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8일째를 맞은 이란 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 이슬람 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21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최후통첩을 했고 12시간 남긴 상황에서 23일에는 닷새간 공격을 유예하더니 이번엔 공격 유예를 열흘간 공격을 유예했습니다. 왜 이렇게 자꾸 시간이 늘어나는 겁니까?
[김덕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이란에서 7일 연기해 달라고 했는데 10일 자신이 연기해 주었다는 얘기도 있고요. 선물을 안겨줬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몇몇 배들, 한 10척 정도 되는 배들을 통과시켜준 선물에 대한 그런 얘기도 있고요. 여러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 주가가 폭락한 다음에 항상 유예를 발표한다,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 전쟁할 때 4주에서 6주를 얘기했었습니다. 처음에 개전했었을 때. 그래서 그 6주라는 시간에 맞춘다면 이렇게 10일 후 연장한 기간이 맞아떨어지는 부분도 있고요. 지금 이란에게 계속 15개 항목에 관한 요구사항을 내걸었고 이란으로부터 답변을 받았습니다마는 그것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면서 계속해서 군사적 행동을 할 것 같은 그런 압박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 얘기했던 길게 봤을 때 6주까지 전쟁이 이어질 수 있다. 그 말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방금 말씀하신 4월 6일 저녁 8시, 미국 동부 기준으로 4월 6일 저녁 8시가 딱 6주차 월요일이거든요. 그러면 그걸 딱 맞췄다고 볼 수 있을까요?
[김덕일]
딱 맞췄다기보다는 어느 정도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마는 군사적 목표는 상당 부분 달성한 부분도 있고요. 그다음에 특이할 만한 점은 미중 정상회담을 연기하면서까지 이번에 전쟁을 수행했었는데 5월 중순에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 점을 고려했을 때 4월 안에는 일단 윤곽이 드러나야겠고 그 안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승전보를 올리고 승리자로서의 이미지 메이킹을 할 ... (중략)
YTN 김덕일 (listen2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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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8일째를 맞은 이란 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 이슬람 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21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최후통첩을 했고 12시간 남긴 상황에서 23일에는 닷새간 공격을 유예하더니 이번엔 공격 유예를 열흘간 공격을 유예했습니다. 왜 이렇게 자꾸 시간이 늘어나는 겁니까?
[김덕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이란에서 7일 연기해 달라고 했는데 10일 자신이 연기해 주었다는 얘기도 있고요. 선물을 안겨줬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몇몇 배들, 한 10척 정도 되는 배들을 통과시켜준 선물에 대한 그런 얘기도 있고요. 여러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 주가가 폭락한 다음에 항상 유예를 발표한다,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 전쟁할 때 4주에서 6주를 얘기했었습니다. 처음에 개전했었을 때. 그래서 그 6주라는 시간에 맞춘다면 이렇게 10일 후 연장한 기간이 맞아떨어지는 부분도 있고요. 지금 이란에게 계속 15개 항목에 관한 요구사항을 내걸었고 이란으로부터 답변을 받았습니다마는 그것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면서 계속해서 군사적 행동을 할 것 같은 그런 압박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 얘기했던 길게 봤을 때 6주까지 전쟁이 이어질 수 있다. 그 말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방금 말씀하신 4월 6일 저녁 8시, 미국 동부 기준으로 4월 6일 저녁 8시가 딱 6주차 월요일이거든요. 그러면 그걸 딱 맞췄다고 볼 수 있을까요?
[김덕일]
딱 맞췄다기보다는 어느 정도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마는 군사적 목표는 상당 부분 달성한 부분도 있고요. 그다음에 특이할 만한 점은 미중 정상회담을 연기하면서까지 이번에 전쟁을 수행했었는데 5월 중순에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 점을 고려했을 때 4월 안에는 일단 윤곽이 드러나야겠고 그 안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승전보를 올리고 승리자로서의 이미지 메이킹을 할 ... (중략)
YTN 김덕일 (listen2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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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28일째를 맞은 이란 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00:07어서오세요.
00:0921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최후 통첩을 했고,
00:13또 12시간 남긴 상황에서 23일에는 닷새간 공격을 유예하더니,
00:17이번에는 또 열흘간 공격을 유예했습니다.
00:20왜 이렇게 자꾸자꾸 시간이 늘어나는 겁니까?
00:22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이란에서 7일 연기해달라고 했는데,
00:2710일 자신이 연겨줬다는 얘기도 있고요.
00:30선물을 안겨줬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00:33호르무즈 회업의 몇몇 배들, 한 10척 정도 되는 배들을 통과시켜준 것은,
00:37어떤 선물에 대한 그런 얘기도 있고요.
00:39여러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만, 주가가 폭락한 다음에 항상 유예를 발표한다,
00:44이런 얘기도 있습니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 전쟁할 때,
00:494주에서 6주를 얘기했었습니다. 처음에 개전을 했었을 때.
00:52그래서 그 6주라는 시간에 맞춘다면,
00:56이렇게 10일 후 연장한 기간이 맞아떨어지는 부분도 있고요.
01:00지금 이란에게 계속 15개 항목에 관한 요구사항을 내걸었고,
01:07이란으로부터 답변을 받았습니다만,
01:09그것에 대한 답장을 좀 더 기다리면서,
01:12계속해서 군사적 행동을 할 것 같은 그런 압박을 계속 또 가하고 있습니다.
01:17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이 작용을 했습니다만,
01:21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 얘기했던, 길게 봤을 때 6주까지 전쟁이 이어질 수 있다.
01:26그 말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28그러면 방금 말씀하신 4월 6일 저녁 8시,
01:32미국 동구 기준으로 4월 6일 저녁 8시가 딱 6주차 월요일이거든요.
01:38그러면 그걸 딱 맞췄다고 볼 수 있을까요?
01:40딱 맞췄다기보다는 어느 정도 트럼프 대통령은,
01:44지금 아직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만,
01:47군사적 목표는 상당 부분 달성한 부분도 있고요.
01:49그다음에 특이할 만한 점은,
01:51미중 정상회담을 연기하면서까지 이번에 전쟁을 수행했었는데,
01:555월 중순에 미중 정상회담 시진핑 주석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02:00그런 점을 고려했을 때,
02:024월 안에는 일단 윤곽이 드러나야 되겠고,
02:04그 안에는 어느 정도의 자신이 승전보를 올리고,
02:08승리자로서의 이미지 메이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2:104월 6일까지 여유 기간을 준 것으로 보이고,
02:15그다음에 4월 안에는, 적어도 말 안에는 대충 이 전쟁의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02:204월 5일이 또 부활절이기도 하잖아요.
02:23미국인 중에 기독교 신자도 많은데,
02:25그런 것도 좀 고려했을까요?
02:284월, 좀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합니다.
02:31굳이 그 날짜에 맞출 것까지는,
02:33그것이 절대적인 이유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만,
02:364월 6일에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대로 끝날 수만 있다면,
02:41정말 우연히 잘 맞아떨어지는,
02:43그런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그런 시나리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2:46지금 미중 정상회담 일정도 나온 마당에,
02:49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02:51애초 처음에 얘기했던 대로,
02:534주에서 6주 내로는 종전 계획을 지킬 것을 지시했다는 보도도 나왔잖아요.
02:58그러면 실제로 6주 안에 이 모든 전쟁이 끝날 수 있을까?
03:02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03:05상당히 6주가 넘느냐 안 넘느냐가 또 고비가 될 수 있겠는데요.
03:09트럼프 대통령은 그전에라도 이 전쟁을 끝내는 모양새를 갖출 것 같습니다.
03:14스스로가 군사적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03:16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수 있겠고,
03:20이란이 지금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서,
03:22그 정도가 달라질 것 같긴 합니다만,
03:23이란은 적극적으로 어떤 확답을 주거나 협상에 참여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03:2910일 유예를 줬지만 그전에라도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또 강공책으로 전환하면서,
03:34전쟁을 다시 또 개시할 수도 있고,
03:37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좀 두고 봤을 때,
03:41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바대로,
03:444월 중순 또는 4월 중순 내지 4월 안에는,
03:48어떠한 결과라도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03:51이란을 상당 부분 더 약화시킨다거나,
03:52아니면 종전,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종전 방향으로,
03:56본인이 그렇게 해서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04:00지금 근데 계속해서 이란은 공식적으로는 협상설조차도 부인을 하고 있는데,
04:0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지금 협상을 위해서 구걸 중이다.
04:10이번에 공격 유예를 선언한 것도 이란의 요청 때문이었다.
04:15이렇게 좀 말을 하고 있는데,
04:18또 정작 종전을 더 간절히 원하는 건 트럼프 대통령 아니냐,
04:21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04:23어떻게 보세요?
04:24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이렇게 얘기를 하면,
04:27이란은 우리 그런 적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4:29이란은 상당히 좀 체면이 중요한 입장이기도 합니다.
04:31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내건 요건들을 사실상 살펴보면,
04:35이것을 만약에 받고 협상장에 나가게 된다면,
04:37미국도 이란이 내건 역제안한 대안도 받아들이지 않겠지만,
04:40협상장에 나오는 것 자체가 결상전까지 얘기하면서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4:45항복 선언처럼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04:47이란도 체면을 살려야 하는 입장이고,
04:49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만,
04:51중재국을 통해서 지금 양국이 접촉을 하는 것만은 분명히 보이기는 합니다.
04:55종전은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글도 많이 쓰고,
04:58발언도 많이 하기 때문에 종전을 간절히 원하는 모습처럼 보이지만,
05:02이란 역시 지금 피해가 엄청나게 큰 것은 사실이고요.
05:05종전을 원하는 건 맞습니다만,
05:07그 종전이라고 하는 것이,
05:08미국이 원하는 방향이 15개 사항을 수용하는 형태의 종전은 아닐까 하는 점이고,
05:14이란 강경파들 사이에서는 이렇게 해서 종전을 하는 것보다는,
05:18받아들이는 것보다는 차라리 끝까지 싸우는 게 낫지 않냐는,
05:21그런 의견도 상당 부분 있다는 점에서,
05:24종전을 하는 것을 원하긴 하지만,
05:26미국이 하는 방향대로는 끌려가지 않겠다는,
05:28그런 기세가 조금 더 강하지 않나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05:32독일 외무장관이 미국과 이란 회담이 곧 파키스탄에서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보도도 있었거든요.
05:39매우 곧 있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05:41지금 실제로는 물밑 접촉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까?
05:45아니면 이란 말대로 진짜 아무것도 없는 겁니까?
05:48파키스탄을 중재국, 내지는 트리키 같은 나라를 중재국으로 해서,
05:52서로 간에 얘기를 오가는 것으로 볼 수 있겠고요.
05:54이란도 체면을 중시하고,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05:58선뜻 우리가 트럼프의 제안을 받았다,
06:00그것을 협상을 하겠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06:03검토는 중이라고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05그래서 중재국을 통해서는, 물밑에서는 활발하게 접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06:10저는 추측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06:12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서 계속 타격하겠다고 말을 하지만,
06:16정작 미군의 핵심 무기가 좀 바닥이 나고 있다, 이런 분석도 나오고,
06:20지금 중동 미군 기지가 심한 손상을 입으면서,
06:23미군들이 호텔이나 사무실을 전전하고 있다, 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어요.
06:27네, 이 얘기는 계속 나왔습니다.
06:30전비도 치솟고 있고, 재고 같은 것들이 부족하게,
06:33특히나 요격 미사일 같은 것도 부족하고,
06:35요격 시스템도 불충분하기 때문에,
06:38우리나라에서도 전략 자산을 빼간 적이 있고,
06:40전 세계 미군 기지에서 그런 것들을 가장 위급한 지역인,
06:44현재 중동으로서 옮기는 모습 같은 것들을 볼 수 있었고,
06:47전략적 유연성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었고요.
06:50지금 그렇기 때문에 전장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장이 있는데,
06:53미국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야 하는 입장인데,
06:57우크라이나에 있는 무기까지도 지금 중동으로 빼올 정도로,
07:00어느 정도 상당히 무기 재고가 많이 소모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고요.
07:05미군 기지 같은 경우에는,
07:07바레인이라든가 카타르의 주요한 최대 공군기지도 있었고,
07:11해군 사령부도 있었습니다만,
07:13거기는 직접적인 전쟁 전부터,
07:16이란의 사거리 안에 들어왔고,
07:18미사일 사거리 안에 들어왔고,
07:19집중적인 공격을 받을 거라고,
07:21이란이 먼저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07:22전쟁이 나기 전에 이미 많은 병력이라든가,
07:25전투기라든가, 많은 전략 자산들은 이미 다른 곳으로,
07:28안전한 곳으로 배치한 상황이었고,
07:29미군 같은 경우들이 호텔에 투숙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07:33민간인 지역에,
07:34그런데 이란 같은 경우는 우리도 그 지역을 다 알고 있다.
07:37이러면서 폭격을 할 수 있다.
07:39이런 식으로 계속 위협을 했던 것이고요.
07:41그런 점에서 지금 상당 부분,
07:44이란이 텅 빈 상태이긴 하지만,
07:46미군 기지를 상당 부분 파괴했고,
07:48이것을 다시 미군이 나중에,
07:50어떻게든 전쟁이 끝나고 난 뒤에,
07:51걸프 지역에서 미군 기지를 복구하는 데는,
07:53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7:56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던 큰 선물이,
08:00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으로 유조선 10척이 지나가도록 했다는 거거든요.
08:06그게 진위 여부도 궁금하고,
08:09그게 국적이 파키스탄 국적 유조선이다,
08:12이런 얘기도 있었거든요.
08:13이게 실제로 그랬을까요?
08:15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선물이 있을 거라고 얘기를 했었고,
08:18그것이 뭐냐고 얘기했을 때,
08:20석유와 가스와 관련된 것이다 했었을 때,
08:21무슨 호르무즈 해업에 관한 것이 아니겠느냐 추구을 했었는데,
08:25그 선물의 내용을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를 했습니다.
08:28그것을 봤더니,
08:298척이었는데 나중에 2척을 추가해서,
08:31파키스탄 깃발을 단 유조선들이 통과를 했다면서,
08:35이란이 이렇게 자신에게 선물을 준 거라고 얘기를 했는데,
08:38이란의 입장은 또 다릅니다.
08:39이란은 이것은 위안화 결제하는 국가들의 선박,
08:43인도라든가 파키스탄 같은 그런 국가들 선박에 한해서,
08:47우리가 통항을 허가한 것이지,
08:49트럼프를 위한 선물은 아니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8:51그래서 또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08:53이란 정부 측의 주장이 서로 또 좀 엇갈리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8:58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공습대와 마찬가지로,
09:02이란의 석유 통제권 장악에 나설 수 있다,
09:05이러면서 군사 공격 가능성을 경고를 했는데,
09:08베네수엘라처럼 이란의 석유 통제권 장악할 수 있겠습니까?
09:12베네수엘라보다는 훨씬 더 복잡할 거고요.
09:15가능성은 저는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9:19그런데 이 얘기는 트럼프 대통령이 1980년,
09:22테헤란에서 미 대사관 인지 사건 때,
09:24그때 트럼프 대통령이 30대 젊은 혈기 왕성했던 사업가였을 때,
09:28그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09:29당시 카터 행정부가 상당히 대처를 못하고 있고,
09:34상대방 사회자가 방송에 나왔을 때,
09:37그러면 우리가 월남처럼 우리 아들들을 보내야 된다는 뜻입니까?
09:40그 문제를 해결했을 때 강경하게 해야 되고,
09:42그러면 지상군 투입까지도 암시하는 발언을 했었고,
09:45이란의 석유를 우리가 차지할 수 있었다면,
09:47우리가 더 부여해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얘기를 그때 이미 한 적이 있습니다.
09:50그래서 그 당시와 비교했을 때 시간이 많이 지났고,
09:53대통령 입장이기도 하지만,
09:54분명히 이란에 대한, 석유에 대한 차지하고 싶은 생각은 있을 겁니다만,
09:59이것을 그렇다면 베네수엘라 모델을 이식해야 되는데,
10:02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바라는 대로 이란 체제 안에서,
10:07현재 델시 로드르기스, 니콜라스 마드로를 대체한 친미 인사를,
10:12아직까지는 발견하지 못한 것 같고,
10:14이란 체제 안에서도 그런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10:17아직까지는 트럼프에 맞서서, 트럼프의 뜻대로 되지 않고,
10:21끝까지 싸우겠다고 주장을 하기 때문에,
10:22베네수엘라식 모델이 적용되기도 아직까지는 힘들어 보이고,
10:26그렇다고 해서 이것을 또 무력으로 하기에는,
10:29베네수엘라보다는 확실히 더 힘든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0:33그런가 하면 이란 언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10:37거짓말쟁이 피노키오로 묘사한 만평을 냈어요.
10:42코가 쭉 길어져서 호르몬 세어까지 가 있는데,
10:44또 이란 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독려하는 문자메시지가 대거 발송됐다는 얘기도 있고,
10:50또 현상금을 걸었는데, 우리 돈으로 370억 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고,
10:5629만 명이 넘게 참여했다.
10:58이란 언론이 이란 지도부와 결을 같이 하고 있는 건지,
11:02아니면 여론을 반영해서 보도를 하는 건지, 어떻게 보고 계세요?
11:07이란 언론이고, 이게 일간지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11:10이란은 언론의 자유 같은 것이 상당히 차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정부의 입김이 많이 들어갔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11:16물론 많은 이란 정부 인사뿐만 아니라,
11:19이란 사람들이 생각할 때도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을 안 지킨 부분이 있죠.
11:22협상 중에 전쟁을 했다는 점, 그래서 계속 당하기는 않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겠고요.
11:28그래서 어떻게 보면 거짓말쟁이를 상징하는 피노키오로서 묘사를 해서 호르무제역까지 코가 뻗어나오는데,
11:34끝에는 또 갈라지면서 트럼프가 당하는 모습을 묘사한 것을 봤을 때,
11:39현재 트럼프를 조롱하는 그런 이미지.
11:41반대로 미국 쪽에서도 이번에 모스타바 같은 경우를 조롱하는 그런 이미지가 있었던 것은 대응하는 차원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11:49그다음에 암살하라, 이런 것은 지금 루비카라고 해서 이란 내에서만 통용되는 메신저 서비스가 있습니다.
11:55루비카라든가 이란 내에서만 통하는 인터넷인데,
11:59여기서 크라우드 펀딩이라고 하죠.
12:01사람들을 모아서 이런 식으로 공고를 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는 겁니다.
12:05그래서 이것은 모스타바가 첫 메시지를 대독이었습니다만, 피해 복수를 하라.
12:09그래서 이란 쪽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죽었기 때문에, 지도부 인사들이 죽었기 때문에,
12:14그것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이렇게 지금 크라우드 펀딩 같은 것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고,
12:19여기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있겠습니다만,
12:21어느 정도는 정부의 어떤 의도도 어느 정도 숨어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2:27지금 이스라엘 한 일간지가 트럼프 행정부가 지금 15개 요구사항을 이란이 수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12:34협상보다는 군사적 압박으로 굴복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렇게 보도를 했는데,
12:40이게 이스라엘의 희망사항입니까? 아니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12:4515개 항목을 이란이 수용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것은 맞고요.
12:51그런데 이제 과연 군사적 압박으로 어떻게 굴복시키느냐가 문제인데,
12:54이스라엘 일간지 쪽에서 얘기하는 것은 지상군까지도 투입할 것이라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2:59어느 정도 이스라엘이 바라는 희망사항도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3:02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지상군이라든가, 예를 들면 특수부대라든가 해병대라든가 이런 것들을 지금 계속해서 이쪽으로 계속 증강을 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13:12때문에,
13:13이스라엘이 그런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 저는 그래도 마지막 순간까지는 지상군 투입은 상당히 미군 사상자가 늘어난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13:22트럼프 대통령은 현재까지 이러한 움직임들은 이란이 현재 유예기간 동안 많은 이란 수뇌부가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텐데,
13:30그것에 대한 압박을 주기 위한, 상대적으로 이런 지상군 부대 같은 것들 이동만 해도 이란에서는 대응하기 위해서 남쪽으로 또 전선으로 병력을
13:39이동시켜야 하는 그런 점도 있기 때문에,
13:41저는 아직까지는 압박의 차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병력을 이동시키는 차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3:47트럼프 행정부가 82공수사단 등 병력들을 호르무즈 회협적, 중동으로 이동시키고 있다는 보도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13:55보병이나 기갑 부대 같은 군인들, 1만 명을 추가로 중동에 파병하는 방안, 검토 중이라는 게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보도가 됐습니다.
14:06하르그섬은 계속해서 목표가 될 것이다, 얘기를 나오고 있지만,
14:10군사 전문가들 얘기를 들어보면, 성동격서 작전이다, 여기를 얘기를 해놓고 다른 곳을 칠 것이다.
14:16실제로 백악관 출입기자들 질문을 받고, 트럼프 대통령, 내가 그 작전을 왜 말하냐, 고지곳대로 말하겠냐, 이런 발언도 했거든요.
14:25어떻게 보고 계세요?
14:27하르그섬이 계속 언론에 노출이 되다 보니까,
14:31전제 이란 정부 역시 그쪽의 병력을 증가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그런 움직임들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14:37그렇다면 하르그섬이 아니라 다른 목표를 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4:40그러면 가장 후보로 많이 언급되는 곳이 호르무주 해협 안에 입구에 있는 여러 섬들, 아부무사, 큰 틈부섬, 작은 틈부섬,
14:49그 외에도 호르무주 해협 밖에서 이란 섬을 점령하지 않더라도 이란 유조선 같은 것들을 못 지나가게 한다든가,
14:57아니면 호르무주 해협 밖에는 다른 항구를 들어갈 수도 있고, 아니면 북쪽에서도 올 수 있을 겁니다.
15:02성동격서라는 식으로 하지만, 저는 미군이 이란 땅에 발을 디디는 것 자체가 상당한 위험 부담이 크다고 생각을 하고요.
15:09특히나 특수부대 같은 경우를 예를 들어서 투입한다는 것은 대개 보면 60% 고농축 우라늄을 탈취하기 위한 작전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15:18이런 경우는 고농축 우라늄이 있는 곳은 핵시설이고, 대개 이런 곳들은 이란 내륙지역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5:25그럴 경우에 많은 병력이 들어가더라도 작전이 실패했을 경우에는 그 안에서 고립이 되고,
15:30오히려 포로가 되고, 인질이 되는 경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전쟁의 성패가 완전히 바뀌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15:36그만큼 위험 부담이 큰 작전이고, 그렇게 핵물질 탈취를 위한 특수부대의 공수부대라든가,
15:42이런 특수부대의 작전의 가능성이 있지만, 그 가능성이 저는 반반이라고 보기 때문에,
15:47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그런 모험까지 할지는 두고볼 문제이긴 합니다만,
15:52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 땅에 발을 디디는 것만큼은 마지막까지는 저는 상당히 망설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6:00지금 미군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금 이란이 100만 명 병력을 결집했다면서 막불을 놨습니다.
16:09지금 우리나라 군인이 50만이 채 안 되고, 미군이 다 해서 지금 130만 정도로 알려졌는데,
16:16그에 맞먹는 100만 명, 이게 과장된 겁니까? 아니면 진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16:21지금 우리가 혁명수비대만 계속해서 주목을 하고 있는데요.
16:25혁명수비대 병력을 대략 봤을 때 12만에서 20만 보고 있고요.
16:29그래서 잊혀진 존재이긴 합니다만, 어떻게 보면 혁명수비대보다 진짜 군이라고 할 수 있는 정규군이 따로 있습니다.
16:35정규군을 대략 한 40만 정도 잡습니다.
16:38그리고 혁명수비대 산하에 있는 바시즈란 민병대도 있습니다.
16:42직접 동원할 수 있는 바시즈란 민병대가 있고, 청소년, 청년들이 여기에 가입해서 혁명수비대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16:49이런 민병대들이 대략 60만을 잡고 있습니다.
16:5260만을 잡고 있어서 합치면 일단 100만 명이 넘고 있고요.
16:55이란 정부에서는 계속해서 이렇게 지원자가 쇄도할 정도로 우리가 전투 준비가 돼 있다는 어떤 전투 위주를 보여준다고 볼 수 있겠고,
17:01제가 이제 인상 깊게 본 것은 자원의 차원에서 입대하는 병사들의 연령을 낮췄습니다, 이번에.
17:10그래서 12세 소년들도 들어올 수 있게끔 했습니다.
17:13이게 어떤 의미냐면, 아까 말씀드린 바시즈라고 하는 민병대가 있다고 했는데,
17:17바시즈의 특징이 시민들을 감시하고 시위를 진압하는 그런 부대인데,
17:23검문소 같은 경우에 지금 상당 부분 이스라엘이 정밀 타격을 하고 있습니다.
17:27그런데 소년들에게 총을 쥐어주고 검문소에서 근무하게 한다든가,
17:31어떤 직접 전투까지는 아니지만,
17:33그런 식으로 해서 업무를 지금 검문소로 하다가 순찰 업무 같은 것들을 할 수 있는 연령대를
17:3812살까지 낮췄다는 점을 둘 수 있겠는데요.
17:41저는 어떤 부분이 여기서 연상이 됐냐면,
17:43의지를 표명하는 건 좋은데,
17:45실제로 1980년대 이란, 이라크 전쟁 당시에,
17:48이런 소년들을 대거 동원해서,
17:51천국에 가는 목걸이라고 하면서 열쇠를 주고,
17:54지뢰밭으로 뛰어들게 했습니다.
17:55그럴 경우 죽으면 순교가 되고,
17:57천국에 간다고 해서 많은 어린 소년들이 자폭 공격을 한 적이 있습니다.
18:01그 당시에서 저는 거기까지는 아니겠습니다만,
18:04지금 이렇게 항전 의지를 불태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18:07그런 부분이 좀 연상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18:09이런 어린이들이 만약에 군사적인 작전에 포함되는 것에 대해서는,
18:14상당히 좀 우려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18:16대외적으로는 이렇게 얘기할 수 있죠.
18:20이란 방관형 타스닝 통신을 얘기한 거니까,
18:23미국도 과거에 2차 세계대전이나 이럴 때,
18:26포스터를 통해서 입대를 권유하는 그런 캠페인도 벌이기도 했는데,
18:32실제로 이란의 분위기를 보면,
18:34지금 젊은이들이 지원을 하고 싶어 하는 겁니까?
18:39아니면 이렇게 독려하는 캠페인도 하면서,
18:42홍보 목적으로, 대외적으로 이런 100만 명 발표를 하는 겁니까?
18:45지금 이란 같은 경우에는,
18:47지금 국영통신이라든가,
18:49혁명수비대 발표 내용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18:53지금 이것만 봤을 때는,
18:54지금 아주 전이기를 불태우고 있고,
18:56전 국민이 단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18:58우선 정규군 같은 경우에는 이란도,
19:00징병제 국가이기 때문에,
19:02이것을 이란도 남성들은 군복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19:05어쩔 수 없이 일단 정규군에 포함될 수밖에 없겠고요.
19:08혁명수비대 같은 경우에도,
19:09일부 징집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19:11그래서 이 수치는,
19:13100만 명은 충분히 넘을 수 있습니다만,
19:16과연 이 사람들이 얼마만큼의 전투력을 갖고 있느냐,
19:18장비가 과연 제대로 조달이 되고 있는가,
19:21그리고 보급이 제대로 되고 있는가,
19:22그런 점을 봤을 때,
19:24상당 부분 의구심이 드는 부분도 있고,
19:26과연 전투력이 강할 것인지,
19:28의지도 강할 것인지,
19:29그런 부분도 있고,
19:30또 정규군과 혁명수비대 사이에는 갈등이 없는 것인가,
19:34정규군 같은 경우에 상당히 차별대접을 받은 적도 있고요.
19:37혁명수비대 안에서도,
19:38최상층 지휘관과 하급,
19:40중간관리관들의 이해관계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19:43그런 점을 봤을 때,
19:44정확하게 지금 정보가 많이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19:47이렇게 이란 정부가 홍보하는 것처럼,
19:49그렇게 똘똘 뭉친 채로,
19:51항전 의지를 다진다고 확신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19:54지금 이란 지상군 사령관이,
19:56이란 영토를 미국인의 역사적 지옥으로 만들겠다면서,
20:00지금 지상군 특수부대 훈련 영상을 배포하기 시작했거든요.
20:04이건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20:05이것은 어떤 기싸움이고요.
20:07우리가 절대 물러서지 않고,
20:09이길 자신이 있다고 하는 것이고,
20:11미군도 계속해서 병력들이 이동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면서,
20:15이란 측을 계속 압박하는 것처럼,
20:17우리는 그것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20:18그런 신호를 저는 보낸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1특히나 이란 현 정부 같은 경우는,
20:24역시나 체면 같은 걸 중시하고,
20:26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20:27어떤 걸 느꼈냐면,
20:28지난 2026년도 2월 6일 날에,
20:33미국과 이란의 회담이 오만에서 있었습니다.
20:36무스카테에서 있었을 때,
20:371차 회담이었는데요.
20:38그때 제라드 쿠쉬너랑 스티브 유트코프가 미국 대표로 왔었습니다.
20:42그런데 그 가운데,
20:43브래드 쿠퍼라고 하는 미국 중부사령관이,
20:46해군 제복을 입고,
20:48그 자리에 동속한 게 저는 인상 깊거든요.
20:50그런데 그 다음에 바로 이란에서도,
20:52알리 샴칸이라고 하는,
20:53국방위원회 위원장에 해당되는 사람이,
20:55이란 혁명수입대,
20:56해군 제복을 입고 나와서,
20:58똑같은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20:59그런 것을 보는 것처럼,
21:01기싸움에서 우리가 밀리지 않고,
21:02우리도 만만치 않다는 걸 보여줍니다.
21:04그런데 참고로 알리 샴칸이 지금 말씀드린 그 사람은,
21:07하메네와 함께 첫날에 폭사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21:12그런가 하면,
21:12친이란 세력으로 알려진,
21:14예멘 후티반군이,
21:16이집트와 맞닿은,
21:18스웨즈 운하로 들어갈 수 있는 홍해,
21:21거기를 막겠다,
21:23거기에서 군사 대응을 하겠다고 밝혀서,
21:25지금 또 이슈가 되고 있는데,
21:28원유 교육량이 거기에 은근히 많이 지나가더라고요.
21:31전 세계 해상 원유 교육량이 12% 상당하는,
21:35액화천연가스가 통과를 하는데,
21:37홍해까지 이게 막히면 어떻게 될지,
21:40상상도 안 되고,
21:41막을 수가 있습니까?
21:42호르무주 해업이 사실상 봉쇄된 상태이기 때문에,
21:45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것도,
21:47호르무주 해업 외에,
21:48얀부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21:49그래서 홍해 쪽에 있는 항구로 연결했었고,
21:51많은 국가들이,
21:52대체하는 우해 항로로서,
21:54홍해까지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21:56여기까지 예를 들어서,
21:58이란의 대리조직이라든지,
21:59후티까지 공격을 한다면,
22:01전 세계에 또 원유 공급이라든가,
22:03물동에서도 상당한 타격이 예상이 됩니다.
22:07특히나 홍해 이 지역,
22:09바벨 만데보라는 해업이죠.
22:11후티반군이 지금 여기서 나포한다거나,
22:14공격을 가할 경우에는,
22:15인도양에서부터 홍해,
22:16그리고 유럽 지중해로 이어지는,
22:18그 구간이 막히게 되는 건데요.
22:19이럴 경우에는 저는 또 다른 국가들이,
22:22여기 또 제가 봤을 때는,
22:23또 개입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고 봅니다.
22:25특히나 아랍에서 가장 큰 인구 대국이,
22:28이집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22:29이집트는 바로 이 홍해에서 통과된,
22:31스웨즈 운하를 관리하고,
22:32이 수입이 상당히 중요하고,
22:34지금 스웨즈 운하 지역에,
22:36경제특구 같은 걸 만들어서,
22:37경제 발전을 다시 한번 시도하려고 하고 있는데,
22:40이런 것이 만약에,
22:42여기서부터 막히게 된다면,
22:44이집트가 참전까지는 아니더라도,
22:45상당 부분,
22:46후티반군에 대해서,
22:48이 문제에 대해서 개입할 가능성도 있고,
22:50유럽이 직접적으로,
22:53호르무주 같은 경우에는,
22:54유럽도 우리 문제가 아니라고 피할 수 있었지만,
22:57지중해까지 연결되는 것이,
22:58홍해에서부터 스웨즈 오나 지중해 라인이기 때문에,
23:01이렇게 된다면,
23:02유럽도 더 이상 남의 문제가 아닐 수 있게 되겠죠.
23:05그렇게 될 경우에는,
23:06이런 홍해 지역에서의 어떤 사실상 봉쇄가 된다면,
23:09이것을 또 해제하기 위해서,
23:11다른 또 국제적인 연대 같은 것들이 생길 수 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23:15지금 레바논에 있는 해제볼란에 이스라엘이 굉장히 많이 공격을 했는데,
23:20예멘에 있는 후티반군은 이스라엘이 신경을 아직 못 쓰고 있는 겁니까?
23:24아직 대개 보면,
23:26후티반군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이 시작됐을 때,
23:30후티반군은 하마스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23:32이스라엘로 미사일 같은 것을 많이 발사했었는데,
23:35아직 후티반군 쪽에서는 먼저,
23:37이스라엘 쪽으로 발사한 정황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3:39만약에 후티반군이 이스라엘을 공격한다면,
23:42이스라엘도 그곳에 대해서 공격을 하겠지만,
23:45이렇게 보면 이스라엘은 너무나 많은 전선에서 싸워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23:51이란 전선에서 싸워야 하고,
23:52레바논 전선에서는 헤즈볼라가 싸워야 하고,
23:55후티까지도 막아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23:57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24:02트럼프 대통령이 군함 파견 요구에 응하지 않은,
24:05나토에 상당한 불만을 계속해서 드러내고 있는데,
24:08절대로 잊지 않겠다면서 언포를 놨어요.
24:10우리는 나토를 도와주는데,
24:12나토는 우리가 위험한 상황 안에 도와주지 않는다.
24:15독일, 영국, 호주를 비판했는데,
24:17미국은 실제로 이해관계가 있는 국가가 직접 나서라고 얘기한 만큼,
24:24철수도 할 수 있을까?
24:25이건 어떻게 보세요?
24:28그런 마음이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24:30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런 것을 많이 따지는 대통령이니까요.
24:34하지만 만약에 여기서 철수를 하게 된다면,
24:37너희들 수혜자들만 알아서 하라고 할 경우에는 적극적이지 않을 거고요.
24:40그렇다면 여기를 통제할 수 있는 국가는 그래도 미국밖에 없다고 봤을 때,
24:44이란이 이란을 그나마 무력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국가가 미국이라고 봤을 때,
24:49여기서 물러나게 되면 좋은 일을 시키는 것은 이란과 중국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4:54그 모습을 과연 미국이 또 용납할 수 있을 것인가를 봤을 때는,
24:58호르무즈 해업이 이란이 계속해서 통제를 한다거나,
25:02이러한 이란 석유가 계속해서 싼 값으로라도 중국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은,
25:06또 트럼프 대통령이 바라지는 않을 겁니다.
25:08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고민을 하게 될 것 같고요.
25:10이런 상태가 될 수 있도록 한 대체로 미국이 철수하는 그런 경우는 발생할 가능성이 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25:18지금 프랑스가 주도해서 35개국 군 수장이 중동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서,
25:24현지시간 26일 어제 화상회의를 진행했고, 우리도 참석을 했습니다.
25:28국방부는 이 회의가 순수하게 방어적 성격이다.
25:32전투가 중단된 뒤에 호르무즈 해업에서 항해 재개를 조직하는 걸 목표로 한다 이렇게 밝혔는데,
25:37그러니까 지금으로서는 들어갈 수가 없다는 거잖아요.
25:42그런데 지금 좀 전에 말씀하신 대로 미국이 그냥 너희들이 알아서 해 하고서,
25:46이란에서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하고 그냥 철수를 해버릴 경우에,
25:50이 동맹국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25:53동맹국들은 고민이 깊어질 거고, 그래도 여기서부터는 미국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25:58그래서 이렇게 철수해버린다면 동맹국들이 난감해질 것이고,
26:02우선 프랑스 합참 의장이 주도가 돼서, 35개국이 참여해서,
26:07우선 그래도 전투 파병 형식이 아니라, 호송 차원에서 방어적인 성격으로 하고,
26:13전쟁이 어느 정도 끝났다고 봤을 때, 기회가 설치됐을 경우에,
26:17그런 기회 작업을 하는 점, 그리고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연합 어떤 호송단을 만든 것도,
26:22약간 일방적인 동맹에 부과하는 측면이 강했는데,
26:24이것은 그래도 좀 자발적이고, 국제사회에 어느 정도의 동의를 얻어가면서 한다는 점에서는,
26:28좀 의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26:31이 한 대가, 프랑스 주도의 움직임 자체가, 전투를 한다고 하게 되지는 않겠지만,
26:38국제적인 압력으로서, 하나의 이란에는 큰 부담이 적용할 것으로 보고,
26:42호르무즈 해업을 그나마 개방화하는 데는,
26:45그래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6:47네, 아랍에미리트 UAE가 호르무즈 해업 선박을 호위하고,
26:52거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국적 연합군 구성을 제안했거든요.
26:59그런데 지금 아직까지는, 아래인만 유일하게 참여 의사를 밝혔는데,
27:03좀 더 추가로 의사 표명을 할 나라가 있을까요?
27:07만약에 지금 프랑스도 합참 의자매 얘기를 해서,
27:11여기 호르무즈 해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요.
27:14이것을 개방화하는 데 자유화 관심을 가지고 있고,
27:17아랍에미리트 같은 경우에 이것을 얘기하고 있고,
27:20바레인 같은 경우는 유엔의 안보리에서 통과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27:25호르무즈 해업을 어떤 방법을 써서든,
27:27무력까지도 포함해서 이것을 개방하는 방안을 하고 있지만,
27:31이것은 아마도 안보리 5개국 중에서,
27:33러시아와 중국에 의해서 거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합니다만,
27:37그래도 유엔이라는 틀을 통해서,
27:39국제사회의 어떤 동의를 얻어가면서,
27:41아랍에미리트가 이런 시도를 한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겠고요.
27:44현재까지는 바레인뿐이지만,
27:46만약에 이것이 어떤 국제사회,
27:47유엔에서 결의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27:50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것과 달리,
27:52국제사회가 이것은 정말 큰 문제고,
27:54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독점해서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을 경우에는,
27:58상당수 많은 국가들이 여기에는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8:02지금 2월 28일에 전쟁이 시작됐으니까,
28:05내일이 3월 28일, 벌써 한 달이 됩니다.
28:07지난 4주를 좀 돌아보신다면요?
28:114주를 돌아왔을 때,
28:13많은 분들이 상당히 지금 너무나 피로감을 느끼고 있고,
28:16외국에서 일어난 전쟁인데,
28:17이렇게 우리의 일상에 이렇게 큰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28:21이렇게 큰 피해를 입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28:25장기전이라 얘기를 하지만,
28:27어떤 측면에서 역사에서 만약에 기록했을 때는,
28:29지금 한 달이기 때문에,
28:31상당히 또 짧은 기간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8:33우리가 체감하는 것에 비해서 그럴 정도로 상당히 피로도가 높고,
28:38상당히 길게 느껴지는 전쟁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28:41그래서 4월 안에는 어느 정도 육강하게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28:45그래서 조금 더 지켜보고,
28:47우리 국민들도 이 힘든 시기를 같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28:51오늘 도움 말씀 여기서 줄이죠.
28:53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이었습니다.
28:56고맙습니다.
28: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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