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카드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보도했습니다.
00:09이란이 미국이 제시한 15개 항목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가능성이 작다고 보고 협상보다는 군사적 압박으로 굴복시키는 쪽으로 바닥을 잡았다는 겁니다.
00:21미국은 이미 80위 공수사단 등 정의 지상군 수천 명을 중동에 파견했습니다.
00:27미국은 보병과 기갑부대 등 1만 명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00:44이런 가운데 과거 이라크전에서도 핵심 보급 역할을 한 미군 수송기가 이란 인근에서 특이한 기동을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00:54미 공군의 대형 수송기인 C-17 글로브 마스터가 아랍에미리트 영공에서 고도를 급격히 낮추고 선회했는데 이는 전형적인 화물 투하용 비행 형태입니다.
01:07지상전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란도 적극 대응에 나섰습니다.
01:11이란 파스님 통신은 군 소식동을 인용해 지상전을 위해 이란이 100만 명 이상의 병력을 조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21게다가 최근 들어 참전하겠다는 이란 청년들의 지원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37이란 육군 사령관은 국경 부대를 시찰하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01:43알리 자안샤이 사령관은 국경의 모든 곳에서 적과 대면할 각오가 돼 있다며 큰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53YTN 박기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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