재임명,
32:03또 이혁재 씨에 대한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임명과정을 들여다보면,
32:08장동혁 대표의 의중이 충분히 실려있는 행위 같아요.
32:13그 정치적 행위에 대해서 유권자들이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32:17이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년 6개월간 국정을 운영했었고,
32:22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32:25칼로 무자르듯 이렇게 단번에 전연이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32:30저도 실제 답답한 부분도 있지만,
32:33그것이 서서히 이루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32:35저는 이게 막상 공천이 다 마무리되고,
32:39실제 민주당과 1대1 구도가 완성이 되면,
32:43지도부 또는 후보 각자별로 본인들이 생각하는 바에 대해서 평가를 받을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32:51빨간 잠바를 입었다, 하얀 잠바를 입었다,
32:53이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정치적 의미를 스스로 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32:57저는 우리 당에서도.
32:59회색 점퍼 여기까지 나오고 있더라고요.
33:01그런데 장동혁 대표 오지 말라, 후보들이 이렇게 나오면,
33:04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섭섭할 수밖에 없는데,
33:06지금 대구시장에서 컷오프당한 주호영 의원과,
33:09또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의 연대설,
33:12이제 호동연대라고 하더라고요.
33:13그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33:15저는 광의의 의미에서의 보수 재건을 위한 연대는 시작됐다고 봅니다.
33:20비단 주호영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뿐만 아니라,
33:24오세훈 서울시장도 비슷한 목소리를 내고 있잖아요.
33:27아마 경기지사 후보, 아직 우리 당에서는 이렇다 할 후보가 정해지지 않았는데,
33:32수도권에서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다 같은 목소리를 낼 겁니다.
33:36실제로 유정복 인천시장, 이번에 인천에서 단수 공천을 받았잖아요.
33:41지금 지도부가 갖고 있는 당의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는 분명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고요.
33:48이 방향으로 가는 것이 과연 그러면 이번 선거는 물론이고,
33:51앞으로 2028년 선거, 2030년 선거를 치르는 데 있어서도,
33:56우리 국민의힘에 도움이 되겠느냐, 도움이 다 안 된다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34:00그런 자각의 과정이 이번 선거서부터 훨씬 더 가속화될 수는 있겠죠.
34:06경기지사 후보 구인난도 말씀을 하셨는데,
34:09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어제 유승민 전 의원을 우연히 만나서 좀 러브콜을 보냈는데,
34:14유승민 전 의원은 생각이 없다는 걸 굳힌 것 같아요.
34:17하지만 정치는 생물이니까 모르잖아요.
34:19어떻게 예상하십니까?
34:20지금 국민의힘에서 유승민 전 의원에게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34:26유승민 전 의원이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하지 않겠다라는 얘기를 벌써 3, 4번 이상 확실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34:35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유승민 전 의원을 불러낼 수밖에 없는 것,
34:41그것은 이미 지금 민주당에서 경기 도지사 후보로 세 분, 추미애, 김동연, 한준호 세 분이 지금 경합을 하고 있는데,
34:55이 세 분 중에 어느 분이 후보가 된다고 하더라도,
34:59사실 경기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당선 가능성 있는 후보를 만들어내기는 어렵다라고 하기 때문에.
35:06만약에 유승민 전 의원이 나오면.
35:08유승민 전 의원이 나온다 그러면 경합할 수도 있겠죠.
35:11그러나 유승민 전 의원이 본인이 스스로 출마하지 않겠다라는 의지를 명확하게 밝히고 있고,
35:17유승민 전 의원이 그동안 국민의힘에서 배신자 프레임이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 보니까,
35:26결코 공천을 받는데 쉽지 않을 것이다 라고 했는데,
35:30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국민의힘에서 유승민 전 의원에게까지 러프콜을 보내고 있다는 건,
35:35그만큼 더 국민의힘의 사정이 안 좋다라는 것을 자인하는 그런 말씀들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35:43중동전쟁에서 전국 상황까지 다양하게 짚어봤습니다.
35:47지금까지 김진욱 민주당 언론특보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5:51고맙습니다.
35:5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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